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는 전선시첩
한국전쟁 참전문인 39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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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속에서 시를 쓴 사람들, 75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우리 앞에 서다
한국전쟁 참전문인 39인의 기록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한국전쟁의 한복판에서 종군 문인과 참전 장병들이 직접 보고 겪은 전쟁의 현실을 시로 남긴 『전선시첩』을 문학박사 손수여가 오늘의 독자에게 다시 소개하는 책이다.
한국전쟁 당시 『전선시첩』 제1집은 육군본부 정훈국에서, 제2집은 문총구국대 대구지대에서 발간되었으며 제3집은 편집까지 마쳤으나 1·4후퇴 등 급박한 전황으로 간행되지 못했다. 이후 이윤수 시인에 의해 제3집까지 세상에 알려졌고, 손수여 문학박사는 이들 자료를 다시 모아 작품과 작가를 하나하나 살피고 해설했다. 『전선시첩』 1·2·3집에 참여한 38인의 작품 79편에 모윤숙의 작품을 더하면 모두 39인의 80편에 이른다.
서정주, 조지훈, 박목월, 구상, 유치환, 신동집, 이호우, 이효상, 이윤수 등 당대의 문인들과 실제 군인들이 남긴 시에는 징집 열차와 피란길, 포성과 진지, 전우의 죽음과 폐허가 된 고향, 그리고 전쟁 속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자유와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다.
이들의 시는 단순한 전쟁 선전물이 아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죽음의 공포를 기록하는 한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인간에 대한 연민, 적과 아군이라는 경계를 넘어서는 인간애까지 품고 있다. 특히 피난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문인들이 직접 전선을 오가며 체험한 현실을 담았다는 점에서 『전선시첩』은 전쟁문학인 동시에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손수여 박사는 국한문 혼용으로 쓰인 원문을 오늘의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풀어 쓰고, 각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의미, 표현과 문학사적 가치를 함께 설명한다. 오래된 전쟁시를 단순히 복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왜 오늘 우리가 이 시들을 다시 읽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전쟁을 직접 기억하는 세대가 점점 사라져가는 오늘,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문학을 통해 한국전쟁을 다시 만나는 책이다. 전쟁을 겪은 세대에게는 잊혀가는 기억을 되살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포화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시인의 언어. 그 언어를 통해 우리는 전쟁이 무엇을 앗아갔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한국전쟁 참전문인 39인의 기록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한국전쟁의 한복판에서 종군 문인과 참전 장병들이 직접 보고 겪은 전쟁의 현실을 시로 남긴 『전선시첩』을 문학박사 손수여가 오늘의 독자에게 다시 소개하는 책이다.
한국전쟁 당시 『전선시첩』 제1집은 육군본부 정훈국에서, 제2집은 문총구국대 대구지대에서 발간되었으며 제3집은 편집까지 마쳤으나 1·4후퇴 등 급박한 전황으로 간행되지 못했다. 이후 이윤수 시인에 의해 제3집까지 세상에 알려졌고, 손수여 문학박사는 이들 자료를 다시 모아 작품과 작가를 하나하나 살피고 해설했다. 『전선시첩』 1·2·3집에 참여한 38인의 작품 79편에 모윤숙의 작품을 더하면 모두 39인의 80편에 이른다.
서정주, 조지훈, 박목월, 구상, 유치환, 신동집, 이호우, 이효상, 이윤수 등 당대의 문인들과 실제 군인들이 남긴 시에는 징집 열차와 피란길, 포성과 진지, 전우의 죽음과 폐허가 된 고향, 그리고 전쟁 속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자유와 평화에 대한 염원이 담겨 있다.
이들의 시는 단순한 전쟁 선전물이 아니다. 전쟁의 참혹함과 죽음의 공포를 기록하는 한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인간에 대한 연민, 적과 아군이라는 경계를 넘어서는 인간애까지 품고 있다. 특히 피난지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문인들이 직접 전선을 오가며 체험한 현실을 담았다는 점에서 『전선시첩』은 전쟁문학인 동시에 생생한 역사 기록으로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손수여 박사는 국한문 혼용으로 쓰인 원문을 오늘의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글로 풀어 쓰고, 각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의미, 표현과 문학사적 가치를 함께 설명한다. 오래된 전쟁시를 단순히 복원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왜 오늘 우리가 이 시들을 다시 읽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전쟁을 직접 기억하는 세대가 점점 사라져가는 오늘,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문학을 통해 한국전쟁을 다시 만나는 책이다. 전쟁을 겪은 세대에게는 잊혀가는 기억을 되살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에게는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포화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시인의 언어. 그 언어를 통해 우리는 전쟁이 무엇을 앗아갔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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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총 대신 펜을 들었던 사람들, 그들이 남긴 시는 75년이 지나도 전쟁을 증언한다
전쟁의 역사는 숫자로 기록된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는지, 어느 전투에서 누가 승리했는지를 기록한다.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전쟁을 온전히 기억할 수 없다. 전쟁터에서 한 사람이 무엇을 보았는지, 전우를 잃은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밤을 보냈는지, 폐허가 된 고향을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했는지까지 들려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목소리다.
『전선시첩』은 바로 그 목소리를 담은 책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종군 문인과 참전 장병들은 전선에서 시를 썼다. 그들에게 시는 전쟁과 동떨어진 아름다운 언어가 아니었다. 포탄이 떨어지는 현장과 죽음이 오가는 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었다. 그래서 『전선시첩』에는 전쟁의 참상과 죽음뿐 아니라 전우애와 향수, 조국에 대한 마음, 인간에 대한 연민과 평화를 향한 간절함이 함께 존재한다. 이 책은 당시 문인들의 작품이 단순한 선전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전쟁의 상처와 비극, 인간성 회복에 대한 염원을 형상화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그렇게 태어난 시들을 70여 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독자 앞에 불러낸다.
『전선시첩』 제1집과 제2집은 전쟁 중 실제로 발간되었다. 제3집은 32명의 작품을 편집하는 단계까지 갔지만 1·4후퇴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황 속에서 미간행되었다. 이후 이윤수 시인에 의해 자료가 보존되고 알려졌으며, 오늘 우리는 39인의 시인이 남긴 80편의 시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름들은 한국문학사에서도 익숙하다. 서정주와 조지훈, 박목월, 구상, 박두진, 유치환, 신동집을 비롯해 이효상, 이호우, 이윤수 등 수많은 문인이 참여했다. 여기에 김기완, 김종문, 장호강, 김순기, 박석교, 박윤환, 서윤성 등 실제 군인의 이름도 나란히 놓인다. 문인과 군인이 함께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 자체가 『전선시첩』이 지닌 독특한 성격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전선시첩』의 중요한 가치는 현장성에 있다. 이 시들은 전쟁이 끝난 뒤 기억을 더듬어 쓴 작품이 아니라 전쟁이 진행되고 있던 바로 그때, 전쟁의 현장에서 태어난 기록이다. 징집 열차와 행군, 포성과 진지, 죽어가는 전우와 피란민, 무너진 도시의 모습이 시 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피난지 대구에 모인 문인들이 문총구국대를 조직하고 직접 전선을 오가며 작품을 남겼다는 점에서 이 시편들은 한국전쟁 문학의 중요한 사료이기도 하다. 저자는 『전선시첩』을 "전시 중에 쓴 사실적 기록문학"이라는 관점에서 그 문학사적 위상을 살핀다.
그러나 이 책의 의미는 과거를 복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전쟁 한복판에서도 시인들은 인간을 바라보았다. 적군의 시신을 묻어주고 그 무덤 앞에서 인간적 연민을 느끼는 시가 있는가 하면, 죽음이 가까이 있는 순간에도 시계가 계속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며 삶과 희망을 붙드는 작품도 있다. 전쟁의 이념을 넘어 결국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선시첩』 곳곳에 흐른다.
『다시 읽는 전선시첩』의 또 하나의 의미는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에 있다. 원전은 한자와 한글을 섞은 세로쓰기 문장으로 되어 있어 오늘날의 독자가 편안하게 읽기 어렵다. 손수여 박사는 이를 한글 중심의 가로쓰기로 정리하고 작품마다 해설을 덧붙였다. 전쟁 당시의 표현과 언어를 보존하면서도 현재의 독자가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의미를 따라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시집인 동시에 해설서이고, 문학 연구서인 동시에 하나의 역사 기록이다. 한국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는 이제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결국 남는 것은 기록이다. 그리고 기록은 누군가 다시 읽을 때 비로소 기억이 된다.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묻는다. 우리는 왜 70여 년 전 전선에서 쓰인 시를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가. 그 답은 어쩌면 이 책 곳곳에 있다. 전쟁을 기억하기 위해서이고, 전쟁이 한 인간에게 남기는 상처를 알기 위해서이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포화 속에서 총과 함께 펜을 들었던 39인의 기록.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과거의 전쟁을 되돌아보는 책을 넘어, 기억을 통해 현재의 평화를 생각하게 하는 살아 있는 전쟁문학의 기록이다.
전쟁의 역사는 숫자로 기록된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는지, 어느 전투에서 누가 승리했는지를 기록한다.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전쟁을 온전히 기억할 수 없다. 전쟁터에서 한 사람이 무엇을 보았는지, 전우를 잃은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밤을 보냈는지, 폐허가 된 고향을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했는지까지 들려주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목소리다.
『전선시첩』은 바로 그 목소리를 담은 책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종군 문인과 참전 장병들은 전선에서 시를 썼다. 그들에게 시는 전쟁과 동떨어진 아름다운 언어가 아니었다. 포탄이 떨어지는 현장과 죽음이 오가는 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었다. 그래서 『전선시첩』에는 전쟁의 참상과 죽음뿐 아니라 전우애와 향수, 조국에 대한 마음, 인간에 대한 연민과 평화를 향한 간절함이 함께 존재한다. 이 책은 당시 문인들의 작품이 단순한 선전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전쟁의 상처와 비극, 인간성 회복에 대한 염원을 형상화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그렇게 태어난 시들을 70여 년의 시간을 건너 다시 독자 앞에 불러낸다.
『전선시첩』 제1집과 제2집은 전쟁 중 실제로 발간되었다. 제3집은 32명의 작품을 편집하는 단계까지 갔지만 1·4후퇴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황 속에서 미간행되었다. 이후 이윤수 시인에 의해 자료가 보존되고 알려졌으며, 오늘 우리는 39인의 시인이 남긴 80편의 시를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름들은 한국문학사에서도 익숙하다. 서정주와 조지훈, 박목월, 구상, 박두진, 유치환, 신동집을 비롯해 이효상, 이호우, 이윤수 등 수많은 문인이 참여했다. 여기에 김기완, 김종문, 장호강, 김순기, 박석교, 박윤환, 서윤성 등 실제 군인의 이름도 나란히 놓인다. 문인과 군인이 함께 기록을 남겼다는 사실 자체가 『전선시첩』이 지닌 독특한 성격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전선시첩』의 중요한 가치는 현장성에 있다. 이 시들은 전쟁이 끝난 뒤 기억을 더듬어 쓴 작품이 아니라 전쟁이 진행되고 있던 바로 그때, 전쟁의 현장에서 태어난 기록이다. 징집 열차와 행군, 포성과 진지, 죽어가는 전우와 피란민, 무너진 도시의 모습이 시 속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피난지 대구에 모인 문인들이 문총구국대를 조직하고 직접 전선을 오가며 작품을 남겼다는 점에서 이 시편들은 한국전쟁 문학의 중요한 사료이기도 하다. 저자는 『전선시첩』을 "전시 중에 쓴 사실적 기록문학"이라는 관점에서 그 문학사적 위상을 살핀다.
그러나 이 책의 의미는 과거를 복원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전쟁 한복판에서도 시인들은 인간을 바라보았다. 적군의 시신을 묻어주고 그 무덤 앞에서 인간적 연민을 느끼는 시가 있는가 하면, 죽음이 가까이 있는 순간에도 시계가 계속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며 삶과 희망을 붙드는 작품도 있다. 전쟁의 이념을 넘어 결국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전선시첩』 곳곳에 흐른다.
『다시 읽는 전선시첩』의 또 하나의 의미는 읽을 수 있게 만든 것에 있다. 원전은 한자와 한글을 섞은 세로쓰기 문장으로 되어 있어 오늘날의 독자가 편안하게 읽기 어렵다. 손수여 박사는 이를 한글 중심의 가로쓰기로 정리하고 작품마다 해설을 덧붙였다. 전쟁 당시의 표현과 언어를 보존하면서도 현재의 독자가 작품의 역사적 배경과 문학적 의미를 따라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시집인 동시에 해설서이고, 문학 연구서인 동시에 하나의 역사 기록이다. 한국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는 이제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결국 남는 것은 기록이다. 그리고 기록은 누군가 다시 읽을 때 비로소 기억이 된다.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묻는다. 우리는 왜 70여 년 전 전선에서 쓰인 시를 지금 다시 읽어야 하는가. 그 답은 어쩌면 이 책 곳곳에 있다. 전쟁을 기억하기 위해서이고, 전쟁이 한 인간에게 남기는 상처를 알기 위해서이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포화 속에서 총과 함께 펜을 들었던 39인의 기록. 『다시 읽는 전선시첩』은 과거의 전쟁을 되돌아보는 책을 넘어, 기억을 통해 현재의 평화를 생각하게 하는 살아 있는 전쟁문학의 기록이다.
목차
목차
권두시 │ 다부동 그 고지에 가면 · 10
서 문 │ 다시 읽는 『전선시첩』,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 · 11
발간사 │ 『전선시첩』의 향수, 피와 땀으로 새긴 참전시 영혼의 글비 _정호완 · 13
추천사 │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 한국전쟁을 상기시키는 『전선시첩』 _양왕용 · 15
추천사 │ 역사는 기록될 때 기억이 되고, 기억은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되다 _김용판 · 17
축 사 │ 시공을 초월한 비장미와 인간애의 복원, 『전선시첩』을 펼치며 _김부겸 · 19
축 사 │ 시공을 뛰어넘어 가슴으로 읽는 민족의 통사痛史 _강은희 · 21
축 사 │ 평화와 자유, 값진 희생을 깨우치게 하는 지침서 _이준철 · 23
제1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발간과 의미
1. 『전선시첩』 왜, 읽어야 하는가? 32
2. 『전선시첩』의 문학사적 의의 38
3. 앞선 연구 동향과 성과 41
제2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1』
1. 서정주徐廷柱의 「일선행 차중에서」 외 1편 46
2. 조지훈趙芝薰의 「맹서-서울을 떠나는 벗을 위하여」 외 2편 53
3. 박목월朴木月의 시 「시장市場거리에서」 외 1편 63
4. 구상具常의 시 「불덩이를 안고」 70
5. 국군 소령空軍 少領 김기완金基完의 시 「떠나와야 할 운명運命을-괴뢰군 戰士들에게」 73
6. 이윤수李潤守의 시 「전우戰友」 78
7. 이효상李孝祥의 시 「조국祖國」 82
8. 이호우爾豪雨의 시 「지옥地獄도 오히려」 85
9. 김윤성金潤成의 시 「젊은 가슴이여」 87
10. 박화목朴和穆의 시 「포문砲門 열리다」 90
11. 마무리 93
제3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2』
1. 이효상李孝祥의 시 「전쟁戰爭」 외 1편 100
2. 이용상李容相의 시 「몸부림치며 조국祖國에 울 날」 외 2편 105
3. 김사엽金思燁의 「낙동강洛東江」 외 2편 114
4. 신동집申瞳集의 시 「조국祖國으로 가는 길」 외 2편 125
5. 김진태金鎭泰의 시 「축원祝願-피란避亂 온 아이에게」 외 2편 133
6. 이윤수李潤守의 시 「돌식乭植아!」 외 4편 140
7. 김동사金東史의 시 「초조焦燥」 157
8. 최광열崔光?의 시 「전쟁戰爭과 시詩」 160
9. 나운경羅雲卿의 시 「적敵 아닌 적敵에게 부치는 노래-서울 유학留學 간 아우 용龍에게」 외 2편 168
10. 윤운강尹雲崗의 시 「서울아 나와 더불어 북北으로 진격進擊하자」 173
11. 후기 : 전시 중의 사실적 기록문학으로서의 위상 정립 176
제4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3』
1. 조지훈趙芝薰의 시 「종로鐘路에서-다시 서울을 떠나며」 182
2. 박두진朴斗鎭의 시 「싸우며 나가리」 186
3. 박목월朴木月의 시 「저음低吟」 192
4. 구상具常의 시 「피 흐르는 명절에」 195
5. 유치환柳致環의 시 「소박素朴-양양襄陽에서」 198
6. 성기원成耆元의 시 「모가지-전사戰死한 아우 H의 영령英靈 앞에」 201
7. 육군 대령陸軍 大領 김종문金宗文의 시 「그대는 영원永遠한 다비드」 206
8. 장수철張壽哲의 시 「바다와 해병海兵」 209
9. 이덕진李德珍의 시 「해탈解脫-무명병사無名兵士의 죽음」 214
10. 양명문楊明文의 시 「아들」 217
11. 이상로李相魯의 시 「진지陣地의 밤」 223
12. 육군 대령陸軍 大領 장호강張虎崗의 시 「송정보送征譜」 226
13. 김영삼金永三의 시 「초소哨所의 밤」 229
14. 공군 소령空軍 少領 김기완金基完의 시 「휴게休憩」 232
15. 이윤수李潤守의 시 「보병진군步兵進軍」 외 2편 234
16. 김윤성金潤成의 시 「Z기」 245
17. 육군 중령陸軍 中領 김순기金淳基의 시 「격전激戰의 오후午後」 248
18. 육군 소령陸軍 少領 박석교朴石橋의 시 「고故 박대령朴大領 님의 영전靈前에」 251
19. 김요섭金耀燮의 시 「제비」 외 2편 254
20. 육군 소령陸軍 少領 이용상李容相의 시 「주검」 외 1편 260
21. 육군 소령陸軍 少領 신건선申健善의 시 「내 집-참호塹壕에서」 266
22. 신동집申瞳集의 시 「폐허廢墟 위에서」 외 1편 268
23. 육군 일등 중사陸軍 一等 中士 박윤환朴允煥의 시 「나를 넘고 가거라」 273
24. 육군 일등병陸軍 一等兵 서윤성徐允成의 시 「초소哨所의 밤」 275
25. 김사엽金思燁의 시 「양양호일부襄陽好日賦」 외 1편 278
26. 최해룡崔海龍의 시 「행군行軍」 285
27. 이응창李應昌의 시 「이력서履歷書」 288
28. 김진태金鎭泰의 시 「별에」 291
29. 윤운강尹雲崗의 시 「인민군人民軍 무덤가에서」 293
30. 정순지鄭瞬之의 시 「생명生命」 296
31. 최광열崔光烈의 시 「0142298」 300
32. 이활李活의 시 「평화」 306
33. 모윤숙毛允淑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309
제5장 마무리 317
최근 저자의 발표물과 참고문헌 · 324
서 문 │ 다시 읽는 『전선시첩』,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 · 11
발간사 │ 『전선시첩』의 향수, 피와 땀으로 새긴 참전시 영혼의 글비 _정호완 · 13
추천사 │ 우리 민족 최대의 비극 한국전쟁을 상기시키는 『전선시첩』 _양왕용 · 15
추천사 │ 역사는 기록될 때 기억이 되고, 기억은 미래를 지키는 힘이 되다 _김용판 · 17
축 사 │ 시공을 초월한 비장미와 인간애의 복원, 『전선시첩』을 펼치며 _김부겸 · 19
축 사 │ 시공을 뛰어넘어 가슴으로 읽는 민족의 통사痛史 _강은희 · 21
축 사 │ 평화와 자유, 값진 희생을 깨우치게 하는 지침서 _이준철 · 23
제1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발간과 의미
1. 『전선시첩』 왜, 읽어야 하는가? 32
2. 『전선시첩』의 문학사적 의의 38
3. 앞선 연구 동향과 성과 41
제2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1』
1. 서정주徐廷柱의 「일선행 차중에서」 외 1편 46
2. 조지훈趙芝薰의 「맹서-서울을 떠나는 벗을 위하여」 외 2편 53
3. 박목월朴木月의 시 「시장市場거리에서」 외 1편 63
4. 구상具常의 시 「불덩이를 안고」 70
5. 국군 소령空軍 少領 김기완金基完의 시 「떠나와야 할 운명運命을-괴뢰군 戰士들에게」 73
6. 이윤수李潤守의 시 「전우戰友」 78
7. 이효상李孝祥의 시 「조국祖國」 82
8. 이호우爾豪雨의 시 「지옥地獄도 오히려」 85
9. 김윤성金潤成의 시 「젊은 가슴이여」 87
10. 박화목朴和穆의 시 「포문砲門 열리다」 90
11. 마무리 93
제3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2』
1. 이효상李孝祥의 시 「전쟁戰爭」 외 1편 100
2. 이용상李容相의 시 「몸부림치며 조국祖國에 울 날」 외 2편 105
3. 김사엽金思燁의 「낙동강洛東江」 외 2편 114
4. 신동집申瞳集의 시 「조국祖國으로 가는 길」 외 2편 125
5. 김진태金鎭泰의 시 「축원祝願-피란避亂 온 아이에게」 외 2편 133
6. 이윤수李潤守의 시 「돌식乭植아!」 외 4편 140
7. 김동사金東史의 시 「초조焦燥」 157
8. 최광열崔光?의 시 「전쟁戰爭과 시詩」 160
9. 나운경羅雲卿의 시 「적敵 아닌 적敵에게 부치는 노래-서울 유학留學 간 아우 용龍에게」 외 2편 168
10. 윤운강尹雲崗의 시 「서울아 나와 더불어 북北으로 진격進擊하자」 173
11. 후기 : 전시 중의 사실적 기록문학으로서의 위상 정립 176
제4장 다시 읽는 『전선시첩 3』
1. 조지훈趙芝薰의 시 「종로鐘路에서-다시 서울을 떠나며」 182
2. 박두진朴斗鎭의 시 「싸우며 나가리」 186
3. 박목월朴木月의 시 「저음低吟」 192
4. 구상具常의 시 「피 흐르는 명절에」 195
5. 유치환柳致環의 시 「소박素朴-양양襄陽에서」 198
6. 성기원成耆元의 시 「모가지-전사戰死한 아우 H의 영령英靈 앞에」 201
7. 육군 대령陸軍 大領 김종문金宗文의 시 「그대는 영원永遠한 다비드」 206
8. 장수철張壽哲의 시 「바다와 해병海兵」 209
9. 이덕진李德珍의 시 「해탈解脫-무명병사無名兵士의 죽음」 214
10. 양명문楊明文의 시 「아들」 217
11. 이상로李相魯의 시 「진지陣地의 밤」 223
12. 육군 대령陸軍 大領 장호강張虎崗의 시 「송정보送征譜」 226
13. 김영삼金永三의 시 「초소哨所의 밤」 229
14. 공군 소령空軍 少領 김기완金基完의 시 「휴게休憩」 232
15. 이윤수李潤守의 시 「보병진군步兵進軍」 외 2편 234
16. 김윤성金潤成의 시 「Z기」 245
17. 육군 중령陸軍 中領 김순기金淳基의 시 「격전激戰의 오후午後」 248
18. 육군 소령陸軍 少領 박석교朴石橋의 시 「고故 박대령朴大領 님의 영전靈前에」 251
19. 김요섭金耀燮의 시 「제비」 외 2편 254
20. 육군 소령陸軍 少領 이용상李容相의 시 「주검」 외 1편 260
21. 육군 소령陸軍 少領 신건선申健善의 시 「내 집-참호塹壕에서」 266
22. 신동집申瞳集의 시 「폐허廢墟 위에서」 외 1편 268
23. 육군 일등 중사陸軍 一等 中士 박윤환朴允煥의 시 「나를 넘고 가거라」 273
24. 육군 일등병陸軍 一等兵 서윤성徐允成의 시 「초소哨所의 밤」 275
25. 김사엽金思燁의 시 「양양호일부襄陽好日賦」 외 1편 278
26. 최해룡崔海龍의 시 「행군行軍」 285
27. 이응창李應昌의 시 「이력서履歷書」 288
28. 김진태金鎭泰의 시 「별에」 291
29. 윤운강尹雲崗의 시 「인민군人民軍 무덤가에서」 293
30. 정순지鄭瞬之의 시 「생명生命」 296
31. 최광열崔光烈의 시 「0142298」 300
32. 이활李活의 시 「평화」 306
33. 모윤숙毛允淑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309
제5장 마무리 317
최근 저자의 발표물과 참고문헌 · 324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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