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버린 남자: 왕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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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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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장: 용은 아직 바다를 모른다
제1부 밀약密約- 얼음과 불의 계약
얼어붙은 옥좌
호민(豪民)의 눈
지적좌절(知的挫折): 사조(四祖)의 족쇄와 꺾인 붓
겨울 궁궐의 밀담: 대의를 건 두 이단아의 계약
불온한 연합(不穩連合): 통치 위임 계약의 해지
내탕고의 설계: 비밀 자본의 탄생
어둠의 회계사, 내수사 깊은 곳의 그림자
꺾인 날개들
금강의 비술: 영혼을 거스르는 변장술
남대문의 거짓 깃발: 형벌의 선고
영혼의 변장술과 작별의 연서: 형장의 기만극
새벽의 강릉길: 유령의 그림자와 벼루의 온기
제2부 창업創業- 바다 위에 나라를 세우다
강릉의 붉은 돛(1618년 가을, 출항)
율도 헌장의 초안: '능력의 평등'과 난설헌의 서명
흔들리는 방주, 떠오르는 규율(1619년 겨울, 출항 1년)
활빈당의 재탄생: 의적에서 행정 예비군으로
검은 깃발의 이방인(1620년 봄, 류큐 해역)
총과 비단의 거래(1620년 봄, 포르투갈 함대의 갑판)
유령왕의 담판
류큐, 신녀의 땅(1621년)
뱀의 머리가 될 것인가, 용의 꼬리가 될 것인가(1621년)
율도, 첫 깃발을 올리다(1621년, 건국 1년)
공동 상단 율도국(1622년, 건국 2년)
배당금의 윤리학: 자존심과 동업자 정신
낙원의 균열: 창조와 수성의 대립(1623년, 건국 3년)
왕의 그림자: 북쪽의 고독(1623년 봄, 조선)
강철의 외교와 동쪽에서 부는 바람(1623년 봄, 율도)
제3부 역풍逆風- 유령의 귀환
한양에 내린 서리(1623년 봄, 조선)
끊어진 밀서, 부서진 나침반(1623년 봄, 율도국)
대의인가, 분노인가(1623년 봄, 율도국 항구)
명분과의 전쟁: 조롱받는 재조지은(1623년 봄, 기함 갑판)
해방자인가, 침략자인가(1623년 음력 6월, 동해 해상)
거짓 환호: 민심의 동요(1623년 음력 6월, 강릉 시내)
고향이라는 이름의 성벽(1623년 음력 6월, 강릉 관아)
해변의 설교(1623년 음력 6월, 경포 해변)
그들이 사랑한 사슬(1623년 음력 6월, 동해상)
조국이 쏜 화살(1623년 음력 6월, 동해 해상)
종장: 바다는 모든 눈물을 기억한다(1623년 음력 6월, 동해)
에필로그: 바람이 전하는 노래(1653년, 율도국)
후서: 유령의 왕- 동방(東方)의 밤(夜)
강화도의 마지막 기도(1623년 봄, 강화도)
회춘술의 고통과 유령의 탄생
나가사키 항구의 눈(1623년 여름)
페레이라의 도박과 비극의 소식
율도국으로 향하는 왕의 맹세
작가의 말
제1부 밀약密約- 얼음과 불의 계약
얼어붙은 옥좌
호민(豪民)의 눈
지적좌절(知的挫折): 사조(四祖)의 족쇄와 꺾인 붓
겨울 궁궐의 밀담: 대의를 건 두 이단아의 계약
불온한 연합(不穩連合): 통치 위임 계약의 해지
내탕고의 설계: 비밀 자본의 탄생
어둠의 회계사, 내수사 깊은 곳의 그림자
꺾인 날개들
금강의 비술: 영혼을 거스르는 변장술
남대문의 거짓 깃발: 형벌의 선고
영혼의 변장술과 작별의 연서: 형장의 기만극
새벽의 강릉길: 유령의 그림자와 벼루의 온기
제2부 창업創業- 바다 위에 나라를 세우다
강릉의 붉은 돛(1618년 가을, 출항)
율도 헌장의 초안: '능력의 평등'과 난설헌의 서명
흔들리는 방주, 떠오르는 규율(1619년 겨울, 출항 1년)
활빈당의 재탄생: 의적에서 행정 예비군으로
검은 깃발의 이방인(1620년 봄, 류큐 해역)
총과 비단의 거래(1620년 봄, 포르투갈 함대의 갑판)
유령왕의 담판
류큐, 신녀의 땅(1621년)
뱀의 머리가 될 것인가, 용의 꼬리가 될 것인가(1621년)
율도, 첫 깃발을 올리다(1621년, 건국 1년)
공동 상단 율도국(1622년, 건국 2년)
배당금의 윤리학: 자존심과 동업자 정신
낙원의 균열: 창조와 수성의 대립(1623년, 건국 3년)
왕의 그림자: 북쪽의 고독(1623년 봄, 조선)
강철의 외교와 동쪽에서 부는 바람(1623년 봄, 율도)
제3부 역풍逆風- 유령의 귀환
한양에 내린 서리(1623년 봄, 조선)
끊어진 밀서, 부서진 나침반(1623년 봄, 율도국)
대의인가, 분노인가(1623년 봄, 율도국 항구)
명분과의 전쟁: 조롱받는 재조지은(1623년 봄, 기함 갑판)
해방자인가, 침략자인가(1623년 음력 6월, 동해 해상)
거짓 환호: 민심의 동요(1623년 음력 6월, 강릉 시내)
고향이라는 이름의 성벽(1623년 음력 6월, 강릉 관아)
해변의 설교(1623년 음력 6월, 경포 해변)
그들이 사랑한 사슬(1623년 음력 6월, 동해상)
조국이 쏜 화살(1623년 음력 6월, 동해 해상)
종장: 바다는 모든 눈물을 기억한다(1623년 음력 6월, 동해)
에필로그: 바람이 전하는 노래(1653년, 율도국)
후서: 유령의 왕- 동방(東方)의 밤(夜)
강화도의 마지막 기도(1623년 봄, 강화도)
회춘술의 고통과 유령의 탄생
나가사키 항구의 눈(1623년 여름)
페레이라의 도박과 비극의 소식
율도국으로 향하는 왕의 맹세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양범
1977년 겨울, 수원 화서고개길을 오르던 택시 안에서 태어났다.
낮에는 〈(주)YAB커머스〉와 〈주식회사 맨땅(이태리방앗간)〉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밤에는 삶의 서툰 고백들을 시로 빚어내는 시인으로 살아간다.
한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MBA 과정에 재학 중이다.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의 영혼은 늘 문학을 향해 있었다.
이해조 문학상 최우수상, 강릉문학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모든 점들은 결국 별이 된다』,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시집』을 출간했다.
'과자 굽는 작가'로 불리며, 딱딱한 오란다를 부드럽게 빚어내듯, 삶의 단단한 순간들을 말랑한 온기로 바꾸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낮에는 〈(주)YAB커머스〉와 〈주식회사 맨땅(이태리방앗간)〉을 이끄는 기업인으로, 밤에는 삶의 서툰 고백들을 시로 빚어내는 시인으로 살아간다.
한성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희대학교 MBA 과정에 재학 중이다.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있지만, 그의 영혼은 늘 문학을 향해 있었다.
이해조 문학상 최우수상, 강릉문학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시집 『모든 점들은 결국 별이 된다』, 『모든 길은 결국 집이 된다』, 『모든 지도가 당신에게 닿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은 날의 시집』을 출간했다.
'과자 굽는 작가'로 불리며, 딱딱한 오란다를 부드럽게 빚어내듯, 삶의 단단한 순간들을 말랑한 온기로 바꾸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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