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길
Regular price
$12.36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마치 바람 같았던 인생의 기록’
‘바람은 모든 것을 훑고 지나간다. 그저 지나간다.’
지금까지 쓴 글을 모아볼 필요를 느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시를 모으면서 느낀 것은 이상하게 시를 쓸 당시에 맡았던 냄새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비 내리는 숲속의 특유의 내음, 그 새벽의 그 청량함, 후끈 달은 신작로의 단 내음 등, 시는 오감으로 읽는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자 인터뷰 중에서-
‘바람은 모든 것을 훑고 지나간다. 그저 지나간다.’
지금까지 쓴 글을 모아볼 필요를 느껴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시를 모으면서 느낀 것은 이상하게 시를 쓸 당시에 맡았던 냄새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비 내리는 숲속의 특유의 내음, 그 새벽의 그 청량함, 후끈 달은 신작로의 단 내음 등, 시는 오감으로 읽는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자 인터뷰 중에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장 망아(忘我)
가을 유혹 ┃ 꽃샘추위 ┃ 망아(忘我) ┃ 인연 ┃ 약속 ┃ 언제쯤에나 ┃ 삶 ┃ 녹음의 계절 ┃ 비 오는 아침 ┃ 부모님 ┃ 비 님 ┃ 아침 햇살 ┃ 가을 햇살 ┃ 오늘 ┃ 아직 ┃ 노익장 ┃ 이 새벽에 ┃ 붉은 해의 전설 ┃ 새벽 단상 ┃ 봄 뜰 ┃ 단풍잎 ┃ 석양 ┃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있을 때 ┃ 한 해의 마지막 날에 ┃ 나는 크고는 있는지 ┃ 설렘 ┃ 아들의 첫 선물 ┃ 선물 ┃ 번뇌
2장 지금 저 바람 소리
허망한 하루 ┃ 본향 ┃ 달빛 ┃ 早暑 ┃ 꽃비 ┃ 시간 유감 ┃ 삶이란? ┃ 실행 ┃ 바람의 끝 ┃ 이기심 ┃ 아버지! ┃ 인과응보 ┃ 때 ┃ 바람길 ┃ 오랜만에 들른 카페 ┃ 익숙함에 대하여 ┃ 저리 아름다운데 ┃ 부활 ┃ 우산 ┃ 착오 ┃ 지금 저 바람 소리 ┃ 좋은 날 ┃ 관계 ┃ 지금 ┃ 바르게 연결되어 있는가 ┃ 허상 ┃ 오늘 ┃ 삶 1 ┃ 삶 2 ┃ 허송세월
3장 적막의 소리
안타까움 ┃ 친구의 노래 ┃ 늦봄 ┃ 줄탁동기 ┃ 가을비 ┃ 어느 겨울 새벽 ┃ 날아간 인터넷 글 ┃ 매운 겨울 ┃ 어떤 착각 ┃ 끽다거 ┃ 과정과 결과 ┃ 네가 곧 나다 ┃ 배려 ┃ 새벽 1 ┃ 허상 ┃ 적막의 소리 ┃ 연가 ┃ 슬픈 계절 ┃ 범사가 다 은혜롭다 ┃ 봄날은 간다 ┃ 꽃향기 ┃ 이 새벽에 ┃ 인과응보 ┃ 과유불급 ┃ 까치 소리 ┃ 허허실실 ┃ 나는 잘사는 거니? ┃ 갑자기 ┃ 참 글 ┃ 꽃 자리
4장 신호등
꿈속인가? ┃ 새벽 단상 ┃ 새벽 ┃ 가을꽃 ┃ 겨울 몽니 ┃ 습(習) ┃ 안타까운 시국 ┃ 새해 아침에 ┃ 황소걸음으로 ┃ 옛 설날 ┃ 입춘대길 ┃ 봄 ┃ 인생 ┃ 묘법 법사님의 영전에서 ┃ 무지개 ┃ 산수유 ┃ 망춘(望春) ┃ 끝이 없는 길 ┃ 겨울 햇살 ┃ 봄도 나이를 먹는가 보다 ┃ 능소화 ┃ 빈 뜨락 ┃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친구 ┃ 신호등 ┃ 본전 ┃ 귀향 ┃ 봄 ┃ 그리움 ┃ 회한 ┃ 내일 ┃ 껍질 ┃ 바람을 보았는가
가을 유혹 ┃ 꽃샘추위 ┃ 망아(忘我) ┃ 인연 ┃ 약속 ┃ 언제쯤에나 ┃ 삶 ┃ 녹음의 계절 ┃ 비 오는 아침 ┃ 부모님 ┃ 비 님 ┃ 아침 햇살 ┃ 가을 햇살 ┃ 오늘 ┃ 아직 ┃ 노익장 ┃ 이 새벽에 ┃ 붉은 해의 전설 ┃ 새벽 단상 ┃ 봄 뜰 ┃ 단풍잎 ┃ 석양 ┃ 어디로 가고 있는가 ┃ 있을 때 ┃ 한 해의 마지막 날에 ┃ 나는 크고는 있는지 ┃ 설렘 ┃ 아들의 첫 선물 ┃ 선물 ┃ 번뇌
2장 지금 저 바람 소리
허망한 하루 ┃ 본향 ┃ 달빛 ┃ 早暑 ┃ 꽃비 ┃ 시간 유감 ┃ 삶이란? ┃ 실행 ┃ 바람의 끝 ┃ 이기심 ┃ 아버지! ┃ 인과응보 ┃ 때 ┃ 바람길 ┃ 오랜만에 들른 카페 ┃ 익숙함에 대하여 ┃ 저리 아름다운데 ┃ 부활 ┃ 우산 ┃ 착오 ┃ 지금 저 바람 소리 ┃ 좋은 날 ┃ 관계 ┃ 지금 ┃ 바르게 연결되어 있는가 ┃ 허상 ┃ 오늘 ┃ 삶 1 ┃ 삶 2 ┃ 허송세월
3장 적막의 소리
안타까움 ┃ 친구의 노래 ┃ 늦봄 ┃ 줄탁동기 ┃ 가을비 ┃ 어느 겨울 새벽 ┃ 날아간 인터넷 글 ┃ 매운 겨울 ┃ 어떤 착각 ┃ 끽다거 ┃ 과정과 결과 ┃ 네가 곧 나다 ┃ 배려 ┃ 새벽 1 ┃ 허상 ┃ 적막의 소리 ┃ 연가 ┃ 슬픈 계절 ┃ 범사가 다 은혜롭다 ┃ 봄날은 간다 ┃ 꽃향기 ┃ 이 새벽에 ┃ 인과응보 ┃ 과유불급 ┃ 까치 소리 ┃ 허허실실 ┃ 나는 잘사는 거니? ┃ 갑자기 ┃ 참 글 ┃ 꽃 자리
4장 신호등
꿈속인가? ┃ 새벽 단상 ┃ 새벽 ┃ 가을꽃 ┃ 겨울 몽니 ┃ 습(習) ┃ 안타까운 시국 ┃ 새해 아침에 ┃ 황소걸음으로 ┃ 옛 설날 ┃ 입춘대길 ┃ 봄 ┃ 인생 ┃ 묘법 법사님의 영전에서 ┃ 무지개 ┃ 산수유 ┃ 망춘(望春) ┃ 끝이 없는 길 ┃ 겨울 햇살 ┃ 봄도 나이를 먹는가 보다 ┃ 능소화 ┃ 빈 뜨락 ┃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친구 ┃ 신호등 ┃ 본전 ┃ 귀향 ┃ 봄 ┃ 그리움 ┃ 회한 ┃ 내일 ┃ 껍질 ┃ 바람을 보았는가
저자
저자
신용교
내 글이 활자화되어
대중에게 보여진다는 것은
가슴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 일이다
대학 문예지에
소설이 당선된 것을 빼고는
어디에도 기고한 적이 없으니….
그래도 평소 내 딴에는
열심히 글을 써왔기 때문에
조금은 자위해본다
그간 여기저기
흘러 놓은 글을 모으면서
허송한 것만 같았던 내 지난 시간에서
나름 깨어 있으려 노력한 흔적들을
발견한 것은 기분 좋은 일로
찌든 삶에
제법 따뜻한 위안이 되어 주었다
역시 많은 분들에게도
위안이 되기를 바라지만
과욕임을 안다
모자라지만 따뜻한 시선을 기대한다
대중에게 보여진다는 것은
가슴 설레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한 일이다
대학 문예지에
소설이 당선된 것을 빼고는
어디에도 기고한 적이 없으니….
그래도 평소 내 딴에는
열심히 글을 써왔기 때문에
조금은 자위해본다
그간 여기저기
흘러 놓은 글을 모으면서
허송한 것만 같았던 내 지난 시간에서
나름 깨어 있으려 노력한 흔적들을
발견한 것은 기분 좋은 일로
찌든 삶에
제법 따뜻한 위안이 되어 주었다
역시 많은 분들에게도
위안이 되기를 바라지만
과욕임을 안다
모자라지만 따뜻한 시선을 기대한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