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 위에 눈이 내리면(P.S 기획시선 12)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되새겨 읽는 재미와 작지만 단단한 위로, 이서은 여섯 번째 시집
감각적 시어와 발랄한 재기로 언제나 편안하게 다가서는 이서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 기획시선 제12권으로 8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시편들은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그 일상에 사유와 스토리를 입혀 시인만의 감각적 시 세계를 보여준다. 일상과 사유가 한 몸으로 읽히는 시들은 독자에게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으로 남으며, 되새겨 읽는 시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송희 시인은 “빠르게 흐르는 세상 속에서 진심이나 온기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시 전체에 흐른다. 가까이 다가오되 다그치지 않는 시, 그 안에서 우리는 작지만 단단한 위로를 받는다”고 이 시집을 추천한다.
감각적 시어와 발랄한 재기로 언제나 편안하게 다가서는 이서은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 기획시선 제12권으로 80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시편들은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그 일상에 사유와 스토리를 입혀 시인만의 감각적 시 세계를 보여준다. 일상과 사유가 한 몸으로 읽히는 시들은 독자에게 공감과 함께 깊은 여운으로 남으며, 되새겨 읽는 시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송희 시인은 “빠르게 흐르는 세상 속에서 진심이나 온기를 붙잡고 싶은 마음이 시 전체에 흐른다. 가까이 다가오되 다그치지 않는 시, 그 안에서 우리는 작지만 단단한 위로를 받는다”고 이 시집을 추천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창밖은 더 이상 낭만이 아니다 / 하얀 여름 / 말하지 않은 사이 / 잃어버린 입술 / 당신의 안목은 어디쯤인지 / 두 번째 첫날 / 발밑의 나라 / 빈 의자 하나 / 손끝이 지나간 자리 / 숟가락을 드는 일에 대하여 / 무아경 / 숨죽인 방 / 빈칸으로 남는 사람 / 닭 다리 경제학 / 시계추 / 고요한 삐걱거림 / 꽃잎보다 먼저 오는 것들 / 밤을 마시는 법 / 입김의 증언 38 / 묵묵부답
제2부
밥 위에 바다 / 빛과 실 / 내가 사라질 틈 / 세상은 언제나 나보다 빠르다 / 돌의 선언 / 한 잔의 혁명 / 참치캔 위에 눈이 내리면 / 도서관의 유언 / 자유를 입는다 / 벚꽃 장례식 / 열리는 문 앞에서 / 길을 물을 수 없던 날 / 벚꽃입니다만 / 낯선 방향의 나란함 / 탄핵의 밤 / 질투는 나의 힘 / 독방의 첫 인터뷰 / 용추 폭포 / 매남동 / 경포호수
제3부
우리 의림지나 갈까? / 아무도 읽지 않는 계절 / 16번 버스 / 어느 봄날의 생일 파티 / 겨울 패딩이 지겨울 때 개나리는 핀다 / 구직 신청서에 쓴 시 / 구룡사 은행나무 / 손 없는 날 /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 놀이터가 가르쳐 준 것들 / 모전자전 / x에서 z까지 / 낯선 안부 / 이토록 친밀한 피의자 / 어느 겨울날의 퇴고 / 치약 연구 / 폭설 후유증 / 운수 좋은 날 / 배롱나무 / 토끼는 더 이상 마트에 가지 않는다
제4부
흔들리는 지문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 버찌, 벗지 / 문과 곰은 동족이다 / 시인 남편으로 살아가는 법 / 출구 없는 출구 / 긍정의 디저트 / 16년 만의 외출 / 휴대전화는 알고 있었다 / 모두가 샴페인을 터트릴 거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 진료실 3 / 까막바위 매표소 / 개근 거지 / 사랑한다면 청평사로 가야 한다 / 그해 봄, 호미곶에서 / 등으로 여름을 수확하는 법 / 수상한 산후조리 / 없는 것과 함께 / 질문들 사이 / 우리가 되는 시간 / 시인 자격증
제1부
창밖은 더 이상 낭만이 아니다 / 하얀 여름 / 말하지 않은 사이 / 잃어버린 입술 / 당신의 안목은 어디쯤인지 / 두 번째 첫날 / 발밑의 나라 / 빈 의자 하나 / 손끝이 지나간 자리 / 숟가락을 드는 일에 대하여 / 무아경 / 숨죽인 방 / 빈칸으로 남는 사람 / 닭 다리 경제학 / 시계추 / 고요한 삐걱거림 / 꽃잎보다 먼저 오는 것들 / 밤을 마시는 법 / 입김의 증언 38 / 묵묵부답
제2부
밥 위에 바다 / 빛과 실 / 내가 사라질 틈 / 세상은 언제나 나보다 빠르다 / 돌의 선언 / 한 잔의 혁명 / 참치캔 위에 눈이 내리면 / 도서관의 유언 / 자유를 입는다 / 벚꽃 장례식 / 열리는 문 앞에서 / 길을 물을 수 없던 날 / 벚꽃입니다만 / 낯선 방향의 나란함 / 탄핵의 밤 / 질투는 나의 힘 / 독방의 첫 인터뷰 / 용추 폭포 / 매남동 / 경포호수
제3부
우리 의림지나 갈까? / 아무도 읽지 않는 계절 / 16번 버스 / 어느 봄날의 생일 파티 / 겨울 패딩이 지겨울 때 개나리는 핀다 / 구직 신청서에 쓴 시 / 구룡사 은행나무 / 손 없는 날 /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 놀이터가 가르쳐 준 것들 / 모전자전 / x에서 z까지 / 낯선 안부 / 이토록 친밀한 피의자 / 어느 겨울날의 퇴고 / 치약 연구 / 폭설 후유증 / 운수 좋은 날 / 배롱나무 / 토끼는 더 이상 마트에 가지 않는다
제4부
흔들리는 지문 속에서 네 샴푸 향이 느껴진 거야 / 버찌, 벗지 / 문과 곰은 동족이다 / 시인 남편으로 살아가는 법 / 출구 없는 출구 / 긍정의 디저트 / 16년 만의 외출 / 휴대전화는 알고 있었다 / 모두가 샴페인을 터트릴 거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다 / 진료실 3 / 까막바위 매표소 / 개근 거지 / 사랑한다면 청평사로 가야 한다 / 그해 봄, 호미곶에서 / 등으로 여름을 수확하는 법 / 수상한 산후조리 / 없는 것과 함께 / 질문들 사이 / 우리가 되는 시간 / 시인 자격증
저자
저자
이서은
2020년 『신문예』 신인문학상 수상 등단하였다.
2025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작가
2025 제6회 이어도 문학상 동상 수상
시집으로는 『잘 구워진 벽』, 『피노키오 기상청』, 『발걸음 공작소』, 『그 혀는 넣어두세요』, 디카시집 『카톡의 부활』이 있다.
2025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작가
2025 제6회 이어도 문학상 동상 수상
시집으로는 『잘 구워진 벽』, 『피노키오 기상청』, 『발걸음 공작소』, 『그 혀는 넣어두세요』, 디카시집 『카톡의 부활』이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