필사 햇빛일기
하루 한 줄, 시가 삶이 되는 필사
Regular price
$21.91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고통 속에서도 피어난 투명한 찬미와 위로
시인의 친필과 고운 시의 만남
반세기 넘게 맑고 따뜻한 시로 독자 곁을 지켜 온 이해인 수녀가 이번에는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 읽기를 제안한다. 투병 중에도 하루하루 써 내려간 시들을 엮은 『이해인의 햇빛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 필사 노트는, 한 글자 한 글자 시를 따라 적는 동안 몸과 마음에 잔잔한 평온이 스며드는 시간을 선사한다.
「비 오는 날」 「햇빛 향기」 「꿈 일기」 「좀 어떠세요?」 「어느 날 꽃과의 대화」 등 다섯 개의 장에 총 67편의 시를 담았으며, 각 장의 시작에는 이해인 수녀의 친필 이미지를 수록해 시인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를 더했다. 짧지만 오래 마음에 머무는 이해인 수녀의 시는 천천히 읽고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시가 실린 페이지와 이를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페이지를 나란히 배치해 읽기와 쓰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펼쳐 쓸 수 있도록 130×190mm의 아담한 판형으로 제작했다. 또한 책머리에는 이해인 수녀가 직접 쓴 '시인의 말'을 실어, 시를 읽는 일과 손으로 새기는 일이 지닌 특별한 기쁨과 의미를 독자와 나눈다. 『필사 이해인의 햇빛 일기』 는 시를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를 마음에 새기고 삶 속에 오래 품도록 이끄는 다정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
시인의 친필과 고운 시의 만남
반세기 넘게 맑고 따뜻한 시로 독자 곁을 지켜 온 이해인 수녀가 이번에는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기는 시 읽기를 제안한다. 투병 중에도 하루하루 써 내려간 시들을 엮은 『이해인의 햇빛 일기』를 바탕으로 한 이 필사 노트는, 한 글자 한 글자 시를 따라 적는 동안 몸과 마음에 잔잔한 평온이 스며드는 시간을 선사한다.
「비 오는 날」 「햇빛 향기」 「꿈 일기」 「좀 어떠세요?」 「어느 날 꽃과의 대화」 등 다섯 개의 장에 총 67편의 시를 담았으며, 각 장의 시작에는 이해인 수녀의 친필 이미지를 수록해 시인의 손끝에서 전해지는 온기를 더했다. 짧지만 오래 마음에 머무는 이해인 수녀의 시는 천천히 읽고 손으로 옮겨 적는 과정에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시가 실린 페이지와 이를 따라 쓸 수 있는 필사 페이지를 나란히 배치해 읽기와 쓰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으며, 언제 어디서든 펼쳐 쓸 수 있도록 130×190mm의 아담한 판형으로 제작했다. 또한 책머리에는 이해인 수녀가 직접 쓴 '시인의 말'을 실어, 시를 읽는 일과 손으로 새기는 일이 지닌 특별한 기쁨과 의미를 독자와 나눈다. 『필사 이해인의 햇빛 일기』 는 시를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를 마음에 새기고 삶 속에 오래 품도록 이끄는 다정한 동행이 되어 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작은 해가 되어 주었나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후 반세기 동안 이해인 수녀는 맑고 따뜻한 시로 수많은 독자의 삶을 비추어 왔다. 암 투병이라는 깊은 시련 속에서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그는, 아플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햇빛 한 줄기의 고마움과 살아 있다는 기쁨을 노래하며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의 언어를 건네 왔다.
『필사 햇빛 일기』는 그 시를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손으로 천천히 옮겨 쓰며 마음에 새기도록 이끄는 책이다. 이해인 수녀는 '시인의 말'에서 "이미 읽었던 구절인데도 처음인 듯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이 필사에 있다고 말한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쓰는 동안 마음은 자연스레 고요해지고, 글을 쓰는 시간은 어느새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 된다. 통증과 이별, 그리움과 회복을 지나온 시인의 언어를 손끝으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기 안의 소란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작은 햇빛 한 줄기를 선물하게 된다.
표지 안쪽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작은 해가 되어 주었나요?" 이 책은 시를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을 넘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비추는 사람이 되어 보자고 조용히 손을 내민다. 그렇게 한 편의 시는 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또 다른 사람에게 건네질 작은 햇빛이 된다.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후 반세기 동안 이해인 수녀는 맑고 따뜻한 시로 수많은 독자의 삶을 비추어 왔다. 암 투병이라는 깊은 시련 속에서도 시 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그는, 아플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햇빛 한 줄기의 고마움과 살아 있다는 기쁨을 노래하며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의 언어를 건네 왔다.
『필사 햇빛 일기』는 그 시를 눈으로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손으로 천천히 옮겨 쓰며 마음에 새기도록 이끄는 책이다. 이해인 수녀는 '시인의 말'에서 "이미 읽었던 구절인데도 처음인 듯 새롭게 다가오는 기쁨"이 필사에 있다고 말한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쓰는 동안 마음은 자연스레 고요해지고, 글을 쓰는 시간은 어느새 자신을 다독이는 시간이 된다. 통증과 이별, 그리움과 회복을 지나온 시인의 언어를 손끝으로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자기 안의 소란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작은 햇빛 한 줄기를 선물하게 된다.
표지 안쪽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작은 해가 되어 주었나요?" 이 책은 시를 읽고 따라 쓰는 시간을 넘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비추는 사람이 되어 보자고 조용히 손을 내민다. 그렇게 한 편의 시는 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또 다른 사람에게 건네질 작은 햇빛이 된다.
목차
목차
1
비 오는 날
햇빛 일기 2 … 14
다시 꾸는 꿈 … 18
작은 결심 … 22
고백 … 26
내 몸의 사계절 … 32
고운 시간 … 34
비 오는 날 … 38
여름 일기 -비의 말 … 40
겨울 일기 … 44
얼음 예찬 … 48
우정 일기 … 52
열매를 줍다 … 56
고맙다는 말 … 60
어떤 보물 … 64
2
햇빛 향기
햇빛 향기 … 70
파김치를 먹으며 … 74
양말을 빨면서 … 78
싱겁게 더 싱겁게 … 82
태풍이 지나고 … 86
참된 위로 … 90
그리운 나라 1 … 94
엄마 … 100
맨발로 잔디밭을 … 104
손님맞이 … 106
바다 일기 … 110
슬픈 날은 … 114
병상 일기 1 … 118
3
꿈 일기
햇빛 주사 … 124
천국에 대한 생각 … 128
통증 단상 2 … 132
아픈 날의 일기 1 … 134
병원에서 … 138
이별 학교 … 142
꿈 일기 2 … 146
간병인의 기도 … 148
병상 일기 2 … 154
슬픈 날의 편지 … 158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 162
여정 … 166
꿈 일기 -카드를 사며 … 170
4
좀 어떠세요?
좀 어떠세요? … 176
위로자의 기도 … 180
혼자 웃는 날 … 184
이름 부르기 … 188
마음이 아플 때 … 192
통증 단상 1 … 196
낯설다 … 202
이별의 아픔 … 206
상처의 교훈 … 210
비가 전하는 말 … 212
물망초 … 216
바닷가에서 … 220
꽃의 말 … 224
5
어느 날 꽃과의 대화
천국 가는 길 … 230
눈물의 만남 … 234
좋다 좋다 그래 그래 … 236
행복한 근황 … 240
어느 날 꽃과의 대화 … 244
슬픈 사람들에겐 … 246
햇빛 일기 1 … 250
새로운 맛 … 254
잠에게 … 258
노년의 기도 일기 … 260
눈물 한 방울 -어머니 선종 16주기에 … 264
촛불 켜는 아침 … 268
인생 학교 … 270
눈물의 힘 … 274
비 오는 날
햇빛 일기 2 … 14
다시 꾸는 꿈 … 18
작은 결심 … 22
고백 … 26
내 몸의 사계절 … 32
고운 시간 … 34
비 오는 날 … 38
여름 일기 -비의 말 … 40
겨울 일기 … 44
얼음 예찬 … 48
우정 일기 … 52
열매를 줍다 … 56
고맙다는 말 … 60
어떤 보물 … 64
2
햇빛 향기
햇빛 향기 … 70
파김치를 먹으며 … 74
양말을 빨면서 … 78
싱겁게 더 싱겁게 … 82
태풍이 지나고 … 86
참된 위로 … 90
그리운 나라 1 … 94
엄마 … 100
맨발로 잔디밭을 … 104
손님맞이 … 106
바다 일기 … 110
슬픈 날은 … 114
병상 일기 1 … 118
3
꿈 일기
햇빛 주사 … 124
천국에 대한 생각 … 128
통증 단상 2 … 132
아픈 날의 일기 1 … 134
병원에서 … 138
이별 학교 … 142
꿈 일기 2 … 146
간병인의 기도 … 148
병상 일기 2 … 154
슬픈 날의 편지 … 158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 162
여정 … 166
꿈 일기 -카드를 사며 … 170
4
좀 어떠세요?
좀 어떠세요? … 176
위로자의 기도 … 180
혼자 웃는 날 … 184
이름 부르기 … 188
마음이 아플 때 … 192
통증 단상 1 … 196
낯설다 … 202
이별의 아픔 … 206
상처의 교훈 … 210
비가 전하는 말 … 212
물망초 … 216
바닷가에서 … 220
꽃의 말 … 224
5
어느 날 꽃과의 대화
천국 가는 길 … 230
눈물의 만남 … 234
좋다 좋다 그래 그래 … 236
행복한 근황 … 240
어느 날 꽃과의 대화 … 244
슬픈 사람들에겐 … 246
햇빛 일기 1 … 250
새로운 맛 … 254
잠에게 … 258
노년의 기도 일기 … 260
눈물 한 방울 -어머니 선종 16주기에 … 264
촛불 켜는 아침 … 268
인생 학교 … 270
눈물의 힘 … 274
저자
저자
이해인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에 몸담고 있으며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 서원을 하였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로써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이 있고, 시산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소중한 보물들』, 산문집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해인의 바다』 『인생의 열 가지 생각』 『민들레 솜털처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정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필리핀 세인트루이스대학교 영문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2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 전집 1·2』 등이 있고, 시산문집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꽃잎 한 장처럼』 『소중한 보물들』, 산문집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그 사랑 놓치지 마라』 『해인의 바다』 『인생의 열 가지 생각』 『민들레 솜털처럼』, 인터뷰집 『이해인의 말』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영혼의 정원』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데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등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