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쓴 삶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로 치환되며 삶과 현재를 반추하게 하는 글편들
20대까지 빠짐없이 일기를 쓸 정도로 늘 무언가를 써야만 했던 작가가 첫 번째 이야기 이후 쓴 글을 묶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쓴 글편들이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선다.
작고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못하는 작가는 일상을 마주하며 느끼는 소소한 감정과 사유를 늘 기록한다. 자신의 세계를 일기처럼 독백처럼 기록한 글들이지만, 이는 작가만의 이야기를 넘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치환된다. 마치 목적지 없는 자유여행처럼 주제나 정해진 결론에 얽매이지 않는 글들이 가볍게 때론 진중하게 삶과 현재를 반추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목에 드러나는 것처럼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이미 헤어진, 헤어져야만 하는 아픔과 상실에 대한 감각이 특별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나의 이야기로 치환되며 삶과 현재를 반추하게 하는 글편들
20대까지 빠짐없이 일기를 쓸 정도로 늘 무언가를 써야만 했던 작가가 첫 번째 이야기 이후 쓴 글을 묶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그때그때 자유롭게 쓴 글편들이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선다.
작고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못하는 작가는 일상을 마주하며 느끼는 소소한 감정과 사유를 늘 기록한다. 자신의 세계를 일기처럼 독백처럼 기록한 글들이지만, 이는 작가만의 이야기를 넘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치환된다. 마치 목적지 없는 자유여행처럼 주제나 정해진 결론에 얽매이지 않는 글들이 가볍게 때론 진중하게 삶과 현재를 반추해 보도록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목에 드러나는 것처럼 삶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이미 헤어진, 헤어져야만 하는 아픔과 상실에 대한 감각이 특별하게 다가오기도 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장 후루룩 쩝쩝
맛있게도 냠냠 / 아침밥 / 믹스커피 / 밥상
2장 그런 줄만 알았다
아버지가 휴가 오는 길 / 용호냐? / 그런 줄만 알았다 / 아주 옛날에
3장 나는, 우리 아버지가 참 좋다
지킬 수 없는 약속 / 심장 / 할 수만 있다면, / "괜찮다. 니 아버지는 편하게 갔다" / 나는, 우리 아버지가 참 좋다 / passing / 아버지의 남방 / 사라져가는 것들
4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내 사랑 백석 / 너무 질척대 / 다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 두부 장수 / 기차가 다음 역으로 출발한다
5장 요양원에는 노인 나무가 산다
나는, 질문한다 / 섧다 / 요양원에는 노인 나무가 산다 / 그때가 되면… / 그렇게 늙어간다
6장 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이불루 화이불치 / 영화 '언싱커블' / 영화 '모리타니안'
7장 엄마도, 엄마 노릇 하느라 고생했어
"엄마, 결혼기념일 알아?" / "엄마도, 엄마 노릇 하느라 고생했어" / 아버지 승 /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원통하다… / 엄마의 나들이 / 친정 가는 길
8장 엄마 별
그랴, / 무제 / 목단 / 너의 이름이 성민이구나! / 나는, 길을 잃었다 /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다 / 호박전을 우걱우걱 씹고 / 우리 엄마 잘 가고 있겠지? / 전화벨 / 꽃길 / 바람아! / 엄마별 / 딸의 기도
1장 후루룩 쩝쩝
맛있게도 냠냠 / 아침밥 / 믹스커피 / 밥상
2장 그런 줄만 알았다
아버지가 휴가 오는 길 / 용호냐? / 그런 줄만 알았다 / 아주 옛날에
3장 나는, 우리 아버지가 참 좋다
지킬 수 없는 약속 / 심장 / 할 수만 있다면, / "괜찮다. 니 아버지는 편하게 갔다" / 나는, 우리 아버지가 참 좋다 / passing / 아버지의 남방 / 사라져가는 것들
4장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내 사랑 백석 / 너무 질척대 / 다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 두부 장수 / 기차가 다음 역으로 출발한다
5장 요양원에는 노인 나무가 산다
나는, 질문한다 / 섧다 / 요양원에는 노인 나무가 산다 / 그때가 되면… / 그렇게 늙어간다
6장 검이불루 화이불치
검이불루 화이불치 / 영화 '언싱커블' / 영화 '모리타니안'
7장 엄마도, 엄마 노릇 하느라 고생했어
"엄마, 결혼기념일 알아?" / "엄마도, 엄마 노릇 하느라 고생했어" / 아버지 승 /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 원통하다… / 엄마의 나들이 / 친정 가는 길
8장 엄마 별
그랴, / 무제 / 목단 / 너의 이름이 성민이구나! / 나는, 길을 잃었다 /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다 / 호박전을 우걱우걱 씹고 / 우리 엄마 잘 가고 있겠지? / 전화벨 / 꽃길 / 바람아! / 엄마별 / 딸의 기도
저자
저자
김수정
20대가 넘어서까지도 일기를 썼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맥락 없이 감정을 일기에 풀기도 하고, 철부지 자격으로 상상의 나라도 다녀오고는 했지요. 얼마 전 친구가 이런 걸 묻더군요. "글을 왜 쓰게 된 거야?" 얘기가 하고 싶어서라고 대답해 줬습니다. 그러고 보니 일기를 쓴 것도 대화하고 싶어서 그랬나 봅니다.
2022년에 첫 책 『이야 기분 좋다』가 나왔고 이번에 두 번째 책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습니다』를 내게 됐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심지어 내 책을 내는 것도 막연하게 기대하던 제 인생의 큰 틀에서조차 없던 일이라서 설렘보다는 그저 정신이 아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얘기이고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저의 감정으로 당신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2022년에 첫 책 『이야 기분 좋다』가 나왔고 이번에 두 번째 책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습니다』를 내게 됐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심지어 내 책을 내는 것도 막연하게 기대하던 제 인생의 큰 틀에서조차 없던 일이라서 설렘보다는 그저 정신이 아득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얘기이고 그 속에서 느꼈던 감정입니다. 저의 감정으로 당신을 정중하게 초대합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