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콜릿 B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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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초청부터 웹툰화까지,
새로운 이야기 IP를 발굴해 온
로맨스릴러 공모전 제3·4회 수상작품집 출간!
집착과 구원, 욕망과 공포 등 로맨스와 스릴러가 맞닿는 순간을 포착한 제3·4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러브콜릿」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브릿G에서 진행하는 로맨스릴러 공모전은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한 소설을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 선정작 『자력구제금지』,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초청작 『너는 누구니』, 독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웹툰화된 『괴물장미』 등 강한 인물 관계와 선명한 사건성을 갖추어 출간 이후에도 IP 영역을 넓혀 온 수상작들을 배출했다. 이번 「러브콜릿」 세트에는 제3·4회 공모전 수상작 일곱 편을 수록했으며 스릴러의 긴장감을 앞세운 『BITTER』와 로맨스의 설렘에 무게를 둔 『SWEET』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범한 현대부터 시작해 에도 시대의 인형 공방과 불법 투기장, 흡혈귀가 출몰하는 경성, 로맨스 판타지풍 귀족 사회까지 작품의 무대도 폭넓고, 시대극과 BL, 로맨스 판타지 등 서로 다른 세부 장르를 아우른다.
새로운 이야기 IP를 발굴해 온
로맨스릴러 공모전 제3·4회 수상작품집 출간!
집착과 구원, 욕망과 공포 등 로맨스와 스릴러가 맞닿는 순간을 포착한 제3·4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수상작을 엮은 「러브콜릿」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브릿G에서 진행하는 로맨스릴러 공모전은 로맨스와 스릴러를 결합한 소설을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제7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 선정작 『자력구제금지』,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초청작 『너는 누구니』, 독자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웹툰화된 『괴물장미』 등 강한 인물 관계와 선명한 사건성을 갖추어 출간 이후에도 IP 영역을 넓혀 온 수상작들을 배출했다. 이번 「러브콜릿」 세트에는 제3·4회 공모전 수상작 일곱 편을 수록했으며 스릴러의 긴장감을 앞세운 『BITTER』와 로맨스의 설렘에 무게를 둔 『SWEET』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범한 현대부터 시작해 에도 시대의 인형 공방과 불법 투기장, 흡혈귀가 출몰하는 경성, 로맨스 판타지풍 귀족 사회까지 작품의 무대도 폭넓고, 시대극과 BL, 로맨스 판타지 등 서로 다른 세부 장르를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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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로맨스와 스릴러의 장르적 장점이
균형감 있게 조화를 이룬 작품" -김은하(작가, 비룡소 전 편집장)
『BITTER』의 표제작이자 제3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인 「인형가」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인형을 만드는 두 인형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집착을 광기 어린 예술혼으로 풀어내며 로맨스와 호러적 요소를 맞물리게 하는 동시에 불교적 자비론과 순환론을 접목해 철학적 여운을 남긴다. 「토성의 바다」는 어촌에서 따돌림당하며 살아온 고아 소녀 앞에 별안간 나타난 소년과 끔찍한 도끼 살인 사건을 교차시키며, 『어린 왕자』를 로맨스릴러로 재해석한다. 「너의 차가운 손길에 나는 눈을 감고」는 가난한 주인공에게 집착하는 재벌 2세라는 익숙한 로맨스 설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한다. 영양사인 주인공의 직업과 '식사'라는 일상적 행위를 서사의 중심에 놓고, 먹이고 먹는 관계에 잠재된 스릴러적 요소를 부각시킨다.
『SWEET』의 표제작이자 제4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인 「부서지는 심장」은 불법 투기장에서 잡일을 하는 '뽈보이'와 그곳의 간판 선수 사이에서 피어나는 BL 로맨스로, 땀과 피가 난무하는 투기장을 배경으로 폭력과 애정이 맞부딪치는 관계를 속도감 있게 펼쳐 보인다. 「여우 이야기」는 뛰어난 의술 때문에 천년 묵은 여우로 몰린 여성과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사냥꾼의 로맨스를 통해 억압된 여성의 삶과 욕망을 드러낸다. 「놋뱀과 푸른 빛」은 공작의 아들과 가난한 남작의 딸이라는 익숙한 로맨스 판타지 구도를 따르면서도 두 사람의 힘의 관계를 뒤집어, 강한 힘을 지닌 여성에게 남성이 구원받는 서사를 통해 장르의 전형을 새롭게 변주한다. 「사랑해, 송곳니」는 조선 역사상 최초로 누드화를 그린 화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주인공에게 부여하며 경성 시대의 흡혈귀라는 익숙한 소재를 낯설게 풀어낸 작품이다.
균형감 있게 조화를 이룬 작품" -김은하(작가, 비룡소 전 편집장)
『BITTER』의 표제작이자 제3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인 「인형가」는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인형을 만드는 두 인형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집착을 광기 어린 예술혼으로 풀어내며 로맨스와 호러적 요소를 맞물리게 하는 동시에 불교적 자비론과 순환론을 접목해 철학적 여운을 남긴다. 「토성의 바다」는 어촌에서 따돌림당하며 살아온 고아 소녀 앞에 별안간 나타난 소년과 끔찍한 도끼 살인 사건을 교차시키며, 『어린 왕자』를 로맨스릴러로 재해석한다. 「너의 차가운 손길에 나는 눈을 감고」는 가난한 주인공에게 집착하는 재벌 2세라는 익숙한 로맨스 설정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한다. 영양사인 주인공의 직업과 '식사'라는 일상적 행위를 서사의 중심에 놓고, 먹이고 먹는 관계에 잠재된 스릴러적 요소를 부각시킨다.
『SWEET』의 표제작이자 제4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인 「부서지는 심장」은 불법 투기장에서 잡일을 하는 '뽈보이'와 그곳의 간판 선수 사이에서 피어나는 BL 로맨스로, 땀과 피가 난무하는 투기장을 배경으로 폭력과 애정이 맞부딪치는 관계를 속도감 있게 펼쳐 보인다. 「여우 이야기」는 뛰어난 의술 때문에 천년 묵은 여우로 몰린 여성과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 사냥꾼의 로맨스를 통해 억압된 여성의 삶과 욕망을 드러낸다. 「놋뱀과 푸른 빛」은 공작의 아들과 가난한 남작의 딸이라는 익숙한 로맨스 판타지 구도를 따르면서도 두 사람의 힘의 관계를 뒤집어, 강한 힘을 지닌 여성에게 남성이 구원받는 서사를 통해 장르의 전형을 새롭게 변주한다. 「사랑해, 송곳니」는 조선 역사상 최초로 누드화를 그린 화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주인공에게 부여하며 경성 시대의 흡혈귀라는 익숙한 소재를 낯설게 풀어낸 작품이다.
목차
목차
인형가 -7
토성의 바다 -193
너의 차가운 손길에 나는 눈을 감고 -351
토성의 바다 -193
너의 차가운 손길에 나는 눈을 감고 -351
저자
저자
지언 마을에서 떠도는 괴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들려주시는 귀신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 식의 괴소문을 좋아한다. 독자분들에게 그러한 이야기의 매력을 생생히 전하고자 한다. 쉽고 선명하게 쓰는 목표를 갖고 있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무령」, 「우물」, 「인형가」, 「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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