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이런 와인
와인매니저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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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병의 와인을 마시고, 만 명의 손님을 만난
와인매니저의 경청 일기
와인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억과 삶을 이어주는 매개이다.
『이럴 땐 이런 와인』은 소믈리에이자 와인매니저로 활동해온 저자 최류가 6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 그때 그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특정 와인의 향과 맛을 넘어, 와인을 둘러싼 사람들의 사연과 관계에 집중한다. 첫 와인 경험에서 느낀 격려, 치매를 앓는 할머니가 꿀물 같은 와인을 찾으며 떠올린 가족의 추억, 완모 후 와인을 다시 찾은 부부,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 여성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 와인과 함께 펼쳐진다.
각 에피소드에는 와인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이 곁들여져, 독자는 한 잔의 와인이 품은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와인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응원하고, 그 순간을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전하며, 독자에게도 와인이 가진 연결의 힘을 전한다. 나아가서 이 책은 사람과 공간에 잘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 위해 와인숍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와인매니저의 경청 일기
와인은 단순한 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기억과 삶을 이어주는 매개이다.
『이럴 땐 이런 와인』은 소믈리에이자 와인매니저로 활동해온 저자 최류가 6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와인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 그때 그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담아낸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특정 와인의 향과 맛을 넘어, 와인을 둘러싼 사람들의 사연과 관계에 집중한다. 첫 와인 경험에서 느낀 격려, 치매를 앓는 할머니가 꿀물 같은 와인을 찾으며 떠올린 가족의 추억, 완모 후 와인을 다시 찾은 부부, 카리스마 넘치는 사업가 여성 등 다양한 인물들의 삶이 와인과 함께 펼쳐진다.
각 에피소드에는 와인의 특징과 역사적 배경이 곁들여져, 독자는 한 잔의 와인이 품은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와인을 통해 타인의 삶을 응원하고, 그 순간을 함께 기도하는 마음을 전하며, 독자에게도 와인이 가진 연결의 힘을 전한다. 나아가서 이 책은 사람과 공간에 잘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 위해 와인숍에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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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이 책, 한눈에
① 스물여덟 편의 실화 에세이. 와인숍 매대 앞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그 순간에 꼭 맞는 한 병을 건네온 6년 차 와인매니저의 기록이다. 치매 할머니가 찾던 '꿀물 같은 와인'부터 모유 수유를 끝낸 부부의 첫 건배까지, 모든 이야기가 현장에서 왔다.
② 에세이로 읽고, 가이드로 쓴다. 각 장의 말미에는 해당 와인의 역사·산지·품종·맛·향·어울리는 음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마음은 이야기로 데워지고, 다음 와인숍 방문은 헤매지 않게 된다.
③ 가성비의 진심. "여전히 1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와인이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저자가 직접 고른 부록 '가성비 좋은 와인 리스트 28가지'를 수록했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쇼핑 가이드가 된다.
◆ 이럴 땐, 이런 와인 - 책 속 추천
책의 제목은 곧 이 책의 사용법이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꼭 맞는 한 병이 있다.
와인이 처음인 날엔, 달콤한 것부터.
→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스위트 스파클링, 알코올 5도. 저자에게 소믈리에의 길을 열어준 인생 첫 와인이자, 입문자의 첫 잔으로 손꼽는 가성비 모스카토.
모유 수유를 끝낸 밤, 오랜만의 부부 건배엔.
→ 샤토 테이시에
프랑스 보르도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점토·석회질 토양에서 잘 익은 메를로에 카베르네 프랑이 구조감을 더해, 붉은 과실과 바닐라·초콜릿 향의 부드러운 묵직함을 5만 원 미만에 누린다.
그리운 사람이 꿀물처럼 떠오르는 날엔.
→ 샤토 리외섹 2021
프랑스 소테른의 디저트 와인. 30년간 한 가족의 일요일 식탁을 지킨 그 달콤함은, 기억이 흐려진 뒤에도 마지막까지 남았다.
"그게 술이야!" 소리치고 싶은 날에도.
→ 발비 소프라니 갈라 로사
알코올 5도, 차갑게 마시는 스위트 레드 스파클링. 열심히 산 나를 위한 한 잔으로, 매장의 스테디셀러.
말수 적은 어른께 마음을 전할 땐.
→ 포르투 발도루 10년 숙성 포트
포르투갈의 주정강화 와인, 도수 약 20도. 건포도와 건자두의 진한 향이 오래 머무는, 깊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깊은 술.
"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와인이 어울릴까요?"
이 책은 현장 와인매니저의 시선으로 '현장감 있는 이야기'와 '그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을 담아낸 점이 독특하다. 여타의 와인 책들과 다른 점이다.
소믈리에이자 와인매니저인 지은이는 매장에서 와인을 추천하는 일은 곧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라고 한다. 지은이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구하는 향취에 근접하는, 축하 또는 위로의 자리를 더욱 빛낼 만한 한 병의 와인을 건넨다. 그녀가 건넨 와인이 그들의 삶을 충만하게 하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하면서.
그래서 책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 갖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와인 매장을 찾아 이 나라 저 나라 와인들을 들여다보고 가격을 살필 때, 옆에서 함께 기웃거리던 사람들이 모두 이 책의 등장인물이다. 싱그러운 젊은 커플도 있고 돌싱커플의 축하 와인도 있으며, 돌아가신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와인을 못 잊는 치매 할머니도 있고, 봉사활동가들의 축하연으로 대량의 와인을 사가는 지역 유지도 있다. 또한 지은이 스스로 쌈짓돈을 털어 이런저런 인연들에게 기쁘게 선물하는 와인들도 있다.
이 과정에 지은이의 만만치 않은 삶의 여정도 솔직하게 드러난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안팎의 상처로 자기존중이 부족하여 방황하던 청소년기, 그리고 언젠가 '크게 될 것'이라던 어느 사장님의 격려, 그때 사장님이 건네준 인생 첫 와인. 지나온 험난한 일들을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로 삼아온 지은이이기에, 노숙자 차림의 고객이 와인 도수가 5도라는 지은이의 응대에 "그게 술이야!" 버럭 성질을 내도 깔깔 웃을 수 있는 것이다. 그에게 창창한 젊은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발비 소프라니 갈라 로사'를 추천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잔의 와인 속에는 말린 무화과, 건포도, 구운 헤이즐넛, 아몬드, 캐러멜, 흑설탕, 오렌지, 꿀, 커피, 카카오, 블랙 커런트, 검은 자두, 시더우드, 연필심, 담배, 가죽, 갖가지 허브, 갓 자른 풀을 연상시키는 그린 노트, 숲바닥 등 오묘한 향기가 서려 있다. 인생의 맛도 이러할까.
"언젠가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부담없는 와인 한 병을 나누며
"이 향은 뭘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와인은 그러한 것이니까요."
각 장의 말미에는 앞서 소개한 와인에 대한 구체적인 특징들, 예컨대 역사·산지·맛·향·어울리는 음식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특정 와인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는 기존의 와인 책들과 다른 변별점이다. 와인 초보자와 입문자,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모든 와인 애호가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부록으로 '가성비 좋은 와인 리스트 28가지'도 수록되어 있다.
① 스물여덟 편의 실화 에세이. 와인숍 매대 앞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에 귀 기울이고, 그 순간에 꼭 맞는 한 병을 건네온 6년 차 와인매니저의 기록이다. 치매 할머니가 찾던 '꿀물 같은 와인'부터 모유 수유를 끝낸 부부의 첫 건배까지, 모든 이야기가 현장에서 왔다.
② 에세이로 읽고, 가이드로 쓴다. 각 장의 말미에는 해당 와인의 역사·산지·품종·맛·향·어울리는 음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마음은 이야기로 데워지고, 다음 와인숍 방문은 헤매지 않게 된다.
③ 가성비의 진심. "여전히 10만 원 이하의 가성비 와인이 좋습니다"라고 말하는 저자가 직접 고른 부록 '가성비 좋은 와인 리스트 28가지'를 수록했다.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실질적인 쇼핑 가이드가 된다.
◆ 이럴 땐, 이런 와인 - 책 속 추천
책의 제목은 곧 이 책의 사용법이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꼭 맞는 한 병이 있다.
와인이 처음인 날엔, 달콤한 것부터.
→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스위트 스파클링, 알코올 5도. 저자에게 소믈리에의 길을 열어준 인생 첫 와인이자, 입문자의 첫 잔으로 손꼽는 가성비 모스카토.
모유 수유를 끝낸 밤, 오랜만의 부부 건배엔.
→ 샤토 테이시에
프랑스 보르도 생테밀리옹 그랑 크뤼. 점토·석회질 토양에서 잘 익은 메를로에 카베르네 프랑이 구조감을 더해, 붉은 과실과 바닐라·초콜릿 향의 부드러운 묵직함을 5만 원 미만에 누린다.
그리운 사람이 꿀물처럼 떠오르는 날엔.
→ 샤토 리외섹 2021
프랑스 소테른의 디저트 와인. 30년간 한 가족의 일요일 식탁을 지킨 그 달콤함은, 기억이 흐려진 뒤에도 마지막까지 남았다.
"그게 술이야!" 소리치고 싶은 날에도.
→ 발비 소프라니 갈라 로사
알코올 5도, 차갑게 마시는 스위트 레드 스파클링. 열심히 산 나를 위한 한 잔으로, 매장의 스테디셀러.
말수 적은 어른께 마음을 전할 땐.
→ 포르투 발도루 10년 숙성 포트
포르투갈의 주정강화 와인, 도수 약 20도. 건포도와 건자두의 진한 향이 오래 머무는, 깊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깊은 술.
"오늘 당신에게는 어떤 와인이 어울릴까요?"
이 책은 현장 와인매니저의 시선으로 '현장감 있는 이야기'와 '그에 어울리는 와인 추천'을 담아낸 점이 독특하다. 여타의 와인 책들과 다른 점이다.
소믈리에이자 와인매니저인 지은이는 매장에서 와인을 추천하는 일은 곧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라고 한다. 지은이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분위기에 어울리는, 추구하는 향취에 근접하는, 축하 또는 위로의 자리를 더욱 빛낼 만한 한 병의 와인을 건넨다. 그녀가 건넨 와인이 그들의 삶을 충만하게 하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하면서.
그래서 책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 갖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와인 매장을 찾아 이 나라 저 나라 와인들을 들여다보고 가격을 살필 때, 옆에서 함께 기웃거리던 사람들이 모두 이 책의 등장인물이다. 싱그러운 젊은 커플도 있고 돌싱커플의 축하 와인도 있으며, 돌아가신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와인을 못 잊는 치매 할머니도 있고, 봉사활동가들의 축하연으로 대량의 와인을 사가는 지역 유지도 있다. 또한 지은이 스스로 쌈짓돈을 털어 이런저런 인연들에게 기쁘게 선물하는 와인들도 있다.
이 과정에 지은이의 만만치 않은 삶의 여정도 솔직하게 드러난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안팎의 상처로 자기존중이 부족하여 방황하던 청소년기, 그리고 언젠가 '크게 될 것'이라던 어느 사장님의 격려, 그때 사장님이 건네준 인생 첫 와인. 지나온 험난한 일들을 내면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는 계기로 삼아온 지은이이기에, 노숙자 차림의 고객이 와인 도수가 5도라는 지은이의 응대에 "그게 술이야!" 버럭 성질을 내도 깔깔 웃을 수 있는 것이다. 그에게 창창한 젊은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발비 소프라니 갈라 로사'를 추천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잔의 와인 속에는 말린 무화과, 건포도, 구운 헤이즐넛, 아몬드, 캐러멜, 흑설탕, 오렌지, 꿀, 커피, 카카오, 블랙 커런트, 검은 자두, 시더우드, 연필심, 담배, 가죽, 갖가지 허브, 갓 자른 풀을 연상시키는 그린 노트, 숲바닥 등 오묘한 향기가 서려 있다. 인생의 맛도 이러할까.
"언젠가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옷차림으로 부담없는 와인 한 병을 나누며
"이 향은 뭘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와인은 그러한 것이니까요."
각 장의 말미에는 앞서 소개한 와인에 대한 구체적인 특징들, 예컨대 역사·산지·맛·향·어울리는 음식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특정 와인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는 기존의 와인 책들과 다른 변별점이다. 와인 초보자와 입문자, 한 단계 도약하고 싶은 모든 와인 애호가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부록으로 '가성비 좋은 와인 리스트 28가지'도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내 인생의 첫 칭찬 _ 발레벨보 모스카토 다스티
아득한 옛 기억의 꿀물 같은 달콤함 _ 샤토 리외섹 2021
저 미국에서 왔다니깐요 _ 페라톤 페레 앤 필즈 에르미타주 '레 미옥스' 루즈
입안에 별빛이 쏟아지는 듯 _ 파 니엔테 샤도네이 2023
완모의 기쁨을 풀바디하게 _ 샤토 테이시에
젠장, 이런 날에는 카바나 까자 _ 보히가스 리제르바 카바 브뤼
와인 퀸이 다녀가셨다 _ 케이머스 카베르네 소비뇽 2021
조건 보고 결혼한 우리 _ 토마시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오오, 강백호 맛! _ 슬램 덩크 레드
저희가 와인은 처음이라서요 _ 머드하우스 소비뇽 블랑
새로 피어난 사랑 _ 라 크레마 소노마 코스트 피노 누아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은 붉은 탄산 _ 발비 소프라니 갈라 로사
배처럼 연하고 깨끗한 삼십대처럼 _ 카레 블랑코 소브레 리아스
찐하고 독하고 향그러운 인생 _ 포르투 발도루 10년 숙성 포트
허스키는 허스키일 뿐 _ 메종 도르 프리미에 크뤼 퀴베 오리진 브뤼
여름 정원의 풀내음 _ 샤토 카망삭 2020
나를 위로하는 도츠의 사랑 _ 도츠 아무르 드 도츠 블랑 드 블랑 브뤼 2013
친근한 친구에게 달콤한 격려 _ 미켈레 키아를로, 니볼레 모스카토 다스티
강직한 정의의 맛 _ 도멘 앙토넹 귀용 주브레 샹베르탱 '라 저스티스' 2020
귀찮아하실까 봐 걱정됩니다 _ 롱고파이 소비뇽 블랑
서늘한 바닷가를 거닐듯 _ 몬테스 알파 스페셜 퀴베 샤도네이
나의 가장 애정하는 부장님 _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와이너리
소녀들의 춤을 보는 듯한 _ 넌 빈티지 테탱제 프레스티지 로제 브뤼 샴페인
스스로 나락으로 걸어 들어간 사랑꾼 _ 오르페우스 앤 더 레이븐 No. 42 올드 부쉬 바인 슈냉 블랑
풍요로운 향기가 가득한 숲길을 걸어요 _ 샤토 칼롱 세귀르 2016
달콤하고 친근한 첫 인상 _ 카스텔로 델 포지오 스위트 레드
갓 자른 풀처럼 싱그러운 _ 배비치 블랙 라벨 소비뇽 블랑
저자
저자
최류 내 삶의 동력은 운동과 텃밭농사, 명상, 술, 산책, 사람이다. 또한 어린 시절에 일본과 영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약간의 보헤미안적인 기질을 만들어준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살아오면서 여러 직업을 경험했다. 그 모든 직업, 그때 만난 사람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역시 사람이 좋아서 지금 와인매니저 일을 하고 있다. 가끔 강연을 통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들을 대중들과 나누고 도움을 받는다. 지은 책으로 두 권의 소설과 한 권의 경제경영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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