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타가와 류노스케X다자이 오사무X청춘(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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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뇌하는 청춘을 보낸 두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자이 오사무가
오늘의 청춘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일본 근대 문학사의 거대한 획을 그은 아쿠타가와!
〈인간실격〉으로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자이!
그들의 청춘이 담긴 각 열두 편의 작품집과
그 안에 함께 쓸 나의 청춘 기록
‘청춘’만큼 반짝거리는 단어도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 청춘은 반짝거리지 못할까 봐 두려워지는 때이기도 하다.
20대에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문단에서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고 인정받으며 일본 문학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막연한 불안을 이유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쿠타가와 상에 연이어 낙방하고 문단으로부터 혹평을 들었던 다자이 오사무 또한 서른아홉에 같은 선택을 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뇌하는 청춘을 보낸 두 소설가의 단편집이 오늘을 사는 청춘들에게 닿아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도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더불어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작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현대적으로 풀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자이 오사무×청춘》 세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청춘 노트’에는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기록해 두 권의 책과 함께 투명 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이 청춘 세트는 ‘나약한 마음이 창피해서 우울해져 버린’ 청춘들에게 ‘나약한 게 아니라 괴로움이 너무 무거운 거야’라는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자이 오사무가
오늘의 청춘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
짧은 생애에도 불구하고,
일본 근대 문학사의 거대한 획을 그은 아쿠타가와!
〈인간실격〉으로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다자이!
그들의 청춘이 담긴 각 열두 편의 작품집과
그 안에 함께 쓸 나의 청춘 기록
‘청춘’만큼 반짝거리는 단어도 없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 청춘은 반짝거리지 못할까 봐 두려워지는 때이기도 하다.
20대에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문단에서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고 인정받으며 일본 문학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서른일곱의 젊은 나이에 막연한 불안을 이유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쿠타가와 상에 연이어 낙방하고 문단으로부터 혹평을 들었던 다자이 오사무 또한 서른아홉에 같은 선택을 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뇌하는 청춘을 보낸 두 소설가의 단편집이 오늘을 사는 청춘들에게 닿아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오늘날에도 흥미롭게 재해석하며 읽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더불어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원작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현대적으로 풀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다자이 오사무×청춘》 세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청춘 노트’에는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기록해 두 권의 책과 함께 투명 케이스에 넣어 보관할 수 있다.
이 청춘 세트는 ‘나약한 마음이 창피해서 우울해져 버린’ 청춘들에게 ‘나약한 게 아니라 괴로움이 너무 무거운 거야’라는 위로의 말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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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쿠타가와의 작품은 읽고 또 읽어도 질리지 않는다." - 무라카미 하루키
"다자이는 젊은이들의 허세 속에 감춰진 달콤함을 포착한다." - ≪뉴욕타임스≫
가장 현대적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자이 오사무가 오늘의 청춘에 닿다!
청춘은 아름답다!? 정말 그럴까? 오히려 그래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더 괴로워지는 건 아닐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20대의 젊은 나이에 거장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아쿠타가와는 문단에서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 문학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품에 매료돼 소설가의 꿈을 키우고, 아쿠타가와 상에 세 번이나 도전했지만 세 번 모두 낙방하며 크게 상심했던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상 심사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다자이의 생활에는 어두운 구름이 끼어 있다."라고 비판했고, 시가 나오야는 "형편없어서 할 말을 잃었다."라고 하는 등 다자이 오사무는 대중이 열광했던 것과는 별개로 일본 문학계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얼핏 보기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둘 다 천재 소설가였고, 30대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괴롭혔을까. 그들의 청춘이 담긴 각 열두 편의 작품을 모아 엮었다.
오늘의 청춘이 느끼는 고뇌와 닮은 주인공들
그들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오늘의 청춘이 가장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골랐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청춘》에는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남녀 〈게사와 모리토〉의 게사와 모리토, 권태로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장면에 감동받는 〈귤〉의 나,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그림 하나에 끌리는 〈늪지〉의 나, 타국에 온 이방인으로 혼란을 느끼는 〈신들의 미소〉의 신부,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괴로움에 빠지는 〈꿈〉과 〈톱니바퀴〉의 화가와 소설가 등이 있고, 《다자이 오사무×청춘》에는 누군가를 한심하게 바라보다가 결국 그게 나와 다를 바 없다고 느끼는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와 〈한심한 사람들〉의 나, 상처 받은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웃음으로 얼버무리는 〈어릿광대의 꽃〉의 오바 요조와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마음을 다했다가 결국 흑역사를 만들어 버리고 마는 〈등롱〉과 〈부끄러움〉의 나,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냥 기다리는 〈기다리다〉의 나 등이 등장한다. 상황은 다르지만 청춘의 시기에 누구나 한번쯤 느껴 봤을 감정에 치명적으로 빠져드는 주인공들과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발짝 가까이 다가온 현대적인 번역과 디자인
아무리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라도 고전은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국내 고전도 그럴진대 하물며 해외 고전인 만큼 낯선 용어나 표현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자칫 원전의 의미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바꿀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급적 현대적 언어를 사용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정형성을 탈피하고, 스스로를 나약하다고 느끼는 청춘의 고뇌를 상징하는 연한 파스텔 컬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비비드한 형광 컬러를 조합해 청춘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매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지나고 보면 청춘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시기임에 틀림없다. 다만 그 안에 있는 동안에는 그 빛나는 이름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 것도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 갈피를 잡지 못해 흔들리는 것이 나약한 것이 아님을,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가 어둠도 나만의 문제도 아님을 알고,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다자이는 젊은이들의 허세 속에 감춰진 달콤함을 포착한다." - ≪뉴욕타임스≫
가장 현대적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다자이 오사무가 오늘의 청춘에 닿다!
청춘은 아름답다!? 정말 그럴까? 오히려 그래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더 괴로워지는 건 아닐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20대의 젊은 나이에 거장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아쿠타가와는 문단에서 유례없는 작가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일본 문학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작품에 매료돼 소설가의 꿈을 키우고, 아쿠타가와 상에 세 번이나 도전했지만 세 번 모두 낙방하며 크게 상심했던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상 심사위원이었던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다자이의 생활에는 어두운 구름이 끼어 있다."라고 비판했고, 시가 나오야는 "형편없어서 할 말을 잃었다."라고 하는 등 다자이 오사무는 대중이 열광했던 것과는 별개로 일본 문학계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얼핏 보기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것 같지만 둘 다 천재 소설가였고, 30대의 젊은 나이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괴롭혔을까. 그들의 청춘이 담긴 각 열두 편의 작품을 모아 엮었다.
오늘의 청춘이 느끼는 고뇌와 닮은 주인공들
그들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 오늘의 청춘이 가장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작품들을 골랐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청춘》에는 사랑에 빠졌을 때 느끼는 복잡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힌 남녀 〈게사와 모리토〉의 게사와 모리토, 권태로운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장면에 감동받는 〈귤〉의 나,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그림 하나에 끌리는 〈늪지〉의 나, 타국에 온 이방인으로 혼란을 느끼는 〈신들의 미소〉의 신부,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괴로움에 빠지는 〈꿈〉과 〈톱니바퀴〉의 화가와 소설가 등이 있고, 《다자이 오사무×청춘》에는 누군가를 한심하게 바라보다가 결국 그게 나와 다를 바 없다고 느끼는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와 〈한심한 사람들〉의 나, 상처 받은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몰라 웃음으로 얼버무리는 〈어릿광대의 꽃〉의 오바 요조와 친구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마음을 다했다가 결국 흑역사를 만들어 버리고 마는 〈등롱〉과 〈부끄러움〉의 나,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냥 기다리는 〈기다리다〉의 나 등이 등장한다. 상황은 다르지만 청춘의 시기에 누구나 한번쯤 느껴 봤을 감정에 치명적으로 빠져드는 주인공들과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발짝 가까이 다가온 현대적인 번역과 디자인
아무리 시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라도 고전은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국내 고전도 그럴진대 하물며 해외 고전인 만큼 낯선 용어나 표현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자칫 원전의 의미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바꿀 수는 없었지만 최대한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가급적 현대적 언어를 사용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정형성을 탈피하고, 스스로를 나약하다고 느끼는 청춘의 고뇌를 상징하는 연한 파스텔 컬러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비비드한 형광 컬러를 조합해 청춘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매력을 표현하고자 했다.
지나고 보면 청춘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빛날 수 있는 시기임에 틀림없다. 다만 그 안에 있는 동안에는 그 빛나는 이름이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 것도 분명하다. 이 책을 통해 갈피를 잡지 못해 흔들리는 것이 나약한 것이 아님을, 불안하고 불투명한 미래가 어둠도 나만의 문제도 아님을 알고,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목차
목차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청춘》
짝사랑
게사와 모리토
귤
늪지
신들의 미소
피아노
점귀부
꿈
갓파
신기루
톱니바퀴
어느 바보의 일생
옮긴이의 말
《다자이 오사무×청춘》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
어릿광대의 꽃
한심한 사람들
등롱
우바스테
여학생
젠조를 그리며
달려라 메로스
부끄러움
기다리다
금주의 마음
생각하는 갈대
옮긴이의 말
짝사랑
게사와 모리토
귤
늪지
신들의 미소
피아노
점귀부
꿈
갓파
신기루
톱니바퀴
어느 바보의 일생
옮긴이의 말
《다자이 오사무×청춘》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
어릿광대의 꽃
한심한 사람들
등롱
우바스테
여학생
젠조를 그리며
달려라 메로스
부끄러움
기다리다
금주의 마음
생각하는 갈대
옮긴이의 말
저자
저자
다자이 오사무
본명은 쓰시마 슈지. 1909년 일본 아오모리 현 쓰가루 군의 대지주 집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공산주의의 영향을 받았고, 1930년 도쿄제국대학교 불문학과에 입학해서는 좌익 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 연인과 투신자살을 기도했다가 홀로 살아남아 자살방조죄로 기소된됐다. 1933년부터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고, 1935년 소설 〈역행〉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 실패해 크게 낙심했다. 1936년 소설집 《만년》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기 시작했고, 1947년에 발표한 〈사양〉은 '사양족'이라는 유행어를 낳았을 만큼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인간실격〉, 〈앵두〉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단과 대중에 논란과 지지를 받으며 20세기 일본 데카당스, 무뢰파 문학의 대표 작가가 됐다. 네 차례나 자살 기도를 했던 그는 1948년 연인과 함께 투신해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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