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세대록 10(원전으로 읽는 우리 고전 4)
이씨 집안 이야기
〈이씨세대록〉은 조선 후기의 역동적인 사회에서 산생된 소설이다. 당시는 양반을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양반에 대한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양반과 중인 이하의 신분 이동이 이루어지던 때였지만, 설화 등 민중이 향유하던 문학과 달리 이 작품은 그러한 시대적 변동에 맞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사대부 계층의 의식을 강하게 드러낸다. 동시에 한편으로 〈이씨세대록〉은 가부장제의 질곡에 신음하는 여성들의 목소리를 드러내기도 한다. 까닭 없이 남편에게 박대당하는 여성, 효라는 이데올로기 때문에 남편과 갈등하는 여성들을 통해 유교적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가하는 억압이 서술 이면에 흐르고 있다. 〈이씨세대록〉이 주는 흥미와 그 서사적 의미는 바로 이런 복합적인 면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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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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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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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역
이씨세대록 권19 / 이백문은 화채옥을 그리워해 눈물을 흘리고 노몽화는 계교가 발각돼 가담자들이 처벌받다
이씨세대록 권20 / 이백문은 귀양을 가서 계속 잘못을 뉘우치고 이경문은 도적을 물리치고 위홍소를 구하다
주석 및 교감
니시셰대록(李氏世代錄) 권지십구(卷之十九)
니시셰대록(李氏世代錄) 권지이십(卷之二十)
주요 인물
역자 해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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