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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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여러분! 이제 곧 뒤죽박죽 쇼가 시작됩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환상의 뒤죽박죽 쇼!
세상을 뒤집어 보는 자유로움과 즐거움이 담긴 책
사슴의 뿔에서 꽃이 피고, 토끼 마술사가 마술 모자에서 사람을 꺼내는 세상이 있어요. 새가 어항에 갇히고, 물고기는 새장에 갇히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곳이지요. 새의 깃털이 물에 몽땅 젖어 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물고기의 비늘이 바짝 말라 버린다면요?
이번엔 어미 캥거루의 주머니에서 새끼 캥거루가 아닌 사람 아기가 고개를 쏙 내밀어요. 어미 캥거루의 눈이 휘둥그레져서 물어요.
“잠깐, 지금 내 주머니에 누가 들어가 있는 거야?”
독자들도 책을 보며 묻고 싶어질 거예요.
‘도대체 이런 뒤죽박죽 쇼는 누가 만든 거지?’
이 뒤죽박죽 쇼는 바로 글과 그림으로 멋진 마법을 부리는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이 만들었답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환상의 뒤죽박죽 쇼!
세상을 뒤집어 보는 자유로움과 즐거움이 담긴 책
사슴의 뿔에서 꽃이 피고, 토끼 마술사가 마술 모자에서 사람을 꺼내는 세상이 있어요. 새가 어항에 갇히고, 물고기는 새장에 갇히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는 곳이지요. 새의 깃털이 물에 몽땅 젖어 버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물고기의 비늘이 바짝 말라 버린다면요?
이번엔 어미 캥거루의 주머니에서 새끼 캥거루가 아닌 사람 아기가 고개를 쏙 내밀어요. 어미 캥거루의 눈이 휘둥그레져서 물어요.
“잠깐, 지금 내 주머니에 누가 들어가 있는 거야?”
독자들도 책을 보며 묻고 싶어질 거예요.
‘도대체 이런 뒤죽박죽 쇼는 누가 만든 거지?’
이 뒤죽박죽 쇼는 바로 글과 그림으로 멋진 마법을 부리는 그림책 작가, 에릭 칼이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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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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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것에서 보물처럼 발견하는 놀라운 영감
누군가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엉뚱한 말을 할 때, 또 물건이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을 때,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껴요. 바로 이것들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누구나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며,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만 한다는 법은 없어요. 누군가는 옷을 뒤집어 입을 수도 있고, 세탁기에 그릇을 수납할 수도 있어요. 사람처럼 다양한 표정을 가진 동물도 있을 수도 있어요. 검은 무늬가 없는 판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놀라운 창의력과 영감을 얻게 된답니다.
《뒤죽박죽 쇼》는 이렇게 낯설고, 비현실적이고, 별나며, 엉뚱하고, 황당무계한 온갖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독자들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지요.
'만약,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생쥐가 있다면, 이 생쥐와 고양이는 어떤 관계일까?', '석유 부족을 걱정하는 승객과 바퀴 없이 사람의 발로 천천히 걸어가는 택시를 본다면?', '테니스 선수가 공 대신 잘 익은 사과를 라켓으로 힘껏 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
에릭 칼은 이 세상의 모순을 하나의 현대 미술 작품처럼 그림책, 《뒤죽박죽 쇼》로 그려 냈어요.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세상의 모순을 신비롭게 표현했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처럼 말이지요.
에릭 칼은 《뒤죽박죽 쇼》를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을 비뚤게 보는 순간, 혹은 아예 세상을 뒤집어 보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새로운 시선이 있어야 한다고요. 그래야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한 작품을 두고 모두가 다른 해석을 내놓는 예술 작품처럼, 열 명이 읽고, 백 명이 읽어도 모두 다른 감상을 말할 수 있는 《뒤죽박죽 쇼》를 읽어 보세요. 내 마음속 고요하게 잠들어 있던 자유로움을 밖으로 꺼내고, 책과 함께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한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신의 상상력을 또 다른 분야로 더 넓게 키워 나갈 기회를 얻게 될 거예요. 어쩌면 자신만의 '뒤죽박죽 쇼', '알쏭달쏭 쇼'를 만들어 볼 수도 있지요.
누군가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거나 엉뚱한 말을 할 때, 또 물건이 제자리에 놓여 있지 않을 때,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껴요. 바로 이것들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누구나 똑같이 생기고, 똑같은 행동과 말을 하며,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만 한다는 법은 없어요. 누군가는 옷을 뒤집어 입을 수도 있고, 세탁기에 그릇을 수납할 수도 있어요. 사람처럼 다양한 표정을 가진 동물도 있을 수도 있어요. 검은 무늬가 없는 판다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놀라운 창의력과 영감을 얻게 된답니다.
《뒤죽박죽 쇼》는 이렇게 낯설고, 비현실적이고, 별나며, 엉뚱하고, 황당무계한 온갖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그리고 독자들에게 수없이 많은 질문을 던지지요.
'만약, 고양이를 산책시키는 생쥐가 있다면, 이 생쥐와 고양이는 어떤 관계일까?', '석유 부족을 걱정하는 승객과 바퀴 없이 사람의 발로 천천히 걸어가는 택시를 본다면?', '테니스 선수가 공 대신 잘 익은 사과를 라켓으로 힘껏 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
에릭 칼은 이 세상의 모순을 하나의 현대 미술 작품처럼 그림책, 《뒤죽박죽 쇼》로 그려 냈어요.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세상의 모순을 신비롭게 표현했던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처럼 말이지요.
에릭 칼은 《뒤죽박죽 쇼》를 통해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을 비뚤게 보는 순간, 혹은 아예 세상을 뒤집어 보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고정 관념을 깨트리고 세상을 다르게 보는 새로운 시선이 있어야 한다고요. 그래야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한 작품을 두고 모두가 다른 해석을 내놓는 예술 작품처럼, 열 명이 읽고, 백 명이 읽어도 모두 다른 감상을 말할 수 있는 《뒤죽박죽 쇼》를 읽어 보세요. 내 마음속 고요하게 잠들어 있던 자유로움을 밖으로 꺼내고, 책과 함께 환상적이고, 유머러스한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러다 보면 자신의 상상력을 또 다른 분야로 더 넓게 키워 나갈 기회를 얻게 될 거예요. 어쩌면 자신만의 '뒤죽박죽 쇼', '알쏭달쏭 쇼'를 만들어 볼 수도 있지요.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에릭 칼
에릭 칼은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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