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은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최형식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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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고운 언어로 전해주는 삶의 모습과 따뜻했던 순간들
총천연색으로 다가오는 진심과 울고 웃으며 정화하는 마음
『선생님, 칠판도 우습게 생겼어요』로 즐겁고 뭉클한 아이들과의 교실 이야기를 들려준 최형식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짜릿한 아이들과 교실 풍경을 일상과 가족으로 확장하여 삶의 모습과 따뜻했던 순간들을 시처럼 고운 언어로 전해준다.
책은 일상의 평범한 소재를 다루지만 펼쳐지는 이야기는 범상치가 않다. 마치 동화 속 장면과도 같다. 하지만 모두 현실의 일이다. 작가가 한결같이 낙관하고 긍정하는 삶의 태도로 살아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작가 특유의 글솜씨와 감각이 더해진 덕분이기도 하다.
작가는 흘러간 시간, 지나간 일이지만 이 모두를 현재로 치환한다. 이는 총천연색 진심으로 다가와 공감대를 넓힌다. 그렇게 보편적 감정선을 타고 가슴으로 녹아드는 글들이 웃고 울게 하며 마음을 정화해준다.
총천연색으로 다가오는 진심과 울고 웃으며 정화하는 마음
『선생님, 칠판도 우습게 생겼어요』로 즐겁고 뭉클한 아이들과의 교실 이야기를 들려준 최형식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에서 보여준 유쾌하고 짜릿한 아이들과 교실 풍경을 일상과 가족으로 확장하여 삶의 모습과 따뜻했던 순간들을 시처럼 고운 언어로 전해준다.
책은 일상의 평범한 소재를 다루지만 펼쳐지는 이야기는 범상치가 않다. 마치 동화 속 장면과도 같다. 하지만 모두 현실의 일이다. 작가가 한결같이 낙관하고 긍정하는 삶의 태도로 살아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작가 특유의 글솜씨와 감각이 더해진 덕분이기도 하다.
작가는 흘러간 시간, 지나간 일이지만 이 모두를 현재로 치환한다. 이는 총천연색 진심으로 다가와 공감대를 넓힌다. 그렇게 보편적 감정선을 타고 가슴으로 녹아드는 글들이 웃고 울게 하며 마음을 정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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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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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나는 아내에게 묵은 불만이 있었다/말괄량이 조카를 누가 길들이랴/천사들은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내 마음속 총천연색/곱창을 드시는 법/밥상/아버지는 세 번 다녀가셨다/비 오는 날 순두부/북덕 바람/계사년 대한민력/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오렌지 향기 바람에 흩날리고/순천 미인/영희 이모/행복한 아빠 소/겨울 배추/당신이 빛날 때
2부
고하분교/고수를 그리며/나비야, 청산 가자/선생님, 칠판도 우습게 생겼어요/폼생폼사/백로를 품다/수박 순정/꼬따꾸를 찾아서/서면시장 칼국수/극락조 열여덟 마리를 팔았다/탑리역에서/야바위와 도둑 기차/초핀을 아세요?/겨울 자취방 그리고 소고기 라면/엄마 방
3부
개밥 동냥/못난이 퇴출계획, 결국 실패했습니다/못난이, 낯선 곳에서 하룻밤 묵다/날마다 보너스/납량특집 미궁/염소 간은 누가 먹었나/자장면 세 그릇/주홍빛 노파심/소안거미/함박웃음 이한나/선생님 선생놈/엄마 내/사진/금슬/파랑새처럼/세상에 둘도 없는 서영재씨표 전어회무침/돼지를 찾아서/밥에게 인사를
나는 아내에게 묵은 불만이 있었다/말괄량이 조카를 누가 길들이랴/천사들은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내 마음속 총천연색/곱창을 드시는 법/밥상/아버지는 세 번 다녀가셨다/비 오는 날 순두부/북덕 바람/계사년 대한민력/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쿠키/오렌지 향기 바람에 흩날리고/순천 미인/영희 이모/행복한 아빠 소/겨울 배추/당신이 빛날 때
2부
고하분교/고수를 그리며/나비야, 청산 가자/선생님, 칠판도 우습게 생겼어요/폼생폼사/백로를 품다/수박 순정/꼬따꾸를 찾아서/서면시장 칼국수/극락조 열여덟 마리를 팔았다/탑리역에서/야바위와 도둑 기차/초핀을 아세요?/겨울 자취방 그리고 소고기 라면/엄마 방
3부
개밥 동냥/못난이 퇴출계획, 결국 실패했습니다/못난이, 낯선 곳에서 하룻밤 묵다/날마다 보너스/납량특집 미궁/염소 간은 누가 먹었나/자장면 세 그릇/주홍빛 노파심/소안거미/함박웃음 이한나/선생님 선생놈/엄마 내/사진/금슬/파랑새처럼/세상에 둘도 없는 서영재씨표 전어회무침/돼지를 찾아서/밥에게 인사를
저자
저자
최형식
교사 생활을 하였다. 눈치가 없고 고집 세지만 엉터리는 아니라서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 2022년에 산문집 『선생님, 칠판도 우습게 생겼어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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