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대로 살면 평생 하위 99%다
500만 원으로 시작해 143억을 만든 삐딱한 선택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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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대로 살면 평생 하위 99%다.
이 문장은 조롱이 아니다. 선택의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왜 그대로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한다.
저자 천상균은 어린 시절 집안의 가구마다 붙은 빨간 압류 딱지를 보며 자랐다. 가족은 흩어졌고 그는 친척 집 방 한구석에서 숨소리까지 조심하며 지냈다. 그날 몸으로 배운 것은 하나였다.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
장교로 임관해 군복을 입었고, 전역 후 벤처기업에 들어갔다. 1년 만에 확실해진 것도 하나였다. 여기 오래 있어봤자 체급은 바뀌지 않는다. 퇴사할 때 손에 남은 돈은 퇴직금을 포함해 500만 원. 사무실도 책상도 없었다. 그가 고른 첫 시장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성인용품이었다.
이후의 선택도 같은 논리로 반복됐다. 창업박람회에서 모두가 카지노 바 매장 개설 상담 줄에 서 있을 때, 그는 부스 담당자에게 "테이블이랑 칩은 누가 공급합니까"라고 물었다. 그 질문에서 국내 최초 카지노 장비 국산화가 나왔다. 권리금 비싼 1층을 다투는 시장에서 B급 상권 4층에 방탈출 카페를 열었고, 자물쇠라는 업계 표준을 기술로 밀어내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릴 때 그는 서류에 흠이 있어 아무도 브리핑하지 않던 강북 역세권 건물을 샀다.
저자는 이것을 상식의 거부가 아니라 이동이라고 부른다. 이미 승자가 정해진 게임에서 나와, 자신이 이길 수 있는 판으로 옮긴 것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긴 이야기만 있지 않다.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는 거대 자본에 밀려 후퇴했고, 후쿠시마 오염수 보도 이후 초밥집 매출은 반토막 났으며, 코로나로 방탈출 매장의 매출은 0원이 됐다. 저자는 그때 시험대에 오른 것이 멘탈이 아니라 구조였다고 말한다. 살아남은 방식이 성공한 방식보다 더 중요한 절반으로 이 책에 남아 있는 이유다.
책은 6개의 부, 2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결핍이 만든 시선에서 출발해 판을 고르는 기준, 혼자 버는 삶을 시스템으로 바꾸는 과정, 현금을 자산으로 가두는 설계, 그리고 위기를 견디는 방어선까지 순서대로 이어진다. 각 장 끝에는 저자가 직접 정리한 '인사이트'가 붙어, 경험담이 독자의 판단 기준으로 옮겨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2026년 기준 자산 현황을 실거래와 영업이익 기준으로 책 앞머리에 공개한다. 현금 약 2억 원, 사업체 약 14억 원, 강남권 아파트 약 34억 원, 강북권 6층 건물 약 93억 원. 합계 약 143억 원이다. 그가 이 숫자를 굳이 꺼내는 이유는 자랑이 아니라 증명이라고 밝힌다. 가진 것도 재능도 학력도 없던 한 사람이 선택과 실행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다.
이 문장은 조롱이 아니다. 선택의 방향을 바꾸라는 신호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왜 그대로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한다.
저자 천상균은 어린 시절 집안의 가구마다 붙은 빨간 압류 딱지를 보며 자랐다. 가족은 흩어졌고 그는 친척 집 방 한구석에서 숨소리까지 조심하며 지냈다. 그날 몸으로 배운 것은 하나였다.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
장교로 임관해 군복을 입었고, 전역 후 벤처기업에 들어갔다. 1년 만에 확실해진 것도 하나였다. 여기 오래 있어봤자 체급은 바뀌지 않는다. 퇴사할 때 손에 남은 돈은 퇴직금을 포함해 500만 원. 사무실도 책상도 없었다. 그가 고른 첫 시장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성인용품이었다.
이후의 선택도 같은 논리로 반복됐다. 창업박람회에서 모두가 카지노 바 매장 개설 상담 줄에 서 있을 때, 그는 부스 담당자에게 "테이블이랑 칩은 누가 공급합니까"라고 물었다. 그 질문에서 국내 최초 카지노 장비 국산화가 나왔다. 권리금 비싼 1층을 다투는 시장에서 B급 상권 4층에 방탈출 카페를 열었고, 자물쇠라는 업계 표준을 기술로 밀어내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아파트로 사람들이 몰릴 때 그는 서류에 흠이 있어 아무도 브리핑하지 않던 강북 역세권 건물을 샀다.
저자는 이것을 상식의 거부가 아니라 이동이라고 부른다. 이미 승자가 정해진 게임에서 나와, 자신이 이길 수 있는 판으로 옮긴 것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이긴 이야기만 있지 않다.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는 거대 자본에 밀려 후퇴했고, 후쿠시마 오염수 보도 이후 초밥집 매출은 반토막 났으며, 코로나로 방탈출 매장의 매출은 0원이 됐다. 저자는 그때 시험대에 오른 것이 멘탈이 아니라 구조였다고 말한다. 살아남은 방식이 성공한 방식보다 더 중요한 절반으로 이 책에 남아 있는 이유다.
책은 6개의 부, 23개의 장으로 구성된다. 결핍이 만든 시선에서 출발해 판을 고르는 기준, 혼자 버는 삶을 시스템으로 바꾸는 과정, 현금을 자산으로 가두는 설계, 그리고 위기를 견디는 방어선까지 순서대로 이어진다. 각 장 끝에는 저자가 직접 정리한 '인사이트'가 붙어, 경험담이 독자의 판단 기준으로 옮겨가도록 돕는다.
저자는 2026년 기준 자산 현황을 실거래와 영업이익 기준으로 책 앞머리에 공개한다. 현금 약 2억 원, 사업체 약 14억 원, 강남권 아파트 약 34억 원, 강북권 6층 건물 약 93억 원. 합계 약 143억 원이다. 그가 이 숫자를 굳이 꺼내는 이유는 자랑이 아니라 증명이라고 밝힌다. 가진 것도 재능도 학력도 없던 한 사람이 선택과 실행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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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성공담이 아니라, 판을 옮긴 사람의 선택 기록
자산 인증서가 아니라 실패까지 포함한 25년의 실전 기록
자수성가 서사는 흔하다. 대개 결과를 먼저 보여주고, 그 결과에 맞는 이야기를 뒤에서 조립한다. 『상식대로 살면 평생 하위 99%다』가 다른 지점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143억이라는 숫자를 앞세우지만, 정작 지면의 대부분은 그 숫자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했고 어디서 틀렸는지에 할애된다.
책을 관통하는 원칙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이길 수 없는 판에서 나오는 이동, 모두가 보는 전면이 아니라 뒷면의 공급 구조를 보는 빈 땅, 내가 없어도 굴러가게 만드는 구조, 그리고 벌어들인 현금을 반드시 자산으로 잠그는 가두기다. 성인용품에서 카지노 장비로, 방탈출에서 부동산으로 업종은 계속 바뀌지만 판단의 문법은 25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는다. 독자가 이 책에서 가져갈 것은 저자가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고 결정했는지다.
특히 4부와 5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이다. 저자는 잘되는 가게와 잘 굴러가는 가게를 구분하고, 사장이 매장에 상주하는 순간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중노동이 된다고 단언한다. 표준화로 사람 의존을 끊어 프랜차이즈로 복제한 과정, 잘 모르는 업에 자본부터 넣는 대신 콜옵션 조항 한 줄로 진입 방식을 바꾼 협상, 손익계산서를 읽지 못해 순익 1,000만 원이 0원으로 사라지는 구조까지 현장의 언어로 설명한다.
6부는 이 책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코로나로 방탈출 매출이 0원이 된 날, 저자를 버티게 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섯 개로 분산해둔 사업의 축이었다. 위기는 가장 약한 고리를 정확히 찾아내 부순다는 것, 그래서 준비는 위기가 오기 전에 딱 한 번만 하면 된다는 것. 이 결론은 성공한 사람의 훈수가 아니라 두 번의 위기를 다르게 통과해본 사람의 기록이다.
이 책은 위로하지 않는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정말 이길 수 있는 판인지 묻는다. 월급의 한계를 느낀 직장인, 장사를 사업으로 바꾸려는 사장, 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산으로 남기려는 사람에게 이 책은 답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을 건넨다.
"이제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할지만 남았다.
자산 인증서가 아니라 실패까지 포함한 25년의 실전 기록
자수성가 서사는 흔하다. 대개 결과를 먼저 보여주고, 그 결과에 맞는 이야기를 뒤에서 조립한다. 『상식대로 살면 평생 하위 99%다』가 다른 지점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143억이라는 숫자를 앞세우지만, 정작 지면의 대부분은 그 숫자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했고 어디서 틀렸는지에 할애된다.
책을 관통하는 원칙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이길 수 없는 판에서 나오는 이동, 모두가 보는 전면이 아니라 뒷면의 공급 구조를 보는 빈 땅, 내가 없어도 굴러가게 만드는 구조, 그리고 벌어들인 현금을 반드시 자산으로 잠그는 가두기다. 성인용품에서 카지노 장비로, 방탈출에서 부동산으로 업종은 계속 바뀌지만 판단의 문법은 25년간 한 번도 바뀌지 않는다. 독자가 이 책에서 가져갈 것은 저자가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고 결정했는지다.
특히 4부와 5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이다. 저자는 잘되는 가게와 잘 굴러가는 가게를 구분하고, 사장이 매장에 상주하는 순간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중노동이 된다고 단언한다. 표준화로 사람 의존을 끊어 프랜차이즈로 복제한 과정, 잘 모르는 업에 자본부터 넣는 대신 콜옵션 조항 한 줄로 진입 방식을 바꾼 협상, 손익계산서를 읽지 못해 순익 1,000만 원이 0원으로 사라지는 구조까지 현장의 언어로 설명한다.
6부는 이 책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코로나로 방탈출 매출이 0원이 된 날, 저자를 버티게 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섯 개로 분산해둔 사업의 축이었다. 위기는 가장 약한 고리를 정확히 찾아내 부순다는 것, 그래서 준비는 위기가 오기 전에 딱 한 번만 하면 된다는 것. 이 결론은 성공한 사람의 훈수가 아니라 두 번의 위기를 다르게 통과해본 사람의 기록이다.
이 책은 위로하지 않는다. 지금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정말 이길 수 있는 판인지 묻는다. 월급의 한계를 느낀 직장인, 장사를 사업으로 바꾸려는 사장, 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산으로 남기려는 사람에게 이 책은 답이 아니라 판단의 기준을 건넨다.
"이제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할지만 남았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는 삐딱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 12
스페셜 프롤로그 왜 성인용품이었을까? · 17
PART 1 결핍이 만든 렌즈 -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
01 내 자존심에 붙은 빨간 딱지 · 23
02 눈칫밥과 뼈에 새긴 결심 · 28
03 부모님의 칼잠이 만든 기준 · 31
PART 2 삐딱함의 재정의 - 상식대로 살면 평생 호구다
04 썩은 사다리 걷어차기 · 41
05 월급의 마약 · 46
06 행운의 여신은 제 발로 찾아오지 않는다 · 50
PART 3 돈이 만들어지는 판을 읽어라 - '여건'이 아니라 '조건'을 사라
07 500만 원으로 성인용품을 택한 이유 · 59
08 모뎀 소리에서 사업소득의 힌트를 얻다 · 67
09 자본 전쟁에서 후퇴 · 77
10 삶의 판돈이 달라졌다 · 86
11 본사 1호점을 굳이 뺏어온 이유 · 97
PART 4 혼자 버는 삶의 한계 - 사장은 고액 알바생이 아니다
12 내 몸을 갈아 넣는 장사의 한계 · 105
13 잘될 때를 선점하는 법 · 111
14 방탈출 · 117
15 방탈출은 장사가 아니라 '복제 가능한 구조'다 · 127
PART 5 돈을 '가두는' 설계 - 캐시플로를 자산으로 잠가라
16 돈이 새는 사람들의 공통점 · 135
17 돈을 일하게 만드는 두 번째 판 · 141
18 익숙함의 덫 · 156
19 집도 없는 건물주가 되기로 했다 · 164
20 공포 영화의 끝은 해피엔딩이다 · 173
PART 6 망하지 않는 설계 - 살아남는 자가 결국 판을 독식한다
21 매출 0원의 공포 · 187
22 방어선의 실전 · 196
23 승자의 전리품 · 202
에필로그 상식의 시대는 끝났다 · 208
작가가 더 하고 싶은 말 상식 밖에서 살아남기 위한 작가의 삶의 철학 노트 · 211
스페셜 프롤로그 왜 성인용품이었을까? · 17
PART 1 결핍이 만든 렌즈 -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
01 내 자존심에 붙은 빨간 딱지 · 23
02 눈칫밥과 뼈에 새긴 결심 · 28
03 부모님의 칼잠이 만든 기준 · 31
PART 2 삐딱함의 재정의 - 상식대로 살면 평생 호구다
04 썩은 사다리 걷어차기 · 41
05 월급의 마약 · 46
06 행운의 여신은 제 발로 찾아오지 않는다 · 50
PART 3 돈이 만들어지는 판을 읽어라 - '여건'이 아니라 '조건'을 사라
07 500만 원으로 성인용품을 택한 이유 · 59
08 모뎀 소리에서 사업소득의 힌트를 얻다 · 67
09 자본 전쟁에서 후퇴 · 77
10 삶의 판돈이 달라졌다 · 86
11 본사 1호점을 굳이 뺏어온 이유 · 97
PART 4 혼자 버는 삶의 한계 - 사장은 고액 알바생이 아니다
12 내 몸을 갈아 넣는 장사의 한계 · 105
13 잘될 때를 선점하는 법 · 111
14 방탈출 · 117
15 방탈출은 장사가 아니라 '복제 가능한 구조'다 · 127
PART 5 돈을 '가두는' 설계 - 캐시플로를 자산으로 잠가라
16 돈이 새는 사람들의 공통점 · 135
17 돈을 일하게 만드는 두 번째 판 · 141
18 익숙함의 덫 · 156
19 집도 없는 건물주가 되기로 했다 · 164
20 공포 영화의 끝은 해피엔딩이다 · 173
PART 6 망하지 않는 설계 - 살아남는 자가 결국 판을 독식한다
21 매출 0원의 공포 · 187
22 방어선의 실전 · 196
23 승자의 전리품 · 202
에필로그 상식의 시대는 끝났다 · 208
작가가 더 하고 싶은 말 상식 밖에서 살아남기 위한 작가의 삶의 철학 노트 · 211
저자
저자
천상균 사업가. (주)큐브이스케이프 대표이사.
퇴직금 500만 원을 들고 세상에 나와, 143억 원 규모의 자산을 만들기까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시장에서 기회를 찾았다.
집안에 붙었던 빨간 딱지, 남의 집 신세를 지며 눈치를 보던 어린 시절.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는 걸 몸으로 배웠다. 1993년 장교로 임관해 군복을 입었지만 시선은 늘 시장을 향해 있었고, PC통신 나우누리와 유니텔에서 정보 제공자로 활동하며 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을 키웠다.
2002년 성인용품 사업을 시작했고,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카지노용품을 국산화했다. 2016년에는 방탈출카페 프랜차이즈 (주)큐브이스케이프를 설립해 전국 가맹·직영점 브랜드로 키웠다.
현재 (주)큐브이스케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여러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며, 지금도 새로운 시장을 읽고 다음 판을 설계하고 있다.
퇴직금 500만 원을 들고 세상에 나와, 143억 원 규모의 자산을 만들기까지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시장에서 기회를 찾았다.
집안에 붙었던 빨간 딱지, 남의 집 신세를 지며 눈치를 보던 어린 시절. 돈이 없으면 존중도 없다는 걸 몸으로 배웠다. 1993년 장교로 임관해 군복을 입었지만 시선은 늘 시장을 향해 있었고, PC통신 나우누리와 유니텔에서 정보 제공자로 활동하며 돈의 흐름을 읽는 감각을 키웠다.
2002년 성인용품 사업을 시작했고,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카지노용품을 국산화했다. 2016년에는 방탈출카페 프랜차이즈 (주)큐브이스케이프를 설립해 전국 가맹·직영점 브랜드로 키웠다.
현재 (주)큐브이스케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여러 사업체를 함께 운영하며, 지금도 새로운 시장을 읽고 다음 판을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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