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 미 백(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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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내가 어떤 모습이든 한눈에 알아봤어야지.”
《비하인드 도어》, 《브레이크 다운》의 저자 B. A. 패리스가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서스펜스를 입증한 소설 『브링 미 백』. 정서적 폭력, 특히 믿고 사랑하는 이에 의한 정서적 폭력의 심각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처나 내면의 불안을 이야기해온 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둘러싼 복합적인 심리를 다루며 보다 더 강력한 서스펜스로 돌아왔다.
첫눈에 반한 연인 핀과 레일라. 서로를 완벽한 연인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하던 그들은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 도로변 주차장에서 핀이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레일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녀가 남긴 것은 늘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던 작은 러시아 인형뿐. 적어도 핀이 경찰에 진술한 대로는 그렇다. 그날 이후 평온했던 일상의 모든 것이 뒤바뀌고 함께 꿈꾸었던 미래도 사라진다. 12년 후, 핀은 레일라의 언니 엘런과 약혼한다.
하지만 결혼식을 앞둔 어느 날, 악몽 같았던 과거의 기억이 다시 삶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경찰은 12년 전 실종된 레일라가 목격됐다는 제보를 전한 것이다. 엘런조차 빨간색 머리를 한 레일라를 봤다고 말하고, 그녀의 러시아 인형까지 집 앞에서 발견된다. 무엇보다 핀에게 알 수 없는 메일이 도착하자, 언젠가부터 핀은 그 메일에 온 신경을 쏟으며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모든 사람과 진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내가 어떤 모습이든 한눈에 알아봤어야지.”
《비하인드 도어》, 《브레이크 다운》의 저자 B. A. 패리스가 다시 한 번 자신만의 서스펜스를 입증한 소설 『브링 미 백』. 정서적 폭력, 특히 믿고 사랑하는 이에 의한 정서적 폭력의 심각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처나 내면의 불안을 이야기해온 저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둘러싼 복합적인 심리를 다루며 보다 더 강력한 서스펜스로 돌아왔다.
첫눈에 반한 연인 핀과 레일라. 서로를 완벽한 연인이라고 생각하며 사랑하던 그들은 프랑스로 여행을 떠난다. 도로변 주차장에서 핀이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이 레일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녀가 남긴 것은 늘 부적처럼 지니고 다니던 작은 러시아 인형뿐. 적어도 핀이 경찰에 진술한 대로는 그렇다. 그날 이후 평온했던 일상의 모든 것이 뒤바뀌고 함께 꿈꾸었던 미래도 사라진다. 12년 후, 핀은 레일라의 언니 엘런과 약혼한다.
하지만 결혼식을 앞둔 어느 날, 악몽 같았던 과거의 기억이 다시 삶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경찰은 12년 전 실종된 레일라가 목격됐다는 제보를 전한 것이다. 엘런조차 빨간색 머리를 한 레일라를 봤다고 말하고, 그녀의 러시아 인형까지 집 앞에서 발견된다. 무엇보다 핀에게 알 수 없는 메일이 도착하자, 언젠가부터 핀은 그 메일에 온 신경을 쏟으며 자신을 둘러싼 주변의 모든 사람과 진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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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놀랄 만큼 뛰어난 히치콕 스타일의 스릴러. _《퍼블리셔스 위클리》
★★★ 패리스는 다시 한 번 그녀만의 서스펜스를 입증했다. _《라이브러리 저널》
★★★ 놓쳐서는 안 될 치밀하고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_《버슬》
★★★ 올여름 해변에 가져갈 만한 최고의 책. _《굿모닝아메리카》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700만 부 판매 돌파한 작가 B. A. 패리스의 화제작
"사랑은 상상조차 못 했던 짓까지도 하게 만들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연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랑이라는 게 있을까? 핀은 꿈에 그리던 연인 레일라를 만나 행복한 미래를 그리지만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끝없는 고통에 빠진다. 핀은 함께 살던 집에 홀로 남아 레일라가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지만 결국 그녀는 돌아오지 않고 어디선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물론이고 시체조차 발견되지 않는다. 기약 없는 기다림에 괴로워하던 핀은 7년 만에 열린 레일라의 추모식을 계기로 그녀의 언니 엘런을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엘런과 결혼을 약속한 이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 모든 것들이 레일라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핀은 누군가 자신을 가지고 노는 거라고 생각하며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핀은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소용돌이치는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실종된 전 여자 친구의 언니와 약혼한 이후 시작된 불길한 일들,
사랑의 대가를 모두 치렀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핀은 운명처럼 레일라를 만나 빠져들었지만 그녀의 실종 이후 장밋빛 미래는 악몽처럼 변한다. 그리고 12년이 지나 겨우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과거의 망령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핀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그토록 사랑했던 연인이 처음 보는 사람처럼 낯설게 변하고 평온했던 세상이 무엇 하나 확실한 진실이 없는 곳이 되어버리는, 친숙한 일상을 파고드는 공포는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비뚤어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질주하는 핀과 레일라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마주하게 될까?
『브링 미 백』에서 B. A. 패리스는 사랑과 증오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감정과 가까운 관계들 속에 숨어 있는 긴장감을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세밀하게 표현한다. 이로써 끔찍한 사건의 전모를 밝히거나 악한 범죄자를 찾는 단순한 스릴러가 아닌 복합적인 감정 속으로 들어오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압권인데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작가의 치밀한 복선과 장치를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 첫 페이지를 다시 펼쳐보게 될 것이다. 모든 진실이 드러났을 때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 채 사랑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소설 『브링 미 백』은 뜨거운 여름날 폭풍처럼 몰아치는 서스펜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 패리스는 다시 한 번 그녀만의 서스펜스를 입증했다. _《라이브러리 저널》
★★★ 놓쳐서는 안 될 치밀하고 매혹적인 심리 스릴러. _《버슬》
★★★ 올여름 해변에 가져갈 만한 최고의 책. _《굿모닝아메리카》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700만 부 판매 돌파한 작가 B. A. 패리스의 화제작
"사랑은 상상조차 못 했던 짓까지도 하게 만들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연인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랑이라는 게 있을까? 핀은 꿈에 그리던 연인 레일라를 만나 행복한 미래를 그리지만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녀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끝없는 고통에 빠진다. 핀은 함께 살던 집에 홀로 남아 레일라가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지만 결국 그녀는 돌아오지 않고 어디선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은 물론이고 시체조차 발견되지 않는다. 기약 없는 기다림에 괴로워하던 핀은 7년 만에 열린 레일라의 추모식을 계기로 그녀의 언니 엘런을 만나 다시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엘런과 결혼을 약속한 이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그 모든 것들이 레일라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핀은 누군가 자신을 가지고 노는 거라고 생각하며 주변 사람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핀은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소용돌이치는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실종된 전 여자 친구의 언니와 약혼한 이후 시작된 불길한 일들,
사랑의 대가를 모두 치렀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핀은 운명처럼 레일라를 만나 빠져들었지만 그녀의 실종 이후 장밋빛 미래는 악몽처럼 변한다. 그리고 12년이 지나 겨우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한 순간 과거의 망령이 찾아와 문을 두드리고 핀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져내리기 시작한다. 그토록 사랑했던 연인이 처음 보는 사람처럼 낯설게 변하고 평온했던 세상이 무엇 하나 확실한 진실이 없는 곳이 되어버리는, 친숙한 일상을 파고드는 공포는 친밀하고 가깝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욱 숨 막히는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비뚤어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질주하는 핀과 레일라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마주하게 될까?
『브링 미 백』에서 B. A. 패리스는 사랑과 증오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감정과 가까운 관계들 속에 숨어 있는 긴장감을 특유의 절제된 문장으로 세밀하게 표현한다. 이로써 끔찍한 사건의 전모를 밝히거나 악한 범죄자를 찾는 단순한 스릴러가 아닌 복합적인 감정 속으로 들어오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특히 마지막 반전이 압권인데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작가의 치밀한 복선과 장치를 온전히 흡수하기 위해 첫 페이지를 다시 펼쳐보게 될 것이다. 모든 진실이 드러났을 때 오히려 아무것도 모른 채 사랑하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소설 『브링 미 백』은 뜨거운 여름날 폭풍처럼 몰아치는 서스펜스를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B. A. 패리스
영국 최고의 심리 스릴러 작가. 2016년 완벽해 보이는 커플에게 영감을 받은 『비하인드 도어』를 아마존 킨들에서 독립 출판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출간 3일 만에 1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곧바로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어 영국과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했다. 이후 굿리즈 최고의 데뷔 소설상과 최고의 스릴러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후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며 『브레이크 다운』, 『브링 미 백』, 『딜레마』, 『테라피스트』 등을 펴냈다.
이 책 『블랙워터 레인』은 작가의 세 번째 작품으로, 2019년 출간 즉시 애플 iBOOKS,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뛰어난 히치콕식 스릴러'이자 '여름철 가장 기대되는 책'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무더운 여름날을 앞두고 리커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가까운 사람이 가하는 '정서적 폭력'을 선명하게 그려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그녀의 작품들은 전 세계 41개 언어로 번역 출간,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B. A. 패리스는 놀라운 반전의 묘미를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의 여왕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책 『블랙워터 레인』은 작가의 세 번째 작품으로, 2019년 출간 즉시 애플 iBOOKS,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뛰어난 히치콕식 스릴러'이자 '여름철 가장 기대되는 책'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무더운 여름날을 앞두고 리커버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가까운 사람이 가하는 '정서적 폭력'을 선명하게 그려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그녀의 작품들은 전 세계 41개 언어로 번역 출간, 7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또한 B. A. 패리스는 놀라운 반전의 묘미를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의 여왕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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