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바다 삼천 리
김창수 도보기행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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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에 걸쳐 동해안, 남해안 파랑 길을 걸으며,
형용키 어려운 아름다운 국토 해안길 풍경 스케치.
10년 간 해안길에서 서성이다 세상에 드러낸,
김창수 작가의 땀과 정성이 밴 청춘 열정 파이널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글과 사진으로 스케치했다. 바다의 파도 소리, 갈매기 울음, 바람 소리는 내면의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지구의 절반인 바다에 들어갈 수 없지만, 바다의 옆구리에라도 부대끼고 위로를 받고 싶었다.”
일상의 공허함에 길을 떠나 호미곶 바닷가 해안길을 걸으며 얻은 크나큰 위안을 잊지 못한 작가가 시작한 동해안 남해안 도보 일주, 장장 4년(2012년~2015년)의 세월 동안 주말과 휴가를 이용하여 동해, 남해 해안길을 걸으며 만난 바다, 갈매기, 바람, 파도 소리, 사람들…. 그 낭만 가도의 풍경이 글과 사진으로 고이 갈무리되어 있다가 10여 년 만에 정성껏 다듬어져 고스란히 책으로 묶였다. 김창수 수필가의 도보기행 에세이집 『파랑 바다 삼천 리』이다,
동해안으로는 부산~기장~울산~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까지, 남해안으로 부산~김해~창원~마산~통영~거제~고성~사천~남해~광양~순천~보성~장흥~강진~영암~목포까지로 스쳐 지나간 시·군 자치단체 행정 구역이 28개소에, 장장 1,500km에 달하는 해안길을 걷고 또 걸었다. 작가의 진한 땀과 노고, 감성이 밴, 보석처럼 아름다운 우리 국토 여행기. 숨겨진 비경, 길 위의 휴머니즘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 함께 떠나보자.
형용키 어려운 아름다운 국토 해안길 풍경 스케치.
10년 간 해안길에서 서성이다 세상에 드러낸,
김창수 작가의 땀과 정성이 밴 청춘 열정 파이널 작품.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글과 사진으로 스케치했다. 바다의 파도 소리, 갈매기 울음, 바람 소리는 내면의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지구의 절반인 바다에 들어갈 수 없지만, 바다의 옆구리에라도 부대끼고 위로를 받고 싶었다.”
일상의 공허함에 길을 떠나 호미곶 바닷가 해안길을 걸으며 얻은 크나큰 위안을 잊지 못한 작가가 시작한 동해안 남해안 도보 일주, 장장 4년(2012년~2015년)의 세월 동안 주말과 휴가를 이용하여 동해, 남해 해안길을 걸으며 만난 바다, 갈매기, 바람, 파도 소리, 사람들…. 그 낭만 가도의 풍경이 글과 사진으로 고이 갈무리되어 있다가 10여 년 만에 정성껏 다듬어져 고스란히 책으로 묶였다. 김창수 수필가의 도보기행 에세이집 『파랑 바다 삼천 리』이다,
동해안으로는 부산~기장~울산~경주~포항~영덕~울진~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고성~통일전망대까지, 남해안으로 부산~김해~창원~마산~통영~거제~고성~사천~남해~광양~순천~보성~장흥~강진~영암~목포까지로 스쳐 지나간 시·군 자치단체 행정 구역이 28개소에, 장장 1,500km에 달하는 해안길을 걷고 또 걸었다. 작가의 진한 땀과 노고, 감성이 밴, 보석처럼 아름다운 우리 국토 여행기. 숨겨진 비경, 길 위의 휴머니즘이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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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풍경은 시와 산문을 낳고 추억을 만들어준다. 초록으로 채색된 깊은 봄날에 포항에서 구룡포 가는 길은 목가적인 풍경을 연출한다."(「구룡포~석병」)라고 시작되는 동해안 봄의 여정은 어떤가? 시내버스 차창 너머로 보이는 올망졸망 전답과 온통 초록 물결로 일렁이는 산이 눈부시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풍기는 한산한 구룡포 항구에서 시작하는 해안길을 따라 나그네는 부지런히 걷는다. "활처럼 휘어진 읍내"를 벗어나면 호수처럼 잔잔한 동해가 끝없이 펼쳐지고, "노란색으로 물든 이름 모를 꽃, 제비꽃이 바다를 배경으로 화사하게 피어나고 올망졸망한 갯바위가 얕은 바다에 검은 융단처럼 박혀 있"다. 마을 잔치 현수막이 걸린 삼정리 바닷가 마을이 풍악 소리로 들썩거리니 나도 어깨춤이 절로 나고, "마을 아낙네가 건네주는 맥주 한 잔, 파전과 오징어 한 점에 시나브로 세월도 잊"고 며칠이고 머무르고 싶다. "해풍에 타닥타닥 건조된 미역 향내"가 코를 찌르는 마을 길을 벗어나자 "파도 따라 밀려온 미역 조각과 해초가 어지러이 널려 있는"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다. "마늘과 감자가 제법 자라고 있"는 얕은 고갯길의 마늘밭에서 풀 뽑는 할머니에게 얻어 맛본 마늘종에서 인정스럽고 아삭한 시골의 향이 퍼진다. 다시 걷는다. 아, 동해 땅끝마을 이정표가 보이는 고개 너머로 펼쳐지는 온통 청보리밭! 초록 바다다! 꿈결 같다. "보리밭이 일렁이는 농로를 따라 동해 땅끝마을로 방향을 틀었다." '석병'이다. "호랑이 꼬리 부분 호미곶보다 사실 동쪽 끝 마을은 석병에 있음을 알려주는 비문" 그 앞 갯바위에 낚시꾼 한 명이 당당하게 바다와 마주하고 서 있다. "바람 없고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영등철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파도가 없는 포근한 날의 동해", 갯바위에는 하얀 물거품이 부딪치고 부서지는 중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그리움과 희망을 부르는 신천지
동해안 도보 일주
구룡포~석병 / 구만리~석병 / 구만리~대동배리~흥환 / 도구~ 흥환 / 양포~구룡포 / 양포~감포 / 주전~양남 / 양남~전촌 / 간절곶~일광 / 기장~해운대 / 송라~월포~칠포~포항 / 송라~강구 / 강구~축산 / 후포~축산 / 울진~기성 / 기성 포구~후포 / 삼척~궁촌~초곡 / 황영조 기념공원(초곡)~울진 부구 / 강릉~정동진~동해 / 강릉~양양 / 양양 낙산사~설악 / 속초 영랑호~통일전망대
남해안 도보 일주
늑도~독일마을 / 삼천포~고성 삼산 / 고성 삼산면~통영 / 마산 구산 신촌 삼거리~ 진동 / 고성 동진교~진동 / 마산 원전항~구산 / 통영~고성 거류~동진교 / 통영~사등~거제 고현시장 / 삼천포~진교(하동) / 하동 진교~남해 도마 / 남해대교~광양 / 광양~순천 / 순천만정원~별량 / 순천 별량~벌교~보성 조성 / 창원~주남저수지~진영 / 진영~부산(구포) / 조성(보성)~강진 / 강진~독천 / 독천~목포
동해안 도보 일주
구룡포~석병 / 구만리~석병 / 구만리~대동배리~흥환 / 도구~ 흥환 / 양포~구룡포 / 양포~감포 / 주전~양남 / 양남~전촌 / 간절곶~일광 / 기장~해운대 / 송라~월포~칠포~포항 / 송라~강구 / 강구~축산 / 후포~축산 / 울진~기성 / 기성 포구~후포 / 삼척~궁촌~초곡 / 황영조 기념공원(초곡)~울진 부구 / 강릉~정동진~동해 / 강릉~양양 / 양양 낙산사~설악 / 속초 영랑호~통일전망대
남해안 도보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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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창수
- 경북 영양 출생
- 《한국산문》 수필 등단(2010)
- 대구문인협회 회원
- 대구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2003)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자원봉사(2011)
- 동해안, 남해안 도보일주(2012~2015)
- 『바다 왈츠, 그리움 블루스』 출간(2023)
- 도보기행 에세이집 『파랑 바다 삼천 리』 출간(2024)
-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무
- 《한국산문》 수필 등단(2010)
- 대구문인협회 회원
- 대구 유니버시아드 자원봉사(2003)
-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자원봉사(2011)
- 동해안, 남해안 도보일주(2012~2015)
- 『바다 왈츠, 그리움 블루스』 출간(2023)
- 도보기행 에세이집 『파랑 바다 삼천 리』 출간(2024)
-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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