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왜 이리 힘들지?
다미주신경 이론으로 보는 발달 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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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설명되지 않던 고통에 새로운 언어를 부여하며
저희 역자들과 함께 이 책을 미리 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예비 독자분으로부터 5개월 만에 불쑥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그 책, 언제 나오나요? 저도 다시 읽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 특히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님들께 꼭 전해주고 싶어요."
이 짧은 한마디에 이 책의 존재 이유와 가치가 오롯이 담겨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왜 지금 한국 독자들에게 필요한지, 그 절실한 목소리가 곧 임상 현장의 고민과 맞닿아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 진짜 별일 없었어요. 부모님도 괜찮은 분들이었고요. 근데 왜 사는 게 이렇게 힘들까요? 늘 긴장되어 있고, 알 수 없는 공허감이나 무력감에 자주 휩싸여요. 차라리 엄청 큰일이라도 있었으면 그걸 해결하면 될 텐데... 도대체 제 문제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임상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호소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처럼 겉으로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것처럼 보이는 이들의 깊은 고통은 오랫동안 미스터리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역자들은 이분들의 고백이야말로 이 책이 다루는 발달 트라우마(Developmental Trauma)의 가장 명확한 증거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심리치료 과정에서 발달 트라우마를 만나면, 마치 눈에 보이지 않던 만성 질환의 원인을 마침내 찾아낸 것 같은 깊은 안도감이 듭니다. 이 책을 번역하고 이 글을 쓰는 과정은 저희 역자들에게 그러한 안도와 재해석을 함께 경험한 여정이었습니다.
흔히들 트라우마를 갑작스러운 사고나 끔찍한 사건처럼 '일회적인 충격'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트라우마는, 매일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를 감싸고 있던 미시적 트라우마(microtrauma)의 누적임을 깨닫게 합니다. 어린 시절의 양육 환경, 부모의 예측 불가능한 반응, 그리고 끊임없이 긴장해야 했던 일상의 순간들이 우리의 신경계에 깊이 새겨져, 성인이 된 후에도 삶의 모든 태도와 관계 맺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되지 않던 고통'을 개인의 나약함이나 성격 결함으로 치부하는 대신, 신경계의 발달적 취약성이라는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언어로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의 문이 열립니다.
저자와 역자들의 치유 여정, SE라는 공통 분모 안에서
'신경계 기반의 치유'라는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저자와 역자들 모두에게 삶의 궤적이자 전문성의 토대인 다미주신경 이론과 신체 기반 트라우마 치유(SE�)의 핵심원리입니다.
역자 장이정규는 현재 SE 트레이닝과 SP(Sensorimotor Psychotherapy) 트레이닝의 통역으로 한국 트라우마 치유 커뮤니티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해 왔습니다. SE의 창시자인 피터 레빈 박사의 핵심 저서인 《무언의 목소리》 공역에도 참여했습니다. 백윤영미 또한 장이정규와 함께 2013년에 처음 SE를 경험했는데, 그때부터 2019년까지 한국파트너십연구소가 주최하는 '신체 자각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Trauma Healing through Body Self-Awareness, THBA)' 프로그램에 매년 참여하며 SE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THBA는 임상 트라우마 치료 분야의 저명한 두 방법론인 SE와 시스템적 '가족세우기(FC)'를 융합한 독자적인 과정으로, 이 통합적인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치료 개입의 차원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 경험이 마중물이 되어 2020년 공식 SE 트레이닝에 입문하였고, 2023년에 SE 임상가(Somatic Experiencing Practitioner, SEP)가 되었습니다. SE를 통해 저희의 삶과 임상이 편안하고 깊어졌듯, 이 책이 독자분들의 삶에도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에 임했습니다.
10년 전, 한국 SE 트레이닝에 참여하는 어시스턴트 중 한 분으로 이 책의 저자인 테레사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따뜻하고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한마디라도 더 한국어로 소통하고자 서툰 한국말을 건네며 다가와 주셨습니다. 그 친근한 모습과 노력에서 친밀감과 작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025년 현재 선생님은 트레이너로 성장하여 한국을 새롭게 만나게 되셨습니다. 최근 트레이닝을 준비하는 어시스턴트 미팅에서 선생님께서 하신 첫 마디는 감동이었습니다. 자신의 조상이 한국인들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하시며 "우리가 새로운 우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의 치유를 넘어, 일본인으로서 역사와 사회적인 트라우마의 대물림을 치유 작업을 통해 씻어내고자 하는 테레사 선생님의 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희 세 사람이 SE라는 공동 분모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국경을 넘는 치유와 연대를 모색하며, 이제 이 책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깊은 의미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트라우마는 고립 속에서 발생하지만, 치유는 안전한 관계와 연대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이 번역 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독자들과 미리 만난 소중한 경험
출판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저희 역자들은 책이 나오기 전 독자들을 미리 만나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평범한 가정에 숨겨진 함정: 다미주신경 이론으로 풀어보는 발달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세 차례 북세미나를 진행하며 총 다섯 분의 예비 독자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탐구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평온함' 뒤에 숨겨진 미시적 트라우마의 고통이 얼마나 보편적인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번역본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드디어 내 고통을 설명하는 언어를 찾았다'고 고백하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에 저희는 번역 작업에 큰 확신과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소중한 예비 독자님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이 한국 사회에 던질 치유의 물결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귀한 시간과 통찰을 나눠 주고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다섯 분의 예비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무언의 목소리》에 이어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결정해주시고, 번역 과정 내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영스토리와 편집부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두 사람을 믿고 이 귀한 책의 번역을 맡겨 주신 저자 테레사 선생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온전함으로 향하는 안내서
번역 작업을 하는 동안 저희는 저자께서 내담자를 대하는 듯 독자들을 위해 고심한 흔적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받는 이의 삶의 여정은 '마이너스 100에서 시작해 10까지 왔다면, 이는 단순한 10이 아니라 110만큼의 위대한 성취'라는 비유는 번역자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위로로 남았습니다.
치유는 우리 안에 상처 입지 않고 언제나 온전하게 존재하는 본래적인 자기를 인식하고, 끊임없이 활성화되던 신경계를 진정시키며, 삶의 모든 순간에 '지금, 여기, 안전하다'는 감각을 재학습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신체 기반의 활동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겪는 만성적인 긴장과 공포로부터 벗어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희는 이 책이 발달 트라우마를 겪은 분들은 물론, 다음 세대에게 이 고통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개인의 치유 경험을 넘어, 서로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더 넓은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치유의 물결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신경계가 편안해지고, 설명할 수 없던 고통에 자신만의 새로운 언어를 부여하는 평화로운 여정을 시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가을
역자 백윤영미, 장이정규 드림
저희 역자들과 함께 이 책을 미리 읽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예비 독자분으로부터 5개월 만에 불쑥 연락이 왔습니다.
"선생님, 그 책, 언제 나오나요? 저도 다시 읽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 특히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님들께 꼭 전해주고 싶어요."
이 짧은 한마디에 이 책의 존재 이유와 가치가 오롯이 담겨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왜 지금 한국 독자들에게 필요한지, 그 절실한 목소리가 곧 임상 현장의 고민과 맞닿아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릴 때 진짜 별일 없었어요. 부모님도 괜찮은 분들이었고요. 근데 왜 사는 게 이렇게 힘들까요? 늘 긴장되어 있고, 알 수 없는 공허감이나 무력감에 자주 휩싸여요. 차라리 엄청 큰일이라도 있었으면 그걸 해결하면 될 텐데... 도대체 제 문제를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임상 현장에서 만나는 분들 중에는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호소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처럼 겉으로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것처럼 보이는 이들의 깊은 고통은 오랫동안 미스터리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역자들은 이분들의 고백이야말로 이 책이 다루는 발달 트라우마(Developmental Trauma)의 가장 명확한 증거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심리치료 과정에서 발달 트라우마를 만나면, 마치 눈에 보이지 않던 만성 질환의 원인을 마침내 찾아낸 것 같은 깊은 안도감이 듭니다. 이 책을 번역하고 이 글을 쓰는 과정은 저희 역자들에게 그러한 안도와 재해석을 함께 경험한 여정이었습니다.
흔히들 트라우마를 갑작스러운 사고나 끔찍한 사건처럼 '일회적인 충격'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의 삶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트라우마는, 매일 숨 쉬는 공기처럼 우리를 감싸고 있던 미시적 트라우마(microtrauma)의 누적임을 깨닫게 합니다. 어린 시절의 양육 환경, 부모의 예측 불가능한 반응, 그리고 끊임없이 긴장해야 했던 일상의 순간들이 우리의 신경계에 깊이 새겨져, 성인이 된 후에도 삶의 모든 태도와 관계 맺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되지 않던 고통'을 개인의 나약함이나 성격 결함으로 치부하는 대신, 신경계의 발달적 취약성이라는 과학적이고 인간적인 언어로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치유의 문이 열립니다.
저자와 역자들의 치유 여정, SE라는 공통 분모 안에서
'신경계 기반의 치유'라는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저자와 역자들 모두에게 삶의 궤적이자 전문성의 토대인 다미주신경 이론과 신체 기반 트라우마 치유(SE�)의 핵심원리입니다.
역자 장이정규는 현재 SE 트레이닝과 SP(Sensorimotor Psychotherapy) 트레이닝의 통역으로 한국 트라우마 치유 커뮤니티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해 왔습니다. SE의 창시자인 피터 레빈 박사의 핵심 저서인 《무언의 목소리》 공역에도 참여했습니다. 백윤영미 또한 장이정규와 함께 2013년에 처음 SE를 경험했는데, 그때부터 2019년까지 한국파트너십연구소가 주최하는 '신체 자각을 통한 트라우마 치유(Trauma Healing through Body Self-Awareness, THBA)' 프로그램에 매년 참여하며 SE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THBA는 임상 트라우마 치료 분야의 저명한 두 방법론인 SE와 시스템적 '가족세우기(FC)'를 융합한 독자적인 과정으로, 이 통합적인 경험을 통해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와 치료 개입의 차원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이 경험이 마중물이 되어 2020년 공식 SE 트레이닝에 입문하였고, 2023년에 SE 임상가(Somatic Experiencing Practitioner, SEP)가 되었습니다. SE를 통해 저희의 삶과 임상이 편안하고 깊어졌듯, 이 책이 독자분들의 삶에도 소중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에 임했습니다.
10년 전, 한국 SE 트레이닝에 참여하는 어시스턴트 중 한 분으로 이 책의 저자인 테레사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따뜻하고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한마디라도 더 한국어로 소통하고자 서툰 한국말을 건네며 다가와 주셨습니다. 그 친근한 모습과 노력에서 친밀감과 작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025년 현재 선생님은 트레이너로 성장하여 한국을 새롭게 만나게 되셨습니다. 최근 트레이닝을 준비하는 어시스턴트 미팅에서 선생님께서 하신 첫 마디는 감동이었습니다. 자신의 조상이 한국인들에게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하시며 "우리가 새로운 우정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개인의 치유를 넘어, 일본인으로서 역사와 사회적인 트라우마의 대물림을 치유 작업을 통해 씻어내고자 하는 테레사 선생님의 깊은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저희 세 사람이 SE라는 공동 분모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국경을 넘는 치유와 연대를 모색하며, 이제 이 책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깊은 의미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트라우마는 고립 속에서 발생하지만, 치유는 안전한 관계와 연대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이 번역 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독자들과 미리 만난 소중한 경험
출판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저희 역자들은 책이 나오기 전 독자들을 미리 만나보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평범한 가정에 숨겨진 함정: 다미주신경 이론으로 풀어보는 발달 트라우마'라는 주제로 세 차례 북세미나를 진행하며 총 다섯 분의 예비 독자들과 함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탐구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평온함' 뒤에 숨겨진 미시적 트라우마의 고통이 얼마나 보편적인지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번역본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드디어 내 고통을 설명하는 언어를 찾았다'고 고백하는 참가자들의 피드백에 저희는 번역 작업에 큰 확신과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소중한 예비 독자님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책이 한국 사회에 던질 치유의 물결을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귀한 시간과 통찰을 나눠 주고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 다섯 분의 예비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무언의 목소리》에 이어 이 책의 출간을 흔쾌히 결정해주시고, 번역 과정 내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박영스토리와 편집부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두 사람을 믿고 이 귀한 책의 번역을 맡겨 주신 저자 테레사 선생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온전함으로 향하는 안내서
번역 작업을 하는 동안 저희는 저자께서 내담자를 대하는 듯 독자들을 위해 고심한 흔적을 여러 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라우마 때문에 고통받는 이의 삶의 여정은 '마이너스 100에서 시작해 10까지 왔다면, 이는 단순한 10이 아니라 110만큼의 위대한 성취'라는 비유는 번역자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위로로 남았습니다.
치유는 우리 안에 상처 입지 않고 언제나 온전하게 존재하는 본래적인 자기를 인식하고, 끊임없이 활성화되던 신경계를 진정시키며, 삶의 모든 순간에 '지금, 여기, 안전하다'는 감각을 재학습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신체 기반의 활동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겪는 만성적인 긴장과 공포로부터 벗어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희는 이 책이 발달 트라우마를 겪은 분들은 물론, 다음 세대에게 이 고통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개인의 치유 경험을 넘어, 서로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더 넓은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에 치유의 물결이 퍼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신경계가 편안해지고, 설명할 수 없던 고통에 자신만의 새로운 언어를 부여하는 평화로운 여정을 시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가을
역자 백윤영미, 장이정규 드림
목차
목차
PART 01
부적절한 양육, 삶이 힘들다
CHAPTER 01 왜 살기 힘든가? 4
CHAPTER 02 부적절한 양육과 발달 트라우마 8
CHAPTER 03 부적절한 양육이란? 16
CHAPTER 04 인류의 부정적 유산 25
CHAPTER 05 트라우마는 몸에 아로새겨진다 32
PART 02
신경계와 다미주신경 이론
CHAPTER 06 다미주신경 이론이란? 40
CHAPTER 07 트라우마와 다미주신경 이론 53
CHAPTER 08 다미주신경 이론과 발달 트라우마 58
CHAPTER 09 신경계의 상태로 사람을 이해한다 78
CHAPTER 10 발달 트라우마와 신경계 89
PART 03
트라우마로부터의 해방
CHAPTER 11 진정한 트라우마로부터의 해방 98
CHAPTER 12 치료 받기 120
CHAPTER 13 발달 트라우마로부터 자유로워지다 134
CHAPTER 14 트라우마 후 성장을 목표로 138
후기 158
용어 해설 163
부적절한 양육, 삶이 힘들다
CHAPTER 01 왜 살기 힘든가? 4
CHAPTER 02 부적절한 양육과 발달 트라우마 8
CHAPTER 03 부적절한 양육이란? 16
CHAPTER 04 인류의 부정적 유산 25
CHAPTER 05 트라우마는 몸에 아로새겨진다 32
PART 02
신경계와 다미주신경 이론
CHAPTER 06 다미주신경 이론이란? 40
CHAPTER 07 트라우마와 다미주신경 이론 53
CHAPTER 08 다미주신경 이론과 발달 트라우마 58
CHAPTER 09 신경계의 상태로 사람을 이해한다 78
CHAPTER 10 발달 트라우마와 신경계 89
PART 03
트라우마로부터의 해방
CHAPTER 11 진정한 트라우마로부터의 해방 98
CHAPTER 12 치료 받기 120
CHAPTER 13 발달 트라우마로부터 자유로워지다 134
CHAPTER 14 트라우마 후 성장을 목표로 138
후기 158
용어 해설 163
저자
저자
하나오카 테레사 치구사
Chigusa Theresa Hanaoka
SE 임상가(SEP).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 졸업,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전공 석사 졸업, 대학원 인류학 전공 석사 과정 수료. 사쿠라미린대학 대학원 국제인문사회과학 전공 박사 과정 수료. 박사(학술). 공인 심리학자. 사단법인 일본 건강심리사. A급 영어 동시통역사, 일본건강심리학회 공인 전문건강심리학자. 역서로는 S. W. 포지스 「다미주신경 이론 입문」, D. 데이나 「치료를 위한 다미주신경 이론」. D. 데이나 「치료를 위한 다미주신경 이론」, P.A. 라빈 「트라우마와 기억」(이상 춘추사), 케인 & 테렐 「회복탄력성 기르기」(공역ㆍ이와사키 학술출판사)가 있다.
국제멘탈피트니스연구소 대표(http://i-mental-fitness.co.jp/)
SE 임상가(SEP).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 졸업,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대학원 인류학 전공 석사 졸업, 대학원 인류학 전공 석사 과정 수료. 사쿠라미린대학 대학원 국제인문사회과학 전공 박사 과정 수료. 박사(학술). 공인 심리학자. 사단법인 일본 건강심리사. A급 영어 동시통역사, 일본건강심리학회 공인 전문건강심리학자. 역서로는 S. W. 포지스 「다미주신경 이론 입문」, D. 데이나 「치료를 위한 다미주신경 이론」. D. 데이나 「치료를 위한 다미주신경 이론」, P.A. 라빈 「트라우마와 기억」(이상 춘추사), 케인 & 테렐 「회복탄력성 기르기」(공역ㆍ이와사키 학술출판사)가 있다.
국제멘탈피트니스연구소 대표(http://i-mental-fitn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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