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양장본 Hardcover)
정호승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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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이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어리고 여린 이들을 위한 힘과 위안, 지혜와 용기의 말들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 시인이 힘들거나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재차 딛고 일어설 힘을 전해준 금언들 가운데 여린 청춘들에게 들려주고픈 것만을 사랑으로 고르고 마음으로 다듬어 선보인다. 평생을 곁에 두고 되새겨도 좋을 한마디 한마디 옆에는 그 말을 둘러싼 이야기를 덧붙여 포근한 울림을 더했다.
40개의 한마디는 시인이 좌절한 이들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위안이자 격려이고, 때론 느슨해진 정신을 일깨우는 죽비이기도 하며, 축 처진 어깨를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든든한 응원이기도 하다. 정호승 시인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이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 꼭 먹어야 하는 밥”이자 “현재와 미래에 큰 길라잡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곧 10대를 맞이할 이에게도, 10대를 겪어내고 있는 이에게도, 막 10대를 지나온 이에게도, 손 닿는 곳에 두고 세월을 함께하길 권하는 책. 주변의 10대에게, 시인과 같은 마음을 전하는 좋은 수단이자 선물이 되지 않을까.
어리고 여린 이들을 위한 힘과 위안, 지혜와 용기의 말들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 시인이 힘들거나 어려운 일에 부딪힐 때마다 재차 딛고 일어설 힘을 전해준 금언들 가운데 여린 청춘들에게 들려주고픈 것만을 사랑으로 고르고 마음으로 다듬어 선보인다. 평생을 곁에 두고 되새겨도 좋을 한마디 한마디 옆에는 그 말을 둘러싼 이야기를 덧붙여 포근한 울림을 더했다.
40개의 한마디는 시인이 좌절한 이들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위안이자 격려이고, 때론 느슨해진 정신을 일깨우는 죽비이기도 하며, 축 처진 어깨를 따뜻하게 토닥여주는 든든한 응원이기도 하다. 정호승 시인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이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 꼭 먹어야 하는 밥”이자 “현재와 미래에 큰 길라잡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곧 10대를 맞이할 이에게도, 10대를 겪어내고 있는 이에게도, 막 10대를 지나온 이에게도, 손 닿는 곳에 두고 세월을 함께하길 권하는 책. 주변의 10대에게, 시인과 같은 마음을 전하는 좋은 수단이자 선물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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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방황하고 고뇌하는 이들에게 가만가만 건네는
힘과 위안, 지혜와 용기의 말들!
휘모는 바람과 소용돌이치는 물결로 뭉뚱그려 표상돼버리고,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아름답다고만 치부되는 청소년-청년 시절. 그러나 어제에 대한 미련, 현재에 대한 불안,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나이와 무관한 괴로움이다. 게다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해야 하는 것'으로 가득한 일상, 급격하게 자라나는 몸과 마음으로 인해 매일이 혼란스러운 그맘때야말로, 실은 따스한 위로와 단단한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일지 모른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와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 담은 '한마디'로 20여 년 동안 수십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온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 시인 또한 주변에서 방황하고 힘겨워하는 청춘을 볼 때마다, 또 그들을 통해 자신의 청춘 시절을 돌이켜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인생을 바꾸는 말'의 힘을 믿기에, 시인은 청춘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북돋고 싶다는 마음, 지혜와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10대에게 건네는 한마디'를 새로이 완성해냈다.
"한마디 말이 내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를 위해 모으고 다듬은 40개의 한마디는 시인 자신이 벽에 부딪혀 무릎이 꺾일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말이었다. 그렇기에, 삶에서 처음으로 큰 시련을 겪어내고 있을 어리고 여린 영혼들에게 외려 먼저 건네고 싶은 말이다. 시인이 차분히 전해주는 한마디들은 햇살 같은 위안이자 격려이기도 하고, 느슨해진 정신을 다잡는 죽비이기도 하며, 지친 마음을 지긋이 보듬는 응원이자 지지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상처를 이겨내야 하는 이유, 실패가 지니는 가치, 시간의 중요성, 인내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 시인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고백하기도 하고, 동서고금 명저의 진수를 전하기도 하며, 세계적 인물의 일화를 들려주기도 한다. 흔한 금언으로 다가갈 수도 있는 한마디들은 이를 통해 더 생생한 삶의 진리로 되살아나는 육성이 된다.
정호승 시인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이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 꼭 먹어야 하는 밥"이자 "현재와 미래에 큰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간절한 마음처럼,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누군가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누군가에겐 잡고 일어설 튼튼한 밧줄이, 누군가에겐 망망대해에서 나타난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힘과 위안, 지혜와 용기의 말들!
휘모는 바람과 소용돌이치는 물결로 뭉뚱그려 표상돼버리고,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아름답다고만 치부되는 청소년-청년 시절. 그러나 어제에 대한 미련, 현재에 대한 불안,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나이와 무관한 괴로움이다. 게다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해야 하는 것'으로 가득한 일상, 급격하게 자라나는 몸과 마음으로 인해 매일이 혼란스러운 그맘때야말로, 실은 따스한 위로와 단단한 격려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일지 모른다.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와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에 담은 '한마디'로 20여 년 동안 수십만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온 한국의 대표 서정시인 정호승. 시인 또한 주변에서 방황하고 힘겨워하는 청춘을 볼 때마다, 또 그들을 통해 자신의 청춘 시절을 돌이켜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인생을 바꾸는 말'의 힘을 믿기에, 시인은 청춘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북돋고 싶다는 마음, 지혜와 용기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10대에게 건네는 한마디'를 새로이 완성해냈다.
"한마디 말이 내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를 위해 모으고 다듬은 40개의 한마디는 시인 자신이 벽에 부딪혀 무릎이 꺾일 때마다 일으켜 세워준 말이었다. 그렇기에, 삶에서 처음으로 큰 시련을 겪어내고 있을 어리고 여린 영혼들에게 외려 먼저 건네고 싶은 말이다. 시인이 차분히 전해주는 한마디들은 햇살 같은 위안이자 격려이기도 하고, 느슨해진 정신을 다잡는 죽비이기도 하며, 지친 마음을 지긋이 보듬는 응원이자 지지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상처를 이겨내야 하는 이유, 실패가 지니는 가치, 시간의 중요성, 인내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 시인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고백하기도 하고, 동서고금 명저의 진수를 전하기도 하며, 세계적 인물의 일화를 들려주기도 한다. 흔한 금언으로 다가갈 수도 있는 한마디들은 이를 통해 더 생생한 삶의 진리로 되살아나는 육성이 된다.
정호승 시인은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이 "여러분이 배가 고플 때 꼭 먹어야 하는 밥"이자 "현재와 미래에 큰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 간절한 마음처럼, 《10대에게 힘이 되어준 한마디》는 누군가에게는 삶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누군가에겐 잡고 일어설 튼튼한 밧줄이, 누군가에겐 망망대해에서 나타난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부: 멀리, 깊게, 그리고 크게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끕니다 /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세요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세요 / 인생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됩니다 / 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입니다 /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 깊은 데에 그물을 던지세요 / 남과 나를 비교하는 일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사세요
2부: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처럼
노력이 재능입니다 /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세요 / 엎질러진 물 때문에 울 필요는 없습니다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합니다 /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합니다 /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습니다 / 달팽이도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건널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찍으려면 천 번을 찍으세요 / 한 일一 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릅니다 /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납니다
3부: 처음부터 완벽한 인생은 없다
견딤이 쓰임을 결정합니다 / 참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 낙타가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짐 하나 때문입니다 / 나만의 속도에 충실하세요 / 피라미드를 쌓는 일도 처음엔 돌 하나 나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 하고 말하세요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습니다 / 다람쥐는 작지만 코끼리의 노예가 아닙니다 / 천하에 가장 용맹스러운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4부: 비바람과 눈보라
모든 벽은 문입니다 / 지나간 1분은 세상의 돈을 다 주어도 사지 못합니다 /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납니다
이 세상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습니다 / 햇빛이 계속되면 사막이 되어버립니다 / 진주에도 상처가 있습니다 / 상처는 스승입니다 /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있는 힘을 다합니다 /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1부: 멀리, 깊게, 그리고 크게
목표를 세우면 목표가 나를 이끕니다 / 10년 뒤에 내가 무엇이 되어 있을까를 지금 항상 생각하세요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세요 / 인생은 자기가 생각한 대로 됩니다 / 미래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입니다 /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 깊은 데에 그물을 던지세요 / 남과 나를 비교하는 일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사세요
2부: 바다를 건너는 달팽이처럼
노력이 재능입니다 /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세요 / 엎질러진 물 때문에 울 필요는 없습니다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합니다 /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합니다 /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습니다 / 달팽이도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건널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찍으려면 천 번을 찍으세요 / 한 일一 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릅니다 / 실패에는 성공의 향기가 납니다
3부: 처음부터 완벽한 인생은 없다
견딤이 쓰임을 결정합니다 / 참지 못하면 이길 수 없습니다 / 낙타가 쓰러지는 건 깃털같이 가벼운 짐 하나 때문입니다 / 나만의 속도에 충실하세요 / 피라미드를 쌓는 일도 처음엔 돌 하나 나르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 하고 말하세요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무엇을 시작하기에 충분할 만큼 완벽한 때는 없습니다 / 다람쥐는 작지만 코끼리의 노예가 아닙니다 / 천하에 가장 용맹스러운 사람은 남에게 질 줄 아는 사람입니다
4부: 비바람과 눈보라
모든 벽은 문입니다 / 지나간 1분은 세상의 돈을 다 주어도 사지 못합니다 / 사람은 실패를 통해 다시 태어납니다
이 세상에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대패질하는 시간보다 대팻날을 가는 시간이 더 길 수도 있습니다 / 햇빛이 계속되면 사막이 되어버립니다 / 진주에도 상처가 있습니다 / 상처는 스승입니다 / 호랑이는 토끼 한 마리를 잡을 때에도 있는 힘을 다합니다 /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저자
저자
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편의점에서 잠깐》과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동시집 《참새》 《별똥별》을 냈다. 이 시집들은 영한시집 《A Letter Not Sent(부치지 않은 편지)》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와 우화소설 《연인》 《항아리》 《조약돌》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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