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도 빛나는 세상은 보였다
조재훈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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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은,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도 외면하는 삶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도
누구보다 선명하게 세상을 바라본 한 사람의 치열한 여정
위대함은 조건이 아닌 태도에서 비롯되며 위기는 극복이 아닌 확장의 기회다
한자 점자 체계를 창안한 조재훈,
그가 감각과 마음으로 펼쳐 보이는 또 하나의 세상
아름다웠던 고향의 풍경, 전쟁의 포화 속을 지나, 절망의 어둠 속에서 손끝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느끼며 살아온 한 인간의 연대기. 이 책은 시각을 잃은 한 인간이 어떻게 ‘삶의 빛’을 찾아냈는지를 고백하는 깊은 생의 기록이다.
『눈을 감고도 빛나는 세상은 보였다』의 저자 조재훈은 스무 살 무렵 갑작스런 사고로 실명했다. 그러나 그는 어둠 속에서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시각이 아닌 마음과 손끝, 감각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며 삶을 밀고 나갔다.
점자로 한자를 표기하는 세계 최초의 방식을 창안했고, 특수교사로서 수많은 제자들의 길을 밝혔으며, 시인과 작가로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기록해 왔다. 이 모든 여정은 단지 ‘극복’이 아닌, ‘확장’이었다.
그의 삶에는 감동적인 순간이 가득하다. 손끝으로 어루만지며 자녀를 키운 일상, 아버지의 부고 속에서 가족을 지켜야 했던 전쟁의 풍경, 몸이 아닌 영혼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터득해 나간 삶의 지혜, 이 책은 그 모든 시간들을 따뜻한 문장으로 끌어안는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말할 수 있는 사람, 절망 속에서도 웃음을 찾은 사람. 그의 이야기는 위기를 넘어 인간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한 권의 책이 줄 수 있는 깊고 묵직한 위로를 독자에게 전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자신에게 되묻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눈을 뜨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보면서도 외면하는 삶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 속에서도
누구보다 선명하게 세상을 바라본 한 사람의 치열한 여정
위대함은 조건이 아닌 태도에서 비롯되며 위기는 극복이 아닌 확장의 기회다
한자 점자 체계를 창안한 조재훈,
그가 감각과 마음으로 펼쳐 보이는 또 하나의 세상
아름다웠던 고향의 풍경, 전쟁의 포화 속을 지나, 절망의 어둠 속에서 손끝으로 아이들의 웃음을 느끼며 살아온 한 인간의 연대기. 이 책은 시각을 잃은 한 인간이 어떻게 ‘삶의 빛’을 찾아냈는지를 고백하는 깊은 생의 기록이다.
『눈을 감고도 빛나는 세상은 보였다』의 저자 조재훈은 스무 살 무렵 갑작스런 사고로 실명했다. 그러나 그는 어둠 속에서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시각이 아닌 마음과 손끝, 감각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며 삶을 밀고 나갔다.
점자로 한자를 표기하는 세계 최초의 방식을 창안했고, 특수교사로서 수많은 제자들의 길을 밝혔으며, 시인과 작가로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을 기록해 왔다. 이 모든 여정은 단지 ‘극복’이 아닌, ‘확장’이었다.
그의 삶에는 감동적인 순간이 가득하다. 손끝으로 어루만지며 자녀를 키운 일상, 아버지의 부고 속에서 가족을 지켜야 했던 전쟁의 풍경, 몸이 아닌 영혼으로 세상을 보는 법을 터득해 나간 삶의 지혜, 이 책은 그 모든 시간들을 따뜻한 문장으로 끌어안는다.
어둠 속에서도 빛을 말할 수 있는 사람, 절망 속에서도 웃음을 찾은 사람. 그의 이야기는 위기를 넘어 인간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한 권의 책이 줄 수 있는 깊고 묵직한 위로를 독자에게 전한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자신에게 되묻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눈을 뜨고 무엇을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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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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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글을 시작하면서
사람의 발자국을 세고 말도 듣는 물고기가 살던 곳
일제의 간이 학교
전쟁놀이 구경
살아남은 자의 기억
터키군에게 담배를 배우다니
1ㆍ4 후퇴
미군과 중공군
푸른 눈의 서양 사람
한국의 카사노바 박인수 소대장
스탠 바이 화이어
특대생으로 김포중학에 진학
학교 친구들
이사
통나무 대롱 수문과 철 문짝 수문
상경
나를 알아주던 이웃
한강교 전차에서 미옥이를 만나다니
현저동 산 101번지
여중군자
이천지교
국제차량공업사
은행원이 되면 미옥이를 만날까
4·19에서 파편을 맞았지만
아이젠하워 대통령께서 내 손을 잡아 주시다니!
인기 만점의 우리 어머니
도가니 폭발 사고
실명은 천벌인가
천호동 맹인부흥원
맹학교에 편입
국립서울맹학교
안마 피리
김포중학 동기가 맹학교 교사로 와 있다니
벌레만도 못한 새끼가
꿈에서는 더욱 행복할 수 있었다
흰 지팡이와 친구들
서울안마원에서
국모 육영수 여사님
물리치료사가 되어 종합 병원에 근무하게 되다니
금화시민아파트
문화방송 생활 수기 공모에 당선
특수교사 자격증 취득
새로운 한글 점자 제정
월간 『신동아』 논픽션 당선과 한빛맹학교로 전근
시각장애인들의 이료과 교재
세계 최초로 모든 한자를 점자로 표기할 방식 창안
교육학 석사 학위 취득
강북구 수유3동에서 제일 잘 지은 집
『우리나라 전통 안마 지압 마사지 쓰두』
문학상
정을 나누는 친구들
글을 시작하면서
사람의 발자국을 세고 말도 듣는 물고기가 살던 곳
일제의 간이 학교
전쟁놀이 구경
살아남은 자의 기억
터키군에게 담배를 배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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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 바이 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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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대통령께서 내 손을 잡아 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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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맹인부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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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피리
김포중학 동기가 맹학교 교사로 와 있다니
벌레만도 못한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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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지팡이와 친구들
서울안마원에서
국모 육영수 여사님
물리치료사가 되어 종합 병원에 근무하게 되다니
금화시민아파트
문화방송 생활 수기 공모에 당선
특수교사 자격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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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신동아』 논픽션 당선과 한빛맹학교로 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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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모든 한자를 점자로 표기할 방식 창안
교육학 석사 학위 취득
강북구 수유3동에서 제일 잘 지은 집
『우리나라 전통 안마 지압 마사지 쓰두』
문학상
정을 나누는 친구들
저자
저자
조재훈
1939년 7월 17일 태어났다.
1961년 불발 탄피 폭발 사고로 양안을 완전 실명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맹학교에서 특수교사로 재직, 교장으로 명예 퇴임, 세계 최초로 모든 한자를 6점 점자로 표기 가능한 한자 점자를 창안했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문학 창작 활동을 해 왔다.
저서로는 『모기보시』, 『우리나라 전통 안마 지압 마사지 쓰두』, 『시조로 풀어낸 동의보감』 그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1961년 불발 탄피 폭발 사고로 양안을 완전 실명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맹학교에서 특수교사로 재직, 교장으로 명예 퇴임, 세계 최초로 모든 한자를 6점 점자로 표기 가능한 한자 점자를 창안했다.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문학 창작 활동을 해 왔다.
저서로는 『모기보시』, 『우리나라 전통 안마 지압 마사지 쓰두』, 『시조로 풀어낸 동의보감』 그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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