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악질(낮이밤적 글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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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삼킨 말들은, 결국 쏟아지고 만다.”
무뎌진 일상 속에서 꺼내지 못한 감정들, 목울대에 걸린 채 삼켜버린 고백들. 『토악질』은 그렇게 쌓여버린 마음의 무게를 더는 견딜 수 없어 토해낸 기록이다.
날이 선 문장, 껍질 벗긴 감정, 숨김없는 고백.
이 시집은 ‘예쁨’보다는 ‘진실함’을 택했다.
어설프고 헝클어졌더라도, 결국 살아내야 했던 누군가의 흔적들이
이곳에서 고스란히 언어가 된다.
위로가 아닌 공감, 치유가 아닌 인정.
이 책은 당신에게 조용한 울렁임으로 남을 것이다.
무뎌진 일상 속에서 꺼내지 못한 감정들, 목울대에 걸린 채 삼켜버린 고백들. 『토악질』은 그렇게 쌓여버린 마음의 무게를 더는 견딜 수 없어 토해낸 기록이다.
날이 선 문장, 껍질 벗긴 감정, 숨김없는 고백.
이 시집은 ‘예쁨’보다는 ‘진실함’을 택했다.
어설프고 헝클어졌더라도, 결국 살아내야 했던 누군가의 흔적들이
이곳에서 고스란히 언어가 된다.
위로가 아닌 공감, 치유가 아닌 인정.
이 책은 당신에게 조용한 울렁임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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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저자에 의해 네 가지의 틀로 나뉘지만, 내게는 단 두 가지로 읽혔다. 바로 '당신'과 '나'.
"당신의 하늘, 당신의 바다/당신의 달, 당신의 태양/당신의 우주, 당신의 세계/그 모두가 저였으면 해요" - 「세계」 중에서
모든 것이 당신이었고, 그 모든 당신이 결국 나였으면 좋겠다는 고백. 하지만 그 바람은 '당신'이 사라졌을 때야 비로소 완성된다.
저자는 '당신'의 빈자리에 남은 '나'를 통해 상실과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내 안의 괴물은/꽤 덩치가 큰가 봐/이렇게 어지러울 정도로/흔들리는 걸 보면" - 「불안감」 중에서
그 흔들림은 외로움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을 조용히 휘젓는 공허를 견뎌본 적이 있을 테니까.
『토악질』은 그런 외로움과 마주한 한 사람이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꺼냈는지를 담담히 보여준다.
"깊어지는 우울감/끝이 보이지 않는 깊음은/두려움 혹은 경외" - 「깊어진다」 중에서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어둠과 마주하고, 그 안에서 버티며 조금씩 나아간다. 이 책은 그 흔들림 속에서도 자기를 잃지 않으려는 한 사람의 기록이며, 같은 외로움을 견디는 이들에게 닿는 조용한 위로이다.
나 역시 때때로 외로움에 잡아먹혀, 그 감정에 압도된 적이 있었다.
이겨내는 방법을 몰라 그저 혼자 헤매기만 했던 기억들. 위로받고 싶어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던 날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아주 조용하지만 분명한 손길로 다가왔다. 그리고 나처럼 어디선가 외로움과 마주하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 낮이밤적 고우어
청년 김꼬리 시집을 ??다, ???다. 아니 내다.
감정을 그리고, 추억을 꺼내어, 슬픔을 덧대고, 삶을 마주하다.
쓰디 쓴 감정과 감각을 담아내는 한 편의 시. 이 시를 보는 모든 이의 슬픔이 비가 되어 흩어지길.
그는 청년 김꼬리. 아니 시인 김꼬리. 축하드려요, 시집을 간 것을. 아니 낸 것을.
- 낮이밤적 시를담다
"당신의 하늘, 당신의 바다/당신의 달, 당신의 태양/당신의 우주, 당신의 세계/그 모두가 저였으면 해요" - 「세계」 중에서
모든 것이 당신이었고, 그 모든 당신이 결국 나였으면 좋겠다는 고백. 하지만 그 바람은 '당신'이 사라졌을 때야 비로소 완성된다.
저자는 '당신'의 빈자리에 남은 '나'를 통해 상실과 그리움을 이야기한다.
"내 안의 괴물은/꽤 덩치가 큰가 봐/이렇게 어지러울 정도로/흔들리는 걸 보면" - 「불안감」 중에서
그 흔들림은 외로움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을 조용히 휘젓는 공허를 견뎌본 적이 있을 테니까.
『토악질』은 그런 외로움과 마주한 한 사람이 자신을 지탱하기 위해 어떤 마음을 꺼냈는지를 담담히 보여준다.
"깊어지는 우울감/끝이 보이지 않는 깊음은/두려움 혹은 경외" - 「깊어진다」 중에서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방식으로 어둠과 마주하고, 그 안에서 버티며 조금씩 나아간다. 이 책은 그 흔들림 속에서도 자기를 잃지 않으려는 한 사람의 기록이며, 같은 외로움을 견디는 이들에게 닿는 조용한 위로이다.
나 역시 때때로 외로움에 잡아먹혀, 그 감정에 압도된 적이 있었다.
이겨내는 방법을 몰라 그저 혼자 헤매기만 했던 기억들. 위로받고 싶어도, 위로해 줄 사람이 없던 날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아주 조용하지만 분명한 손길로 다가왔다. 그리고 나처럼 어디선가 외로움과 마주하고 있는 당신에게도,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 낮이밤적 고우어
청년 김꼬리 시집을 ??다, ???다. 아니 내다.
감정을 그리고, 추억을 꺼내어, 슬픔을 덧대고, 삶을 마주하다.
쓰디 쓴 감정과 감각을 담아내는 한 편의 시. 이 시를 보는 모든 이의 슬픔이 비가 되어 흩어지길.
그는 청년 김꼬리. 아니 시인 김꼬리. 축하드려요, 시집을 간 것을. 아니 낸 것을.
- 낮이밤적 시를담다
목차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내 모든 것이 너
세계
유리병
솜씨
봄날
담벼락
그리다
헤엄
글귀
사랑
찬미양가
부드럽게
근사값
담다
스미다
유실물
기도 I
기도 II
스펙
별
날개
제주감귤
사지
천치
피다
아무도 없는
기만
불시착
사건의 지평선
그릇
밤편지
여백
네가 지나간 자리
마음에 들다
꺼내다
부서지다
책갈피
비우다
흉
추억
눈이 내린다
나를 위해
부수다
한없이
지옥
대가
죄와 벌
파괴
독
안 타는 쓰레기
담배꽁초
찌꺼기
타임캡슐
시선
편지
깊어지다
지금껏
끄트머리
공백
그늘 아래에서
토악질
연말
늪
불안감
깊어진다
허전함
기다리는
의도치 않은
성찰
돌아보면
갇히다
어디에도
너의 빈 공간
재래시장
물감
벽
표류
도태된 이들의 사랑
옥탑팔자
무례함
pH7
이기적
기록
장사치
그늘 속에서 피어난 것들
빗소리
강아지풀
서른 살
용서
낙서
노력
매일
범법
별 바라
1×1
용도불명
버려진 모든 것
유리상자
원죄
가로등
슈뢰딩거의 고양이
지나간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산책
자서전
그늘
깊어짐
가난
동화
경사(經死)
이타
종결
서투름
쓰다
온실
상례
시골
불용판정폐품
흐드러진 봄
항해
숲속 나무들에게
역설; T?¹≠F
작가의 말
내 모든 것이 너
세계
유리병
솜씨
봄날
담벼락
그리다
헤엄
글귀
사랑
찬미양가
부드럽게
근사값
담다
스미다
유실물
기도 I
기도 II
스펙
별
날개
제주감귤
사지
천치
피다
아무도 없는
기만
불시착
사건의 지평선
그릇
밤편지
여백
네가 지나간 자리
마음에 들다
꺼내다
부서지다
책갈피
비우다
흉
추억
눈이 내린다
나를 위해
부수다
한없이
지옥
대가
죄와 벌
파괴
독
안 타는 쓰레기
담배꽁초
찌꺼기
타임캡슐
시선
편지
깊어지다
지금껏
끄트머리
공백
그늘 아래에서
토악질
연말
늪
불안감
깊어진다
허전함
기다리는
의도치 않은
성찰
돌아보면
갇히다
어디에도
너의 빈 공간
재래시장
물감
벽
표류
도태된 이들의 사랑
옥탑팔자
무례함
pH7
이기적
기록
장사치
그늘 속에서 피어난 것들
빗소리
강아지풀
서른 살
용서
낙서
노력
매일
범법
별 바라
1×1
용도불명
버려진 모든 것
유리상자
원죄
가로등
슈뢰딩거의 고양이
지나간다
알면서 모르는 척
산책
자서전
그늘
깊어짐
가난
동화
경사(經死)
이타
종결
서투름
쓰다
온실
상례
시골
불용판정폐품
흐드러진 봄
항해
숲속 나무들에게
역설; T?¹≠F
저자
저자
김꼬리
온전히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글쓰기에서 찾았습니다. '낮이밤적' 글쓰기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창작의 기쁨을 나누고 있으며, '씀' 앱에서는 '우울글'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시집 『토악질』은 정처 없는 감정들을 토해내듯 쓴 글들을 모았습니다. 사랑, 상실, 우울, 희망 등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고자 했으며, 모든 감정은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이며, 그 감정들과 함께하는 여정이 결국 우리 자신임을 이야기합니다.
시집 『토악질』은 정처 없는 감정들을 토해내듯 쓴 글들을 모았습니다. 사랑, 상실, 우울, 희망 등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고자 했으며, 모든 감정은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이며, 그 감정들과 함께하는 여정이 결국 우리 자신임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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