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렵지 않아(킨더랜드 픽처북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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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쟁으로 피해를 당한 모든 어린이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누구나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_장프랑수아 세네샬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자들에게.
_시모네 레아
두려움은 누구나 용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며, 용기 있는 행동은 선을 회복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 시기에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_커커스(Kirkus) 리뷰 중에서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다정한 언어는 전쟁과 이주로 인한 날카로운 슬픔과 대조를 이룹니다.
조심스럽게 희망을 품은 결말이 이 강렬한 텍스트를 완성합니다.
_포워드(Foreword) 추천 리뷰 중에서
"엄마, 우리 또 여길 떠날 거예요?"
- '전쟁'이 앗아간 평화와 남겨진 아이의 트라우마
어둠이 내리는 시간, 잠들기 위해 애쓰던 아이는 무릎을 바짝 끌어안은 채 불안한 눈길로 엄마를 바라봅니다. 아이는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 겪었던 전쟁의 공포가 또다시 반복될까 두려워하며 엄마에게 묻고 또 물을 뿐입니다. 새로운 곳을 찾아서 또다시 떠날 건지, 엄마도 나처럼 두려울 때가 있는지 말이죠. 엄마는 아이의 질문에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고, 이곳은 안전하다고, 하지만 두려워해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전쟁을 겪은 아이들의 마음속 트라우마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이들은 불안감에 쫓기고, 마음속 평화가 뒤흔들립니다. 전체적으로 붉게 물든 배경과 일러스트는 아이의 불안감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전쟁과 학교 폭력은 다른 것일까?
- 어린이 눈에 비친 '폭력'과 두려움
또 다른 의미에서 '전쟁'은 우리 가까이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전쟁의 기억뿐 아니라, 학교에서 겪은 일로 괴로워합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폭력은 누군가에게는 전쟁만큼이나 두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아이처럼 말이죠. 전쟁에서 목격한 장면들이 학교에서도 비슷하게 되풀이되자 아이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마치 다시 전쟁이 일어난 것 같은 불안이지요. 학교 폭력은 피해 당사자뿐 아니라, 곁에 선 아이들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두려움에 얼룩진 아이는 더욱 움츠러들었고, 용기를 잃고 말았지요. 엄마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보라고 다정스레 권하지만, 아이는 망설입니다. 자신에게 용기가 있는지조차 의심하면서 말이죠.
두려움은 누군가의 삶 전체를 집어삼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두려움의 뿌리를 직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안심시키며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 줍니다. 아이는 엄마의 무한한 지지 속에, 두려운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누구나 두려울 때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있는 용기의 크기를 믿고, 다시 밝아올 내일을 조심스럽게 기다리며 비로소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이 오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
- 강렬한 이미지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와 부드러운 그림과는 다르게, 폭력에 휩싸인 인물들은 붉게 물들었고, 강렬한 색감은 두려움을 극대화하여 보여 줍니다. 아이의 흔들리는 시선과 움츠러든 몸짓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켜, '전쟁'으로 인한 두려운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전쟁과 폭력 앞의 무력감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세계에 직면한 실질적인 고통을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그림책 속에 그려진 전쟁의 양상은 현실 속에서도 그대로 재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 그림책은 전쟁의 고통 속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말에 다시금 용기를 얻고 나아가는 아이처럼,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어둠이 사라지고 곧 날이 밝아오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힘겨운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닐까요? 그들에게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면서 말이에요.
줄거리
어둠이 내리는 시간, 잠들기 위해 애쓰던 아이는 무릎을 바짝 끌어안은 채 불안한 눈길로 엄마를 바라봅니다.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과거가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하던 아이는, 학교에서 겪은 두려웠던 일이 더해져 끊임없이 괴로워해요. 아이는 새로운 곳을 찾아서 또다시 떠날 건지, 엄마도 나처럼 두려울 때가 있는지 묻고 또 묻습니다. 엄마는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고 이곳은 안전하다고, 그리고 누구나 두려울 때가 있으니 두려워해도 괜찮다고 말해요. 엄마의 다정스런 이야기에 용기를 얻게 된 아이는, 내일이 오면 해야 할 일을 기약하며 비로소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누구나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_장프랑수아 세네샬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자들에게.
_시모네 레아
두려움은 누구나 용감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며, 용기 있는 행동은 선을 회복하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이 시기에 더욱 의미 있는 그림책입니다.
_커커스(Kirkus) 리뷰 중에서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다정한 언어는 전쟁과 이주로 인한 날카로운 슬픔과 대조를 이룹니다.
조심스럽게 희망을 품은 결말이 이 강렬한 텍스트를 완성합니다.
_포워드(Foreword) 추천 리뷰 중에서
"엄마, 우리 또 여길 떠날 거예요?"
- '전쟁'이 앗아간 평화와 남겨진 아이의 트라우마
어둠이 내리는 시간, 잠들기 위해 애쓰던 아이는 무릎을 바짝 끌어안은 채 불안한 눈길로 엄마를 바라봅니다. 아이는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 겪었던 전쟁의 공포가 또다시 반복될까 두려워하며 엄마에게 묻고 또 물을 뿐입니다. 새로운 곳을 찾아서 또다시 떠날 건지, 엄마도 나처럼 두려울 때가 있는지 말이죠. 엄마는 아이의 질문에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고, 이곳은 안전하다고, 하지만 두려워해도 괜찮다고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전쟁을 겪은 아이들의 마음속 트라우마는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상상할 수조차 없는 두려움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이들은 불안감에 쫓기고, 마음속 평화가 뒤흔들립니다. 전체적으로 붉게 물든 배경과 일러스트는 아이의 불안감을 더욱 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전쟁과 학교 폭력은 다른 것일까?
- 어린이 눈에 비친 '폭력'과 두려움
또 다른 의미에서 '전쟁'은 우리 가까이에서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전쟁의 기억뿐 아니라, 학교에서 겪은 일로 괴로워합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폭력은 누군가에게는 전쟁만큼이나 두렵고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아이처럼 말이죠. 전쟁에서 목격한 장면들이 학교에서도 비슷하게 되풀이되자 아이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마치 다시 전쟁이 일어난 것 같은 불안이지요. 학교 폭력은 피해 당사자뿐 아니라, 곁에 선 아이들에게도 상처가 될 수 있어요. 두려움에 얼룩진 아이는 더욱 움츠러들었고, 용기를 잃고 말았지요. 엄마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 보라고 다정스레 권하지만, 아이는 망설입니다. 자신에게 용기가 있는지조차 의심하면서 말이죠.
두려움은 누군가의 삶 전체를 집어삼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책에서는 두려움의 뿌리를 직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때, 조금씩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엄마는 아이를 안심시키며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 줍니다. 아이는 엄마의 무한한 지지 속에, 두려운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누구나 두려울 때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있는 용기의 크기를 믿고, 다시 밝아올 내일을 조심스럽게 기다리며 비로소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이 오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
- 강렬한 이미지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엄마와 아이가 주고받는 다정한 대화와 부드러운 그림과는 다르게, 폭력에 휩싸인 인물들은 붉게 물들었고, 강렬한 색감은 두려움을 극대화하여 보여 줍니다. 아이의 흔들리는 시선과 움츠러든 몸짓은 불안감을 더욱 증폭시켜, '전쟁'으로 인한 두려운 감정에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전쟁과 폭력 앞의 무력감을 깊이 있게 바라보고, 세계에 직면한 실질적인 고통을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그림책 속에 그려진 전쟁의 양상은 현실 속에서도 그대로 재연되고 있기 때문이죠.
이 그림책은 전쟁의 고통 속에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엄마의 따스한 말에 다시금 용기를 얻고 나아가는 아이처럼, 누군가의 말에 귀 기울여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어둠이 사라지고 곧 날이 밝아오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힘겨운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닐까요? 그들에게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간절하게 기원하면서 말이에요.
줄거리
어둠이 내리는 시간, 잠들기 위해 애쓰던 아이는 무릎을 바짝 끌어안은 채 불안한 눈길로 엄마를 바라봅니다. 전쟁으로 고통받았던 과거가 떠올라 쉽게 잠들지 못하던 아이는, 학교에서 겪은 두려웠던 일이 더해져 끊임없이 괴로워해요. 아이는 새로운 곳을 찾아서 또다시 떠날 건지, 엄마도 나처럼 두려울 때가 있는지 묻고 또 묻습니다. 엄마는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고 이곳은 안전하다고, 그리고 누구나 두려울 때가 있으니 두려워해도 괜찮다고 말해요. 엄마의 다정스런 이야기에 용기를 얻게 된 아이는, 내일이 오면 해야 할 일을 기약하며 비로소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장프랑수아 세네샬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습니다. 교사 부부의 아들로 책에 둘러싸인 채 자랐습니다. 오랫동안 인류학자로 살다가 첫사랑이었던 문학으로 돌아와 청소년 소설과 그림책을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불평등과 배제 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룬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여, 캐나다 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조셉 S. 스타우퍼상과 캐나다 총독상을 받았고, IBBY 어너리스트 등 여러 수상 목록에 올랐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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