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외교관, 그러다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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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외교관, 그러다 방랑자』는 저자 김학성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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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외교관이라는 방랑자 25년과 그 안에 얽힌 유쾌 명랑한 이야기〉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일상과 외교 현장에서 겪고 마주한 일들을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독일 전문가로 꼽힐 만큼 오랜 독일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독일 이야기에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독일 외에도 파키스탄과 쿠웨이트, 오만 등 저자가 근무했던 곳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독일 세관 직원과의 기 싸움, 통역 실수담, 빈 여행 가방 작전 등의 사건은 외교관의 숨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대학교 시절 만났으나 관계가 끊겼던 독일어 교사 Kaiser와의 극적인 재회, 카라치 공관 현지 직원 사지드와의 만남은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비스마르크 수상과의 상상 대화, 파키스탄 농촌 방문기는 세상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펼쳐지는 스물한 편의 이야기마다 저자의 행보는 거침이 없고 발상은 자유롭다. 그의 이야기에 웃고 울다 보면, 어느새 세상이 달라져 보이고 저자와 정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세계 곳곳에서 만난 사람과 인연, 외교 뒤에 숨은 따뜻한 이야기〉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경외심을 갖게 한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한 해외 생활에 대한 흥미와 선망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외교관의 생활은 사람들의 상상만큼 화려하지 않다. 만 리 이국 낯선 땅에서 만난 인연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살아가는 사람일 뿐이다.
저자 역시도 외교관으로 25년의 세월을 독일 등 외국에서 근무했다. 그런 그는 어쩌면 각국을 떠도는 어쩌면 방랑자 혹은 디아스포라 같은 삶이었다. 저자는 그런 외교관의 삶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면서도 그대로 안주하지 않았다.
저자는 치열한 외교를 위해서라도 그곳의 사람과 문화를 몸으로 부닥치며 체화해야 했다. 그렇게 부닥치고 만나며 겪으니 어느 곳이든 사람 사는 곳은 다르지 않았다. 그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재미와 함께 세상과 삶에 대한 통찰을 안겨주길〉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어느 나라이든 사람 그 자체로 만나며 인연을 쌓았다. 그들과의 만남과 인연이 그의 방랑자 같았던 외교관의 삶을 지탱하게 했고 풍요로움마저 더해주었다. 그렇게 만나고 겪은 지울 수 없는 이야기를 이 책으로 엮게 됐다.
"25년 재외공관 근무 시절에 들꽃처럼 피어오른 인연의 이야기를 따뜻한 가슴으로 적어 보았다"는 저자는 이 책이 재미와 함께 그 안에 녹여낸 만남과 인연, 세상과 삶에 대한 통찰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일상과 외교 현장에서 겪고 마주한 일들을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독일 전문가로 꼽힐 만큼 오랜 독일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독일 이야기에 많은 비중을 할애했다. 독일 외에도 파키스탄과 쿠웨이트, 오만 등 저자가 근무했던 곳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독일 세관 직원과의 기 싸움, 통역 실수담, 빈 여행 가방 작전 등의 사건은 외교관의 숨은 친근함을 느끼게 한다. 대학교 시절 만났으나 관계가 끊겼던 독일어 교사 Kaiser와의 극적인 재회, 카라치 공관 현지 직원 사지드와의 만남은 인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비스마르크 수상과의 상상 대화, 파키스탄 농촌 방문기는 세상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펼쳐지는 스물한 편의 이야기마다 저자의 행보는 거침이 없고 발상은 자유롭다. 그의 이야기에 웃고 울다 보면, 어느새 세상이 달라져 보이고 저자와 정든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세계 곳곳에서 만난 사람과 인연, 외교 뒤에 숨은 따뜻한 이야기〉
외교관이라는 직업은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경외심을 갖게 한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한 해외 생활에 대한 흥미와 선망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외교관의 생활은 사람들의 상상만큼 화려하지 않다. 만 리 이국 낯선 땅에서 만난 인연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살아가는 사람일 뿐이다.
저자 역시도 외교관으로 25년의 세월을 독일 등 외국에서 근무했다. 그런 그는 어쩌면 각국을 떠도는 어쩌면 방랑자 혹은 디아스포라 같은 삶이었다. 저자는 그런 외교관의 삶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면서도 그대로 안주하지 않았다.
저자는 치열한 외교를 위해서라도 그곳의 사람과 문화를 몸으로 부닥치며 체화해야 했다. 그렇게 부닥치고 만나며 겪으니 어느 곳이든 사람 사는 곳은 다르지 않았다. 그런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아냈다.
〈재미와 함께 세상과 삶에 대한 통찰을 안겨주길〉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어느 나라이든 사람 그 자체로 만나며 인연을 쌓았다. 그들과의 만남과 인연이 그의 방랑자 같았던 외교관의 삶을 지탱하게 했고 풍요로움마저 더해주었다. 그렇게 만나고 겪은 지울 수 없는 이야기를 이 책으로 엮게 됐다.
"25년 재외공관 근무 시절에 들꽃처럼 피어오른 인연의 이야기를 따뜻한 가슴으로 적어 보았다"는 저자는 이 책이 재미와 함께 그 안에 녹여낸 만남과 인연, 세상과 삶에 대한 통찰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목차
목차
머리말
추천의 글
1. 이렇게 맛있는 것을
2. 인연
3. 하이델베르크의 술통
4. 편지
5. 아~ 독일어
6. 함부르크의 "자랑스럽고 멋진 우리 해군"
7. 베를린의 백 년의 꿈을 위해
8. 엄마와의 대화
9. 거금도 문학 소년의 작은 효도
10. 나의 Italiana & Italiano
11. 아픈 고통, 그러나 희망을
12. 이것이 인생이다
13. 우리 비행기는 지금
14. 함부르크를 떠나며, 독일을 떠나며
15. 무스카트를 향하여
16. 무스카트의 사이클론, 자애로운 신이여, 자비를
17. 별이 빛나는 밤에
18. 내 고향은 하이파, 내 고향은 하이파
19. 사지드를 기다리며
20. 회자정리의 숙명과 아픔
21. 황금빛 들판은 끝이 없건만
추천의 글
1. 이렇게 맛있는 것을
2. 인연
3. 하이델베르크의 술통
4. 편지
5. 아~ 독일어
6. 함부르크의 "자랑스럽고 멋진 우리 해군"
7. 베를린의 백 년의 꿈을 위해
8. 엄마와의 대화
9. 거금도 문학 소년의 작은 효도
10. 나의 Italiana & Italiano
11. 아픈 고통, 그러나 희망을
12. 이것이 인생이다
13. 우리 비행기는 지금
14. 함부르크를 떠나며, 독일을 떠나며
15. 무스카트를 향하여
16. 무스카트의 사이클론, 자애로운 신이여, 자비를
17. 별이 빛나는 밤에
18. 내 고향은 하이파, 내 고향은 하이파
19. 사지드를 기다리며
20. 회자정리의 숙명과 아픔
21. 황금빛 들판은 끝이 없건만
저자
저자
김학성
35년의 외교부 근무를 마치고 2023년 6월 말 정년퇴직하였다.
공직에 있는 동안 주독일 대사관, 주함부르크 총영사관,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등 독일에서 17.5년을, 중동의 주오만 왕국 대사관, 주쿠웨이트 대사관에서 5년을 외교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최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총영사로 2.5년 동안 국가를 위해 재직하였다.
독일에 무게 중심을 둔 독일 전문가로서의 오랜 외교관 활동에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있으며, 25년 재외공관 근무 기간 동안 피어난 크고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깊이 간직하고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
공직에 있는 동안 주독일 대사관, 주함부르크 총영사관,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등 독일에서 17.5년을, 중동의 주오만 왕국 대사관, 주쿠웨이트 대사관에서 5년을 외교관으로 근무하였으며, 최근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총영사로 2.5년 동안 국가를 위해 재직하였다.
독일에 무게 중심을 둔 독일 전문가로서의 오랜 외교관 활동에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있으며, 25년 재외공관 근무 기간 동안 피어난 크고 작은 인연을 소중하게 깊이 간직하고 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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