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걸어라(다시 읽는, 복 있는 사람 시리즈)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25가지 인생 교훈
“매일의 삶이 곧 순례요 모험이니,
그 길을 한번 느긋하게 걸어가 보라!”
『느긋하게 걸어라』는 조이스 럽 수녀가 예순의 나이에 오랜 친구이자 은퇴한 신부인 톰 페퍼와 함께 37일간 800킬로미터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건져 올린 인생 교훈을 25가지 주제로 담아낸 책이다.
사도 야고보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는 스페인의 산티아고로 향하는 이 오래된 길은 중세 이후 수많은 순례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며 걸어온 길이다. 『연금술사』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이 길을 걷고 나서 비로소 삶이 변화되었다고 고백했다. 오늘도 삶의 방향을 묻는 수많은 인생 순례자들이 이 길 위에 있다.
저자는 산과 계곡, 도시와 들판을 가로지르는 이 여정의 기록을 통해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삶을 더 우아하고 가볍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를 선사한다. 현재를 살라, 짐을 가볍게 하라, 멈추어 되돌아보라는 권면은, 우리가 일상의 모든 발걸음에서 성스러움을 발견하며 순례자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따뜻하고 겸손하게 일깨워 준다. 이 책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걸어갈 힘을 북돋워 줄 것이다. “사랑이 영원하듯이 카미노의 선물도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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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느새 나도 행복한 순례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_이해인 수녀
- 일상이라는 순례길에서 꼭 읽어야 할 책!
- 동아일보 선정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 30'
- 이해인 수녀, 김기석(청파교회 원로목사), 최인아(최인아책방 대표), 임영수(모새골 공동체 대표) 추천
목차
목차
순례자의 기도
여정을 시작하며
1. 역사의 정기를 받으라
2. 순례자가 되라
3. 준비하고 떠나라
4. 느긋하게 걸어라
5. 내려놓으라
6. 삶이 위대한 모험임을 잊지 말라
7. 현재를 살라
8. 몸에 귀를 기울이라
9. 모르는 사람들의 친절을 받아들이라
10. 역경에 굴하지 말라
11. 아름다움을 끌어안으라
12. 노숙자의 처지를 경험하라
13.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라
14. 기도의 네트워크를 유지하라
15. 예고 없이 찾아오는 천사를 기대하라
16. 실망을 그냥 두지 말라
17. 고독을 음미하라
18. 유머 감각을 놓치지 말라
19. 길동무 하나님을 신뢰하라
20. 약함을 통해 겸손을 배우라
21. 현재의 우정을 향유하라
22. 짐을 가볍게 하라
23. 함께 가는 길동무와 보조를 맞추라
24. 인류의 웅성거림 속으로 들어가라
25. 멈추어 되돌아보라
카미노 이후
노래
감사의 말
주
순례 및 산티아고 관련 자료
저자
저자
영적 성장에 관한 탁월한 글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 조이스 럽은 세르비트 수도회 소속의 수녀다. 그녀는 북미 전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아프라카, 호주에서 각종 피정 및 수련회를 인도해 온 저명한 강사이자 저술가이기도 하다. 하나님과의 깊은 친밀감으로 이끄는 영성 깊은 그녀의 글과 강연은 개신교와 가톨릭 양쪽 모두에 선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와 함께 춤을 추겠니?』(복 있는 사람), 『갓 구운 빵』(바오로딸), 『내 인생의 잔』(한국기독교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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