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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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는데 어떡하죠?"
"나랑 생각이 같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래요."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어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에게
친절한 조언을 전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반복되는 갈등의 시작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묻지 않고 먼저 행동하는 것, 그리고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교 안팎에서 친구와 어울리고, 음식을 나누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방법을 충분히 배우지는 못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바로 이 고민에서 출발한 사회정서교육 교양서로, 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선택하기에 앞서 '동의'하거나, '비동의'하는 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나랑 생각이 같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래요."
"내 생각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어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에게
친절한 조언을 전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반복되는 갈등의 시작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묻지 않고 먼저 행동하는 것, 그리고 솔직히 말하지 못하고 참는 것이죠. 아이들은 학교 안팎에서 친구와 어울리고, 음식을 나누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하루를 보내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방법을 충분히 배우지는 못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바로 이 고민에서 출발한 사회정서교육 교양서로, 어린이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상황을 들여다보고, 무언가를 선택하기에 앞서 '동의'하거나, '비동의'하는 법을 쉽고 분명하게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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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활 속 '동의'와 '비동의'로 배우는
우리 아이의 관계 수업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몸과 마음을 긍정할 수 있게 도왔던 윤은주 작가가, 이번에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기로 했습니다. 신간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같이 해도 돼?", "이건 괜찮아?"와 같은 질문이 관계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소해 보이는 이 한마디가 친구 사이를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동의'를 표현해야 하는지, 또 상대방의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당연하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먼저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하는 법'과 '비동의하는 법'을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여러 관계를 지키는 기술로 풀어냅니다. 그리고 동의는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는 약속이며, 비동의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권리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는 순간, 음식을 나누는 순간, 사진을 찍거나 물건을 빌리는 순간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장면을 통해, 언제 물어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비동의'를 표현하는 방법, 즉 '잘 거절하는 법'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친구와 어색해질까 봐, 미안해질까 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곤 합니다. 하지만 "싫어.", "안 하고 싶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는 선택이라는 걸 가르쳐 줍니다. 또한 거절을 '상처 주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비동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건강한 관계를 이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사회정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의 몸'에 대한 결정은 반드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짚으며, 어린이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 줍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키는
분명하고 따뜻한 감정 훈련 안내서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사회정서교육(SEL)의 핵심 요소인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동의'와 '비동의'라는 두 축으로 통합해 설명합니다. 윤쌤이 소개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기르게 됩니다. 그러면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 합의에 이르거나, 때로는 거절을 받아들이며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겠죠.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사례는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해,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관계를 맺는 방법을 충분히 가르치고 있는지를 어른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와 '비동의'가 타고나는 감각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묻고, 듣고, 존중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마음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사회정서교육 안내서입니다.
우리 아이의 관계 수업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몸과 마음을 긍정할 수 있게 도왔던 윤은주 작가가, 이번에는 '선택'의 순간에 놓인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기로 했습니다. 신간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같이 해도 돼?", "이건 괜찮아?"와 같은 질문이 관계를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사소해 보이는 이 한마디가 친구 사이를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언제 '동의'를 구해야 하는지, 어떻게 '비동의'를 표현해야 하는지, 또 상대방의 거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배울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당연하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차근차근 짚어 줍니다.
먼저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하는 법'과 '비동의하는 법'을 단순한 예절이 아니라 여러 관계를 지키는 기술로 풀어냅니다. 그리고 동의는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는 약속이며, 비동의는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권리라는 점을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는 순간, 음식을 나누는 순간, 사진을 찍거나 물건을 빌리는 순간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다양한 장면을 통해, 언제 물어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이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비동의'를 표현하는 방법, 즉 '잘 거절하는 법'입니다. 많은 어린이가 친구와 어색해질까 봐, 미안해질까 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곤 합니다. 하지만 "싫어.", "안 하고 싶어."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결코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과 상대방 모두를 존중하는 선택이라는 걸 가르쳐 줍니다. 또한 거절을 '상처 주는 행동'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상대방의 비동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경험은 건강한 관계를 이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사회정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의 몸'에 대한 결정은 반드시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짚으며, 어린이가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기준을 세워 줍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지키는
분명하고 따뜻한 감정 훈련 안내서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사회정서교육(SEL)의 핵심 요소인 '자기 인식, 자기 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 기술, 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동의'와 '비동의'라는 두 축으로 통합해 설명합니다. 윤쌤이 소개하는 아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적절한 언어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도 기르게 됩니다. 그러면 서로의 생각이 다를 때 합의에 이르거나, 때로는 거절을 받아들이며 어떻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되겠죠.
아기자기한 그림과 생생한 사례는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가정과 교실에서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기에도 적합해, 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데에는 익숙하지만, 관계를 맺는 방법을 충분히 가르치고 있는지를 어른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아』는 '동의'와 '비동의'가 타고나는 감각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길러지는 능력임을 분명히 말합니다. 묻고, 듣고, 존중하는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마음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이 책은 그 시작을 돕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따뜻한 사회정서교육 안내서입니다.
목차
목차
차례
동의가 뭘까? ? 8
동의와 비동의 ? 12
내 마음 잘 들여다보기 ? 22
사회규범에서 찾은 동의 ? 30
모두에게 평등한 동의권 ? 40
동의와 약속 ? 50
동의와 비동의는 어떻게 표현할까? ? 56
동의처럼 보이지만 동의가 아닐 수 있는 것 ? 68
함께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 ? 76
장난도 동의가 필요해 ? 86
우리 사이에 무슨 동의가 필요해? ? 96
내 몸의 주인은 나 ? 104
잘 거절하는 법 ? 110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보자! ? 119
윤쌤의 당부 ? 126
동의가 뭘까? ? 8
동의와 비동의 ? 12
내 마음 잘 들여다보기 ? 22
사회규범에서 찾은 동의 ? 30
모두에게 평등한 동의권 ? 40
동의와 약속 ? 50
동의와 비동의는 어떻게 표현할까? ? 56
동의처럼 보이지만 동의가 아닐 수 있는 것 ? 68
함께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것들 ? 76
장난도 동의가 필요해 ? 86
우리 사이에 무슨 동의가 필요해? ? 96
내 몸의 주인은 나 ? 104
잘 거절하는 법 ? 110
이럴 땐 이렇게 말해 보자! ? 119
윤쌤의 당부 ? 126
저자
저자
윤은주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 『음식, 잘 먹는 법』 『입맛 당기는 별별 세계 음식』 『소녀와 소년,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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