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라온현대시인선 20)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시는 마음으로 읽고, 그림으로 머물며, 사진으로 기억하는 한 권의 예술 여행.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최태준 시인이 평생 품어온 삶의 성찰과 자연에 대한 사랑,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시집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시만 모아 놓은 작품집이 아니다. 시와 함께 서예와 수묵화, 사진, 음악의 흔적이 어우러져 한 권의 종합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시인은 봄꽃과 바다, 산과 강, 고향 마을과 시장 골목, 그리고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들을 시의 언어로 노래한다. 「영화 같은 인생」, 「약점」, 「노인과 손수레」, 「고향집」 등에는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희망,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자연은 곧 사람이고, 풍경은 곧 삶이라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은 한 편 한 편의 시를 통해 잔잔한 감동으로 이어진다.
이 시집의 또 다른 매력은 시인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 곳곳에는 시인이 직접 쓴 품격 있는 서예 작품과 먹빛의 여운이 살아 있는 수묵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오랜 세월 카메라에 담아온 사계절 풍경과 자연 사진은 시의 정서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신천의 사계와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사진들은 한 편의 시와 또 다른 시가 만나 이루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시인이 직접 참여했던 합창대회의 팸플릿과 음악 활동의 기록도 함께 담겨 있어, 문학과 미술, 사진,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시를 읽는 즐거움에 더해 시인의 예술적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삶을 노래한 시집인 동시에 한 예술가가 평생 사랑해 온 문학과 예술의 기록이다. 시와 그림, 사진과 음악이 서로를 비추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는 이 책은,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 보고 싶은 아름다운 예술 에세이이자 시화집이라 할 만하다.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최태준 시인이 평생 품어온 삶의 성찰과 자연에 대한 사랑,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낸 시집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시만 모아 놓은 작품집이 아니다. 시와 함께 서예와 수묵화, 사진, 음악의 흔적이 어우러져 한 권의 종합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시인은 봄꽃과 바다, 산과 강, 고향 마을과 시장 골목, 그리고 우리 곁의 평범한 사람들을 시의 언어로 노래한다. 「영화 같은 인생」, 「약점」, 「노인과 손수레」, 「고향집」 등에는 인생의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희망,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자연은 곧 사람이고, 풍경은 곧 삶이라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은 한 편 한 편의 시를 통해 잔잔한 감동으로 이어진다.
이 시집의 또 다른 매력은 시인의 다양한 예술 세계를 함께 만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 곳곳에는 시인이 직접 쓴 품격 있는 서예 작품과 먹빛의 여운이 살아 있는 수묵화가 수록되어 있으며, 오랜 세월 카메라에 담아온 사계절 풍경과 자연 사진은 시의 정서를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든다. 특히 신천의 사계와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기록한 사진들은 한 편의 시와 또 다른 시가 만나 이루는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시인이 직접 참여했던 합창대회의 팸플릿과 음악 활동의 기록도 함께 담겨 있어, 문학과 미술, 사진, 음악을 아우르는 예술가로서의 삶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시를 읽는 즐거움에 더해 시인의 예술적 발자취를 함께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삶을 노래한 시집인 동시에 한 예술가가 평생 사랑해 온 문학과 예술의 기록이다. 시와 그림, 사진과 음악이 서로를 비추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는 이 책은, 오래도록 곁에 두고 펼쳐 보고 싶은 아름다운 예술 에세이이자 시화집이라 할 만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살아간다. 부모를 걱정하고, 자식을 걱정하며, 건강과 노후를 염려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시인은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라고 말하며, 삶이란 결국 서로의 아픔을 품고 견디는 과정임을 담담하게 노래한다.
최태준 시인의 시는 자연을 노래하지만, 결국 사람을 향한다. 봄바다와 민들레, 어머니의 강과 장독대, 신천의 사계와 고향 마을은 모두 인간의 삶과 기억을 비추는 거울이다. 계절은 흐르고 꽃은 지지만, 그 속에 새겨진 사랑과 기다림은 오래도록 시인의 언어 속에 살아 숨 쉰다.
이 시집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따뜻한 인간애다. 시인은 시장의 상인과 늙은 어부, 폐지를 줍는 노인, 이름 없는 노숙자까지도 외면하지 않는다.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연민이 아니라 존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존재 자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또한 시인은 오랜 세월 품어온 신앙과 삶의 성찰을 자연스럽게 시 속에 녹여 낸다. 삶과 죽음, 존재와 소멸, 기억과 그리움은 그의 시에서 서로를 비추며 깊은 울림을 만든다. 화려한 언어보다 진심 어린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기에 그의 시는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사람에게는 공감과 위안을, 앞으로의 삶을 걸어갈 사람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건네는 시집이다. 한 편 한 편의 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삶도 조용히 돌아보게 된다. 그것이 이 시집이 오래도록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이유이다.
최태준 시인의 시는 자연을 노래하지만, 결국 사람을 향한다. 봄바다와 민들레, 어머니의 강과 장독대, 신천의 사계와 고향 마을은 모두 인간의 삶과 기억을 비추는 거울이다. 계절은 흐르고 꽃은 지지만, 그 속에 새겨진 사랑과 기다림은 오래도록 시인의 언어 속에 살아 숨 쉰다.
이 시집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따뜻한 인간애다. 시인은 시장의 상인과 늙은 어부, 폐지를 줍는 노인, 이름 없는 노숙자까지도 외면하지 않는다. 삶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연민이 아니라 존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존재 자체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또한 시인은 오랜 세월 품어온 신앙과 삶의 성찰을 자연스럽게 시 속에 녹여 낸다. 삶과 죽음, 존재와 소멸, 기억과 그리움은 그의 시에서 서로를 비추며 깊은 울림을 만든다. 화려한 언어보다 진심 어린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기에 그의 시는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문다.
『산다는 것이 다 그럴진대』는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는 사람에게는 공감과 위안을, 앞으로의 삶을 걸어갈 사람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건네는 시집이다. 한 편 한 편의 시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삶도 조용히 돌아보게 된다. 그것이 이 시집이 오래도록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이유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1
낙엽 / 참새 / 내 몫의 꽃 한 송이 / 지하철에서 / 노루귀꽃 / 옛길 / 그 집 앞에서 / 어머니의 강 / 설중매 / 살구꽃 / 가야금을 켜는 여인 / 건천쯤에서 / 봄 바다 / 경주 남산에서 / 발레리나 / 동학사의 봄 / 민들레
2
어부의 텃밭 / 꽈리 / 종부(宗婦) / 가을 마중 / 축산항에서 / 화초를 가꾸며 / 그대 빈자리 / 그대 가는 길 / 다솔사 가는 길 / 월정리(月井里)역에서 / 남해대교 횟집에서 / 존재와 소멸 / 장독대 / 하중도 / 길 / 라일락이 피면 / 첼로(cello) / 바람의 언덕
3
빈들 / 아픈 기억 / 영화 같은 인생 / 죽도시장에서 / 노인과 손수레 / 창동리에 가면 / 봄비 / 새벽 비 / 고향집 / 앵두꽃과 샘 / 어느 노숙자 / 모과 분재 / 그대에게 / 거울 앞에서 / 횡재 / 바위 / 징청각
4
파계사 가는 길 / 어물전 아지매 / 약점 / 보문호의 봄 / 기억 끝에서 / 향촌동 골목 / 카메라 / 궁다방 / 대구방송합창단 / 월남인 Ⅰ / 월남인 Ⅱ / 사자성에서 / 안쾅 휴양소에서 / 푸켓으로 가는 길 / 지평선과 만종(晩鐘) / 평화의 씨 / 이것이 나다 / 맹호의 상처
서예
常樂我淨(상락아정) / 長樂無極(장락무극) / 溪堂偶興十絶(계당우흥십절) / 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 / 梅經寒苦發淸香(매경한고발청향) / 獨尋凌雲臺(독심능운대) / 春興(춘흥) / 送友(송우) / 遊無極之野(유무극지야)
미술
그네 타는 여인 / 나들이 / 미군정보부대 / 한국군 안쾅 휴게소 / 신암동 풍경 / 신암동 판자촌 / 매난국죽
음악_지방순회공연
사진_신천의 사계
1
낙엽 / 참새 / 내 몫의 꽃 한 송이 / 지하철에서 / 노루귀꽃 / 옛길 / 그 집 앞에서 / 어머니의 강 / 설중매 / 살구꽃 / 가야금을 켜는 여인 / 건천쯤에서 / 봄 바다 / 경주 남산에서 / 발레리나 / 동학사의 봄 / 민들레
2
어부의 텃밭 / 꽈리 / 종부(宗婦) / 가을 마중 / 축산항에서 / 화초를 가꾸며 / 그대 빈자리 / 그대 가는 길 / 다솔사 가는 길 / 월정리(月井里)역에서 / 남해대교 횟집에서 / 존재와 소멸 / 장독대 / 하중도 / 길 / 라일락이 피면 / 첼로(cello) / 바람의 언덕
3
빈들 / 아픈 기억 / 영화 같은 인생 / 죽도시장에서 / 노인과 손수레 / 창동리에 가면 / 봄비 / 새벽 비 / 고향집 / 앵두꽃과 샘 / 어느 노숙자 / 모과 분재 / 그대에게 / 거울 앞에서 / 횡재 / 바위 / 징청각
4
파계사 가는 길 / 어물전 아지매 / 약점 / 보문호의 봄 / 기억 끝에서 / 향촌동 골목 / 카메라 / 궁다방 / 대구방송합창단 / 월남인 Ⅰ / 월남인 Ⅱ / 사자성에서 / 안쾅 휴양소에서 / 푸켓으로 가는 길 / 지평선과 만종(晩鐘) / 평화의 씨 / 이것이 나다 / 맹호의 상처
서예
常樂我淨(상락아정) / 長樂無極(장락무극) / 溪堂偶興十絶(계당우흥십절) / 春夜宴桃李園序(춘야연도리원서) / 梅經寒苦發淸香(매경한고발청향) / 獨尋凌雲臺(독심능운대) / 春興(춘흥) / 送友(송우) / 遊無極之野(유무극지야)
미술
그네 타는 여인 / 나들이 / 미군정보부대 / 한국군 안쾅 휴게소 / 신암동 풍경 / 신암동 판자촌 / 매난국죽
음악_지방순회공연
사진_신천의 사계
저자
저자
최태준 - 1942년 경주에서 출생하여
- 영남신학대학교를 중퇴하고 경북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와 동대학 미술문화 최고 정책과정을 수료함.
- 1964년 경상북도 향토문학회 회원. 1965년 제1회 개인 시화전을 경북 공보관 화랑에서 조선일보, 영남일보, 대구방송국 후원으로 개최하였으며 제2회 개인 시화전은 중앙통 구 아세아 극장 맞은편 궁다방에서 열었음. 그 외 경상북도 향토문학회 회원전과 다수의 시화전이 있음.
- 현 대구문인협회, 국제펜 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 일일문학회, 죽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 시집으로는 제1집 『보이던 것들만 안 보인다』(문학공원) 외 3집이 있으며 수필집 『청산 일기』와 영상 사진집 『대구 100경』 등이 있음.
- 현 한국서예미술진흥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전 대구방송합창단원(BASS)으로 음악 활동을 했으며, 경북대 수료 미전(경북대 박물관 전시실) 및 시화용 cut 미술 전시 등이 있음.
- 영남신학대학교를 중퇴하고 경북대학교와 대학원을 나와 동대학 미술문화 최고 정책과정을 수료함.
- 1964년 경상북도 향토문학회 회원. 1965년 제1회 개인 시화전을 경북 공보관 화랑에서 조선일보, 영남일보, 대구방송국 후원으로 개최하였으며 제2회 개인 시화전은 중앙통 구 아세아 극장 맞은편 궁다방에서 열었음. 그 외 경상북도 향토문학회 회원전과 다수의 시화전이 있음.
- 현 대구문인협회, 국제펜 한국본부 대구지역위원회, 일일문학회, 죽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음.
- 시집으로는 제1집 『보이던 것들만 안 보인다』(문학공원) 외 3집이 있으며 수필집 『청산 일기』와 영상 사진집 『대구 100경』 등이 있음.
- 현 한국서예미술진흥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전 대구방송합창단원(BASS)으로 음악 활동을 했으며, 경북대 수료 미전(경북대 박물관 전시실) 및 시화용 cut 미술 전시 등이 있음.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