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교실(소원어린이책 15)
소원어린이책 15권. 교실에서, 집에서, 혹은 다른 일상 속에서 어린이들은 유쾌한 희망을 발견하기도 한다. 《거꾸로 교실》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어린이들의 솔직하고 엉뚱한 모습을 담은 국내창작동화단편집이다. 교실이 거꾸로 뒤집힐 수도 있다는 상상은 생각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거꾸로 교실》 속 마법 같은 일상을 본 어린이들은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소외된 모든 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투르지만 따뜻한, 아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마법 같은 단편집
〈마음약국 프로젝트〉
-준석은 '마음약국'의 약사가 되었다. 마음이 아픈 친구들에게 마음 약을 조제해 주는 준석을 찾지 않는 친구는 없었다. 하지만 '그 녀석'만큼은 한 번도 준석을 찾지 않았다. 과연 '마음약국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거꾸로 교실〉
-해찬의 반에서는 분실물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교실이 거꾸로 뒤집힌다는 괴담이 떠돌고 있다. 해찬은 그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여기지만, 잃어버린 필통 때문에 교실은 진짜 거꾸로 뒤집히고 마는데…….
〈29번 다다〉
-버려진 강아지 다다. 다다는 우연히 만난 여자아이를 따라 어느 학교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다다는 처음으로 주인이 아닌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전학생 이필남〉
-친했던 친구와도 다투고, 윤서에게 학교는 지겹기만 했다. 할머니가 오기 전까진. 전학생 이필남 할머니는 윤서와 반 친구들에게 새롭고 유쾌한 웃음을 전해 준다.
〈칭찬 샤워〉
-우리 반에서는 일주일마다 돌아가면서 칭찬 샤워를 한다. 두 번째 칭찬 샤워의 주인공 영환이는 어쩐지 말도 없고 이상하다. 칭찬 샤워 마지막 날, 반 친구들은 식물과 이야기하는 영환이를 발견하는데…….
〈달려라 뱅뱅이〉
-유모차인 뱅뱅이가 아기를 태운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다. 시골에서 할머니의 짐차가 된 뱅뱅이는 아기를 태울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과연 뱅뱅이는 아기를 태울 수 있을까?
〈쿵쾅 귀신과 백발 할멈〉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 온 진우 가족. 이사 온 지 일주일이 됐지만, 아래층 백발 할멈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매번 시끄럽다며 인터폰을 울려 대는 백발 할멈은 진우를 쿵쾅 귀신이라 부르며 아파트에서 쫓아낼 날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엉뚱, 발랄, 유쾌한 상상력이 모였다!
마법 같은 일상을 선물할 '거꾸로 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상상한 대로 이루어지는 때가 있다. 그런 일들이 모여 즐거운 상상이 되고 그 상상은 다시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곤 한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따뜻한 자신감과 상상이 모여 새롭고, 순수한 마음으로 주위를 바라볼 수 있다.
친구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어떨까? 분실물 때문에 화가 난 교실이 거꾸로 뒤집힌다면? 떠돌이 강아지가 같은 반 친구가 될 수 있다면? 《거꾸로 교실》 속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사정으로 한 가지 특별한 상상을 한다.
친구들의 마음을 치료하고 싶었던 '준석', 물건을 잘 잃어버려 고민이었던 '해찬', 버림받아 친구가 없을 거라 생각했던 강아지 '다다', 어릴 적 다니지 못했던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아 경로회장이 되고 싶었던 '이필남 할머니', 돌아가신 아빠를 만나기 위해 식물과 대화하게 된 '영환', 더 이상 아기를 태우지 못해 슬퍼하던 유모차 '뱅뱅이', 층간 소음 덕분에 백발 할멈과 친구가 된 쿵쾅 귀신 '진우'.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유쾌한 모습은 때론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이 더해져 더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한다. 이야기 속 아이들의 따뜻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모든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어린이의 삶!
어린이들의 다친 마음을 위로하는 동화!
저마다 다른 아픔으로, 다른 사정으로 간절히 바라던 상상은 행복한 현실이 되기도 하고, 때론 현실의 아픔을 잊기 위한 도피처가 되기도 한다.
《거꾸로 교실》 속 아이들의 상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왠지 모르게 마음 한편이 저릿하다. 잘 듣지 못하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던 선재와 주인에게 버려진 상처를 안고 있는 다다, 돌아가신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식물과 대화하게 된 영환이까지. 상처의 크기는 다르지만,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치료하고 새살을 돋우기 위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거꾸로 교실》이 아이들의 슬픔과 아픔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삶과 기회를 위해 아이들은 끊임없이 노력한다. 7편의 이야기는 어린이 각자의 삶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 주어 어린이의 삶을 응원하게 만든다. 각자의 사정을 따라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어린이의 단단하고 용기 있는 삶을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거꾸로 교실》의 유쾌한 상상 속으로 발을 들여 보자. 우울하기만 했던 일상 속에서 상상하지 못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
엉뚱한 상상력이 그려 낸 마법 같은 일상!
김점선x심보영 작가가 말하는 교실 속 응원의 메시지!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거꾸로 교실》은 기존 도서의 6개 단편과 1개의 새로운 단편이 더해진 7편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를 만난다. 《스파이더맨 지퍼》, 《이상하게 매력있닭!》, 《재까닥 캠프》로 기발하고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김점선 글 작가와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비밀의 무게》, 《따끈따끈 찐만두 씨》로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심보영 그림 작가의 만남으로 《거꾸로 교실》의 엉뚱한 상상력을 가감 없이 표현해 냈다. 두 작가가 그려 낸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아이들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고 말 것이다. 따뜻한 어린이의 세계에 한 발짝 가까워지고 싶다면 《거꾸로 교실》 속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목차
목차
2. 거꾸로 교실 … 25p
3. 29번 다다 … 45p
4. 전학생 이필남 … 64p
5. 칭찬 샤워 … 82p
6. 달려라 뱅뱅이 … 99p
7. 쿵쾅 귀신과 백발 할멈 … 116p
◆ 작가의 말 … 134p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