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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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별에는 조부모나 부모 사별을 비롯해 부부, 자녀, 형제자매, 또 친인척 그리고 친구나 이웃 또 요즘은 반려동물과의 이별 등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다. 이것을 볼 때 우리의 삶은 결국 죽음과 직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점에 가면 사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별자들을 위한 책들이 무수히 많다. 그 책들을 펼쳐보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탄의 시기를 지나 애도의 기간을 잘 이겨내도록 명쾌한 답을 주는 책도 여럿 있다.
《잘 계시나요》는 사별의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제시한 지침서가 절대 아니다. 다만 저자가 극한의 슬픔을 겪어내기 위해 글을 쓰며 스스로 위로를 받은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 중에서 혹시 사별을 겪은 사람이라면 책장을 넘길 때 같은 아픔 때문에 내용이 더 깊이 다가올 수도 있고, 또 아직은 그렇지 않더라도 언젠가 한 번은 겪게 될 상실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길일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서점에 가면 사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별자들을 위한 책들이 무수히 많다. 그 책들을 펼쳐보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탄의 시기를 지나 애도의 기간을 잘 이겨내도록 명쾌한 답을 주는 책도 여럿 있다.
《잘 계시나요》는 사별의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제시한 지침서가 절대 아니다. 다만 저자가 극한의 슬픔을 겪어내기 위해 글을 쓰며 스스로 위로를 받은 글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 중에서 혹시 사별을 겪은 사람이라면 책장을 넘길 때 같은 아픔 때문에 내용이 더 깊이 다가올 수도 있고, 또 아직은 그렇지 않더라도 언젠가 한 번은 겪게 될 상실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길일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추천사
- 참으로 신실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 박대훈 목사님을 기리며
- 박대훈 목사님을 추모하며
책머리에
슬프지만 참 아름다웠던 날 1
슬프지만 참 아름다웠던 날 2
로뎀나무 아래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나의 문학을 꽃피게 해준 당신
당신 거짓말했어요(?)
추억이 울고 있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뒷모습은 참 푸근했습니다
절대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
흐린 날은 마음도 회색빛입니다
당신을 보고 왔어요
정물 같은 느낌 아시나요?
생일
당신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성탄절
참 좋으신 하나님께
사랑하는 나의 임이여!
천사가 다녀갔어요
전(煎)이 된 도넛
순교할 각오로 갑니다
사모님 거처는 있으신지요?
추억을 공유하다
목회자는 머리를 기르는 것이 보기에 좋아요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눈(目)으로 당신을 보는 마지막 밤
백내장 수술을 하다
부자가 되었어요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
아버지 2주기 추도예배를 드리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내 꿈을 하늘 사다리에 걸어두다
당신이라면, 그리운 이를 AI로 복원하시겠습니까?
행복한 목회의 주인공이 되세요
사명! 그리고 소명! 위대한 그 이름, 목사!
- 참으로 신실하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 박대훈 목사님을 기리며
- 박대훈 목사님을 추모하며
책머리에
슬프지만 참 아름다웠던 날 1
슬프지만 참 아름다웠던 날 2
로뎀나무 아래 멍하니 앉아 있습니다
나의 문학을 꽃피게 해준 당신
당신 거짓말했어요(?)
추억이 울고 있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뒷모습은 참 푸근했습니다
절대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
흐린 날은 마음도 회색빛입니다
당신을 보고 왔어요
정물 같은 느낌 아시나요?
생일
당신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성탄절
참 좋으신 하나님께
사랑하는 나의 임이여!
천사가 다녀갔어요
전(煎)이 된 도넛
순교할 각오로 갑니다
사모님 거처는 있으신지요?
추억을 공유하다
목회자는 머리를 기르는 것이 보기에 좋아요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눈(目)으로 당신을 보는 마지막 밤
백내장 수술을 하다
부자가 되었어요
당신과 함께 하고 싶었던 것들
아버지 2주기 추도예배를 드리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내 꿈을 하늘 사다리에 걸어두다
당신이라면, 그리운 이를 AI로 복원하시겠습니까?
행복한 목회의 주인공이 되세요
사명! 그리고 소명! 위대한 그 이름, 목사!
저자
저자
전희훈
수필가
본명 전숙희
1997년 계간 《시와 산문》 수필 부문 등단
저서: 수필집 《그것은 사랑이어라》(창조문예사), 《하늘 그리움》(창조문예사), 《궁전에서 100일 동안》(창조문예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서 슬픔은 남은 자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통과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되던 그때 글을 쓰며 슬픔을 이겨내려고 애썼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때마다 많은 동행을 보내주셔서 애도의 시간을 겪어내게 해주셨다.
본명 전숙희
1997년 계간 《시와 산문》 수필 부문 등단
저서: 수필집 《그것은 사랑이어라》(창조문예사), 《하늘 그리움》(창조문예사), 《궁전에서 100일 동안》(창조문예사)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가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서 슬픔은 남은 자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슬픔을 통과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나는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되던 그때 글을 쓰며 슬픔을 이겨내려고 애썼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은 때마다 많은 동행을 보내주셔서 애도의 시간을 겪어내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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