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잎에 숨어든 밤이슬
월암 이민식 시집
도시 속에서 보는 주변인들의 삶과 시골 속에서 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농사를 지으며 삶이 여행처럼 소소한 모습들을 이 책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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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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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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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시간 속에 수많은 일이 잡초처럼 무수히 자라나고 피었다 지고를 매해 반복되었다. 그리고 그 느낌은 먼지 쌓이듯 소리도 없이 수북이 쌓인다.
삶을 살아온 길만큼 배움도 늘어가고 강물이 세상일 다 품고 산하를 돌고 돌아 바다를 향하듯 인생도 세월이 맛보여주는 변덕을 다 겪어 가며 신세계를 찾아가는 긴 여정인 듯하다.
그 기나긴 여행 속에서 아쉬움 덜하게 느끼고 싶었고, 보고 싶고 하고 싶던 일, 해보고 난 일들이 기억 속에 잡혀 저장된 알곡이 추억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상상의 느낌이 그대로 표현된 것은 글의 창이 되어 글에 비친 다른 사람의 세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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