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찰을 전하는 아이 대본집(어린이 역사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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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 부 베스트셀러 《서찰을 전하는 아이》
원작자 한윤섭이 어린이를 위해 쓴 역사 연극 대본
출간 이후 20만 부를 넘기며 오랫동안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역사 동화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희곡 작품으로 만난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이라는 역사적 격변 속에서 비밀 서찰을 품고 홀로 길을 떠난 열세 살 아이의 이야기를 원작자 한윤섭이 직접 각색해 무대 위 언어로 옮겼다.
연극《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이미 수많은 무대에 찬사받았던 작품으로, 이번에 출간된 대본집은 어린이가 직접 대사를 읽고, 지문을 따라 하며 연극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각색했다. 책에는 작품 선택의 기준부터 역할 분석의 방법, 대사 외우기 팁까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연극 활용법 등 연극에 대한 정보와 연극 촬영 스케치, 음원 플레이 리스트 QR 코드도 수록했다. 학교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5·6학년 국어 문학 영역의 '극' 갈래에 직접 연계해 학교 연극 수업과 학예회 대본으로도 폭넓게 쓸 수 있다. 원작자가 직접 각색한 만큼 원작의 서사와 감동이 온전히 살아있어 이미《서찰을 전하는 아이》 동화를 읽은 독자는 물론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독서 활동이 될 것이다.
원작자 한윤섭이 어린이를 위해 쓴 역사 연극 대본
출간 이후 20만 부를 넘기며 오랫동안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역사 동화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희곡 작품으로 만난다.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이라는 역사적 격변 속에서 비밀 서찰을 품고 홀로 길을 떠난 열세 살 아이의 이야기를 원작자 한윤섭이 직접 각색해 무대 위 언어로 옮겼다.
연극《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이미 수많은 무대에 찬사받았던 작품으로, 이번에 출간된 대본집은 어린이가 직접 대사를 읽고, 지문을 따라 하며 연극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각색했다. 책에는 작품 선택의 기준부터 역할 분석의 방법, 대사 외우기 팁까지 교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연극 활용법 등 연극에 대한 정보와 연극 촬영 스케치, 음원 플레이 리스트 QR 코드도 수록했다. 학교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5·6학년 국어 문학 영역의 '극' 갈래에 직접 연계해 학교 연극 수업과 학예회 대본으로도 폭넓게 쓸 수 있다. 원작자가 직접 각색한 만큼 원작의 서사와 감동이 온전히 살아있어 이미《서찰을 전하는 아이》 동화를 읽은 독자는 물론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흥미로운 독서 활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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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직접 대사를 읽으며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경험,
동학 농민군이 외친 "평등한 세상"의 함성을
어린이의 목소리로 되살린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녹두 장군 전봉준이 김경천의 밀고로 처형되었다."라는 교과서 속 한 줄에서 시작하여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당시 역사적 배경과 백성의 아픔을 생생하게 그려 낸 동화이자 한 아이의 성장기다.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진 열세 살 보부상 아이는 뜻 모를 한자 열 자가 적힌 비밀 서찰 한 장을 품에 안고 길을 떠난다. 아이는 그 길에서 관군이 동학도를 잡아가는 이유를 알게 되고, 어른들에게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처참하게 죽어 간 농민군의 시체를 마주하기도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동학 농민군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대본집도 동화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동화와 희곡은 어떻게 다를까? 동화는 "작가의 서술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파악"하지만, 희곡은 "인물의 말과 행동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파악"한다. 예를 들어, 일본 병사들에게 잡혀 있는 전봉준을 만나는 장면이 동화에서는 이렇게 묘사된다. "내가 울먹이며 큰 소리로 말하자 모두들 나를 쳐다보았다." 희곡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아이 (울먹이며) 녹두 장군님! 여기는 왜 오셨어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 대본집은 독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대사와 지문을 따라가며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봇짐을 지고 내려오는 북한산부터 녹두 장군을 만나는 피노리까지, 대본집은 아이의 발자취를 공간별로 구성해 극적인 요소를 더했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동화의 어떤 장면이 대사가 되고 어떤 묘사가 지문이 되었는지 두 책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난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연극이 끝나면 조금이나마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거예요"
역할 맡기부터 대사 외우기까지, 원작자와 함께 만나는 '연극의 세계'
연극의 3요소는 희곡, 배우, 관객이다. 한윤섭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작품 선택 기준부터 역할 분석법, 대사 외우기 팁까지 교실에서 바로 쓰는 연극 활용법을 친절히 소개한다. 특히 이 대본집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5·6학년 국어 '극' 갈래와 직접 연계되어 있다. 교사들을 위한 배역 구성과 연기 포인트는 물론, 〈새우젓 타령〉, 〈장타령〉, 〈뱃노래〉, 〈아리랑〉,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극 중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음원 QR 플레이리스트도 수록되었다. 글로만 접했던 우리 역사와 선조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어 교과 수업, 학예회 대본, 독서 후 활동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연극에는 배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연출가, 음악 감독, 무대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 그리고 관객까지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다. 한윤섭 작가는 "모든 역할이 소중하며, 각자 역할이 모여 연극을 만들고 나면 아주 조금이나마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연극은 나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를 꾸려 가며 소통하고 배려하는 힘을 기른다. 화면을 끄고 목소리를 내는 것,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것.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이 희곡 안에 있다.
동학 농민군이 외친 "평등한 세상"의 함성을
어린이의 목소리로 되살린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는 "녹두 장군 전봉준이 김경천의 밀고로 처형되었다."라는 교과서 속 한 줄에서 시작하여 1894년 동학 농민 운동 당시 역사적 배경과 백성의 아픔을 생생하게 그려 낸 동화이자 한 아이의 성장기다. 아버지를 잃고 홀로 남겨진 열세 살 보부상 아이는 뜻 모를 한자 열 자가 적힌 비밀 서찰 한 장을 품에 안고 길을 떠난다. 아이는 그 길에서 관군이 동학도를 잡아가는 이유를 알게 되고, 어른들에게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처참하게 죽어 간 농민군의 시체를 마주하기도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는 동학 농민군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대본집도 동화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동화와 희곡은 어떻게 다를까? 동화는 "작가의 서술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파악"하지만, 희곡은 "인물의 말과 행동을 따라가며 이야기를 파악"한다. 예를 들어, 일본 병사들에게 잡혀 있는 전봉준을 만나는 장면이 동화에서는 이렇게 묘사된다. "내가 울먹이며 큰 소리로 말하자 모두들 나를 쳐다보았다." 희곡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아이 (울먹이며) 녹두 장군님! 여기는 왜 오셨어요!
《서찰을 전하는 아이》 대본집은 독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어 대사와 지문을 따라가며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봇짐을 지고 내려오는 북한산부터 녹두 장군을 만나는 피노리까지, 대본집은 아이의 발자취를 공간별로 구성해 극적인 요소를 더했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동화의 어떤 장면이 대사가 되고 어떤 묘사가 지문이 되었는지 두 책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난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연극이 끝나면 조금이나마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거예요"
역할 맡기부터 대사 외우기까지, 원작자와 함께 만나는 '연극의 세계'
연극의 3요소는 희곡, 배우, 관객이다. 한윤섭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작품 선택 기준부터 역할 분석법, 대사 외우기 팁까지 교실에서 바로 쓰는 연극 활용법을 친절히 소개한다. 특히 이 대본집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초등 5·6학년 국어 '극' 갈래와 직접 연계되어 있다. 교사들을 위한 배역 구성과 연기 포인트는 물론, 〈새우젓 타령〉, 〈장타령〉, 〈뱃노래〉, 〈아리랑〉,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극 중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음원 QR 플레이리스트도 수록되었다. 글로만 접했던 우리 역사와 선조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만나 볼 수 있어 교과 수업, 학예회 대본, 독서 후 활동에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연극에는 배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연출가, 음악 감독, 무대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 그리고 관객까지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다. 한윤섭 작가는 "모든 역할이 소중하며, 각자 역할이 모여 연극을 만들고 나면 아주 조금이나마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연극은 나뿐만 아니라 남을 이해하고, 함께 이야기를 꾸려 가며 소통하고 배려하는 힘을 기른다. 화면을 끄고 목소리를 내는 것,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 보는 것. 지금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이 희곡 안에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_이제 연극을 만들 시간입니다
프롤로그
1장 북한산, 기억의 시작
2장 수원, 아버지와의 이별
3장 오산, 혼자 주막에서 잠을 자다
4장 성환, 청일전쟁을 만나다
5장 아산 공세리 성당,좋은 사람들을 만나다
6장 공주 금강, 나루터에서 만난 행복
7장 전라도 백양사, 녹두장군을 만나다
8장 순장 피노리,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에필로그
프롤로그
1장 북한산, 기억의 시작
2장 수원, 아버지와의 이별
3장 오산, 혼자 주막에서 잠을 자다
4장 성환, 청일전쟁을 만나다
5장 아산 공세리 성당,좋은 사람들을 만나다
6장 공주 금강, 나루터에서 만난 행복
7장 전라도 백양사, 녹두장군을 만나다
8장 순장 피노리,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에필로그
저자
저자
한윤섭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을, 프랑스 핸느대학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극작가와 공연 연출가, 어린이 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봉주르, 뚜르》 《해리엇》 《서찰을 전하는 아이》 《너의 운명은》 《우리 동네 전설은》, 희곡 〈굿모닝 파파〉 〈조용한 식탁〉 〈신흥 무관〉 외 수십 편을 썼다. 《봉주르, 뚜르》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창작희곡공모전 대상,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올해의 최우수예술인상,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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