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산 쇠말뚝(고래책빵 그림동화 3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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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전의 울돌목이 보이는 옥매산과 그곳에 박힌 쇠말뚝
민족의 가슴에 박힌 일본의 쇠말뚝을 뽑는 역사 그림동화
전남 해남에는 이순신 장군이 아군의 수가 많아 보이도록 강강술래를 하고, 명량대첩을 이룬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옥매산이 있습니다. 민족의 정기가 서린 옥매산은 역사의 아픔이 새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광산 운영에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됐고, 그 광부들이 제주도까지 끌려가 노역하고 해방 후 귀향하다 11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의미와 아픔을 지닌 옥매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 그림동화입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아픔과 참상을 보여주는 작품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내고, 역사의 진실과 바른 역사 인식을 돕습니다. 작품은 일본이 박았다는 옥매산의 쇠말뚝 발견과 제거한 실화도 녹여냈습니다. 일본이 박았다는 쇠말뚝의 진위를 떠나, 강제동원 등 숱한 일본의 범죄행위가 바로 민족의 가슴에 쇠말뚝을 박는 일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상희 작가의 글에 백명식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고래책빵 그림동화 32권으로 나왔습니다.
가슴에 쇠말뚝이 박힌 할아버지와 소망이의 노력
여름방학에 해남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간 소망이는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옥매산에 오르게 됩니다. 소망이는 옥매산 바위에서 쇠말뚝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본 할아버지는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라며 얼른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강제동원되어 혹사당하고 제주도까지 끌려갔으며, 해방 후 돌아오다 배에 불이 붙어 많은 동료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할아버지의 가슴 속 아픔을 알게 된 소망이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쇠말뚝을 뽑으려고 옥매산에 올라가지만, 사람들은 쇠말뚝을 보고 어렵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저합니다. 그 사실에 할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보다 못한 소망이는 이장을 찾아갑니다. 소망이가 이장에게 도와 달라고 하자 방법이 없다던 이장은 번뜩 무언가를 생각하고 자신이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민족의 가슴에 박힌 일본의 쇠말뚝을 뽑는 역사 그림동화
전남 해남에는 이순신 장군이 아군의 수가 많아 보이도록 강강술래를 하고, 명량대첩을 이룬 울돌목이 내려다보이는 옥매산이 있습니다. 민족의 정기가 서린 옥매산은 역사의 아픔이 새겨진 곳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광산 운영에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됐고, 그 광부들이 제주도까지 끌려가 노역하고 해방 후 귀향하다 118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의미와 아픔을 지닌 옥매산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 그림동화입니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아픔과 참상을 보여주는 작품은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로 풀어내고, 역사의 진실과 바른 역사 인식을 돕습니다. 작품은 일본이 박았다는 옥매산의 쇠말뚝 발견과 제거한 실화도 녹여냈습니다. 일본이 박았다는 쇠말뚝의 진위를 떠나, 강제동원 등 숱한 일본의 범죄행위가 바로 민족의 가슴에 쇠말뚝을 박는 일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상희 작가의 글에 백명식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고래책빵 그림동화 32권으로 나왔습니다.
가슴에 쇠말뚝이 박힌 할아버지와 소망이의 노력
여름방학에 해남 할아버지 집에 놀러 간 소망이는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옥매산에 오르게 됩니다. 소망이는 옥매산 바위에서 쇠말뚝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본 할아버지는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라며 얼른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에 강제동원되어 혹사당하고 제주도까지 끌려갔으며, 해방 후 돌아오다 배에 불이 붙어 많은 동료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할아버지의 가슴 속 아픔을 알게 된 소망이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쇠말뚝을 뽑으려고 옥매산에 올라가지만, 사람들은 쇠말뚝을 보고 어렵고 위험하다는 이유로 주저합니다. 그 사실에 할아버지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보다 못한 소망이는 이장을 찾아갑니다. 소망이가 이장에게 도와 달라고 하자 방법이 없다던 이장은 번뜩 무언가를 생각하고 자신이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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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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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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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박상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영남문학상 동화 부문 당선으로 등단했다.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백일장 (동시 부문) 대상, 목포문학상(동화 부문), 수필과 비평 신인상(수필부문), 광양 이야기 공모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동화 『아빠와 함께 떠나는 나주여행』, 동시집 『기웃기웃 보름달』, 그림책 『체할라, 천천히 먹어』, 단편동화 『바스락바스락 후드 통』 그 외 다수의 동화를 출간했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보는 재미있는 동화를 쓰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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