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간 아이(고래책빵 고학년 문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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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년 후 깨어난 소년의 짜릿한 미래 체험과 모험
낙원으로 불리는 첨단 미래도시에 감춰진 비밀과 실상
불치병에 걸려 냉동캡슐에 잠들어 있다가 눈을 뜬 12살 동우는 세대를 훌쩍 뛰어넘은 미래로 와버렸습니다.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된 미래의 지하도시 ‘낙원’에서 편리한 지원을 받고 생활하지만 아득한 과거에서 온 동우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세상에서 홀로 남겨진 듯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저지인 소녀 ‘호유’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동우는 낙원이라 불리는 미래도시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됩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피닉스인들의 삶과 다르게 차별로 힘들게 살아가는 저지인, 다른 선택을 했다는 이유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동굴인, 대지인들과 만나면서 동우는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우울, 슬픔 같은 나쁜 감정의 배제는 천국일까 지옥일까?
평생 젊은 모습으로 완벽해 보이는 피닉스인들은 정서교정을 위해 감정을 조절하는 칩을 삽입해 우울, 슬픔 같은 나쁜 감정을 배제하고 살아갑니다. 소중한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잃고 싶지 않은 동우는 지상으로의 탈출을 결심합니다.
조카인 ‘윤후’와 친구가 된 ‘해리’의 도움으로 지상 세계에 도착한 동우는 천국처럼 완벽한 세상인 ‘낙원’을 만들기 위해 가려진 세계에는 차별과 착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척박한 곳에서 살아가지만 나누며 도울 줄 아는 대지인 친구들, 사나워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따뜻한 동굴인 친구들을 만나 ‘호유’와 ‘할아버지’를 탈출시키는 모험을 떠납니다.
낙원으로 불리는 첨단 미래도시에 감춰진 비밀과 실상
불치병에 걸려 냉동캡슐에 잠들어 있다가 눈을 뜬 12살 동우는 세대를 훌쩍 뛰어넘은 미래로 와버렸습니다. 과학기술이 엄청나게 발전된 미래의 지하도시 ‘낙원’에서 편리한 지원을 받고 생활하지만 아득한 과거에서 온 동우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세상에서 홀로 남겨진 듯 적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저지인 소녀 ‘호유’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동우는 낙원이라 불리는 미래도시의 어두운 면을 보게 됩니다. 아름답고 화려한 피닉스인들의 삶과 다르게 차별로 힘들게 살아가는 저지인, 다른 선택을 했다는 이유로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동굴인, 대지인들과 만나면서 동우는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우울, 슬픔 같은 나쁜 감정의 배제는 천국일까 지옥일까?
평생 젊은 모습으로 완벽해 보이는 피닉스인들은 정서교정을 위해 감정을 조절하는 칩을 삽입해 우울, 슬픔 같은 나쁜 감정을 배제하고 살아갑니다. 소중한 과거의 기억과 감정을 잃고 싶지 않은 동우는 지상으로의 탈출을 결심합니다.
조카인 ‘윤후’와 친구가 된 ‘해리’의 도움으로 지상 세계에 도착한 동우는 천국처럼 완벽한 세상인 ‘낙원’을 만들기 위해 가려진 세계에는 차별과 착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척박한 곳에서 살아가지만 나누며 도울 줄 아는 대지인 친구들, 사나워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따뜻한 동굴인 친구들을 만나 ‘호유’와 ‘할아버지’를 탈출시키는 모험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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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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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눈을 뜨다
2. 외출
3. 저지인 호유
4. 너무 먼 하늘
5. 그래, 해리도 사람이야
6. 지상세계로
7. 동우, 대지인이 되다
8. 동굴인들의 비밀
9. 교환의 대가
10. 다시 찾은 지하세계
11. 탈출
12. 우주의 중심엔 생명이 있다
1. 눈을 뜨다
2. 외출
3. 저지인 호유
4. 너무 먼 하늘
5. 그래, 해리도 사람이야
6. 지상세계로
7. 동우, 대지인이 되다
8. 동굴인들의 비밀
9. 교환의 대가
10. 다시 찾은 지하세계
11. 탈출
12. 우주의 중심엔 생명이 있다
저자
저자
심강우
밥이나 국을 담을 때는 위가 넓고 굽이 있는 사발이 좋습니다. 전이나 떡은 넓적한 접시, 김치나 깍두기는 보시기, 간장은 종지, 국밥은 자배기, 비빔밥은 양푼이고요.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의 내용에 따라 그것을 담는 형식이 달라집니다.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소설, 2013년 수주문학상 시로 등단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릇을 바꿔 가며 요런조런 글을 만들어 담고 있습니다. 그릇에 담은 책으로는 동시집 『쉿!』 『마녀를 공부하는 시간』, 동화 『시간의 숲』 『꿈꾸는 의자』, 시집 『색』 『사랑의 습관』, 소설집 『전망대 혹은 세상의 끝』 『꽁치가 숨쉬는 방』 『우리가 우리를 버리는 방식』이 있습니다. 동시로 눈높이 아동문학상, 동화로 어린이 동산 중편동화상, 시로 동피랑문학상 작품상, 아르코 창작기금 수혜, 소설로 성호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글을 만드는 틈틈이 문화센터에서 문학창작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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