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떠나는 버스(P.S 기획시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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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빛으로의 존재, 노재필 첫 시집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생태적 현상에 근본한 시편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시’를 꿈꾸며, 생명의 숨결을 시로 건네온 노재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9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은 7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시인은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깊은 성찰을 시편 속에 담아낸다. 사람과 생명, 자연이 서로 맞닿아 있다는 믿음은 그의 시어를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나아가 시인은 생태적 감수성과 삶의 본질을 노래하며,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생명의 숨결을 전하고 있다.
시인은 글을 쓰는 일이 마치 오랜 기다림 끝에 자라나는 대나무처럼 느껴졌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꿈을 지켜내고, 묵묵히 기다리는 일상이 결국 커다란 열매를 맺게 했다고 회상한다. 나아가 시인은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담아내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한다.
김남권 시인은 ‘노재필의 시에서 발견되는 시어들은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는 생태적 현상들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생태적 시를 쓰는 시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고백이자 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것’이라며 노재필 시인처럼 인간적인 생태시의 삶을 살아가자고 말한다.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생태적 현상에 근본한 시편들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시’를 꿈꾸며, 생명의 숨결을 시로 건네온 노재필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의 기획시선 제9권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은 7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김남권 시인의 해설을 덧붙였다.
시인은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깊은 성찰을 시편 속에 담아낸다. 사람과 생명, 자연이 서로 맞닿아 있다는 믿음은 그의 시어를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든다. 나아가 시인은 생태적 감수성과 삶의 본질을 노래하며,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생명의 숨결을 전하고 있다.
시인은 글을 쓰는 일이 마치 오랜 기다림 끝에 자라나는 대나무처럼 느껴졌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꿈을 지켜내고, 묵묵히 기다리는 일상이 결국 커다란 열매를 맺게 했다고 회상한다. 나아가 시인은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삶을 담아내는 글을 쓰고 싶다고 말한다.
김남권 시인은 ‘노재필의 시에서 발견되는 시어들은 사람을 살리고 자연을 살리는 생태적 현상들을 근본으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생태적 시를 쓰는 시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고백이자 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것’이라며 노재필 시인처럼 인간적인 생태시의 삶을 살아가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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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마지막 여행
봄앓이 / 봄볕 창가에서 / 저녁에 떠나는 버스 / 봄맞이 / 설거지 / 빈 자루의 눈 / 바람의 노래 / 자각 / 썩은 비 / 가래떡 / 5월이 흐른다 / 마지막 여행 1 / 황제폭포 / 지각 / 보석 / 바람의 모습 / 살구 / 뺑소니 사건 / 마지막 여행 2 / 가까운 듯, 먼 듯
제2부 공터에서 상추가 말을 걸었다
그리운 안개 / 위로받는 하루 / 마늘 택배 / 열대야 / 순수를 그리워하며 / 주말 부부 / 장대비 / 장기주차 / 공터에서 상추가 말을 걸었다 / 소나기 / 빈집 / 첫사랑 / 비바람 몰아치는 밤을 지나다 / 여우비 / 장마 / 장마 한가운데서 새벽을 읽다 / 가을의 조짐 / 착각은 나의 힘 / 영월의 달은 철길 위에 머물고 / 꽃비 떨어지던 밤
제3부 과, 하이픈
순댓국 중독 / 낮이 밤으로 들어가는 저녁에 / 네가 그립다 / 고된 하루 / 가을 숲에서 / 가을 서정곡 / 보고 싶은 고라니 / 할머니 / 담쟁이 / 등을 긁었다 / 모루의 외침 / 플라세보의 노래 / 폭설 / 과, 하이픈 / 고요를 읽다 / 바닥에 항복하다 / 오래된 벤치 / 술래잡기하다 / 블랙 아이스
제4부 삶이 시다
그리하여 영월엔 달이 있다 / 꽃 풍선 / 겨울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언덕 아래 빈집 / 구부러진 세월, 허리를 펴다 / 기다림이 서 있는 / 부채감이 밀려드는 저녁 / 잘못 걸려온 전화 / 모닝! 굿모닝! / 숯 / 똥 싸? 글 싸! / 회상 / 봄날 아침의 소묘 / 삶이 시다 / 치유 / 빈 깡통 / 그리고 또다시 봄앓이
해설-세상에 대한 고백이자 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빛으로의 존재(김남권, 시인)
제1부 마지막 여행
봄앓이 / 봄볕 창가에서 / 저녁에 떠나는 버스 / 봄맞이 / 설거지 / 빈 자루의 눈 / 바람의 노래 / 자각 / 썩은 비 / 가래떡 / 5월이 흐른다 / 마지막 여행 1 / 황제폭포 / 지각 / 보석 / 바람의 모습 / 살구 / 뺑소니 사건 / 마지막 여행 2 / 가까운 듯, 먼 듯
제2부 공터에서 상추가 말을 걸었다
그리운 안개 / 위로받는 하루 / 마늘 택배 / 열대야 / 순수를 그리워하며 / 주말 부부 / 장대비 / 장기주차 / 공터에서 상추가 말을 걸었다 / 소나기 / 빈집 / 첫사랑 / 비바람 몰아치는 밤을 지나다 / 여우비 / 장마 / 장마 한가운데서 새벽을 읽다 / 가을의 조짐 / 착각은 나의 힘 / 영월의 달은 철길 위에 머물고 / 꽃비 떨어지던 밤
제3부 과, 하이픈
순댓국 중독 / 낮이 밤으로 들어가는 저녁에 / 네가 그립다 / 고된 하루 / 가을 숲에서 / 가을 서정곡 / 보고 싶은 고라니 / 할머니 / 담쟁이 / 등을 긁었다 / 모루의 외침 / 플라세보의 노래 / 폭설 / 과, 하이픈 / 고요를 읽다 / 바닥에 항복하다 / 오래된 벤치 / 술래잡기하다 / 블랙 아이스
제4부 삶이 시다
그리하여 영월엔 달이 있다 / 꽃 풍선 / 겨울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언덕 아래 빈집 / 구부러진 세월, 허리를 펴다 / 기다림이 서 있는 / 부채감이 밀려드는 저녁 / 잘못 걸려온 전화 / 모닝! 굿모닝! / 숯 / 똥 싸? 글 싸! / 회상 / 봄날 아침의 소묘 / 삶이 시다 / 치유 / 빈 깡통 / 그리고 또다시 봄앓이
해설-세상에 대한 고백이자 화엄의 세계를 열어가는 빛으로의 존재(김남권, 시인)
저자
저자
노재필
주로 시를 쓰며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20년이 넘게 공직생활을 하였고, 퇴직을 앞두고 있다.
제5회 이어도문학상과 2025년 강원아동문학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고 '달빛문학회' 동인으로, 강원아동문학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상의 시간이 멈출 때까지〉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20년이 넘게 공직생활을 하였고, 퇴직을 앞두고 있다.
제5회 이어도문학상과 2025년 강원아동문학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고 '달빛문학회' 동인으로, 강원아동문학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상의 시간이 멈출 때까지〉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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