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 위대한 이름(신광옥의 시대 공감 에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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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여성의 문제를 편안히 풀어낸 ‘시대 공감 에세이’ 세 번째
중장년 여성의 현실과 고민, 이를 넘어서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
우리 시대 담론을 시리즈 형태로 다루는 신광옥 작가의 ‘시대공감 에세이’ 세 번째이다.
이번 작품은 다수의 역할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오며 어느덧 5~60대에 들어선 중장년의 여성들, 즉 여성이자 어머니로서 그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중장년 여성들 앞에는 남편의 은퇴와 독립하지 못한 자식, 노쇠한 부모님이라는 현실이 놓여 있다. 도피하고 싶은 현실이나 그런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다.
작가는 현실 도피 역시도 또 다른 숙제일 뿐이라면서 그보다는 그동안 이루고 지켜온 것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하는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는지를 전해주고 있다. 여성이자 어머니로서 작가는 ‘시대 공감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같은 시대를 사는 여성들에게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듯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중장년 여성의 현실과 고민, 이를 넘어서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
우리 시대 담론을 시리즈 형태로 다루는 신광옥 작가의 ‘시대공감 에세이’ 세 번째이다.
이번 작품은 다수의 역할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오며 어느덧 5~60대에 들어선 중장년의 여성들, 즉 여성이자 어머니로서 그들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중장년 여성들 앞에는 남편의 은퇴와 독립하지 못한 자식, 노쇠한 부모님이라는 현실이 놓여 있다. 도피하고 싶은 현실이나 그런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다.
작가는 현실 도피 역시도 또 다른 숙제일 뿐이라면서 그보다는 그동안 이루고 지켜온 것들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하는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는지를 전해주고 있다. 여성이자 어머니로서 작가는 ‘시대 공감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같은 시대를 사는 여성들에게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듯 편안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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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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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가의 글
1부 어머니, 그 이름을 찾아서
1. 엄마라는 이름으로 / 2. 그 어머니가 없는 세상 / 3. 가정을 지키는 어머니 / 4. 집 떠나는 엄마와 자식 / 5. 교회 헌신한다고 집 떠나는 엄마 / 6. 박영자 할머니 / 7. 여자에게 있어 음식을 하는 것이 바로 생명력이다 / 8. 밥은 먹고 다니니? / 9. 밥 먹자 / 10. 결국 밥 때문에? / 11. 명절증후군?
2부 옛날 옛적에 한국에서
12. 나의 할머니 / 13. 300배나 잘산다는데 / 14. 긍휼함이 사라진 여자들 / 15. 긍휼을 실천했던 나의 할머니 / 16. 오로지 자식을 위해서 / 17.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고? / 18. 꿈을 이루었다지만 남겨줄 모성이 사라졌다
3부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는 지구촌
19. 위기를 감지하는 여자의 능력 / 20. 위기에서 살아나는 기적의 인류 역사 / 21. 남자는 창, 여자는 요새 / 22. 자식은 부모의 능력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 23. 자식과 소통하라고? / 24.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어머니 / 25. 육혼과 영혼 / 26. 한국 여자와 이스라엘 여자에게 강한 영감 / 27. 위기에 작동하는 하나님의 영
4부 우리들의 이야기
28. 혐오 대상 1호, 아줌마 / 29. 흥을 쫓는 할매들 / 30. 지혜자를 쫓는 내 친구 / 31.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나 / 32. 독신녀로 살아온 내 친구 / 33. 친구야 결혼해라
5부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네
34.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 35. 엄마 마음과 할머니 마음 / 36. 할머니 가설 / 37. 세상만사 정한 때가 있건만 / 38. 죄와 부끄러움 / 39. 여자에게 사랑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다 / 40. 존귀한 자의 모습 / 41. 내가 본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6부 딸에게
42. 스스로 선택하라 / 43. 82년생 김지영? / 44. 동백꽃 필 무렵 / 45. 정말 승리한 것인가? / 46. 남자처럼 'NO'라고 소리쳐라 / 47. 내 인생의 전문가는 나일 뿐인데 / 48. 칼 구스타프 융 / 49. 어머니, 보소서 당신의 아들입니다
1부 어머니, 그 이름을 찾아서
1. 엄마라는 이름으로 / 2. 그 어머니가 없는 세상 / 3. 가정을 지키는 어머니 / 4. 집 떠나는 엄마와 자식 / 5. 교회 헌신한다고 집 떠나는 엄마 / 6. 박영자 할머니 / 7. 여자에게 있어 음식을 하는 것이 바로 생명력이다 / 8. 밥은 먹고 다니니? / 9. 밥 먹자 / 10. 결국 밥 때문에? / 11. 명절증후군?
2부 옛날 옛적에 한국에서
12. 나의 할머니 / 13. 300배나 잘산다는데 / 14. 긍휼함이 사라진 여자들 / 15. 긍휼을 실천했던 나의 할머니 / 16. 오로지 자식을 위해서 / 17. 어떻게 그렇게 사느냐고? / 18. 꿈을 이루었다지만 남겨줄 모성이 사라졌다
3부 또다시 위기가 찾아오는 지구촌
19. 위기를 감지하는 여자의 능력 / 20. 위기에서 살아나는 기적의 인류 역사 / 21. 남자는 창, 여자는 요새 / 22. 자식은 부모의 능력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다 / 23. 자식과 소통하라고? / 24.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어머니 / 25. 육혼과 영혼 / 26. 한국 여자와 이스라엘 여자에게 강한 영감 / 27. 위기에 작동하는 하나님의 영
4부 우리들의 이야기
28. 혐오 대상 1호, 아줌마 / 29. 흥을 쫓는 할매들 / 30. 지혜자를 쫓는 내 친구 / 31. 지혜자나 어리석은 자나 / 32. 독신녀로 살아온 내 친구 / 33. 친구야 결혼해라
5부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네
34. 할머니라는 이름으로 / 35. 엄마 마음과 할머니 마음 / 36. 할머니 가설 / 37. 세상만사 정한 때가 있건만 / 38. 죄와 부끄러움 / 39. 여자에게 사랑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이다 / 40. 존귀한 자의 모습 / 41. 내가 본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
6부 딸에게
42. 스스로 선택하라 / 43. 82년생 김지영? / 44. 동백꽃 필 무렵 / 45. 정말 승리한 것인가? / 46. 남자처럼 'NO'라고 소리쳐라 / 47. 내 인생의 전문가는 나일 뿐인데 / 48. 칼 구스타프 융 / 49. 어머니, 보소서 당신의 아들입니다
저자
저자
신광옥
1982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 세브란스 중환자실의 간호사로 근무를 시작했다. 1989년 미국 듀크 병원 연수 과정을 이수하였고, 1995년 삼성의료원 내과계 중환자실 수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고통과 죽음을 접했다. 이런 직무 경험은 인간 심리에 관한 관심을 형성했고,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심리상담 과정을 공부하여 이수하는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또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대전 극동방송국에서 기독교 상담에 대한 칼럼을 기고한 바가 있다.
대학에서 연희극회의 단원으로 활동하여 연극이나 극본에 관심이 많다. 다른 어떤 세대보다도 격변의 세월을 살아왔던 그녀는 세상을 바꿔보겠다며 몸부림친 젊은 날을 뒤로하고 노년이라는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세상은 천지개벽할 만큼 달라졌다지만 인생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이 시대를 살아오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시대공감 에세이'로 이름 붙여 써나가고 있다.
1996년 이후 전업주부로 살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데뷔작 『그때는 그것이 사랑인 줄 몰랐다』(2009)를 시작으로, 『그 한 사람이 없는 세상』(2012), 『존귀한 자가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 자가 존귀하다』(2014),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는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2019), 『인생 숙제』(2019), 『해피엔딩』(2020), 『생명』(2023), 『인생, 아름다운 마무리』(2024), 『아버지, 그 이름이 사라졌다』(2024) 등의 깊이 있는 장편소설 및 에세이를 펴냈다.
대학에서 연희극회의 단원으로 활동하여 연극이나 극본에 관심이 많다. 다른 어떤 세대보다도 격변의 세월을 살아왔던 그녀는 세상을 바꿔보겠다며 몸부림친 젊은 날을 뒤로하고 노년이라는 황혼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세상은 천지개벽할 만큼 달라졌다지만 인생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이 시대를 살아오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시대공감 에세이'로 이름 붙여 써나가고 있다.
1996년 이후 전업주부로 살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데뷔작 『그때는 그것이 사랑인 줄 몰랐다』(2009)를 시작으로, 『그 한 사람이 없는 세상』(2012), 『존귀한 자가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받는 자가 존귀하다』(2014), 『위기에서 세상을 구하는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2019), 『인생 숙제』(2019), 『해피엔딩』(2020), 『생명』(2023), 『인생, 아름다운 마무리』(2024), 『아버지, 그 이름이 사라졌다』(2024) 등의 깊이 있는 장편소설 및 에세이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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