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남았다(기획시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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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향한 눈빛, 꽃을 향한 기대가 머무는 상처의 승화
첫 번째 시집 〈비트는 꽃이다〉에 이은 박여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사람들로부터 얻은 상처의 자가치유 과정을 거쳐 다시 따뜻한 시선을 사람들에게 향하고 있는 시편들을 담았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 기획시선 제11권으로 나온 시집은 9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시인은 봄이 오는 소식을 기다리며 상처와 좌절과 실망을 안고, 때로는 마당의 풀꽃에 말을 걸기도 하면서 가슴 속을 훑고 지나가는 차갑고 아린 것들을 쏟아낸다. 시집은 이렇게 삶의 궤적, 그가 걸어온 길의 기록이자 이정표가 되어 봄꽃이 피는 세상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그런 시의 향기와 시인의 시적 상상력이 독자에게 말을 걸듯 다가오는 시집이다.
첫 번째 시집 〈비트는 꽃이다〉에 이은 박여롬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사람들로부터 얻은 상처의 자가치유 과정을 거쳐 다시 따뜻한 시선을 사람들에게 향하고 있는 시편들을 담았다. 계간 문예지 P.S(시와 징후) 기획시선 제11권으로 나온 시집은 9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실었다.
시인은 봄이 오는 소식을 기다리며 상처와 좌절과 실망을 안고, 때로는 마당의 풀꽃에 말을 걸기도 하면서 가슴 속을 훑고 지나가는 차갑고 아린 것들을 쏟아낸다. 시집은 이렇게 삶의 궤적, 그가 걸어온 길의 기록이자 이정표가 되어 봄꽃이 피는 세상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 그런 시의 향기와 시인의 시적 상상력이 독자에게 말을 걸듯 다가오는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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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늦게 피는 꽃
아침에 오는 가을 / 너도 샤프란 / 바람 한 점 없는 날 / 농부가부지런하면 / 진흙 같은 몸 / 플러스 에너지 / 지나가는 비 / 때를 따라 / 사람이 어렵다 / 오르막을 누빈다는 것은 / 늦게 피는 꽃 / 여름의 선물 / 불안을 파는 사회 / 가지 끝에 마음이 매달린다 / 바쁜 날 / 부지런이 복이다 / 숨은 사람 / 마음이 어려울 때에 / 여름 아침 / 공생할 수 없다 / 흐트러졌다 / 봄이야
제2부 연초록 습관
설인데 설국이다 / 월요일 / 그랬었다 / 시골 교회당 / 햇살이 이렇게 좋은데 / 시간을 말한다 / 미니장미의 나날 / 보고픈 사람들 / 숲길에서 만난 사람 / 얼굴에 박혔다 / 통증의 덫 / 연분홍 날개 / 연초록 습관 / 일상은 그곳에 / 통증의 호들갑 / 따뜻한 누룽지 / 여름 안녕 / 제자의 삶 /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버선발 / 부산행 기차를 타고 / 바람만 쉬어 가도
제3부 새벽의 적막
악어야 어딨니 / 고통의 기억을 지운다 / 밤밭 카페에서 / 작전이 필요해 / 폭설 수다 / 새벽의 향기 / 새벽에 무슨 일이 / 새벽의 적막 / 아침 묵상 / 말이 줄면 / 살만하다고 느낀다 / 논길 / 아이야 / 황도 / 출구 / 과부하 / 손끝에 / 안다는 것 / 배후가 있다 / 즐거워하라 / 달리기
제4부 어느 곳에 이르렀는지
장미의 마음 / 접점 / 놀기 위해 태어났다 / 기다리는 기쁨 / 그대 목수 / 그 봄이 다시 오려나 / 여행은 골목이야 / 춘삼월 / 꼬끼오 꼬꼬 / 익으면 좋다 / 간사함과 교만 / 병인 줄 모르는 병 / 골 메운다 / 어느 곳에 이르렀는지 / 등이 따시다고 / 돌배나무의 겨울 / 비켜 가는 사람 / 시작을 시작할 수 없는 이유 / 그리움이 남았다 / 야위었다 / 고양이는 눈을 밟지 않는다
해설 - 사람을 향한 눈빛, 꽃을 향한 기대가 머무는 상처의 승화
제1부 늦게 피는 꽃
아침에 오는 가을 / 너도 샤프란 / 바람 한 점 없는 날 / 농부가부지런하면 / 진흙 같은 몸 / 플러스 에너지 / 지나가는 비 / 때를 따라 / 사람이 어렵다 / 오르막을 누빈다는 것은 / 늦게 피는 꽃 / 여름의 선물 / 불안을 파는 사회 / 가지 끝에 마음이 매달린다 / 바쁜 날 / 부지런이 복이다 / 숨은 사람 / 마음이 어려울 때에 / 여름 아침 / 공생할 수 없다 / 흐트러졌다 / 봄이야
제2부 연초록 습관
설인데 설국이다 / 월요일 / 그랬었다 / 시골 교회당 / 햇살이 이렇게 좋은데 / 시간을 말한다 / 미니장미의 나날 / 보고픈 사람들 / 숲길에서 만난 사람 / 얼굴에 박혔다 / 통증의 덫 / 연분홍 날개 / 연초록 습관 / 일상은 그곳에 / 통증의 호들갑 / 따뜻한 누룽지 / 여름 안녕 / 제자의 삶 /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버선발 / 부산행 기차를 타고 / 바람만 쉬어 가도
제3부 새벽의 적막
악어야 어딨니 / 고통의 기억을 지운다 / 밤밭 카페에서 / 작전이 필요해 / 폭설 수다 / 새벽의 향기 / 새벽에 무슨 일이 / 새벽의 적막 / 아침 묵상 / 말이 줄면 / 살만하다고 느낀다 / 논길 / 아이야 / 황도 / 출구 / 과부하 / 손끝에 / 안다는 것 / 배후가 있다 / 즐거워하라 / 달리기
제4부 어느 곳에 이르렀는지
장미의 마음 / 접점 / 놀기 위해 태어났다 / 기다리는 기쁨 / 그대 목수 / 그 봄이 다시 오려나 / 여행은 골목이야 / 춘삼월 / 꼬끼오 꼬꼬 / 익으면 좋다 / 간사함과 교만 / 병인 줄 모르는 병 / 골 메운다 / 어느 곳에 이르렀는지 / 등이 따시다고 / 돌배나무의 겨울 / 비켜 가는 사람 / 시작을 시작할 수 없는 이유 / 그리움이 남았다 / 야위었다 / 고양이는 눈을 밟지 않는다
해설 - 사람을 향한 눈빛, 꽃을 향한 기대가 머무는 상처의 승화
저자
저자
박여름
2024년 『강원시조』, 계간 『연인』 신인문학상 당선
달빛문학회, 달무리동인회 회원
시집 『비트는 꽃이다』
공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외 다수
달빛문학회, 달무리동인회 회원
시집 『비트는 꽃이다』
공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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