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부르는 일기장(책 먹는 고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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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실화 '기적의 가평전투'로 만나는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굳은 의지가 불러온 기적과 오늘의 자유
한국전쟁 중 벌어진 '기적의 가평전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전투는 240명에 불과한 미국 유타주 방위군이 야간에 공격해 오는 4,000명의 중공군을 물리치며 기적 같은 일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 속 금비는 부모의 갈등 속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고 느끼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일기장을 통해 기적의 가평전투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소년병 폴과 미국 군인들의 두려움과 용기를 마주한다. 금비는 자유가 결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현실의 두려움 앞에서도 자기 마음을 말할 용기를 얻는다.
이 기적의 전투와 여기에 참전했던 16세 소년병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작가는 이 실화를 바탕으로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실제 전투와 '소년병'이라는 존재에 상상을 입힌 작품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자유를 향한 의지를 보여준다.
작품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누군가의 용기와 헌신 덕분이었음을 전하면서, 용기를 잃지 않고 함께 힘을 모으면 기적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깨우쳐준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은 역사 속 기적의 장면을 만나며, 어떤 어려움도 용기와 의지만 잃지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조연화 작가의 글에 알래스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Kwangsook P.의 진중하면서도 개성적인 삽화가 더해져 '책 먹는 고래' 70권으로 나왔다.
기적의 가평전투가 주는 울림과 이야기가 전하는 더 큰 울림
기적의 가평전투는 단 240명이 4,000명을 상대로 승리하면서도 전사자 한 명도 없을 만큼 완벽했다. 이 기적 같은 승리의 바탕에는 무엇보다 당시 지휘관이었던 프랭크 댈리 중령의 지도력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부하들을 지키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려 가장 앞장서 싸웠다. 병사들 사이에 형성된 끈끈한 관계도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이 가평전투를 기리는 행사가 해마다 미국 유타주와 가평에서 열릴 정도로 그들의 용기와 승리는 여전히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가평전투와 거기에 참전했던 소년병은 작가 마음속에 들어앉았고, 결국 이 책에까지 들어와 기적을 부르는 희망의 이야기로 나오게 됐다. 기적 같은 일의 울림은 작가의 이야기와 만나 더 큰 울림으로 전해진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하버드에서 한국학으로 석박사를 받고 브리검 영 대학에서 한국사를 30년 이상 가르치며, 우리 정부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을 만큼 한국 사랑이 깊다. 그런 그는 이 책을 통해 실화인 기적 같은 가평전투를 만나며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대한민국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책 말미에 편지글 형식으로 이 책에 참여한 프랭크 댈리 중령의 아들과 증손자도 가평전투의 기적을 더욱 실감 나게 한다.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굳은 의지가 불러온 기적과 오늘의 자유
한국전쟁 중 벌어진 '기적의 가평전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전투는 240명에 불과한 미국 유타주 방위군이 야간에 공격해 오는 4,000명의 중공군을 물리치며 기적 같은 일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 속 금비는 부모의 갈등 속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고 느끼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신비한 일기장을 통해 기적의 가평전투 한복판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소년병 폴과 미국 군인들의 두려움과 용기를 마주한다. 금비는 자유가 결코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현실의 두려움 앞에서도 자기 마음을 말할 용기를 얻는다.
이 기적의 전투와 여기에 참전했던 16세 소년병 이야기에 깊은 감명을 받은 작가는 이 실화를 바탕으로 용기와 희망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실제 전투와 '소년병'이라는 존재에 상상을 입힌 작품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와 자유를 향한 의지를 보여준다.
작품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누군가의 용기와 헌신 덕분이었음을 전하면서, 용기를 잃지 않고 함께 힘을 모으면 기적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깨우쳐준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은 역사 속 기적의 장면을 만나며, 어떤 어려움도 용기와 의지만 잃지 않는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조연화 작가의 글에 알래스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Kwangsook P.의 진중하면서도 개성적인 삽화가 더해져 '책 먹는 고래' 70권으로 나왔다.
기적의 가평전투가 주는 울림과 이야기가 전하는 더 큰 울림
기적의 가평전투는 단 240명이 4,000명을 상대로 승리하면서도 전사자 한 명도 없을 만큼 완벽했다. 이 기적 같은 승리의 바탕에는 무엇보다 당시 지휘관이었던 프랭크 댈리 중령의 지도력이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부하들을 지키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려 가장 앞장서 싸웠다. 병사들 사이에 형성된 끈끈한 관계도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이 가평전투를 기리는 행사가 해마다 미국 유타주와 가평에서 열릴 정도로 그들의 용기와 승리는 여전히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 가평전투와 거기에 참전했던 소년병은 작가 마음속에 들어앉았고, 결국 이 책에까지 들어와 기적을 부르는 희망의 이야기로 나오게 됐다. 기적 같은 일의 울림은 작가의 이야기와 만나 더 큰 울림으로 전해진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마크 피터슨 교수는 하버드에서 한국학으로 석박사를 받고 브리검 영 대학에서 한국사를 30년 이상 가르치며, 우리 정부에서 보관문화훈장을 받을 만큼 한국 사랑이 깊다. 그런 그는 이 책을 통해 실화인 기적 같은 가평전투를 만나며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대한민국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책 말미에 편지글 형식으로 이 책에 참여한 프랭크 댈리 중령의 아들과 증손자도 가평전투의 기적을 더욱 실감 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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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사
작가의 말
1. 도망치고 싶은 날들
2. 일기장에 빠지다
3. 포화 속으로
4. 소중한 자유를 위하여
5. 기적은 있다
6. 화해가 가져온 자유
7. 일기장의 비밀
이야기를 마치고, 첫째
이야기를 마치고, 둘째
작가의 말
1. 도망치고 싶은 날들
2. 일기장에 빠지다
3. 포화 속으로
4. 소중한 자유를 위하여
5. 기적은 있다
6. 화해가 가져온 자유
7. 일기장의 비밀
이야기를 마치고, 첫째
이야기를 마치고, 둘째
저자
저자
조연화 전북 익산에서 동화작가를 꿈꾸며 자랐습니다. 늦은 나이에 '이성자 문예창작연구소'에서 동화 창작을 공부하고, 생태 동화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한국환경문학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책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 『일어나, 버들강아지』, 『날아라 당당이』, 『치카푸카 어금이』를 쓰고 그렸으며, 장편 동화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2022 광양시 올해의 책 선정), 『비닐봉지와 요괴 고양이』, 『사라진 계절과 요괴 고양이』, 『까유 동생 까미』, 『도채비 마을로 풍덩』 외 다수가 있습니다.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그림책 『나도 잘 키워줄게, 엄마』, 『일어나, 버들강아지』, 『날아라 당당이』, 『치카푸카 어금이』를 쓰고 그렸으며, 장편 동화 『노란 버스야, 안녕』, 『하늘이 낳은 아이들』, 『내 이름을 들려줄게』(2022 광양시 올해의 책 선정), 『비닐봉지와 요괴 고양이』, 『사라진 계절과 요괴 고양이』, 『까유 동생 까미』, 『도채비 마을로 풍덩』 외 다수가 있습니다.
귀엽고 행복한 할머니 작가가 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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