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산티아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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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모든 순례자는 살아 있는 전설로 영원하길 바라”
영감을 울린 모든 순례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
여행 29년 경력의 종지부를 찍는듯한 마음으로 산티아고에 도전했다. 완주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그냥 믿기로 했다. 지금까지 나의 세계관을 뒤집은 참된 순례길에 감사하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걸 완주하는 날 깨달았다.
인생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처음부터 완주하는 날까지 걸으면서 느꼈던 작가의 감정변화를 여과 없이 솔직하게 풀어놓은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특별한 사람만이 걷는 길이 아니라 누구나 순례자가 될 수 있으며, 그 길에서는 나이, 직업, 부와 명예 따윈 필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모든 걸 내려놓게 만든다.
인생에서 용서와 도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며 디테일한 힐링 포인트를 놓칠 수 없게 해준 산티아고. 《왜, 산티아고인가》는 순례길을 떠나기 전 꼭 읽어봐야 할 마음 챙김 에세이다.
영감을 울린 모든 순례자를 위한 응원 메시지!
여행 29년 경력의 종지부를 찍는듯한 마음으로 산티아고에 도전했다. 완주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생각을 하면서 나를 그냥 믿기로 했다. 지금까지 나의 세계관을 뒤집은 참된 순례길에 감사하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걸 완주하는 날 깨달았다.
인생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처음부터 완주하는 날까지 걸으면서 느꼈던 작가의 감정변화를 여과 없이 솔직하게 풀어놓은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특별한 사람만이 걷는 길이 아니라 누구나 순례자가 될 수 있으며, 그 길에서는 나이, 직업, 부와 명예 따윈 필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모든 걸 내려놓게 만든다.
인생에서 용서와 도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며 디테일한 힐링 포인트를 놓칠 수 없게 해준 산티아고. 《왜, 산티아고인가》는 순례길을 떠나기 전 꼭 읽어봐야 할 마음 챙김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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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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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허락한 길 산티아고!
신의 도움 없이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힘든 길이지만
우린 모두 혼자라는 걸 잊지 말고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자.
자유로운 영혼의 굴레 속으로 빠져보자.
야고보의 발자취를 따라 성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천년의 길을 순례자의 마음으로 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험난하다. 쉬운 길이었다면 선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한계를 확인하고 극복하고 싶었다. 현실이지만 과거로 돌아간 듯 과거였지만 현실로 돌아온 듯 시간을 초월해서 같은 길을 무한 반복해 걷는다. 정해지지 않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희망이고 미래다.
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고 했다. 감당할 수 없는 무게도 인내와 끈기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운명에 이끌려서 매 순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완주하러 가는 길 한복판에서 가슴이 터질 듯 벅차오른다. 모두 신이 하는 일이다. 신이 주신 선물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나는 여행가다.
틈만 나면 밖으로 나가려는 역마살 때문에 지구 한 바퀴를 돌고 45개국을 다녀왔다. 무엇을 찾기 위해 세상과 마주하며 소통하고 다녔을까? 29년을 한곳만 바라봤음에도 불구하고 난 또다시 새로운 길을 찾으려 두리번거리고 있다. 그렇게 머뭇거리고 있을 때 산티아고가 갑자기 찾아왔다. 오롯이 걷기만 하는 여행은 어떨지 상상할 수 없다. 먹고 자고 걷는 것만이 일상의 전부라니…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성취감은 클 것이다.
나는 아직 목마르다. 내 안의 꿈틀거리는 욕망이 처절하게 또는 치열하게 세상과 부딪혀서 해답을 찾고 싶어 한다. 내 인생은 아직 살만한 가치가 있기에 일상의 무거운 짐을 벗고 당당히 새로운 길로 걸어나가려 한다. 인생은 원래 그렇다. 내 뜻대로, 계획한 대로, 정해진 대로 굴러가진 않는다. 모든 일들은 장애물이 버티고 서 있다. 돌부리를 만나면 치우고 어쩌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가야 하는 힘든 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남의 삶에 신경 쓰는 시간에 자신의 삶에 투자하고 도전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해 떠나라.
성취감에서 오는 자존감은 살면서 오래 간다.
"지나간 세월은 잊고, 까미노에서 네 인생을 찾아라.
Olvidate del tiempo pasado, y haz del Camino tu vida."
신의 도움 없이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힘든 길이지만
우린 모두 혼자라는 걸 잊지 말고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자.
자유로운 영혼의 굴레 속으로 빠져보자.
야고보의 발자취를 따라 성인의 숨결이 살아 있는 천년의 길을 순례자의 마음으로 신을 만나러 가는 길은 험난하다. 쉬운 길이었다면 선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신의 영역에서 인간의 한계를 확인하고 극복하고 싶었다. 현실이지만 과거로 돌아간 듯 과거였지만 현실로 돌아온 듯 시간을 초월해서 같은 길을 무한 반복해 걷는다. 정해지지 않은 무언가를 기다리고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건 희망이고 미래다.
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고 했다. 감당할 수 없는 무게도 인내와 끈기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운명에 이끌려서 매 순간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완주하러 가는 길 한복판에서 가슴이 터질 듯 벅차오른다. 모두 신이 하는 일이다. 신이 주신 선물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그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나는 여행가다.
틈만 나면 밖으로 나가려는 역마살 때문에 지구 한 바퀴를 돌고 45개국을 다녀왔다. 무엇을 찾기 위해 세상과 마주하며 소통하고 다녔을까? 29년을 한곳만 바라봤음에도 불구하고 난 또다시 새로운 길을 찾으려 두리번거리고 있다. 그렇게 머뭇거리고 있을 때 산티아고가 갑자기 찾아왔다. 오롯이 걷기만 하는 여행은 어떨지 상상할 수 없다. 먹고 자고 걷는 것만이 일상의 전부라니…
과정은 쉽지 않겠지만 성취감은 클 것이다.
나는 아직 목마르다. 내 안의 꿈틀거리는 욕망이 처절하게 또는 치열하게 세상과 부딪혀서 해답을 찾고 싶어 한다. 내 인생은 아직 살만한 가치가 있기에 일상의 무거운 짐을 벗고 당당히 새로운 길로 걸어나가려 한다. 인생은 원래 그렇다. 내 뜻대로, 계획한 대로, 정해진 대로 굴러가진 않는다. 모든 일들은 장애물이 버티고 서 있다. 돌부리를 만나면 치우고 어쩌다가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서 가야 하는 힘든 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길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남의 삶에 신경 쓰는 시간에 자신의 삶에 투자하고 도전하라. 저 높은 곳을 향해 떠나라.
성취감에서 오는 자존감은 살면서 오래 간다.
"지나간 세월은 잊고, 까미노에서 네 인생을 찾아라.
Olvidate del tiempo pasado, y haz del Camino tu vida."
목차
목차
Life is an Adventure
01 생장 피에 드 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1. 새로운 길
2. 떨림의 길
3. 설렘의 길
4. 출발하는 길
5. 고통의 길
6. 운명의 길
7. 혼자 걷는 길
02 팜플로나(Pamplona)
1. 혼돈의 길
2. 인생의 길
3. 용서의 길
4. 나눔의 길
5. 관계의 길
6. 치유의 길
7. 신기한 길
03 로그로뇨(Logrono)
1. 그리움의 길
2. 축복의 길
3. 한국인의 길
4. 멈추게 하는 길
5. 행복한 길
6. 채움의 길
7. 열정의 길
8. 두려움의 길
9. 충전의 길
04 부르고스(Burgos)
1. 도전하는 길
2. 희망의 길
3. 기도하는 길
4. 동행하는 길
5. 에너지의 길
6. 나의 길
7. 고향의 길
8. 잃어버린 길
9. 공평한 길
05 레온(Leon)
1. 신의 길
2. 고독한 길
3. 정해지지 않은 길
4. 사랑의 길
5. 영혼의 길
6. 지혜의 길
7. 비움의 길
06 사리아(Sarria)
1. 겸손의 길
2. 긍정의 길
3. 순례자의 길
4. 외로움의 길
5. 충전의 길
07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1. 감사의 길
2. 기다림의 길
3. 후회의 길
4. 다양한 길
5. 인연의 길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08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무리하며…(Ending the Pilgrimage)
09 어게인 산티아고(Again Santiago)
10 피스테라, 묵시아(Fisterra, Muxia)
11 바르셀로나, 가우디(Barcelona, Gaud?)
12 몬세라트, 시체스(Montserrat, Sitges)
13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숙소(2023년 6월 27일~8월 10일)
14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15 산티아고 순례길 음식
01 생장 피에 드 포르(Saint Jean Pied de Port)
1. 새로운 길
2. 떨림의 길
3. 설렘의 길
4. 출발하는 길
5. 고통의 길
6. 운명의 길
7. 혼자 걷는 길
02 팜플로나(Pamplona)
1. 혼돈의 길
2. 인생의 길
3. 용서의 길
4. 나눔의 길
5. 관계의 길
6. 치유의 길
7. 신기한 길
03 로그로뇨(Logrono)
1. 그리움의 길
2. 축복의 길
3. 한국인의 길
4. 멈추게 하는 길
5. 행복한 길
6. 채움의 길
7. 열정의 길
8. 두려움의 길
9. 충전의 길
04 부르고스(Burgos)
1. 도전하는 길
2. 희망의 길
3. 기도하는 길
4. 동행하는 길
5. 에너지의 길
6. 나의 길
7. 고향의 길
8. 잃어버린 길
9. 공평한 길
05 레온(Leon)
1. 신의 길
2. 고독한 길
3. 정해지지 않은 길
4. 사랑의 길
5. 영혼의 길
6. 지혜의 길
7. 비움의 길
06 사리아(Sarria)
1. 겸손의 길
2. 긍정의 길
3. 순례자의 길
4. 외로움의 길
5. 충전의 길
07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1. 감사의 길
2. 기다림의 길
3. 후회의 길
4. 다양한 길
5. 인연의 길
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08 산티아고 순례길을 마무리하며…(Ending the Pilgrimage)
09 어게인 산티아고(Again Santiago)
10 피스테라, 묵시아(Fisterra, Muxia)
11 바르셀로나, 가우디(Barcelona, Gaud?)
12 몬세라트, 시체스(Montserrat, Sitges)
13 산티아고 순례길 루트, 숙소(2023년 6월 27일~8월 10일)
14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물
15 산티아고 순례길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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