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가벼움이 필요한 이유
일정 김영춘 여섯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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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인연처럼 꽃들을 접하며’
덤불 속을 뒤졌고 마른 나뭇잎들을 제쳤다. 드러난 예쁘고 순수한 꽃들의 투쟁을 품속에 품고 사는 여유도 생겨났다. 수시로 핸드폰을 꺼내 꽃들을 찍고 눈에 담으며 인생의 여유로움을 흉내 냈을 뿐이다. 어디까지가 여유이고, 어디까지가 조급함인지 아직도 구분할 수는 없으나 그렇게 지나다 보니 많은 사연이 쌓였고, 많은 스토리텔링이 생겨났다. 그래서 시의 소재가 되어주길 통사정했고, 나만의 가상공간에 남기를 요청했다 그래서 시집의 주제가 생겨났고, 생각만큼이나 詩가 내게 남았다.
덤불 속을 뒤졌고 마른 나뭇잎들을 제쳤다. 드러난 예쁘고 순수한 꽃들의 투쟁을 품속에 품고 사는 여유도 생겨났다. 수시로 핸드폰을 꺼내 꽃들을 찍고 눈에 담으며 인생의 여유로움을 흉내 냈을 뿐이다. 어디까지가 여유이고, 어디까지가 조급함인지 아직도 구분할 수는 없으나 그렇게 지나다 보니 많은 사연이 쌓였고, 많은 스토리텔링이 생겨났다. 그래서 시의 소재가 되어주길 통사정했고, 나만의 가상공간에 남기를 요청했다 그래서 시집의 주제가 생겨났고, 생각만큼이나 詩가 내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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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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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문 ┃ 스쳐 지나가는 사연들을 붙잡고 통사정을 하다
제1부 못다 한 인연
못다 한 인연 ┃ 생존 방식에 관한 보고서 ┃ 파도에 쓸리는 모래알처럼 ┃ 도시와 비둘기 ┃ 황무지와 기름진 땅 ┃ 도시의 꽃 ┃ 인생길 보이는 대로 ┃ 얼음 위 물고기 ┃ 인생 가벼움이 필요한 이유 ┃ 바둑판 사회 ┃ 물은 가만히 흐르지 않는다 ┃ 물에서 건져낸 수석(水石) 하나 ┃ 사랑과 용서 ┃ 즐거운 삶이었던가 ┃ 인생에 정년(停年)이 있을 리 없다 ┃ 돌아서 가자꾸나 ┃ 부재증명 ┃ 세월의 나이테 ┃ 인생이 서로를 닮아갑니다 ┃ 찻잔 속의 태풍을 견뎌낸 돛단배처럼 사랑하리라 ┃ 그대 장자(莊子)를 꿈꾸는가 ┃ 흐르는 섬 ┃ 두려움과 극복의 차이 ┃ 남과 북 백 년 타령 ┃ 흔들리는 꽃
제2부 삶이 지향하는 만큼
철새들의 하늘 ┃ 본질의 사유 ┃ 몸이 먼저 알아갑니다 ┃ 높이지 마라 ┃ 그대, 실수해 보았는가 ┃ 상상은 현실을 동반하지 않는다 ┃ 아파트 늪을 흐르는 물동이처럼 ┃ 밤의 고속도로 ┃ 나무와 사람 ┃ 개미들 ┃ 동반자 ┃ 빗방울 2022 ┃ 사랑과 이별의 공통점 ┃ 하계수행(下界修行) ┃ 법망(法網) ┃ 밤을 새운 나눔의 거래 ┃ 맛집을 찾아서 ┃ 작은 날벌레에게 고(告)함 ┃ 청춘과 인생 ┃ 그늘論 ┃ 자벌레 ┃ 치열한 삶의 끝을 붙잡고 ┃ 이태원 거리의 떠도는 영혼들에게 ┃ 어머니와 그릇 ┃ 인생 고마워하며 살자
제3부 가자미의 눈처럼
거짓과 진실의 순간 ┃ 가자미의 눈 ┃ 핸드폰 ┃ 우주의 구석에서 ┃ 물 위에서 젖는 날개 ┃ 꿈도 꾸지 못하는 사회 ┃ 더 큰 세상 더 큰 세월 ┃ 올가미 세상 ┃ 방점(傍點) ┃ 순환구조(循環構造) ┃ 각자 간이 용광로를 갖자 ┃ 분화구의 후회는 복수의 개념이었다 ┃ 주어진 길 ┃ 슬픈 몸매 ┃ 두더지의 빛 이론 ┃ 로또 번호표 인생 ┃ 빗방울이 멋대로 떨어진다면 ┃ 헌책방 ┃ 하루 속의 시간과 시간 속의 하루 ┃ 내 집은 어디인가 ┃ 시간은 공평하지 않다 ┃ 정의(正義)를 찾습니다 ┃ 영웅 단상(英雄 短想) ┃ 도시의 참새 이야기 ┃ 정치세태를 논함
제4부 풀꽃도 사랑이다
작은 풀꽃 ┃ 작은 풀꽃-2 ┃ 작은 풀꽃-3 ┃ 작은 풀꽃-4 ┃ 작은 풀꽃-5 ┃ 작은 풀꽃-6 ┃ 작은 풀꽃-7 ┃ 작은 풀꽃-8 ┃ 작은 풀꽃-9 ┃ 작은 풀꽃-10 ┃ 작은 풀꽃-11 ┃ 작은 풀꽃-12 ┃ 작은 풀꽃-13 ┃ 길가의 동풍제일지(東風第一枝) ┃ 봄이 온다는 것은 ┃ 꽃의 4.19는 길다 ┃ 나는 창밖의 봄을 좋아합니다 ┃ 봄비는 다이아몬드처럼 ┃ 진정한 이유 ┃ 분재(盆載) 앞에서 ┃ 나무와 사람의 관계 ┃ 강물은 추억을 잊기 위해서 흐른다 ┃ 도시 스케치 ┃ 눈 오는 날 마당을 쓸다 ┃ 꽃의 자유 ┃ 단풍이 나를 물들이고
제1부 못다 한 인연
못다 한 인연 ┃ 생존 방식에 관한 보고서 ┃ 파도에 쓸리는 모래알처럼 ┃ 도시와 비둘기 ┃ 황무지와 기름진 땅 ┃ 도시의 꽃 ┃ 인생길 보이는 대로 ┃ 얼음 위 물고기 ┃ 인생 가벼움이 필요한 이유 ┃ 바둑판 사회 ┃ 물은 가만히 흐르지 않는다 ┃ 물에서 건져낸 수석(水石) 하나 ┃ 사랑과 용서 ┃ 즐거운 삶이었던가 ┃ 인생에 정년(停年)이 있을 리 없다 ┃ 돌아서 가자꾸나 ┃ 부재증명 ┃ 세월의 나이테 ┃ 인생이 서로를 닮아갑니다 ┃ 찻잔 속의 태풍을 견뎌낸 돛단배처럼 사랑하리라 ┃ 그대 장자(莊子)를 꿈꾸는가 ┃ 흐르는 섬 ┃ 두려움과 극복의 차이 ┃ 남과 북 백 년 타령 ┃ 흔들리는 꽃
제2부 삶이 지향하는 만큼
철새들의 하늘 ┃ 본질의 사유 ┃ 몸이 먼저 알아갑니다 ┃ 높이지 마라 ┃ 그대, 실수해 보았는가 ┃ 상상은 현실을 동반하지 않는다 ┃ 아파트 늪을 흐르는 물동이처럼 ┃ 밤의 고속도로 ┃ 나무와 사람 ┃ 개미들 ┃ 동반자 ┃ 빗방울 2022 ┃ 사랑과 이별의 공통점 ┃ 하계수행(下界修行) ┃ 법망(法網) ┃ 밤을 새운 나눔의 거래 ┃ 맛집을 찾아서 ┃ 작은 날벌레에게 고(告)함 ┃ 청춘과 인생 ┃ 그늘論 ┃ 자벌레 ┃ 치열한 삶의 끝을 붙잡고 ┃ 이태원 거리의 떠도는 영혼들에게 ┃ 어머니와 그릇 ┃ 인생 고마워하며 살자
제3부 가자미의 눈처럼
거짓과 진실의 순간 ┃ 가자미의 눈 ┃ 핸드폰 ┃ 우주의 구석에서 ┃ 물 위에서 젖는 날개 ┃ 꿈도 꾸지 못하는 사회 ┃ 더 큰 세상 더 큰 세월 ┃ 올가미 세상 ┃ 방점(傍點) ┃ 순환구조(循環構造) ┃ 각자 간이 용광로를 갖자 ┃ 분화구의 후회는 복수의 개념이었다 ┃ 주어진 길 ┃ 슬픈 몸매 ┃ 두더지의 빛 이론 ┃ 로또 번호표 인생 ┃ 빗방울이 멋대로 떨어진다면 ┃ 헌책방 ┃ 하루 속의 시간과 시간 속의 하루 ┃ 내 집은 어디인가 ┃ 시간은 공평하지 않다 ┃ 정의(正義)를 찾습니다 ┃ 영웅 단상(英雄 短想) ┃ 도시의 참새 이야기 ┃ 정치세태를 논함
제4부 풀꽃도 사랑이다
작은 풀꽃 ┃ 작은 풀꽃-2 ┃ 작은 풀꽃-3 ┃ 작은 풀꽃-4 ┃ 작은 풀꽃-5 ┃ 작은 풀꽃-6 ┃ 작은 풀꽃-7 ┃ 작은 풀꽃-8 ┃ 작은 풀꽃-9 ┃ 작은 풀꽃-10 ┃ 작은 풀꽃-11 ┃ 작은 풀꽃-12 ┃ 작은 풀꽃-13 ┃ 길가의 동풍제일지(東風第一枝) ┃ 봄이 온다는 것은 ┃ 꽃의 4.19는 길다 ┃ 나는 창밖의 봄을 좋아합니다 ┃ 봄비는 다이아몬드처럼 ┃ 진정한 이유 ┃ 분재(盆載) 앞에서 ┃ 나무와 사람의 관계 ┃ 강물은 추억을 잊기 위해서 흐른다 ┃ 도시 스케치 ┃ 눈 오는 날 마당을 쓸다 ┃ 꽃의 자유 ┃ 단풍이 나를 물들이고
저자
저자
김영춘
1952년 11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남.
1990년 방송대 국문학과 수료
2009년 5월 제1시집
『우리가 가진 것이 꿈이거든』 출간
2010년 12월 공무원 정년퇴임
2010년 12월 제2시집 『바람의 숨결』 출간
2014년 12월 제3시집 『기다림의 세월, 바람 한 잔이면 어떤가』 출간
2017년 3월 제4시집 『평범하게 산다는 것』 출간
2020년 3월 제5시집 『같은 하늘 다른 삶』 출간
다음카페 닉네임 '길떠난'
1990년 방송대 국문학과 수료
2009년 5월 제1시집
『우리가 가진 것이 꿈이거든』 출간
2010년 12월 공무원 정년퇴임
2010년 12월 제2시집 『바람의 숨결』 출간
2014년 12월 제3시집 『기다림의 세월, 바람 한 잔이면 어떤가』 출간
2017년 3월 제4시집 『평범하게 산다는 것』 출간
2020년 3월 제5시집 『같은 하늘 다른 삶』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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