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을 보자기에 꽁꽁 싸서(고래책빵 동시집 67)(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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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마음속 놀이터에서 노는 듯한 유쾌한 아이들 세계
동심의 온기를 데우며 건네는 아이들 마음 사용설명서
언제나 아이들 마음속 놀이터에서 노는 듯한 박미림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입니다. 해님을 달고나처럼 만지고, 보자기에 싸서 은행나무 가지에 걸어 두는 상상처럼, 세상을 아이들 눈높이로 빚어낸 시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영어학원에 지친 마음도, 엄마에게 혼나 속상한 마음도 해님 아래 모여 “오 라라라” 콧노래로 풀어집니다. ‘화물’이 되어 삐지기도 하고, 스티커를 콧등에 붙이며 으스대기도 하는, 그런 아이들 각자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교실과 놀이터, 세탁방과 연못가까지 유쾌한 모험장이 되는 일상의 공간과 자연이 놀잇감이 되는 아이들의 세계가 솔직한 언어로 반짝입니다.
이런 동시들은 아이들을 다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살살 다루고, 꼬옥 안아주면 된다’는 아이들 마음의 사용설명서를 모두에게 건넵니다. 그러면서 잊고 있던 동심의 온기를 다시 데워 줍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백명식 작가의 삽화와 함께 고래책빵 동시집 67권으로 나왔습니다.
동심의 온기를 데우며 건네는 아이들 마음 사용설명서
언제나 아이들 마음속 놀이터에서 노는 듯한 박미림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입니다. 해님을 달고나처럼 만지고, 보자기에 싸서 은행나무 가지에 걸어 두는 상상처럼, 세상을 아이들 눈높이로 빚어낸 시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영어학원에 지친 마음도, 엄마에게 혼나 속상한 마음도 해님 아래 모여 “오 라라라” 콧노래로 풀어집니다. ‘화물’이 되어 삐지기도 하고, 스티커를 콧등에 붙이며 으스대기도 하는, 그런 아이들 각자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교실과 놀이터, 세탁방과 연못가까지 유쾌한 모험장이 되는 일상의 공간과 자연이 놀잇감이 되는 아이들의 세계가 솔직한 언어로 반짝입니다.
이런 동시들은 아이들을 다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살살 다루고, 꼬옥 안아주면 된다’는 아이들 마음의 사용설명서를 모두에게 건넵니다. 그러면서 잊고 있던 동심의 온기를 다시 데워 줍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백명식 작가의 삽화와 함께 고래책빵 동시집 67권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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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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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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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부 콧등에 붙이는 이유
해님을 보자기에 꽁꽁 싸서 / 취급 주의 / 품띠 자랑 / 콧등에 붙이는 이유 / 이상한 팝콘 / 곱슬머리 그 애 / 욕하고 싶은 날 / 누구나 화날 때가 있지 / 내 귀는 도드미 / 어떤 갈릴레오 / 이상한 시계 / 너는? / 혼자 큰 게 아니야 / 주먹 인사
2부 내 맘도 모르면서
원의 중심 / 내 맘도 모르면서 / 그 사람 / 할아버지 과수원 / 달콤한 로켓 / 봉사일까 아닐까 / 햇살 택배 / 박씨 물고 오겠다 / 울지 않을 거야 / 스마일 아파트 / 우리 동네 / 달맞이꽃 등불 / 엄마는 왜 화를 내시나
3부 나도 그런 적 있어
책 탑 / 꿈 / 1학년 복도에서 / 학원 가는 매미들 / 나도 그런 적 있어 / 학교 방송 / 화가 날 때는 / 비밀 친구 / 참새들은 못 참아 / 딱새 생각 / 선생님 독서록 / 목성 다녀오는 법 / 급식 시간
4부 산이 우는 까닭
밥상머리 교육 / 누가 더 놀랐을까 / 지렁이 콜럼버스 / 이유가 있지 / 산이 우는 까닭 / 곤줄박이 첫 심부름 / 은행나무 / 달팽이 모자 / 개구리밥 / 두더지에게 / 지구도 튜닝을 해요 / 달님이 된 모과 / 숨바꼭질하는 눈사람 / 향기 나는 교실
해설 해님처럼 밝게 뜨고 높게 떠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동시-신수진 문학평론가
1부 콧등에 붙이는 이유
해님을 보자기에 꽁꽁 싸서 / 취급 주의 / 품띠 자랑 / 콧등에 붙이는 이유 / 이상한 팝콘 / 곱슬머리 그 애 / 욕하고 싶은 날 / 누구나 화날 때가 있지 / 내 귀는 도드미 / 어떤 갈릴레오 / 이상한 시계 / 너는? / 혼자 큰 게 아니야 / 주먹 인사
2부 내 맘도 모르면서
원의 중심 / 내 맘도 모르면서 / 그 사람 / 할아버지 과수원 / 달콤한 로켓 / 봉사일까 아닐까 / 햇살 택배 / 박씨 물고 오겠다 / 울지 않을 거야 / 스마일 아파트 / 우리 동네 / 달맞이꽃 등불 / 엄마는 왜 화를 내시나
3부 나도 그런 적 있어
책 탑 / 꿈 / 1학년 복도에서 / 학원 가는 매미들 / 나도 그런 적 있어 / 학교 방송 / 화가 날 때는 / 비밀 친구 / 참새들은 못 참아 / 딱새 생각 / 선생님 독서록 / 목성 다녀오는 법 / 급식 시간
4부 산이 우는 까닭
밥상머리 교육 / 누가 더 놀랐을까 / 지렁이 콜럼버스 / 이유가 있지 / 산이 우는 까닭 / 곤줄박이 첫 심부름 / 은행나무 / 달팽이 모자 / 개구리밥 / 두더지에게 / 지구도 튜닝을 해요 / 달님이 된 모과 / 숨바꼭질하는 눈사람 / 향기 나는 교실
해설 해님처럼 밝게 뜨고 높게 떠서 아이들을 지켜주는 동시-신수진 문학평론가
저자
저자
박미림
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숙제 안 한 날」이 당선되었으며, 2003년 『문예사조』에서 시, 2012년 『문예감성』에서 수필이 당선되었습니다. 2014년 살림출판사 공모전에 「소금쟁이는 왜 피켓을 들었을까?」가 당선되었고, 2020년 수필 「오빠의 바다」로 바다문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숙제 안 한 날』, 『비둘기 선생님은 뭘 몰라』, 『해님을 보자기에 꽁꽁 싸서』, 시집 『벚꽃의 혀』, 『별들도 슬픈 날이 있다』, 수필집 『꿈꾸는 자작나무』, 어린이 도서 『사계절 자연이 궁금해』,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등 다수가 있으며 오랜 교단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동시집 『숙제 안 한 날』, 『비둘기 선생님은 뭘 몰라』, 『해님을 보자기에 꽁꽁 싸서』, 시집 『벚꽃의 혀』, 『별들도 슬픈 날이 있다』, 수필집 『꿈꾸는 자작나무』, 어린이 도서 『사계절 자연이 궁금해』, 『여름 텃밭에는 무엇이 자랄까요』 등 다수가 있으며 오랜 교단생활을 마치고 현재는 숲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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