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붙들고 오늘도 흠뻑 걸었다
김종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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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의 여행 가방에 있을 법한 시집
시집 내의 대부분 작품은 저자의 일상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솔직하게, 그리고 읽기 쉽게 기록했다. 경험했던 것을 생각하고, 형상화하고, 표현해냈다. 가벼운 발걸음도 있고 무거운 발걸음도 있듯 다소 어두운 시도 있고, 무거운 시도 있고, 현실적인 시, 사랑의 시 등 다양한 시가 담겨있다. 저자는 이 시를 써가는 과정이 자신을 살아가는 과정이자 치유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안고 가는 사랑, 아픔, 기쁨, 슬픔 등의 정서는 이 시집과 많은 이들의 공감을 연결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시를 쓴 지는 약 9년 정도 되었는데요, 특별한 동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시를 쓰기 시작할 때부터 줄곧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선보이다가, 따로 오랜 퇴고 과정을 거쳐 이번에 출간하게 된 것이죠. 사실 훨씬 오래전부터 그러니까 고등학생 무렵부터 문학, 특히 시에 관심이 많았죠. 저한테 맞지 않는 여러 가지가 제 마음을 누르고 있었는데, 늦게나마 그것들을 떨쳐 낸 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 시들은 이제 내 곁을 떠났구나.’라는 아쉬움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내 시를 접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실까’ 하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저자 인터뷰 中
시집 내의 대부분 작품은 저자의 일상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을 솔직하게, 그리고 읽기 쉽게 기록했다. 경험했던 것을 생각하고, 형상화하고, 표현해냈다. 가벼운 발걸음도 있고 무거운 발걸음도 있듯 다소 어두운 시도 있고, 무거운 시도 있고, 현실적인 시, 사랑의 시 등 다양한 시가 담겨있다. 저자는 이 시를 써가는 과정이 자신을 살아가는 과정이자 치유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안고 가는 사랑, 아픔, 기쁨, 슬픔 등의 정서는 이 시집과 많은 이들의 공감을 연결할 수 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시를 쓴 지는 약 9년 정도 되었는데요, 특별한 동기가 있었다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시를 쓰기 시작할 때부터 줄곧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선보이다가, 따로 오랜 퇴고 과정을 거쳐 이번에 출간하게 된 것이죠. 사실 훨씬 오래전부터 그러니까 고등학생 무렵부터 문학, 특히 시에 관심이 많았죠. 저한테 맞지 않는 여러 가지가 제 마음을 누르고 있었는데, 늦게나마 그것들을 떨쳐 낸 거라 말하고 싶습니다.
‘이 시들은 이제 내 곁을 떠났구나.’라는 아쉬움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내 시를 접하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실까’ 하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저자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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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줄무늬 샛노란 티셔츠
응어리
참사랑 변주곡
전갈
죽음 준비
귀엽게 사는 남자
겨울눈
흔들림
조기구이
공간
불청객
나무와 나무
벤치에 잠시 앉아서
간절한 물음
팬텀기
마음먹기
빵 한 조각
춘천역에 내려
거리(距離)
순응
저편
대나무꽃
제2부
그대에게 말하노라
일련번호
2014
모방
또 다가오고 있어
경청(敬聽)
종합병원
메밀잠자리
관성
등
한 사람
낙엽
원래의 자리
연인
개살구
오후의 향기
눈 내리는 방
산수유
무덤
칼에게
섬
부르는 까닭은
제3부
변곡점
아빠와 까치
하늘에 쓴 이름
호미
11월
피서
군산부두에서
신발
꿈
금마저수지
그 무엇
새로운 시간
푸른 노을
그대에게 드리는 소품
연(緣)
새벽길
편미분 방정식
감사(感謝)
겨울 한복판에서
어울림
미안하다는 말밖에
씨앗
숨은 이병자(罹病者)
제1부
줄무늬 샛노란 티셔츠
응어리
참사랑 변주곡
전갈
죽음 준비
귀엽게 사는 남자
겨울눈
흔들림
조기구이
공간
불청객
나무와 나무
벤치에 잠시 앉아서
간절한 물음
팬텀기
마음먹기
빵 한 조각
춘천역에 내려
거리(距離)
순응
저편
대나무꽃
제2부
그대에게 말하노라
일련번호
2014
모방
또 다가오고 있어
경청(敬聽)
종합병원
메밀잠자리
관성
등
한 사람
낙엽
원래의 자리
연인
개살구
오후의 향기
눈 내리는 방
산수유
무덤
칼에게
섬
부르는 까닭은
제3부
변곡점
아빠와 까치
하늘에 쓴 이름
호미
11월
피서
군산부두에서
신발
꿈
금마저수지
그 무엇
새로운 시간
푸른 노을
그대에게 드리는 소품
연(緣)
새벽길
편미분 방정식
감사(感謝)
겨울 한복판에서
어울림
미안하다는 말밖에
씨앗
숨은 이병자(罹病者)
저자
저자
김종희
전북 익산 출신으로 원광대학교 생물교육과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영어영문학과 졸업.
십수 년간 입시학원과 외국어학원의 강사로 활동.
오랫동안 SNS를 통해 다수의 詩를 선보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영어영문학과 졸업.
십수 년간 입시학원과 외국어학원의 강사로 활동.
오랫동안 SNS를 통해 다수의 詩를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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