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주민과 사회공동체(남북한 문화비교 총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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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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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주민과 사회공동체》는 남북한 문화의 접점을 탐구하며, 북한이주민의 일상과 그들이 형성하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기존 북한 연구가 국가적 차원의 구조와 정책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주민들의 일상과 사회적 관계라는 미시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러한 접근은 독자에게 새로운 통찰과 공감을 제공한다.
1부에서는 남북 사회공동체의 개념과 특징을 비교하며, 이주민들에게 사회공동체가 가지는 의미를 탐구한다. 2부는 북한이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입남 이후의 적응 과정을 담아내며, 이주민들의 관점에서 사회공동체가 어떻게 작동하고 변화하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가족, 친구,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친밀감과 사회적 지원망의 형성 과정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북한이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연구자들의 분석이 어우러진 이 책은 남북한 주민의 조화로운 통합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남북한 사회공동체의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고민하는 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학문적 깊이와 현장성,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결합된 이 작업은 연구자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큰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1부에서는 남북 사회공동체의 개념과 특징을 비교하며, 이주민들에게 사회공동체가 가지는 의미를 탐구한다. 2부는 북한이주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이들의 사회적 네트워크와 입남 이후의 적응 과정을 담아내며, 이주민들의 관점에서 사회공동체가 어떻게 작동하고 변화하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가족, 친구,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통해 드러나는 친밀감과 사회적 지원망의 형성 과정은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깊은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북한이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연구자들의 분석이 어우러진 이 책은 남북한 주민의 조화로운 통합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남북한 사회공동체의 차이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동시에,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현실적 방안을 고민하는 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한다. 학문적 깊이와 현장성, 그리고 인간적인 따뜻함이 결합된 이 작업은 연구자와 일반 독자 모두에게 큰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북한이주민과 사회공동체
제1장 사회공동체란 무엇인가?
제2장 사회체계, 사회, 사회공동체의 이해
제3장 북한 사회공동체의 개념과 특징
제4장 남북 사회공동체의 비교 분석
제2부 (북한이주민들의 증언으로 살펴보는) 사회공동체 내러티브
제1장 친하면 우리집 비밀번호 알려줍니다. (라선, 2018년 입남, 30대 초반, 여성)
제2장 우리에게 '친하다'라는 건 개념이 다릅니다. (평양, 코로나 직전 입남, 30대 초반, 남성)
제3장 여전히, 이방인 같은 느낌 (혜산, 2019년 입남, 20대 초반, 여성)
제4장 내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 (청진, 2018년 입남, 20대 중반, 남성)
참고문헌
제1부 북한이주민과 사회공동체
제1장 사회공동체란 무엇인가?
제2장 사회체계, 사회, 사회공동체의 이해
제3장 북한 사회공동체의 개념과 특징
제4장 남북 사회공동체의 비교 분석
제2부 (북한이주민들의 증언으로 살펴보는) 사회공동체 내러티브
제1장 친하면 우리집 비밀번호 알려줍니다. (라선, 2018년 입남, 30대 초반, 여성)
제2장 우리에게 '친하다'라는 건 개념이 다릅니다. (평양, 코로나 직전 입남, 30대 초반, 남성)
제3장 여전히, 이방인 같은 느낌 (혜산, 2019년 입남, 20대 초반, 여성)
제4장 내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 (청진, 2018년 입남, 20대 중반, 남성)
참고문헌
저자
저자
전주람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가족학(가족관계 및 교육, 가족문화)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17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서울시립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수학습·상담심리 연구교수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시립대학교 교직부 소속으로 <심리검사를 활용한 심리치료>와 <심리학의 이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서울가정법원 상담위원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며, 2022년부터는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관심사는 가족관계, 심리상담, 문화갈등, 남북사회통합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50~60대 북한이주남성들의 일 경험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 일의 심리학 이론을 중심으로」, 「20대 이혼을 결심한 신혼기 부부에 관한 가족치료 사례연구」, 「북한이주민과 근무하는 남한 사람들의 직장생활 경험에 관한 혼합연구」 등 6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는 『절박한 삶』(2021년 서울대학교 다양성위원회 선정도서), 『21세기 부모교육』(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 『북한이주민과 지역사회복지』(2024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도서), 『공감을 넘어, 서로를 잇다』(2024) 등이 있다. 2016년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뇌의 기적> 600회 특집에 부부상담사로 출연하였고, 2021년 KBS 통일열차 일요초대석, 2024년 BBC Korea에도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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