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신 한피라리7 : 복고양이의 선물(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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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이야기꾼 ‘히로시마 레이코’가 풀어낸
한피라리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한국 독자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히로시마 레이코’가 판타지 동화 시리즈, 〈비밀의 신 한피라리〉로 돌아왔다. 바라 마지않던 강력한 힘을 얻는 대신,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물 수 없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다른 이를 돕고 싶었으나, 부족한 영력과 잦은 실수로 본의 아니게 피해만 끼치며 피리 속에 봉인되고 만 한피라리 스즈네마루. 봉인을 풀어 준 고토코 할머니와 다케시를 행복하게 해 주고, 위기에 처한 복고양이족을 구하고 싶었던 꼬마 수호신은 복고양이족의 ‘신력단’을 삼키며 완전한 신의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정작 그 강력한 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데······.
한피라리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한국 독자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은 ‘히로시마 레이코’가 판타지 동화 시리즈, 〈비밀의 신 한피라리〉로 돌아왔다. 바라 마지않던 강력한 힘을 얻는 대신, 사랑하는 사람 곁에 머물 수 없게 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다른 이를 돕고 싶었으나, 부족한 영력과 잦은 실수로 본의 아니게 피해만 끼치며 피리 속에 봉인되고 만 한피라리 스즈네마루. 봉인을 풀어 준 고토코 할머니와 다케시를 행복하게 해 주고, 위기에 처한 복고양이족을 구하고 싶었던 꼬마 수호신은 복고양이족의 ‘신력단’을 삼키며 완전한 신의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정작 그 강력한 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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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비밀의 신 한피라리〉 7권, '복고양이의 선물' 편이 출간되었다. 1권부터 6권에 이르기까지 음악 소리 축제, 가을 축제, 새해맞이, 달맞이, 액막이 행사(콩 뿌리기), 운동회 등 온갖 즐거운 일들을 다룬 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재물과 반가운 이를 몰고 온다는 '복고양이(마네키네코)'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타고난 이야기꾼 히로시마 레이코는 '스즈네마루는 완전한 신이 되었습니다.'처럼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뻔한 결말을 격파하며, 작가만의 상상력 풍부한 세계를 펼쳐놓는다.
상냥한 이에게 열리는 신비한 고양이의 나라
마당을 청소하던 스즈네마루(이하 스즈)는 종이를 여러 번 덧발라 만든 고양이 장식품을 발견하고, 왼발이 부러지고 지저분한 모양의 고양이를 불쌍하게 여기고 고쳐 주려 한다. 마침 수리에 필요한 도구를 빌리러 고토코 할머니께 간 스즈는, 그 장식품이 행운을 불러오는 '복고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즈는 정성 들여 고친 복고양이에 퍽 정들었지만, 다른 집의 물건이므로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워한다.
그다음 날, 복고양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곳곳을 뒤졌으나 결국 찾지 못한 스즈는 자신이 온전한 신이 아니기에 영력으로 바로 찾아낼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고, 종일 무기력하게 있다 잠자리에 든다. 깊은 밤이 되자 방바닥이 하얗게 물들고, 빛의 파도는 스즈를 부른다. '이쪽으로 오세요. 이쪽으로 내려오세요.' 그 부름에 이끌린 스즈가 손을 뻗자 눈부신 빛이 온몸을 감싸고, 눈앞에 온갖 고양이들로 가득한 연회장이 나타난다.
"스즈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사옵니다!"
신력과 맞바꾼 소중한 것
복고양이족 지도자 '다이호마루'와 '후쿠타마 부인'은 막내인 '고후쿠'를 고쳐 준 상냥함에 감사를 전한다. 스즈를 위해 진귀한 음식과 화려한 춤사위 가득한 연회가 펼쳐지나, 곧 역병신의 부하인 '자미'들의 습격이 이어진다. 스즈는 복고양이족을 지키려 그들이 건넨 영약 '신력단'을 삼키고 온전한 신의 힘을 얻은 뒤, 피리를 불어 자미를 물리치고 상처 입은 고양이들을 치료한다.
같은 시각, 갑자기 사라져 버린 스즈 때문에 걱정에 휩싸인 고토코 할머니는 요괴들에게 부탁해 손자인 다케시에게 상황을 알린다. 다케시는 벽장귀들의 도움을 받아 금세 할머니댁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후쿠타마 부인이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안내받아 온 두 사람을 마주하자마자 눈물을 쏟는 스즈! 신력에 발이 묶여 고토코 할머니의 집에, 다케시가 있는 세계에 돌아올 수 없음을 설명한다. 두 사람은 스즈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복고양이들이 제안하는 '위험한 방법'을 선뜻 받아들이는데······. 과연 스즈는 본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자신감 부족한 아이에게 용기를!
상상의 세계에서 노니는 순수한 즐거움을!
작가의 성실한 조사와 상상력이 만들어 낸 각색각양의 요괴들은 스즈, 다케시, 고토코와 금세 어우러지고, 그에 비해 다케시의 친구, 가족, 학교생활은 상세히 다뤄지지 않는다. 이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현실 감각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상상 안에서 노닐었으면 하는 작가의 의도이며,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세계를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즉, 탄탄한 줄거리를 기반으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경쾌하게 마주하게 한다는 것.
실수를 거듭하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힘이 약한 꼬마 수호신 스즈가 단단하게 서는 과정은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모습과 똑 닮았다. '반쪽 신' 스즈는 수호신이라서가 아닌, 스즈라는 존재 그 자체를 보듬어 주는 두 사람 덕분에 등을 쭉 펴고 당당하게 선다. 이러한 믿음에 힘입어 신력단을 거절하고 제 힘으로 온전한 신에 가까워지겠다고 결심하는 스즈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선사하고, 고토코 할머니와 다케시가 스즈의 본모습을 되찾아 준 에피소드는 한없는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한다. 1권에서부터 다케시는 말한다.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래."라고 말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말라는, 용기를 내라는 작가의 묵직한 메시지를 마음에 안고 한피라리 스즈의 세상으로 빠져들어 보자.
상냥한 이에게 열리는 신비한 고양이의 나라
마당을 청소하던 스즈네마루(이하 스즈)는 종이를 여러 번 덧발라 만든 고양이 장식품을 발견하고, 왼발이 부러지고 지저분한 모양의 고양이를 불쌍하게 여기고 고쳐 주려 한다. 마침 수리에 필요한 도구를 빌리러 고토코 할머니께 간 스즈는, 그 장식품이 행운을 불러오는 '복고양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즈는 정성 들여 고친 복고양이에 퍽 정들었지만, 다른 집의 물건이므로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아쉬워한다.
그다음 날, 복고양이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곳곳을 뒤졌으나 결국 찾지 못한 스즈는 자신이 온전한 신이 아니기에 영력으로 바로 찾아낼 수 없음을 안타까워하고, 종일 무기력하게 있다 잠자리에 든다. 깊은 밤이 되자 방바닥이 하얗게 물들고, 빛의 파도는 스즈를 부른다. '이쪽으로 오세요. 이쪽으로 내려오세요.' 그 부름에 이끌린 스즈가 손을 뻗자 눈부신 빛이 온몸을 감싸고, 눈앞에 온갖 고양이들로 가득한 연회장이 나타난다.
"스즈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사옵니다!"
신력과 맞바꾼 소중한 것
복고양이족 지도자 '다이호마루'와 '후쿠타마 부인'은 막내인 '고후쿠'를 고쳐 준 상냥함에 감사를 전한다. 스즈를 위해 진귀한 음식과 화려한 춤사위 가득한 연회가 펼쳐지나, 곧 역병신의 부하인 '자미'들의 습격이 이어진다. 스즈는 복고양이족을 지키려 그들이 건넨 영약 '신력단'을 삼키고 온전한 신의 힘을 얻은 뒤, 피리를 불어 자미를 물리치고 상처 입은 고양이들을 치료한다.
같은 시각, 갑자기 사라져 버린 스즈 때문에 걱정에 휩싸인 고토코 할머니는 요괴들에게 부탁해 손자인 다케시에게 상황을 알린다. 다케시는 벽장귀들의 도움을 받아 금세 할머니댁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후쿠타마 부인이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안내받아 온 두 사람을 마주하자마자 눈물을 쏟는 스즈! 신력에 발이 묶여 고토코 할머니의 집에, 다케시가 있는 세계에 돌아올 수 없음을 설명한다. 두 사람은 스즈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복고양이들이 제안하는 '위험한 방법'을 선뜻 받아들이는데······. 과연 스즈는 본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자신감 부족한 아이에게 용기를!
상상의 세계에서 노니는 순수한 즐거움을!
작가의 성실한 조사와 상상력이 만들어 낸 각색각양의 요괴들은 스즈, 다케시, 고토코와 금세 어우러지고, 그에 비해 다케시의 친구, 가족, 학교생활은 상세히 다뤄지지 않는다. 이는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동안 현실 감각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상상 안에서 노닐었으면 하는 작가의 의도이며, 히로시마 레이코의 판타지 세계를 한국 독자들이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즉, 탄탄한 줄거리를 기반으로 현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경쾌하게 마주하게 한다는 것.
실수를 거듭하고, 자신감이 부족하고, 힘이 약한 꼬마 수호신 스즈가 단단하게 서는 과정은 우리 어린이들이 성장하는 모습과 똑 닮았다. '반쪽 신' 스즈는 수호신이라서가 아닌, 스즈라는 존재 그 자체를 보듬어 주는 두 사람 덕분에 등을 쭉 펴고 당당하게 선다. 이러한 믿음에 힘입어 신력단을 거절하고 제 힘으로 온전한 신에 가까워지겠다고 결심하는 스즈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선사하고, 고토코 할머니와 다케시가 스즈의 본모습을 되찾아 준 에피소드는 한없는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한다. 1권에서부터 다케시는 말한다.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래."라고 말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말라는, 용기를 내라는 작가의 묵직한 메시지를 마음에 안고 한피라리 스즈의 세상으로 빠져들어 보자.
목차
목차
부서진 복고양이 / 고양이들의 잔치 / 스즈의 결심 / 예상치 못한 일 / 돌아갈 수 없는 스즈 / 오라! 오라! / 한피라리 스즈 / 깜짝 인터뷰 / 맺음말
저자
저자
히로시마 레이코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2005년 《물 요정의 숲》으로 제4회 주니어모험소설대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십 년 가게》 《유령 고양이 후쿠코》 《여기는 별별 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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