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스위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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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자극한 영감(靈感)의 땅, 스위스
극단의 집중력으로 열흘 만에 탄생시킨 제1부는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한 편의 독립된 시(詩)
서양 정신의 가치 시스템을 뒤집는
혁명적인 작품이자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희망의 메시지
견디기 힘들 만큼 심각한 안통과 두통, 복통에 시달린 니체는 눈과 몸이 참아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스위스와 남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아다니며 글을 썼다.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기본 사상 중 하나인 ‘영원회귀’를 떠올린 것도 스위스 실바플라나 호숫가 숲 그늘 아래의 한 바위 앞을 지나면서였다. 지금도 그 바위는 ‘니체 바위’라고 불린다. 니체가 스위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전체 4부로 구성된 방대한 작품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중 제1부만 옮겼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명성과 사상의 중력 때문에 접근하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먼저 그 ‘접근 불가’라는 부당한 인상에서 벗어나고자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는 제1부를 번역해 출간한다. 제1부부터 차근차근 독파해나간다면, 무거움의 정신에 맞서 경쾌한 언어로 춤추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극단의 집중력으로 열흘 만에 탄생시킨 제1부는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한 편의 독립된 시(詩)
서양 정신의 가치 시스템을 뒤집는
혁명적인 작품이자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희망의 메시지
견디기 힘들 만큼 심각한 안통과 두통, 복통에 시달린 니체는 눈과 몸이 참아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스위스와 남유럽의 여러 도시를 떠돌아다니며 글을 썼다.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기본 사상 중 하나인 ‘영원회귀’를 떠올린 것도 스위스 실바플라나 호숫가 숲 그늘 아래의 한 바위 앞을 지나면서였다. 지금도 그 바위는 ‘니체 바위’라고 불린다. 니체가 스위스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전체 4부로 구성된 방대한 작품이지만, 이 책에서는 그중 제1부만 옮겼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명성과 사상의 중력 때문에 접근하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먼저 그 ‘접근 불가’라는 부당한 인상에서 벗어나고자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는 제1부를 번역해 출간한다. 제1부부터 차근차근 독파해나간다면, 무거움의 정신에 맞서 경쾌한 언어로 춤추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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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서양 정신의 역사에서 '가치 뒤집기'를 실현한 책
니체가 스위스에서 빚어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19세기 말 서양 정신의 가치 시스템을 단번에 뒤집는 혁명적인 사유가 담긴 책이다. 전통적인 언어형식에서 벗어나 있는 탓에 오해와 혼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동시에 처음부터 수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또한 내용과 언어 양 측면에서 '가치 뒤집기'를 실현한 책이자 근원적인 사상이 특수한 체계에 담겨 있어서 신중히 접근해야 그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전체 4부로 이루어진 육중한 작품을 무턱대고 시작했다가는 도리어 그 무게에 짓눌리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니체는 이른바 '니체 바위' 앞을 지나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사상을 떠올렸지만, 위태로운 건강 상태에서 쓰인 전체 작품은 중간에 약간의 변화를 겪는다. 그러나 제1부만큼은 니체의 전체 구상이 비교적 뚜렷하게 드러나 있고, 가장 완결된 형태여서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다. 니체는 《이 사람을 보라》에서 '영원회귀'의 사상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하게 된 최초의 영감이었다고 설명하지만, 영원회귀 사상은 제3부에 이르러서야 등장한다. 즉 제1부의 관심사는 전혀 다른 것이고, 그 문체와 형식은 독자적인 문학작품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삶에 익숙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익숙해서 그러는 거다.(75쪽)
2. '인간너머'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는 "신이 죽었다"라는 소식에서 출발해 인간이 극복되어야 할 존재임을 선언하며 '인간너머(?bermensch)'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한다. '영원회귀'와 함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핵심 사상 중 하나인 '?bermensch'는 지금껏 '초인' 혹은 '위버멘시'처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단어로 번역돼오며 작품과의 거리감을 키웠다. 옮긴이는 이것을 '인간너머'라는 명확하고 쉬운 용어로 옮기며 이해를 돕는다.
차라투스트라는 '인간너머'가 "땅[지구]의 의미"임을 강조하며 "땅을 넘어선[초지상적인, 천상의 또는 내세의] 희망을 말하는 자들을 믿지 말"고 "땅에 충실하라"라는 핵심적인 가치 뒤집기를 촉구한다.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정신은 '낙타', '사자', '어린이'의 세 가지 변화를 거쳐야 하며, 종국에 이르러서는 "이제 우리는 인간너머가 살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남긴다. 단호한 비판과 독설을 서슴지 않는 차라투스트라가 실은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사실이 자못 흥미롭다.
3. 경쾌하게 춤추는 원문의 언어를 리드미컬하게 되살린 번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는 핵심 사상을 자주 그림 언어(비유)로 서술한다. 옮긴이는 그림 언어가 언뜻 쉬워 보이지만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치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니체의 언어가 "마치 등산 과정을 생략한 채 앞뒤를 뚝 잘라내고 산봉우리에서 느닷없이 격언을 외치듯" 말하기 때문이란다. 니체 자신은 "암기하기"를 권하지만, 무거움의 정신에 맞서 경쾌하게 춤추는 원문의 언어를 리드미컬하게 되살린 번역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그 생생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제1부의 일곱 번째 장인 '읽기와 쓰기에 대해'는 차라투스트라가 자신의 언어에 선포한 일종의 선언문인데, 무엇보다도 당시 철학자들이 사용하던 묵직하고 어려운 문체를 냉정하게 비웃는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런 무거움의 정신 혹은 악마에게 분노가 아닌 웃음으로 맞선다. 걷는 게 아니라 달리고 날아오르고 춤을 춘다. 즉 춤의 리듬과 비유를 통해 그의 언어는 독특한 한 편의 시(詩)가 된다. 옮긴이는 명징한 비유들과 함께 경쾌하게 문학작품으로 변모해가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의 이러한 언어적 특성을 정확하고 적절한 문장으로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는 묵직하고 어려운 가르침 대신 언어가 춤추는 경전으로, 가장 완전한 형태로 니체의 혁명적인 사유를 접할 수 있는 최선의 책이다.
니체가 스위스에서 빚어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19세기 말 서양 정신의 가치 시스템을 단번에 뒤집는 혁명적인 사유가 담긴 책이다. 전통적인 언어형식에서 벗어나 있는 탓에 오해와 혼선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지만, 동시에 처음부터 수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또한 내용과 언어 양 측면에서 '가치 뒤집기'를 실현한 책이자 근원적인 사상이 특수한 체계에 담겨 있어서 신중히 접근해야 그 정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전체 4부로 이루어진 육중한 작품을 무턱대고 시작했다가는 도리어 그 무게에 짓눌리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니체는 이른바 '니체 바위' 앞을 지나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사상을 떠올렸지만, 위태로운 건강 상태에서 쓰인 전체 작품은 중간에 약간의 변화를 겪는다. 그러나 제1부만큼은 니체의 전체 구상이 비교적 뚜렷하게 드러나 있고, 가장 완결된 형태여서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다. 니체는 《이 사람을 보라》에서 '영원회귀'의 사상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시작하게 된 최초의 영감이었다고 설명하지만, 영원회귀 사상은 제3부에 이르러서야 등장한다. 즉 제1부의 관심사는 전혀 다른 것이고, 그 문체와 형식은 독자적인 문학작품으로서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삶에 익숙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에 익숙해서 그러는 거다.(75쪽)
2. '인간너머'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는 "신이 죽었다"라는 소식에서 출발해 인간이 극복되어야 할 존재임을 선언하며 '인간너머(?bermensch)'를 새로운 목표로 제시한다. '영원회귀'와 함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핵심 사상 중 하나인 '?bermensch'는 지금껏 '초인' 혹은 '위버멘시'처럼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단어로 번역돼오며 작품과의 거리감을 키웠다. 옮긴이는 이것을 '인간너머'라는 명확하고 쉬운 용어로 옮기며 이해를 돕는다.
차라투스트라는 '인간너머'가 "땅[지구]의 의미"임을 강조하며 "땅을 넘어선[초지상적인, 천상의 또는 내세의] 희망을 말하는 자들을 믿지 말"고 "땅에 충실하라"라는 핵심적인 가치 뒤집기를 촉구한다.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정신은 '낙타', '사자', '어린이'의 세 가지 변화를 거쳐야 하며, 종국에 이르러서는 "이제 우리는 인간너머가 살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남긴다. 단호한 비판과 독설을 서슴지 않는 차라투스트라가 실은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사실이 자못 흥미롭다.
3. 경쾌하게 춤추는 원문의 언어를 리드미컬하게 되살린 번역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니체는 핵심 사상을 자주 그림 언어(비유)로 서술한다. 옮긴이는 그림 언어가 언뜻 쉬워 보이지만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치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니체의 언어가 "마치 등산 과정을 생략한 채 앞뒤를 뚝 잘라내고 산봉우리에서 느닷없이 격언을 외치듯" 말하기 때문이란다. 니체 자신은 "암기하기"를 권하지만, 무거움의 정신에 맞서 경쾌하게 춤추는 원문의 언어를 리드미컬하게 되살린 번역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그 생생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제1부의 일곱 번째 장인 '읽기와 쓰기에 대해'는 차라투스트라가 자신의 언어에 선포한 일종의 선언문인데, 무엇보다도 당시 철학자들이 사용하던 묵직하고 어려운 문체를 냉정하게 비웃는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런 무거움의 정신 혹은 악마에게 분노가 아닌 웃음으로 맞선다. 걷는 게 아니라 달리고 날아오르고 춤을 춘다. 즉 춤의 리듬과 비유를 통해 그의 언어는 독특한 한 편의 시(詩)가 된다. 옮긴이는 명징한 비유들과 함께 경쾌하게 문학작품으로 변모해가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의 이러한 언어적 특성을 정확하고 적절한 문장으로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는 묵직하고 어려운 가르침 대신 언어가 춤추는 경전으로, 가장 완전한 형태로 니체의 혁명적인 사유를 접할 수 있는 최선의 책이다.
목차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말씀
1. 세 가지 변화에 대해
2. 미덕의 강좌들에 대해
3. 뒤편 세상 사람들에 대해
4.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해
5. 기쁨과 정열에 대해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해
7. 읽기와 쓰기에 대해
8. 산의 나무에 대해
9.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해
10. 전쟁과 전쟁 종족에 대해
11. 새로운 우상[국가]에 대해
12. 시장의 파리들에 대해
13. 순결함에 대해
14. 친구에 대해
15. 천 개의 목표와 한 개의 목표에 대해
16. 이웃 사랑에 대해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해
18. 늙은 여자들과 젊은 여자들에 대해
19. 뱀의 물어뜯기에 대해
20. 아이와 결혼에 대해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해
22. 선물하는 미덕에 대해
해설 | 가치 뒤집기와 새로운 희망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말씀
1. 세 가지 변화에 대해
2. 미덕의 강좌들에 대해
3. 뒤편 세상 사람들에 대해
4.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해
5. 기쁨과 정열에 대해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해
7. 읽기와 쓰기에 대해
8. 산의 나무에 대해
9.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해
10. 전쟁과 전쟁 종족에 대해
11. 새로운 우상[국가]에 대해
12. 시장의 파리들에 대해
13. 순결함에 대해
14. 친구에 대해
15. 천 개의 목표와 한 개의 목표에 대해
16. 이웃 사랑에 대해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해
18. 늙은 여자들과 젊은 여자들에 대해
19. 뱀의 물어뜯기에 대해
20. 아이와 결혼에 대해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해
22. 선물하는 미덕에 대해
해설 | 가치 뒤집기와 새로운 희망
저자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1844년 독일 라이프치히 근처의 작은 도시 뢰켄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만 스물네 살이 되던 해에 스위스 바젤 대학의 문헌학 교수가 되었지만, 두통과 안통 등 극심한 신체적 고통에 시달리다 10년 만에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이후 눈과 몸이 참아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스위스와 남유럽 여러 도시를 떠돌아다니며 글을 썼다.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5)의 기본 사상 중 하나인 '영원회귀'의 사념을 떠올린 것도 스위스 실바플라나 호숫가의 한 바위를 지나면서였다. 지금도 그 바위는 '니체 바위'라고 불린다. 1889년 정신적·육체적 붕괴를 겪고 쓰러져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는데, 매독 탓이라는 설이 오래 퍼져 있었지만 지금은 카다실 증세로 여겨진다. 19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사상은 오늘날까지 철학과 문학, 예술, 신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187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선악의 저편》(1886), 《도덕의 계보》(1887), 《이 사람을 보라》(1888) 등이 있다. 1900년 독일 바이마르에서 세상을 떠났다.
1844년 독일 라이프치히 근처의 작은 도시 뢰켄에서 루터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만 스물네 살이 되던 해에 스위스 바젤 대학의 문헌학 교수가 되었지만, 두통과 안통 등 극심한 신체적 고통에 시달리다 10년 만에 교수직을 내려놓았다. 이후 눈과 몸이 참아낼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스위스와 남유럽 여러 도시를 떠돌아다니며 글을 썼다. 대표작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5)의 기본 사상 중 하나인 '영원회귀'의 사념을 떠올린 것도 스위스 실바플라나 호숫가의 한 바위를 지나면서였다. 지금도 그 바위는 '니체 바위'라고 불린다. 1889년 정신적·육체적 붕괴를 겪고 쓰러져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는데, 매독 탓이라는 설이 오래 퍼져 있었지만 지금은 카다실 증세로 여겨진다. 19세기 가장 위대한 철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그의 사상은 오늘날까지 철학과 문학, 예술, 신학,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1872),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 《선악의 저편》(1886), 《도덕의 계보》(1887), 《이 사람을 보라》(1888) 등이 있다. 1900년 독일 바이마르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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