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를 잠재운 도깨비 친구들(책 먹는 고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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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가 무서운 아이가 자기 마음을 꺼내 놓는 용기와 성장
깨어난 도깨비들과의 만남으로 변화하는 유쾌, 짜릿한 이야기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도깨비와의 만남을 통해 마음이 열리며 성장하는 유쾌한 이야기다. 어느 교실에나 있을 법한 아이라는 현실의 이야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를 등장시켜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아냈다.
초등학교 2학년 윤지는 말을 꺼내려 할 때마다 가슴속 '콩콩이'가 쿵쾅거려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인다. 외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윤지는 함께 놀 친구가 없어 심심하다. 그러다 오래되고 손때 묻은 물건이 도깨비로 변한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다.
윤지는 얼레빗과 효자손을 마루 밑에 숨기고 도깨비가 되라는 주문을 건다. 마침내 나타난 얼레깨비와 효자깨비는 반가운 인사는커녕 눈이 부시다며 투정부터 부린다. 당장 놀고 싶은 윤지와 밤에만 놀겠다는 깨비들. 함께 놀려면 서로의 마음부터 맞춰야 할 판이다. 윤지는 깨비들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말문을 막는 콩콩이 때문에 쉽지 않다. 윤지는 쿵쾅거리는 마음을 안고 마침내 용기를 내고 말문을 열기 시작한다.
배정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글에 이혜원 작가의 생동감 있는 그림이 더해져 '책 먹는 고래' 제73권으로 나왔다.
깨어난 도깨비들과의 만남으로 변화하는 유쾌, 짜릿한 이야기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아이가 도깨비와의 만남을 통해 마음이 열리며 성장하는 유쾌한 이야기다. 어느 교실에나 있을 법한 아이라는 현실의 이야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를 등장시켜 재미와 의미를 모두 담아냈다.
초등학교 2학년 윤지는 말을 꺼내려 할 때마다 가슴속 '콩콩이'가 쿵쾅거려 대답 대신 고개만 끄덕인다. 외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윤지는 함께 놀 친구가 없어 심심하다. 그러다 오래되고 손때 묻은 물건이 도깨비로 변한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다.
윤지는 얼레빗과 효자손을 마루 밑에 숨기고 도깨비가 되라는 주문을 건다. 마침내 나타난 얼레깨비와 효자깨비는 반가운 인사는커녕 눈이 부시다며 투정부터 부린다. 당장 놀고 싶은 윤지와 밤에만 놀겠다는 깨비들. 함께 놀려면 서로의 마음부터 맞춰야 할 판이다. 윤지는 깨비들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말문을 막는 콩콩이 때문에 쉽지 않다. 윤지는 쿵쾅거리는 마음을 안고 마침내 용기를 내고 말문을 열기 시작한다.
배정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글에 이혜원 작가의 생동감 있는 그림이 더해져 '책 먹는 고래' 제73권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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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마다 마음속 '콩콩이'를 들여다보며 윤지처럼 이겨내는 이야기
윤지가 아니라도 누구나 마음속에 저마다 '콩콩이' 하나쯤 살고 있다.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려 할 때면 가슴이 콩콩 뛰기도 한다.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니 어린 윤지에게는 더욱 어렵다. 그런 윤지가 도깨비들과 어울리며 용기를 내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늘 고개만 끄덕이던 윤지는 깨비들에게 놀이를 가르쳐 주고 다음 놀이를 궁리한다. 자기 뜻을 분명히 말하기도 하고, 친구의 불편함을 헤아리며 양보하기도 한다. 노래하고 웃고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말은 해야 할 숙제에서 친구와 어울리는 즐거움으로 바뀐다. 그렇게 가까워진 친구들에게 혼자 간직했던 속마음도 조심스럽게 꺼내 놓는다.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과 긴장을 '콩콩이'로 표현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돕는다. 윤지는 가슴이 뛰고 목소리가 떨리는 순간에도 한마디씩 마음을 전하며 자신감을 쌓는다. 서툰 말을 들어 주고 함께 웃어 주는 친구들은 그 곁에서 힘을 보탠다. 윤지의 변화는 아이들에게 떨리는 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용기를 전한다.
윤지가 아니라도 누구나 마음속에 저마다 '콩콩이' 하나쯤 살고 있다. 낯선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내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려 할 때면 가슴이 콩콩 뛰기도 한다.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니 어린 윤지에게는 더욱 어렵다. 그런 윤지가 도깨비들과 어울리며 용기를 내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늘 고개만 끄덕이던 윤지는 깨비들에게 놀이를 가르쳐 주고 다음 놀이를 궁리한다. 자기 뜻을 분명히 말하기도 하고, 친구의 불편함을 헤아리며 양보하기도 한다. 노래하고 웃고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 말은 해야 할 숙제에서 친구와 어울리는 즐거움으로 바뀐다. 그렇게 가까워진 친구들에게 혼자 간직했던 속마음도 조심스럽게 꺼내 놓는다.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불안과 긴장을 '콩콩이'로 표현해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돕는다. 윤지는 가슴이 뛰고 목소리가 떨리는 순간에도 한마디씩 마음을 전하며 자신감을 쌓는다. 서툰 말을 들어 주고 함께 웃어 주는 친구들은 그 곁에서 힘을 보탠다. 윤지의 변화는 아이들에게 떨리는 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용기를 전한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콩콩이 때문이야!
2. 심심해, 심심해
3. 도깨비, 내가 만들지 뭐!
4. 도깨비도 친구가 필요해
5. 밤에 전화하는 엄마
6. 드디어 만났어, 도깨비
7. 깨비들이랑 놀 거야
8. 콩콩이의 비밀
9. 깨비들과 놀이에 빠진 윤지
10. 이제 안녕, 깨비들
1. 콩콩이 때문이야!
2. 심심해, 심심해
3. 도깨비, 내가 만들지 뭐!
4. 도깨비도 친구가 필요해
5. 밤에 전화하는 엄마
6. 드디어 만났어, 도깨비
7. 깨비들이랑 놀 거야
8. 콩콩이의 비밀
9. 깨비들과 놀이에 빠진 윤지
10. 이제 안녕, 깨비들
저자
저자
배정순 강원도 강릉에서 나고 자라고 살며,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0년 《아동문예》로 등단하여 동시집으로 『연두색 느낌표』, 『들어가도 되겠니?』, 『호기심 스위치』, 『강아지가 돌린 명함』, 『두려움이 살짝』이 있고, 동화집 『양골초등학교 연못단』이 있습니다. 새벗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노랫말 작사가로 다수의 창작동요제에서 입상하였습니다. 숲속동화문학회원으로 동화를 쓰면서, 독서논술학원을 운영하며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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