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하늘 물 바람의 길 2
김찬일의 트레킹 인문기행
Regular price
$22.47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땅 하늘 물 바람의 길·2』는 그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운다. 이 책은 풍경을 소비하는 여행이 아니라, 풍경을 읽고 해석하는 '인문적 트레킹'의 기록이다.
이 시리즈의 출발점은 신문 연재였다. 짧은 지면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고, 그 축적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 그만큼 이 책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도 않다. 짧은 글 속에는 현장을 직접 걸은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생생함과, 오랜 사유 끝에 도달한 통찰이 함께 담겨 있다.
두 번째 권에서 저자는 한층 더 깊어진 시선으로 길을 바라본다. 자연을 보는 눈은 더욱 섬세해졌고, 역사와 인간을 읽는 시선은 더욱 넓어졌다. 길 위에서 만난 작은 풍경 하나, 오래된 이야기 하나가 현재의 삶과 연결되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균형'이다. 여행의 즐거움과 인문학적 깊이, 현장감과 사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그래서 독자는 부담 없이 읽다가도 문득 걸음을 멈추듯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힘이다.
『땅 하늘 물 바람의 길·2』는 길 위에서 완성된 책이지만, 동시에 독자의 삶 속에서 다시 시작되는 책이다. 한 편 한 편의 글은 작은 여정이 되어, 독자를 새로운 사유의 길로 이끈다. 그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미 또 다른 길 위에 서 있게 된다.
이 시리즈의 출발점은 신문 연재였다. 짧은 지면 속에 담긴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고, 그 축적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 그만큼 이 책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도 않다. 짧은 글 속에는 현장을 직접 걸은 사람만이 전할 수 있는 생생함과, 오랜 사유 끝에 도달한 통찰이 함께 담겨 있다.
두 번째 권에서 저자는 한층 더 깊어진 시선으로 길을 바라본다. 자연을 보는 눈은 더욱 섬세해졌고, 역사와 인간을 읽는 시선은 더욱 넓어졌다. 길 위에서 만난 작은 풍경 하나, 오래된 이야기 하나가 현재의 삶과 연결되며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그리고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균형'이다. 여행의 즐거움과 인문학적 깊이, 현장감과 사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그래서 독자는 부담 없이 읽다가도 문득 걸음을 멈추듯 생각에 잠기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힘이다.
『땅 하늘 물 바람의 길·2』는 길 위에서 완성된 책이지만, 동시에 독자의 삶 속에서 다시 시작되는 책이다. 한 편 한 편의 글은 작은 여정이 되어, 독자를 새로운 사유의 길로 이끈다. 그리고 책장을 덮는 순간, 독자는 이미 또 다른 길 위에 서 있게 된다.
목차
목차
머리말| 영혼을 향해 진화하는 큰 걸음걸이
강릉 맛집 순례하고 53㎞ 동해 조망 '낭만 궤도' 오르자│삼척해변역 바다열차 기행
형산강과 동빈내항 생명의 물길 다시 열리니 닿는 곳마다 푸른 활력│포항 크루즈, 포항함
삐리리∼ 추억과 그리움으로 빗질│고창, 오월의 청보리밭
부처가 연꽃으로 환생한 듯, 무학대사 깨달음 여기 있구나│서산 간월암
백마고지서 산화한 국군 전사자 넋을 기리며…│철원 백마고지-노동당사
청빈한 법조인이 어린 시절 노닌 명당 산새와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가인 김병로 선생 생가 터
한약 향으로 코 탁 트이는 곳 약방 줄지은 거리 한곳엔 고딕양식의 교회│대구 약전골목·옛 제일교회
만산홍엽 구룡계곡에서 천천히 울리는 범종 소리│단풍 명소 치악산 구룡사·둘레길 3코스
바다에서 솟아올라 역사의 횃불 같은 성스러운 자태│추암 촛대바위
고즈넉한 섬 안의 우주로 가는 길목에서 쏘아올리는 꿈·미래│전남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천사대교 건너 닿은 푸른 바다 위 섬 다이아몬드 보석이 되어 기억에 저장│전남 신안 천사대교 다이아몬드 제도
어질고 순박한 얼굴 석조미륵보살 세속을 벗고 나로 돌아가다│논산 관촉사 은진미륵,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숲속에 내가 있었으나, 이제 내 속에 숲이 있구나"│앞산 자락길 트레킹
허리 숙여야 제대로 보이는 아름다움 어디 분재뿐이랴│신안 압해도 송공산 분재공원
부모도, 이웃도, 나라도 사랑하게 되는 '천상의 울림'│충북 진천 종박물관
천년의 동백꽃 세상에서 약사불을 바라보다│광양 옥룡사지 천년 숲길 트레킹
눈꽃 만개한 매실나무 왕국 '사람 반 꽃 반'│광양 섬진강 갈미봉 쫓비산 청매실마을
생명 가득한 길에서 보는 봄 바다│목포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
눈길 가는 곳마다 층층 기암, 그리고 겨울 다도해│목포 명품 유달산 둘레길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애틋한 思父曲│융·건릉, 용주사
그림자들도 겨울 볕을 쬐며 함께 총총│메타세쿼이아길·관방제림·식영정·소쇄원
물속에도 滿山 紅葉│고불총림 백양사
서장대 오르니 정조의 효심 서린 城 안팎 한눈에│수원 화성 행궁과 성곽 트레킹
너럭바위 바둑판에 '마음' 한 점을 두고 오다│전북 장수 덕산계곡
배는 미끄러지듯 단원·겸재의 산수화 속으로…│'단양팔경' 옥순·구담봉과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유람선
출렁다리와 집트랙…섬과 뭍을 맺어주다│강진만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 '가우도'
용틀임하는 골마다 초록 바람이 인다│전남 보성 대한다원
마한·백제인이 꿈꾼 미륵세상…그 염원을 담은 寺·山·城│익산 미륵사지 미륵산과 둘레길
소설 '태백산맥'을 품은 산과 갯벌│전남 순천 동화사 제석산∼벌교 조정래태백산맥문학관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걸음마다 나를 돌아보다│선암사∼송광사 '천년불심길'
강릉 맛집 순례하고 53㎞ 동해 조망 '낭만 궤도' 오르자│삼척해변역 바다열차 기행
형산강과 동빈내항 생명의 물길 다시 열리니 닿는 곳마다 푸른 활력│포항 크루즈, 포항함
삐리리∼ 추억과 그리움으로 빗질│고창, 오월의 청보리밭
부처가 연꽃으로 환생한 듯, 무학대사 깨달음 여기 있구나│서산 간월암
백마고지서 산화한 국군 전사자 넋을 기리며…│철원 백마고지-노동당사
청빈한 법조인이 어린 시절 노닌 명당 산새와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가인 김병로 선생 생가 터
한약 향으로 코 탁 트이는 곳 약방 줄지은 거리 한곳엔 고딕양식의 교회│대구 약전골목·옛 제일교회
만산홍엽 구룡계곡에서 천천히 울리는 범종 소리│단풍 명소 치악산 구룡사·둘레길 3코스
바다에서 솟아올라 역사의 횃불 같은 성스러운 자태│추암 촛대바위
고즈넉한 섬 안의 우주로 가는 길목에서 쏘아올리는 꿈·미래│전남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천사대교 건너 닿은 푸른 바다 위 섬 다이아몬드 보석이 되어 기억에 저장│전남 신안 천사대교 다이아몬드 제도
어질고 순박한 얼굴 석조미륵보살 세속을 벗고 나로 돌아가다│논산 관촉사 은진미륵,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숲속에 내가 있었으나, 이제 내 속에 숲이 있구나"│앞산 자락길 트레킹
허리 숙여야 제대로 보이는 아름다움 어디 분재뿐이랴│신안 압해도 송공산 분재공원
부모도, 이웃도, 나라도 사랑하게 되는 '천상의 울림'│충북 진천 종박물관
천년의 동백꽃 세상에서 약사불을 바라보다│광양 옥룡사지 천년 숲길 트레킹
눈꽃 만개한 매실나무 왕국 '사람 반 꽃 반'│광양 섬진강 갈미봉 쫓비산 청매실마을
생명 가득한 길에서 보는 봄 바다│목포 고하도 용오름 둘레길
눈길 가는 곳마다 층층 기암, 그리고 겨울 다도해│목포 명품 유달산 둘레길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의 애틋한 思父曲│융·건릉, 용주사
그림자들도 겨울 볕을 쬐며 함께 총총│메타세쿼이아길·관방제림·식영정·소쇄원
물속에도 滿山 紅葉│고불총림 백양사
서장대 오르니 정조의 효심 서린 城 안팎 한눈에│수원 화성 행궁과 성곽 트레킹
너럭바위 바둑판에 '마음' 한 점을 두고 오다│전북 장수 덕산계곡
배는 미끄러지듯 단원·겸재의 산수화 속으로…│'단양팔경' 옥순·구담봉과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 유람선
출렁다리와 집트랙…섬과 뭍을 맺어주다│강진만 8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 '가우도'
용틀임하는 골마다 초록 바람이 인다│전남 보성 대한다원
마한·백제인이 꿈꾼 미륵세상…그 염원을 담은 寺·山·城│익산 미륵사지 미륵산과 둘레길
소설 '태백산맥'을 품은 산과 갯벌│전남 순천 동화사 제석산∼벌교 조정래태백산맥문학관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걸음마다 나를 돌아보다│선암사∼송광사 '천년불심길'
저자
저자
김찬일 여행작가이자 시인 수필가. 영남대학교 철학과와 교육대학원 그리고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하였다.
《문학사랑》에서 시·수필 신인상과 교원문학상, 무일불교문학상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여행기 저서는 『김찬일의 인문 기행 방방곡곡 길을 걷다』 『방방곡곡 인문기행』 『살아있는 유적 숨 쉬는 맥박』 『김찬일의 트레킹 인문기행, 땅 하늘 물 바람의 길·1』 4권과 시집은 『꽃지에서 몽상포까지』 외 3권이 있다. 매일신문에 '여행답사기'를, 영남일보에 '김찬일의 방방곡곡 길을 걷다'를 10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힐링트레킹 회장으로 있다.
《문학사랑》에서 시·수필 신인상과 교원문학상, 무일불교문학상을 받으며 창작 활동을 시작하였다.
여행기 저서는 『김찬일의 인문 기행 방방곡곡 길을 걷다』 『방방곡곡 인문기행』 『살아있는 유적 숨 쉬는 맥박』 『김찬일의 트레킹 인문기행, 땅 하늘 물 바람의 길·1』 4권과 시집은 『꽃지에서 몽상포까지』 외 3권이 있다. 매일신문에 '여행답사기'를, 영남일보에 '김찬일의 방방곡곡 길을 걷다'를 10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힐링트레킹 회장으로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