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도서관(삶에서 온 그림책 4)(양장본 Hardcover)
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 도서관을 세운 엘라 레프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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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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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어린이 도서관을 세운 옐라 레프만 이야기
1945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독일에서 옐라 레프만은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전쟁을 겪은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삶의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옐라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그녀에게 마음의 양식이었던 '책'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보여주기로 하지요. 전 세계 출판사에 책을 보내 달라고 호소하기도 하고, 재단에 기부금을 요청하기도 하면서 그녀는 국제 아동 도서 전시회를 순회하기도 하고, 국제청소년도서관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국제아동청소년협의회(IBBY)를 설립하기에 이르지요.
전쟁으로 모든 것이 어려워진 시기에 책을 모으고, 전시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녀의 열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그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간 옐라 레프만의 일대기를 담은 《세상을 바꾼 도서관》 통해 우리가 지금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책을 통해 어떤 미래를 꿈꿀 수 있는지 같이 고민해 보세요.
옐라 레프만, 책으로 평화를 펼치다!
독일이 세계 대전으로 많은 나라들을 황폐하게 만들고,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끌고 들어갔기에, 옐라 레프만이 국제 아동 도서 전시회를 열고자 했을 때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받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비난이 날아들기도 했고, 거절도 받았지만 옐라는 도서 전시회를 열기 위해 멈추지 않았지요. 전쟁을 겪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책'은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양식이 될 거라 생각했으니까요. 옐라는 세상을 조금씩 바로잡아 가는 일을 어린이들과 함께 시작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보여 줄 거라면서요. 진정으로 평화로운 공존을 믿는다면 평화 메시지를 전달할 최초의 전령은 바로 '어린이책'이 될 거라고 설득했지요. 그리고 책과 함께 각국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도 보내 달라고 합니다. 그림이라는 언어를 통해 독일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요.
그렇게 끊임없이 설득하고 노력한 끝에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의 나라들이 책과 그림을 보내오기 시작합니다. 옐라의 바람대로 전시회를 열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국제청소년도서관을 짓고,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전쟁 앞에서 무고한 존재였던 어린이들이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이런 비극을 겪지 않게 하고 싶었던 그녀의 마음은 많은 이들의 마음과 만나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화를 지키는 것은 국경도, 힘도 아닌 다른 것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옐라 레프만은 그걸 보여준 사람이지요. 우리에게 책과 도서관이 전하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1945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독일에서 옐라 레프만은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전쟁을 겪은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삶의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옐라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그녀에게 마음의 양식이었던 '책'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보여주기로 하지요. 전 세계 출판사에 책을 보내 달라고 호소하기도 하고, 재단에 기부금을 요청하기도 하면서 그녀는 국제 아동 도서 전시회를 순회하기도 하고, 국제청소년도서관을 짓게 됩니다. 그리고 국제아동청소년협의회(IBBY)를 설립하기에 이르지요.
전쟁으로 모든 것이 어려워진 시기에 책을 모으고, 전시를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그녀의 열정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그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간 옐라 레프만의 일대기를 담은 《세상을 바꾼 도서관》 통해 우리가 지금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책을 통해 어떤 미래를 꿈꿀 수 있는지 같이 고민해 보세요.
옐라 레프만, 책으로 평화를 펼치다!
독일이 세계 대전으로 많은 나라들을 황폐하게 만들고, 사람들을 고통 속으로 끌고 들어갔기에, 옐라 레프만이 국제 아동 도서 전시회를 열고자 했을 때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받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비난이 날아들기도 했고, 거절도 받았지만 옐라는 도서 전시회를 열기 위해 멈추지 않았지요. 전쟁을 겪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책'은 정신적으로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양식이 될 거라 생각했으니까요. 옐라는 세상을 조금씩 바로잡아 가는 일을 어린이들과 함께 시작하게 해달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보여 줄 거라면서요. 진정으로 평화로운 공존을 믿는다면 평화 메시지를 전달할 최초의 전령은 바로 '어린이책'이 될 거라고 설득했지요. 그리고 책과 함께 각국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들도 보내 달라고 합니다. 그림이라는 언어를 통해 독일 어린이들이 다른 나라의 어린이들을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요.
그렇게 끊임없이 설득하고 노력한 끝에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의 나라들이 책과 그림을 보내오기 시작합니다. 옐라의 바람대로 전시회를 열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국제청소년도서관을 짓고,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활동을 이어가게 됩니다.
전쟁 앞에서 무고한 존재였던 어린이들이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이런 비극을 겪지 않게 하고 싶었던 그녀의 마음은 많은 이들의 마음과 만나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화를 지키는 것은 국경도, 힘도 아닌 다른 것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옐라 레프만은 그걸 보여준 사람이지요. 우리에게 책과 도서관이 전하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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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캐서린 패터슨
뉴베리 상 수상작인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와 《내가 사랑한 야곱》을 포함하여 40권이 넘는 책을 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비롯하여, 전미 도서 상을 두 차례 수상했습니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명예 평생회원이며, 미국 청소년 문학 대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미국 의회 도서관이 선정한 '살아 있는 전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버몬트에 거주하며, 네 명의 자녀와 일곱 명의 손주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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