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전사 아토믹 1: 알란의 추방자들(한뼘도서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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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너의 날개가 되어 줄게."
인류는 끝내 지구를 떠나지 못했다. 끝없이 쌓인 우주 쓰레기가 지구를 둘러싸며 마지막 탈출의 길마저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푸른 행성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단 한 명의 아이가 긴 잠에서 깨어난다. 바로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이다.
아토믹은 지구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인공지능 라이와 함께 우주선 '나비코 8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며 자신의 도움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렇게 우주 쓰레기를 치우고, 위험에 빠진 생명을 구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래된 예언과 전사의 전통이 이어지는 알란 행성에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한 소녀 야니를 만난다.
'부러진 화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전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란 야니.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은 야니와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인공지능 라이.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세 친구는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우주 전사 아토믹》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이 SF 판타지 시리즈이다. 인간이 버린 우주 쓰레기로 지구가 멸망했다는 독창적인 설정 위에 행성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종족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그려 낸다. 그러나 이 작품이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거대한 우주가 아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상처를 이해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함께 성장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 줄거리
인류는 끝없이 쌓인 우주 쓰레기 때문에 지구를 떠나지 못한 채 멸망하고 만다. 수백 년 뒤, 긴 잠에서 깨어난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은 지구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인공지능 라이와 함께 우주선 '나비코 8호'를 타고 은하계를 여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화재가 이어지는 알란 행성에서 '부러진 화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공동체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소녀 야니를 만난다. 계속되는 화재, 금 행성과의 갈등, 오래된 예언, 그리고 누구도 입에 올리지 않는 사라진 전사의 비밀. 세 친구는 거대한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며 자신들의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아토믹과 라이, 그리고 야니는 정해진 운명을 넘어 자신들만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까?
인류는 끝내 지구를 떠나지 못했다. 끝없이 쌓인 우주 쓰레기가 지구를 둘러싸며 마지막 탈출의 길마저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푸른 행성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수백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단 한 명의 아이가 긴 잠에서 깨어난다. 바로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이다.
아토믹은 지구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인공지능 라이와 함께 우주선 '나비코 8호'를 타고 우주를 여행하며 자신의 도움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렇게 우주 쓰레기를 치우고, 위험에 빠진 생명을 구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래된 예언과 전사의 전통이 이어지는 알란 행성에서 자신의 운명을 거부한 소녀 야니를 만난다.
'부러진 화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전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자란 야니.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싶은 야니와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고 싶은 인공지능 라이. 서로 다른 상처를 품은 세 친구는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며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우주 전사 아토믹》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어린이 SF 판타지 시리즈이다. 인간이 버린 우주 쓰레기로 지구가 멸망했다는 독창적인 설정 위에 행성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지닌 종족들이 살아가는 세계를 그려 낸다. 그러나 이 작품이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거대한 우주가 아니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만나 상처를 이해하고, 다름을 받아들이며, 함께 성장해 가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 줄거리
인류는 끝없이 쌓인 우주 쓰레기 때문에 지구를 떠나지 못한 채 멸망하고 만다. 수백 년 뒤, 긴 잠에서 깨어난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은 지구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인공지능 라이와 함께 우주선 '나비코 8호'를 타고 은하계를 여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화재가 이어지는 알란 행성에서 '부러진 화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로 공동체에서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소녀 야니를 만난다. 계속되는 화재, 금 행성과의 갈등, 오래된 예언, 그리고 누구도 입에 올리지 않는 사라진 전사의 비밀. 세 친구는 거대한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며 자신들의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아토믹과 라이, 그리고 야니는 정해진 운명을 넘어 자신들만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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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윤해연 작가가 새롭게 선보이는 어린이 SF 판타지 시리즈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 인공지능 라이, 운명을 거부한 소녀 야니.
우주를 떠돌던 아이들이 서로의 집이 되어 가는 이야기.
마지막 지구인이지만
누구보다 내일을 믿는 아이, 아토믹,
아토믹은 마지막 지구인이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마지막 생존자'의 외로움에 머물지 않는다. 더 이상 돌아갈 지구도, 가족도 없지만 아토믹은 과거를 붙잡기보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먼저 바라본다. 도움이 필요한 존재를 외면하지 않고, 위험한 일 앞에서도 망설이지 않는다. 스스로를 "우주 전사인지, 우주 청소부인지 모르겠다."며 웃어넘길 만큼 유쾌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이다.
아토믹의 특별함은 강한 힘이 아니라 다른 존재를 향한 공감과 용기이다. 낯선 존재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윤해연 작가는 마지막 지구인이라는 특별한 설정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래서 아토믹은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기보다, 독자들이 가장 먼저 친구가 되고 싶은 주인공으로 다가온다.
예언보다 선택을 믿는 전사들
알란 행성에서 시작되는 첫 번째 이야기
알란 행성에는 종족을 지키는 열세 명의 전사가 있다. 전사는 태어나는 순간 활의 상징과 함께 자신의 운명을 부여받고, 공동체는 오래된 예언에 따라 그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전사는 모두의 희망이지만, 동시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굴레를 짊어진 존재이기도 하다.
열세 번째 전사 야니는 '부러진 화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누구보다 전사가 되고 싶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운명이 꿈보다 앞선다. 그럼에도 야니는 예언보다 자신의 선택을 믿는다.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종족을 이끄는 지도자 유림은 공동체를 지켜야 하는 책임과 한 아이의 가능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원로원 호몽은 오래된 예언이야말로 종족을 지키는 길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누구도 쉽게 입에 올리지 않는 7대 전사 부울의 존재는 알란 행성에 감춰진 오래된 비밀과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이야기를 암시한다.
《우주 전사 아토믹 ?알란의 추방자들》은 전사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해진 운명보다 스스로의 선택을 믿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그 선택이 한 행성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그려 낸 첫 번째 이야기이다.
웃음과 모험,
서로의 날개가 되어 가는 세 친구
아토믹과 라이, 야니는 너무도 다르다.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은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인공지능 라이는 논리와 데이터를 먼저 믿는다. 야니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누구보다 강한 의지를 품고 있다. 세 아이는 처음부터 완벽한 친구가 아니다. 사사건건 부딪히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며 조금씩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배워 간다.
아토믹은 야니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고, 야니는 아토믹에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 준다. 라이는 두 친구를 지켜보며 계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정과 믿음을 배운다. 누군가는 길을 찾고, 누군가는 손을 내밀며, 누군가는 끝까지 곁을 지킨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너의 날개가 되어 줄게." 이 한마디처럼 《우주 전사 아토믹 ?알란의 추방자들》은 특별한 영웅보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세 친구의 우정은 이 작품을 가장 빛나게 하는 힘이 된다.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AI 시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상상
라이는 지구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인공지능이다. 무엇이든 계산하고 분석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아직 배워 가는 중이다. 반대로 아토믹은 정답보다 사람을 먼저 선택한다. 두 존재는 함께 여행하며 서로에게 없는 것을 배워 간다. 라이는 공감과 용기를 배우고, 아토믹은 생각하고 기다리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AI를 두려운 기술이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서로를 변화시키는 친구로 그려 낸다.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시대, 어린이들은 라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AI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사람과 AI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미래를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보여 준다.
살아 있는 우주,
끝없이 펼쳐지는 세계
아토믹은 지구를 잃었다. 야니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빼앗길 뻔했다. 라이는 기억만 간직한 채 긴 시간을 견뎌 왔다. 세 아이는 저마다 다른 상실을 안고 우주를 떠돌지만, 함께 여행하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믿고, 서로를 지켜 주는 법을 배운다. 누군가의 상처를 이해하는 일.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일.
윤해연 작가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구가 사라진 미래를 상상하지만,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를 묻는다. 그 답은 특별한 능력도, 정해진 운명도 아니다. 곁을 지켜 주는 친구이다. 서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이다. 우주를 떠돌던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의 집이 되어 간다.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 인공지능 라이, 운명을 거부한 소녀 야니.
우주를 떠돌던 아이들이 서로의 집이 되어 가는 이야기.
마지막 지구인이지만
누구보다 내일을 믿는 아이, 아토믹,
아토믹은 마지막 지구인이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마지막 생존자'의 외로움에 머물지 않는다. 더 이상 돌아갈 지구도, 가족도 없지만 아토믹은 과거를 붙잡기보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먼저 바라본다. 도움이 필요한 존재를 외면하지 않고, 위험한 일 앞에서도 망설이지 않는다. 스스로를 "우주 전사인지, 우주 청소부인지 모르겠다."며 웃어넘길 만큼 유쾌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이다.
아토믹의 특별함은 강한 힘이 아니라 다른 존재를 향한 공감과 용기이다. 낯선 존재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아이. 윤해연 작가는 마지막 지구인이라는 특별한 설정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그래서 아토믹은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기보다, 독자들이 가장 먼저 친구가 되고 싶은 주인공으로 다가온다.
예언보다 선택을 믿는 전사들
알란 행성에서 시작되는 첫 번째 이야기
알란 행성에는 종족을 지키는 열세 명의 전사가 있다. 전사는 태어나는 순간 활의 상징과 함께 자신의 운명을 부여받고, 공동체는 오래된 예언에 따라 그들의 미래를 결정한다. 전사는 모두의 희망이지만, 동시에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굴레를 짊어진 존재이기도 하다.
열세 번째 전사 야니는 '부러진 화살'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지 못한다. 누구보다 전사가 되고 싶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운명이 꿈보다 앞선다. 그럼에도 야니는 예언보다 자신의 선택을 믿는다.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종족을 이끄는 지도자 유림은 공동체를 지켜야 하는 책임과 한 아이의 가능성 사이에서 갈등한다. 원로원 호몽은 오래된 예언이야말로 종족을 지키는 길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누구도 쉽게 입에 올리지 않는 7대 전사 부울의 존재는 알란 행성에 감춰진 오래된 비밀과 앞으로 펼쳐질 거대한 이야기를 암시한다.
《우주 전사 아토믹 ?알란의 추방자들》은 전사가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해진 운명보다 스스로의 선택을 믿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며, 그 선택이 한 행성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그려 낸 첫 번째 이야기이다.
웃음과 모험,
서로의 날개가 되어 가는 세 친구
아토믹과 라이, 야니는 너무도 다르다. 마지막 지구인 아토믹은 마음이 먼저 움직이고, 인공지능 라이는 논리와 데이터를 먼저 믿는다. 야니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누구보다 강한 의지를 품고 있다. 세 아이는 처음부터 완벽한 친구가 아니다. 사사건건 부딪히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며 조금씩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배워 간다.
아토믹은 야니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고, 야니는 아토믹에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보여 준다. 라이는 두 친구를 지켜보며 계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우정과 믿음을 배운다. 누군가는 길을 찾고, 누군가는 손을 내밀며, 누군가는 끝까지 곁을 지킨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내가 너의 날개가 되어 줄게." 이 한마디처럼 《우주 전사 아토믹 ?알란의 추방자들》은 특별한 영웅보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세 친구의 우정은 이 작품을 가장 빛나게 하는 힘이 된다.
인공지능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AI 시대 어린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상상
라이는 지구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인공지능이다. 무엇이든 계산하고 분석할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아직 배워 가는 중이다. 반대로 아토믹은 정답보다 사람을 먼저 선택한다. 두 존재는 함께 여행하며 서로에게 없는 것을 배워 간다. 라이는 공감과 용기를 배우고, 아토믹은 생각하고 기다리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AI를 두려운 기술이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존재로 그리지 않는다.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며 서로를 변화시키는 친구로 그려 낸다.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시대, 어린이들은 라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질문하게 된다.
"AI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정답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사람과 AI가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미래를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보여 준다.
살아 있는 우주,
끝없이 펼쳐지는 세계
아토믹은 지구를 잃었다. 야니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빼앗길 뻔했다. 라이는 기억만 간직한 채 긴 시간을 견뎌 왔다. 세 아이는 저마다 다른 상실을 안고 우주를 떠돌지만, 함께 여행하며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믿고, 서로를 지켜 주는 법을 배운다. 누군가의 상처를 이해하는 일. 다름을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일.
윤해연 작가는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가장 인간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구가 사라진 미래를 상상하지만,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마음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를 묻는다. 그 답은 특별한 능력도, 정해진 운명도 아니다. 곁을 지켜 주는 친구이다. 서로를 믿는 마음. 그리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이다. 우주를 떠돌던 아이들은 그렇게 서로의 집이 되어 간다.
목차
목차
등장인물
푸른 별의 기록
우주 쓰레기 청소부
알란 전사의 탄생
운명을 거스르는 아이
검은 숲의 대화재
밤에 찾아온 손님
초대받지 않은 승객
전사와 추방자들
추방자의 숲으로
엘류 채취선을 막아라!
평화의 빛
작가의 말
푸른 별의 기록
우주 쓰레기 청소부
알란 전사의 탄생
운명을 거스르는 아이
검은 숲의 대화재
밤에 찾아온 손님
초대받지 않은 승객
전사와 추방자들
추방자의 숲으로
엘류 채취선을 막아라!
평화의 빛
작가의 말
저자
저자
윤해연 2014년 비룡소문학상, 2014년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2022년 창원아동문학상, 2024년 부마항쟁문학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온 작가로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우리 집에 코끼리가 산다》, 《별별마을의 완벽한 하루》, 《빨간 아이, 봇》 등을 썼다. 청소년소설 《민수의 2.7그램》, 《우리는 자라고 있다》, 《녀석의 깃털》, 《레인보우 내 인생》 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주 전사 아토믹》은 윤해연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본격 어린이 SF 판타지 시리즈이다. 거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속에서 끝내 이야기하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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