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던 날의 기억(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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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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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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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인생잡기 - 자서전적 기록
디딜방아
교회를 가다
동장 취임
세 번째 어머니를 모시다
야학 미향학원을 개설하다
추억
집짓기
결혼
신혼여행
첫딸
첫아들
아이들의 성장 과정
손자 이야기
형제의 독립
수산업(정치망과 미역 양식)
미역 양식 사업
미역 종묘장 운영
분가
정치망 제작 기사
아버지의 별세
대구로 이사(아이들의 진학)
귀향
당뇨병을 치료하다
다시 어업 시작
아이들의 결혼
진갑 잔치, 칠순 잔치
여행
경로회장
할망 뇌경색
무릎관절 수술
대장암에 걸리다 말다
임플란트 시술
기억에 남아 있는 일들(두 생명을 살린 이야기)
잊혀가는 추억들
세시 풍속
인생 이야기를 끝내며
인생잡기 - 자서전적 기록
디딜방아
교회를 가다
동장 취임
세 번째 어머니를 모시다
야학 미향학원을 개설하다
추억
집짓기
결혼
신혼여행
첫딸
첫아들
아이들의 성장 과정
손자 이야기
형제의 독립
수산업(정치망과 미역 양식)
미역 양식 사업
미역 종묘장 운영
분가
정치망 제작 기사
아버지의 별세
대구로 이사(아이들의 진학)
귀향
당뇨병을 치료하다
다시 어업 시작
아이들의 결혼
진갑 잔치, 칠순 잔치
여행
경로회장
할망 뇌경색
무릎관절 수술
대장암에 걸리다 말다
임플란트 시술
기억에 남아 있는 일들(두 생명을 살린 이야기)
잊혀가는 추억들
세시 풍속
인생 이야기를 끝내며
저자
저자
김병철
1938년, 동해 바닷바람을 타고 "짠" 하고 세상에 등장한 이분은 경상북도 영덕의 순도 100% 본토박이. 출생과 동시에 '인생대학교'에 자동 입학, 수료는커녕 2025년 현재까지 장학생으로 전 과정 이수 중인 인생 베테랑이다. 인생의 신입생이던 그 시절부터 지금까지 85년간, 휴학 한 번 없이 출석률 100%를 자랑하며 '실전형 커리큘럼'을 몸소 소화 중이다.
젊은 날의 한 페이지는 대구에서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콘셉트로 살짝 눌러앉아봤지만, 결국 '바다는 나의 고향이요, 고향은 나의 바다'라는 DNA의 부름을 이기지 못하고 짐 싸 들고 영덕으로 컴백. 바다와 씨름하며 평생을 어업에 바쳤고, 그 와중에도 '파도에 밀리지 않는 삶의 중심 잡기'라는 고급 과목을 마스터했다.
장화 대신 슬리퍼를, 어망 대신 웃음을 드리우며 사는 지금의 작가는 여전히 "세상에 별일 다 있네" 하며 허허 웃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주변에서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리 젊은 생각을 하지?"라며 놀라지만, 정작 본인은 "마음만은 아직 스무 살"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최근에는 '고등어는 언제 잡는 게 제일 맛있나'보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괴롭지 않나'를 더 자주 고민하며, 인생대학교의 심화 과정인 '삶의 유쾌한 태도론', '긍정 마인드 실전편', '웃음과 여유의 콜라보' 등을 수강 중이다. 주름은 조금 늘었지만, 그 안엔 수십 년의 파란만장도, 굽이치는 유머도 한 스푼씩 담겨 있다.
오늘도 바다 냄새 스치는 영덕 어귀에서, 세월을 안주 삼아 인생의 농담 하나 얹으며 이렇게 말한다.
"별일 없이 산 것도, 따지고 보면 별일이더라."
청춘은 끝나지 않았다. 단지, 바다처럼 조금 더 깊어졌을 뿐.
젊은 날의 한 페이지는 대구에서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 콘셉트로 살짝 눌러앉아봤지만, 결국 '바다는 나의 고향이요, 고향은 나의 바다'라는 DNA의 부름을 이기지 못하고 짐 싸 들고 영덕으로 컴백. 바다와 씨름하며 평생을 어업에 바쳤고, 그 와중에도 '파도에 밀리지 않는 삶의 중심 잡기'라는 고급 과목을 마스터했다.
장화 대신 슬리퍼를, 어망 대신 웃음을 드리우며 사는 지금의 작가는 여전히 "세상에 별일 다 있네" 하며 허허 웃는 긍정의 아이콘이다. 주변에서는 "저 나이에 어떻게 저리 젊은 생각을 하지?"라며 놀라지만, 정작 본인은 "마음만은 아직 스무 살"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최근에는 '고등어는 언제 잡는 게 제일 맛있나'보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괴롭지 않나'를 더 자주 고민하며, 인생대학교의 심화 과정인 '삶의 유쾌한 태도론', '긍정 마인드 실전편', '웃음과 여유의 콜라보' 등을 수강 중이다. 주름은 조금 늘었지만, 그 안엔 수십 년의 파란만장도, 굽이치는 유머도 한 스푼씩 담겨 있다.
오늘도 바다 냄새 스치는 영덕 어귀에서, 세월을 안주 삼아 인생의 농담 하나 얹으며 이렇게 말한다.
"별일 없이 산 것도, 따지고 보면 별일이더라."
청춘은 끝나지 않았다. 단지, 바다처럼 조금 더 깊어졌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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