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까야로 읽는 대승기신론(니까야로 읽는 대승경전 3)(양장본 Hardcover)
중각 이중표 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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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의 연기법과 수행론, 일반시스템이론으로
『대승기신론』의 구조를 새롭게 해명하다
『대승기신론』은 동아시아 불교 사상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논서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만큼 난해한 책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심진여문(心眞如門), 심생멸문(心生滅門) 같은 개념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를 유기적인 구조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 결과 『대승기신론』은 오랫동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철학서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바로 그 난해함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접점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중각 이중표 교수는 『니까야』를 바탕으로 『대승기신론』을 다시 읽어내며, 이 논서의 핵심이 멀리 있는 초월적 실체가 아니라 바로 '중생의 마음'에 있음을 밝힌다. 특히 『대승기신론』의 사상 체계를 연기법과 수행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드러내는 하나의 유기적 체계로 파악해 일반시스템이론의 관점까지 접목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독보적이다. 난해한 고전을 왜곡과 오해 없이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대승기신론』의 구조를 새롭게 해명하다
『대승기신론』은 동아시아 불교 사상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논서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만큼 난해한 책으로도 알려져 있다.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심진여문(心眞如門), 심생멸문(心生滅門) 같은 개념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를 유기적인 구조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 결과 『대승기신론』은 오랫동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철학서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은 바로 그 난해함을 정면으로 돌파한다. 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접점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중각 이중표 교수는 『니까야』를 바탕으로 『대승기신론』을 다시 읽어내며, 이 논서의 핵심이 멀리 있는 초월적 실체가 아니라 바로 '중생의 마음'에 있음을 밝힌다. 특히 『대승기신론』의 사상 체계를 연기법과 수행의 맥락에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드러내는 하나의 유기적 체계로 파악해 일반시스템이론의 관점까지 접목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독보적이다. 난해한 고전을 왜곡과 오해 없이 바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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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혹과 깨달음, 생사와 열반은
서로 끊어진 두 세계가 아니다
『대승기신론』은 왜 어려운가. 이 책은 그 이유가 『대승기신론』이 말하는 마음의 구조를 고정된 실체처럼 읽기 쉽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대승기신론』의 핵심은 어떤 절대적 실체를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이 논서는 중생의 마음이 어떻게 미혹에 빠지고, 또 어떻게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지를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대승기신론』의 중심을 '중생심'에 놓는다. 중생의 마음은 세간과 출세간, 미혹과 깨달음, 생사와 열반의 가능성을 함께 지닌 자리다. 따라서 『대승기신론』이 말하는 진여와 생멸은 서로 단절된 두 세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마음이 연기적으로 전개되는 두 측면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구조를 초기불교의 연기법과 수행론을 통해 해명하는 한편, 일반시스템이론의 시각으로 그 유기적 관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 결과 『대승기신론』은 추상적 형이상학의 텍스트가 아니라, 괴로움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르는 마음의 과정을 설명하는 수행의 논서로 다시 자리매김한다.
"중생은 고장 난 생명 시스템이다"
현대의 일반시스템이론으로 설명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인 특징은 『대승기신론』을 단순한 교리 해설의 차원에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마음과 삶 전체를 하나의 생명 시스템으로 파악한 뒤 현대의 일반시스템이론을 바탕으로 해설했다는 점이다. 저자에 따르면 중생의 괴로움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무명과 집착, 분별로 인해 마음의 구조와 기능이 왜곡된 데서 비롯된다. 이러한 점에서 중생은 본래의 가능성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고장 난 생명 시스템'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대승기신론』이 말하는 진여와 생멸, 미혹과 깨달음, 생사와 열반은 서로 단절된 두 세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생명 시스템이 왜곡과 혼란에 빠진 상태와, 다시 조화와 균형을 회복해가는 상태를 가리키는 두 측면이다. 저자는 일반시스템이론을 통해 『대승기신론』의 핵심 구조를 더욱 입체적이고 명료하게 풀어내며, 수행이란 결국 왜곡된 생명 시스템을 본래의 질서로 회복시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그 결과 『대승기신론』은 추상적 형이상학의 텍스트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구조와 괴로움의 원인, 그리고 그 치유와 전환의 길을 체계적으로 밝혀주는 수행의 논서로 새롭게 다가온다.
관념적인 철학서가 아닌
마음의 작동 원리와 수행의 길을 밝히는 『대승기신론』
이 책이 궁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대승기신론』이 결코 관념 속에 머무는 논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왜 괴로움에 사로잡히는지, 집착과 분별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리고 그 마음이 어떤 수행을 통해 전환될 수 있는지를 밝혀주는 실천의 텍스트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승기신론』은 '중생의 마음'에서 출발해 '깨달음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중표 교수는 초기불교의 통찰과 현대적 이론 틀을 함께 활용해 『대승기신론』의 구조와 의미를 새롭게 드러낸다. 그 결과 독자는 이 고전을 더 이상 멀고 난해한 교학의 언어로만 읽지 않게 된다. 『니까야로 읽는 대승기신론』은 대승불교의 핵심 논서를 수행과 연기의 맥락, 그리고 시스템의 구조 속에서 다시 이해하게 하는 보기 드문 성과이며, 『대승기신론』 이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서로 끊어진 두 세계가 아니다
『대승기신론』은 왜 어려운가. 이 책은 그 이유가 『대승기신론』이 말하는 마음의 구조를 고정된 실체처럼 읽기 쉽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러나 저자에 따르면 『대승기신론』의 핵심은 어떤 절대적 실체를 세우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이 논서는 중생의 마음이 어떻게 미혹에 빠지고, 또 어떻게 수행을 통해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지를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대승기신론』의 중심을 '중생심'에 놓는다. 중생의 마음은 세간과 출세간, 미혹과 깨달음, 생사와 열반의 가능성을 함께 지닌 자리다. 따라서 『대승기신론』이 말하는 진여와 생멸은 서로 단절된 두 세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마음이 연기적으로 전개되는 두 측면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구조를 초기불교의 연기법과 수행론을 통해 해명하는 한편, 일반시스템이론의 시각으로 그 유기적 관계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그 결과 『대승기신론』은 추상적 형이상학의 텍스트가 아니라, 괴로움에서 벗어나 깨달음에 이르는 마음의 과정을 설명하는 수행의 논서로 다시 자리매김한다.
"중생은 고장 난 생명 시스템이다"
현대의 일반시스템이론으로 설명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인 특징은 『대승기신론』을 단순한 교리 해설의 차원에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의 마음과 삶 전체를 하나의 생명 시스템으로 파악한 뒤 현대의 일반시스템이론을 바탕으로 해설했다는 점이다. 저자에 따르면 중생의 괴로움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무명과 집착, 분별로 인해 마음의 구조와 기능이 왜곡된 데서 비롯된다. 이러한 점에서 중생은 본래의 가능성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고장 난 생명 시스템'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대승기신론』이 말하는 진여와 생멸, 미혹과 깨달음, 생사와 열반은 서로 단절된 두 세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생명 시스템이 왜곡과 혼란에 빠진 상태와, 다시 조화와 균형을 회복해가는 상태를 가리키는 두 측면이다. 저자는 일반시스템이론을 통해 『대승기신론』의 핵심 구조를 더욱 입체적이고 명료하게 풀어내며, 수행이란 결국 왜곡된 생명 시스템을 본래의 질서로 회복시켜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과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그 결과 『대승기신론』은 추상적 형이상학의 텍스트가 아니라, 인간 존재의 구조와 괴로움의 원인, 그리고 그 치유와 전환의 길을 체계적으로 밝혀주는 수행의 논서로 새롭게 다가온다.
관념적인 철학서가 아닌
마음의 작동 원리와 수행의 길을 밝히는 『대승기신론』
이 책이 궁극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대승기신론』이 결코 관념 속에 머무는 논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가 왜 괴로움에 사로잡히는지, 집착과 분별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리고 그 마음이 어떤 수행을 통해 전환될 수 있는지를 밝혀주는 실천의 텍스트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대승기신론』은 '중생의 마음'에서 출발해 '깨달음의 마음'으로 나아가는 길을 설명하는 책이다.
이중표 교수는 초기불교의 통찰과 현대적 이론 틀을 함께 활용해 『대승기신론』의 구조와 의미를 새롭게 드러낸다. 그 결과 독자는 이 고전을 더 이상 멀고 난해한 교학의 언어로만 읽지 않게 된다. 『니까야로 읽는 대승기신론』은 대승불교의 핵심 논서를 수행과 연기의 맥락, 그리고 시스템의 구조 속에서 다시 이해하게 하는 보기 드문 성과이며, 『대승기신론』 이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목차
목차
ㆍ 머리말
ㆍ 해제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귀경게(歸敬偈)
1 인연분(因緣分)
2 입의분(立義分)
3 해석분(解釋分)
1. 현시정의(顯示正義)
1) 심진여문과 심생멸문
2) 훈습론(熏習論)
3) 중생심의 내용〈義〉: 체대(體大) 상대(相大) 용대(用大)
2. 대치사집(對治邪執)
3. 분별발취도상(分別發趣道相)
4 수행신심분(修行信心分)
1) 보시문(布施門)
2) 지계문(持戒門)
3) 인욕문(忍辱門)
4) 정진문(精進門)
5) 지관문(止觀門)
5 권수이익분(勸修利益分)
ㆍ 해제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귀경게(歸敬偈)
1 인연분(因緣分)
2 입의분(立義分)
3 해석분(解釋分)
1. 현시정의(顯示正義)
1) 심진여문과 심생멸문
2) 훈습론(熏習論)
3) 중생심의 내용〈義〉: 체대(體大) 상대(相大) 용대(用大)
2. 대치사집(對治邪執)
3. 분별발취도상(分別發趣道相)
4 수행신심분(修行信心分)
1) 보시문(布施門)
2) 지계문(持戒門)
3) 인욕문(忍辱門)
4) 정진문(精進門)
5) 지관문(止觀門)
5 권수이익분(勸修利益分)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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