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의뢰인(TURN 11)
가언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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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상쾌한 장르물의 출현!
특별한 페이지터너 가언 작가 신작 장편
“10년 만에 잡은 단서잖아요.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죠”
비밀에 싸인 그날의 사건을 파헤치는
두 남자의 상냥한 추리극
특유의 새뜻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가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새벽의 의뢰인》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노인과 바다》《돈키호테》《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웹소설과 판타지 소설의 문법으로 재해석한 첫 소설집 《자네 이름은 산초가 좋겠다》를 통해 소설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 작가가 이번에 펼쳐 보인 이야기는 진진한 추리물이다. “영화 한 편 본 것처럼 장면이 눈앞에 선하다. 카페 새벽이 주는 편안함이 소설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듯하다”(cp1***), “읽는 동안 ?는 자와 ?기는 자의 심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min***),“두 사람의 이야기를 ?아가는 게 흥미로워요”(joo***)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버디물이자 진실을 파헤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가는 상냥한 구원담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한 페이지터너 가언 작가 신작 장편
“10년 만에 잡은 단서잖아요.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죠”
비밀에 싸인 그날의 사건을 파헤치는
두 남자의 상냥한 추리극
특유의 새뜻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가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새벽의 의뢰인》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노인과 바다》《돈키호테》《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웹소설과 판타지 소설의 문법으로 재해석한 첫 소설집 《자네 이름은 산초가 좋겠다》를 통해 소설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 작가가 이번에 펼쳐 보인 이야기는 진진한 추리물이다. “영화 한 편 본 것처럼 장면이 눈앞에 선하다. 카페 새벽이 주는 편안함이 소설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듯하다”(cp1***), “읽는 동안 ?는 자와 ?기는 자의 심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min***),“두 사람의 이야기를 ?아가는 게 흥미로워요”(joo***)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버디물이자 진실을 파헤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가는 상냥한 구원담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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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전직 경찰 '최정훈'은 어느 날 외근 중 급하게 들어간 카페 '새벽'에서 난데없이 태블릿 PC 도둑으로 몰린다. 억울함에 분통이 터지는 것도 잠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내내 카페 사장 '서연우'의 침착함과 주도면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누명을 벗겨준 대가로 엉망이 된 현장의 뒤치다꺼리를 부탁한 뒤 천연덕스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건네는 모습에 기가 차고 왠지 분하기까지 하지만 최정훈은 시종일관 해사한 미소와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서연우에게 묘하게 스며든다.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를 뜻밖에도 오랜 의뢰인 '박정웅'과의 미팅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박정웅의 조카인 서연우는 10여 년 전 잠깐 외출한다면서 나갔다가 실종된 부모의 사건을 의뢰한다. 실마리를 찾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이미 사망 처리까지 되어 손쓸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성과 여부와 무관하게 사례금은 월급으로 지급하겠다는 말에 바로 조사를 시작한다.
추리가 풀리지 않고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들 때 카페 새벽에 들이닥친 마약 중독자 '오태훈'의 뒤를 밟으며, 이 사건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발견할수록 자신이 오래도록 매달려온 어릴 적 친구 '김수호'의 죽음과 서연우 부모의 실종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이윽고 서서히 드러나는 그날의 진실. 서연우의 부모를 내몰던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넌 알고 있지? 너 나 믿지?"라며 울부짖던 김수호는 정말 결백했을까.
수많은 난관과 두려움 속에서도 비관에 빠지지 않고 마침내 서로를 구하는 두 남자의 상쾌한 버디 스토리는 근래에 보기 드문 흡인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10년 전에 실종된 부모를 찾는다니 저 두 놈 말마따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수년 전에 죽은 놈의 결백을 밝히겠다며 경찰 조직에서 뛰쳐나와 제멋대로 설치는 그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었다._본문에서
턴 시리즈 소개
지금 가장 새로운 이야기로의 가뿐한 귀환, 턴(TURN)은 한겨레출판과 리디가 공동 기획한 장르 소설 시리즈입니다. SF, 스릴러, 미스터리 등 다채로운 소설을 통해 이야기 본래의 재미와 가능성을 꿈꿉니다. 이야기의 불빛이 켜지면 새로운 세계에 도착합니다. 한계 없는 턴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TURN 01 조예은 《입속 지느러미》
TURN 02 강민영 《식물, 상점》
TURN 03 설재인 《그 변기의 역학》
TURN 04 청예 《낭만 사랑니》
TURN 05 김달리 《플라스틱 세대》
TURN 06 정이담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TURN 07 전건우 《더 컬트》
TURN 08 조영주 《마지막 방화》
TURN 09 이수현 《사막의 바다》
TURN 10 유진상 《전환기관》
TURN 11 가언 《새벽의 의뢰인》
추리가 풀리지 않고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들 때 카페 새벽에 들이닥친 마약 중독자 '오태훈'의 뒤를 밟으며, 이 사건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발견할수록 자신이 오래도록 매달려온 어릴 적 친구 '김수호'의 죽음과 서연우 부모의 실종이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이윽고 서서히 드러나는 그날의 진실. 서연우의 부모를 내몰던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넌 알고 있지? 너 나 믿지?"라며 울부짖던 김수호는 정말 결백했을까.
수많은 난관과 두려움 속에서도 비관에 빠지지 않고 마침내 서로를 구하는 두 남자의 상쾌한 버디 스토리는 근래에 보기 드문 흡인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을 것이다.
10년 전에 실종된 부모를 찾는다니 저 두 놈 말마따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수년 전에 죽은 놈의 결백을 밝히겠다며 경찰 조직에서 뛰쳐나와 제멋대로 설치는 그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었다._본문에서
턴 시리즈 소개
지금 가장 새로운 이야기로의 가뿐한 귀환, 턴(TURN)은 한겨레출판과 리디가 공동 기획한 장르 소설 시리즈입니다. SF, 스릴러, 미스터리 등 다채로운 소설을 통해 이야기 본래의 재미와 가능성을 꿈꿉니다. 이야기의 불빛이 켜지면 새로운 세계에 도착합니다. 한계 없는 턴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TURN 01 조예은 《입속 지느러미》
TURN 02 강민영 《식물, 상점》
TURN 03 설재인 《그 변기의 역학》
TURN 04 청예 《낭만 사랑니》
TURN 05 김달리 《플라스틱 세대》
TURN 06 정이담 《열세 번째 계절의 소녀들》
TURN 07 전건우 《더 컬트》
TURN 08 조영주 《마지막 방화》
TURN 09 이수현 《사막의 바다》
TURN 10 유진상 《전환기관》
TURN 11 가언 《새벽의 의뢰인》
목차
목차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 스무디
바닐라라테, 카푸치노, 그리고 아메리카노
핸드 드립 커피
카페 새벽
작가의 말
딸기 스무디
바닐라라테, 카푸치노, 그리고 아메리카노
핸드 드립 커피
카페 새벽
작가의 말
저자
저자
가언
판타지 세상과 모험 이야기를 동경하는 소설가. 소설집 《자네 이름은 산초가 좋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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