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마틸다
지구 생태환경을 지키는 동화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콩콩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이 뭔지 아니?
시아, 콩콩이와 함께 떠나는 호주 바다 여행!
태평양 심해저를 탐험하고, 독도지킴이가 되어 바다에 이름을 떨친 삼총사. 이번에는 호주다! 호주 서쪽의 상어만에 사는 박테리아 시아를 만나러 온 재주 많고 힘센 돌고래 콩콩이. 그런데 원래 알던 콩콩이가 아니다? 콩콩이는 사람들이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몽키미아 리조트에서 공짜 점심을 즐기다가 그만 살이 쪄버리고 만다. 시아는 절친 콩콩이의 다이어트를 도와주기 위해 호주 동쪽의 대보초로 알을 낳으러 먼 길을 떠난 친구 거북이 천천이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해양지질학자인 저자 김대철은 이전 저서를 통해 해저의 다양한 지질과 생태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그려내었다. 이러한 그의 과학적 상상력을 또 한 번 펼쳐낸 『안녕, 마틸다』는 호주를 배경으로 생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로트네스트섬에서만 볼 수 있는 쿼카, 엄마를 잃어버린 펭귄,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도 날지 못하는 알바트로스, 수족관에서 해방된 돌고래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호주의 생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생물들의 시선으로 전하는 지구의 생태 이야기는 우리가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문제이기도 하고, 후손들까지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해결해야 하는 숙제이기도 하다. 호주의 반을 빙 둘러 여행하는 시아와 콩콩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머리 한구석에 자리 잡게 두고 신경 쓰지 않았던 환경문제를 쉽고도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시아, 콩콩이와 함께 떠나는 호주 바다 여행!
태평양 심해저를 탐험하고, 독도지킴이가 되어 바다에 이름을 떨친 삼총사. 이번에는 호주다! 호주 서쪽의 상어만에 사는 박테리아 시아를 만나러 온 재주 많고 힘센 돌고래 콩콩이. 그런데 원래 알던 콩콩이가 아니다? 콩콩이는 사람들이 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몽키미아 리조트에서 공짜 점심을 즐기다가 그만 살이 쪄버리고 만다. 시아는 절친 콩콩이의 다이어트를 도와주기 위해 호주 동쪽의 대보초로 알을 낳으러 먼 길을 떠난 친구 거북이 천천이를 만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해양지질학자인 저자 김대철은 이전 저서를 통해 해저의 다양한 지질과 생태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그려내었다. 이러한 그의 과학적 상상력을 또 한 번 펼쳐낸 『안녕, 마틸다』는 호주를 배경으로 생태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로트네스트섬에서만 볼 수 있는 쿼카, 엄마를 잃어버린 펭귄, 커다란 날개를 가지고도 날지 못하는 알바트로스, 수족관에서 해방된 돌고래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호주의 생태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생물들의 시선으로 전하는 지구의 생태 이야기는 우리가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보이지 않는 문제이기도 하고, 후손들까지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해결해야 하는 숙제이기도 하다. 호주의 반을 빙 둘러 여행하는 시아와 콩콩이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머리 한구석에 자리 잡게 두고 신경 쓰지 않았던 환경문제를 쉽고도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틸다, 자유의 상징?
'마틸다'라는 이름은 호주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이름은 호주의 국민가요인 '월칭 마틸다(Waltzing Matilda)'와 깊은 연관이 있다. 이 노래는 이민 초기의 호주를 배경으로 가난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고 저항하는 방랑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틸다'는 호주 영어로 "침낭을 맨 떠돌이"라는 뜻이다. 호주인들은 '마틸다'를 자유와 저항, 그리고 고난을 이겨내는 상징적인 이름으로 여긴다.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틸다'는 단순한 여성의 이름이 아니라, 호주의 정체성과도 연결된 중요한 상징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름도 '마틸다'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돌고래 마틸다의 이름도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억압에서 벗어난 마틸다는 자유롭게 살아가고자 하지만, 야생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마틸다는 도전과 배움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간다. 이는 호주의 역사적 배경, 즉 억압 속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쟁취한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호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들과 이들이 처한 환경문제
호주는 다른 대륙들과 거리가 있는 만큼 북반구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간다. 대표적으로는 유대류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캥거루와 같이 배에 육아낭을 가진 동물을 유대류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쿼카는 호주에서도 로트네스트섬에서만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호주 출신인 시아와 콩콩이도 처음 만나는 쿼카를 쥐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떨까? 물개 할아버지가 알려준 것처럼 호주의 남쪽에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남극 순환류를 만날 수 있다. 남극의 빙하도 그리 멀지 않다. 그래서 시아와 콩콩이는 남극의 빙하에서 떨어져나온 펭귄 델리를 만나 잠시 같이 여행한다. 빙하 위에서 날기를 시도하는 알바트로스 알바는 자신의 반려가 바다 쓰레기로 인해 이 세상을 떠났다고 분노한다. 환경오염이 이렇게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생물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후변화로 어쩔 수 없이 산란장소를 옮겨야 했던 거북이 천천이는 충격적인 지구환경 파괴를 고발한다. 천천이는 콩콩이에게 묻는다. "콩콩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이 뭔지 아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은 무엇일까?
『안녕, 마틸다』에서는 바다를 인간이 바라보는 하나의 뭉뚱그려진 풍경으로서가 아닌, 등장하는 생물의 시선을 통해 이들이 처한 상황을 눈높이에 맞게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각각의 생물이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이유부터 요즘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따라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 수 있는지를 유기적으로 파악하여 구체적 상상으로 옮겨 놓았다. 호주라고 하면 막연히 생각나는 시드니, 캔버라 같은 육지 위의 도시가 아닌,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의 시선에서 마주해 보자.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주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과 생동감 넘치는 생물로 가득한 이 책은 두 주인공이 여행하며 알게 되는 환경 관련 문제들이 복선이 되어, 전 지구적 생태환경 문제로 짜임새 있게 전개된다. 그와 동시에 마틸다에게 푹빠진 콩콩이를 그려내며 동화로서의 매력도 톡톡히 보여 준다.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행복해 보이는 '생물'들, 하지만 그들이 처한 생태환경의 위기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뚜렷한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는 지금, 시아, 콩콩이와 함께하는 이번 모험이 독자들에게 우리의 지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마틸다'라는 이름은 호주인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이름은 호주의 국민가요인 '월칭 마틸다(Waltzing Matilda)'와 깊은 연관이 있다. 이 노래는 이민 초기의 호주를 배경으로 가난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고 저항하는 방랑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틸다'는 호주 영어로 "침낭을 맨 떠돌이"라는 뜻이다. 호주인들은 '마틸다'를 자유와 저항, 그리고 고난을 이겨내는 상징적인 이름으로 여긴다.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마틸다'는 단순한 여성의 이름이 아니라, 호주의 정체성과도 연결된 중요한 상징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호주의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름도 '마틸다'이다. 책에서 등장하는 돌고래 마틸다의 이름도 이러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억압에서 벗어난 마틸다는 자유롭게 살아가고자 하지만, 야생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마틸다는 도전과 배움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 간다. 이는 호주의 역사적 배경, 즉 억압 속에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쟁취한 과정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호주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생물들과 이들이 처한 환경문제
호주는 다른 대륙들과 거리가 있는 만큼 북반구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간다. 대표적으로는 유대류가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캥거루와 같이 배에 육아낭을 가진 동물을 유대류라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쿼카는 호주에서도 로트네스트섬에서만 볼 수 있다. 그 때문에 호주 출신인 시아와 콩콩이도 처음 만나는 쿼카를 쥐로 착각하기도 한다.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떨까? 물개 할아버지가 알려준 것처럼 호주의 남쪽에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남극 순환류를 만날 수 있다. 남극의 빙하도 그리 멀지 않다. 그래서 시아와 콩콩이는 남극의 빙하에서 떨어져나온 펭귄 델리를 만나 잠시 같이 여행한다. 빙하 위에서 날기를 시도하는 알바트로스 알바는 자신의 반려가 바다 쓰레기로 인해 이 세상을 떠났다고 분노한다. 환경오염이 이렇게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생물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후변화로 어쩔 수 없이 산란장소를 옮겨야 했던 거북이 천천이는 충격적인 지구환경 파괴를 고발한다. 천천이는 콩콩이에게 묻는다. "콩콩아,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이 뭔지 아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은 무엇일까?
『안녕, 마틸다』에서는 바다를 인간이 바라보는 하나의 뭉뚱그려진 풍경으로서가 아닌, 등장하는 생물의 시선을 통해 이들이 처한 상황을 눈높이에 맞게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각각의 생물이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이유부터 요즘 어떤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지, 따라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 수 있는지를 유기적으로 파악하여 구체적 상상으로 옮겨 놓았다. 호주라고 하면 막연히 생각나는 시드니, 캔버라 같은 육지 위의 도시가 아닌,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의 시선에서 마주해 보자.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주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과 생동감 넘치는 생물로 가득한 이 책은 두 주인공이 여행하며 알게 되는 환경 관련 문제들이 복선이 되어, 전 지구적 생태환경 문제로 짜임새 있게 전개된다. 그와 동시에 마틸다에게 푹빠진 콩콩이를 그려내며 동화로서의 매력도 톡톡히 보여 준다.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행복해 보이는 '생물'들, 하지만 그들이 처한 생태환경의 위기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환경오염에 대한 뚜렷한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는 지금, 시아, 콩콩이와 함께하는 이번 모험이 독자들에게 우리의 지구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나는 착한 박테리아
돌고래 다이어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까칠한 어린애
바보새
이륙 작전
마틸다
탕갈루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
돌고래 다이어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까칠한 어린애
바보새
이륙 작전
마틸다
탕갈루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동물
저자
저자
김대철
해양지질학자로 부산에 위치한 부경대학교에서 연구, 교육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해양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하와이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해양학회장과 한국수로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호주에서 틈틈이 지질 조사를 겸한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일반인을 위해 과학 동화 『태평양 구석구석 해저탐험』과 『나, 박테리아야』, 『우리는 독도 어벤져스!』를 썼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질문을 기다립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