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신들의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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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야기에는 그리스로마 신화가 있다!
만화가 이우일이 꼬박 3년에 걸쳐 완성한 4000여 컷의 드로잉,
그리고 고전학자 이준석의 촘촘한 감수를 더한 가장 새롭고 친근한 고전 읽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미다스 왕은 왜 당나귀 귀를 갖게 되었을까. 페르세우스는 어떻게 메두사의 목을 베었을까. 트로이아 전쟁의 영웅 오뒷세우스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그토록 긴 시간이 걸렸을까…… 너무도 유명하지만 정작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은 신화들.
그리스로마 신화는 서양 문명의 뿌리이자 문학과 예술, 철학, 영화와 게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이야기의 원형이다. 사랑과 욕망, 질투와 복수, 전쟁과 권력, 모험과 귀향까지. 우리가 지금도 사랑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이 방대한 신화를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읽게 만드는 책이다. 신들의 탄생에서 헤라클레스의 모험, 그리고 오뒷세우스의 귀향까지 그리스로마 신화의 핵심 서사를 세 권에 담아냈다. 원전에 충실한 구성과 이우일이 3년에 걸쳐 완성한 4000여 컷의 올컬러 드로잉은 장엄한 신화와 유쾌한 유머, 그리고 압도적인 시각적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하며 신화의 세계를 쉽고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여기에 고전학자 이준석 교수의 촘촘한 감수가 더해져 읽는 즐거움과 원전에 대한 신뢰를 함께 살렸다.
1권 《신들의 우화》는 인간처럼 사랑하고 욕망하며 질투하는 신들과, 그들과 얽혀 저마다의 운명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권 《헤라클레스》는 탄생부터 열두 과업, 그리고 신이 되기까지 가장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파란만장한 삶을 따라간다. 3권 《오뒷세우스》는 트로이아 전쟁 이후 수많은 시련과 방랑 끝에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뒷세우스의 긴 여정을 그려낸다. 세 권을 아울러 읽다 보면 신들의 시대에서 영웅들의 시대, 그리고 인간의 시대로 이어지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원전의 깊이와 만화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낸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가장 쉽고 친절한 입문서가, 이미 신화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 읽을 만한 애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만화가 이우일이 꼬박 3년에 걸쳐 완성한 4000여 컷의 드로잉,
그리고 고전학자 이준석의 촘촘한 감수를 더한 가장 새롭고 친근한 고전 읽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미다스 왕은 왜 당나귀 귀를 갖게 되었을까. 페르세우스는 어떻게 메두사의 목을 베었을까. 트로이아 전쟁의 영웅 오뒷세우스는 왜 고향으로 돌아가는 데 그토록 긴 시간이 걸렸을까…… 너무도 유명하지만 정작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사람은 많지 않은 신화들.
그리스로마 신화는 서양 문명의 뿌리이자 문학과 예술, 철학, 영화와 게임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이야기의 원형이다. 사랑과 욕망, 질투와 복수, 전쟁과 권력, 모험과 귀향까지. 우리가 지금도 사랑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이 방대한 신화를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읽게 만드는 책이다. 신들의 탄생에서 헤라클레스의 모험, 그리고 오뒷세우스의 귀향까지 그리스로마 신화의 핵심 서사를 세 권에 담아냈다. 원전에 충실한 구성과 이우일이 3년에 걸쳐 완성한 4000여 컷의 올컬러 드로잉은 장엄한 신화와 유쾌한 유머, 그리고 압도적인 시각적 즐거움까지 함께 선사하며 신화의 세계를 쉽고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여기에 고전학자 이준석 교수의 촘촘한 감수가 더해져 읽는 즐거움과 원전에 대한 신뢰를 함께 살렸다.
1권 《신들의 우화》는 인간처럼 사랑하고 욕망하며 질투하는 신들과, 그들과 얽혀 저마다의 운명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권 《헤라클레스》는 탄생부터 열두 과업, 그리고 신이 되기까지 가장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의 파란만장한 삶을 따라간다. 3권 《오뒷세우스》는 트로이아 전쟁 이후 수많은 시련과 방랑 끝에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뒷세우스의 긴 여정을 그려낸다. 세 권을 아울러 읽다 보면 신들의 시대에서 영웅들의 시대, 그리고 인간의 시대로 이어지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원전의 깊이와 만화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낸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가장 쉽고 친절한 입문서가, 이미 신화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 읽을 만한 애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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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신화를 만나는 흥미로운 걸음
탐독을 부르는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
신화를 빠르게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은 지름길이 아닐지도 모른다.?《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신화를 요약하거나 정답만 알려주는 학습만화가 아니다. 책장을 펼치고 '방랑하는 음유시인'과 '세 발 까마귀'를 따라 고대 희랍의 세계를 느긋하게 여행하다 보면, 신과 영웅, 인간들이 빚어낸 방대한 신화가 하나의 살아있는 서사로 이어진다. 각 권 첫머리에는 주요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소개해 신화를 처음 읽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고, 인명과 지명은 가능한 한 희랍어 원발음을 살려 고전 본래의 결을 되살렸다. 3년에 걸쳐 완성한 4000여 컷의 올컬러 드로잉은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장면마다 경쾌한 만화와 한 폭의 아트워크를 오가고, 유머와 서정, 박진감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은 신화를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권말에는 감수를 맡은 이준석 교수의 '감수의 말'이 실려 있다. 오랫동안 고대 희랍 문학을 연구해온 고전학자의 시선으로 이 책의 매력과 원전의 가치를 함께 들려준다.
1권 《신들의 우화》
세상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에서 왔을까
방랑하는 음유시인과 함께 길을 떠나는 순간, 그리스로마 신화는 더는 낯선 고전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의 세계가 된다. 미다스와 다이달로스, 테세우스, 페르세우스, 오이디푸스… 신과 인간이 얽혀 빚어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서양 문학과 예술의 원형이 된 신화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만난다.
2권 《헤라클레스》
영웅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헤라클레스와 함께 영웅들의 시대를 걷는 순간, 불가능해 보이는 시련은 가장 위대한 영웅담으로 거듭난다. 히드라와 네메아의 사자, 케르베로스… 열두 과업과 끝없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영웅 서사의 원형을 생생하게 체감한다.
3권 《오뒷세우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이토록 먼가
오뒷세우스와 함께 귀향의 여정을 따라가는 순간, 가장 위대한 모험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된다. 페넬로페와 퀴클롭스, 세이렌… 수많은 유혹과 시련 끝에 마침내 고향에 이르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온 귀향 서사의 원형을 마주한다.
- 감수의 말
(…)책의 감수는 건축의 감리 같은 것이라서 객관적이고 엄정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가장 어려웠던 것도 객관성의 유지였다. 평생 고대 그리스 문학을 공부해온 감수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이우일 작가의 솜씨 앞에서 점잖게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독자들은 이를 감수자의 글이 아닌 추천사로 읽으셔도 무방하겠다.(…)
유명한 신화일수록 다채로운 변형이 이루어지기 마련이고, 이 때문에 일관된 이야기 구조를 유지하며 기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작가는 재치 있는 이야기 솜씨로 이 어려움을 넘어서며 독자를 매혹한다. 경쾌하고 투명한 수채화의 톤으로 눈부신 지중해의 세계를 그리되, 가끔은 구스타프 클림트와 아르놀트 뵈클린의 색채가, 때로는 알폰스 무하의 관능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고대 그리스 도기에 그려진 그림들이 생명을 얻어 움직이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이 책은 다른 신화 만화책처럼 요점을 정리해주지도 정답을 유도하지도 않는다. 대신 한마디 대사도 없이 입술만 깨물고, 두 눈을 부릅뜨며, 힘줄이 터질 듯 긴장하는 장면들을 곳곳에서 보여준다. 이런 것들이 책장을 덮고 나서도 나를 자꾸 뒤돌게 만든다. 이 깊고 아름다운 책의 첫 독자가 된 것을 나는 두고두고 기쁘게 기억할 것이다. _이준석(오뒷세이아 번역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탐독을 부르는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
신화를 빠르게 익히고 싶다면, 이 책은 지름길이 아닐지도 모른다.?《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신화를 요약하거나 정답만 알려주는 학습만화가 아니다. 책장을 펼치고 '방랑하는 음유시인'과 '세 발 까마귀'를 따라 고대 희랍의 세계를 느긋하게 여행하다 보면, 신과 영웅, 인간들이 빚어낸 방대한 신화가 하나의 살아있는 서사로 이어진다. 각 권 첫머리에는 주요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소개해 신화를 처음 읽는 독자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고, 인명과 지명은 가능한 한 희랍어 원발음을 살려 고전 본래의 결을 되살렸다. 3년에 걸쳐 완성한 4000여 컷의 올컬러 드로잉은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이다. 장면마다 경쾌한 만화와 한 폭의 아트워크를 오가고, 유머와 서정, 박진감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림은 신화를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권말에는 감수를 맡은 이준석 교수의 '감수의 말'이 실려 있다. 오랫동안 고대 희랍 문학을 연구해온 고전학자의 시선으로 이 책의 매력과 원전의 가치를 함께 들려준다.
1권 《신들의 우화》
세상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에서 왔을까
방랑하는 음유시인과 함께 길을 떠나는 순간, 그리스로마 신화는 더는 낯선 고전이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의 세계가 된다. 미다스와 다이달로스, 테세우스, 페르세우스, 오이디푸스… 신과 인간이 얽혀 빚어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서양 문학과 예술의 원형이 된 신화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만난다.
2권 《헤라클레스》
영웅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
헤라클레스와 함께 영웅들의 시대를 걷는 순간, 불가능해 보이는 시련은 가장 위대한 영웅담으로 거듭난다. 히드라와 네메아의 사자, 케르베로스… 열두 과업과 끝없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영웅 서사의 원형을 생생하게 체감한다.
3권 《오뒷세우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이토록 먼가
오뒷세우스와 함께 귀향의 여정을 따라가는 순간, 가장 위대한 모험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된다. 페넬로페와 퀴클롭스, 세이렌… 수많은 유혹과 시련 끝에 마침내 고향에 이르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수천 년 동안 사랑받아온 귀향 서사의 원형을 마주한다.
- 감수의 말
(…)책의 감수는 건축의 감리 같은 것이라서 객관적이고 엄정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가장 어려웠던 것도 객관성의 유지였다. 평생 고대 그리스 문학을 공부해온 감수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이우일 작가의 솜씨 앞에서 점잖게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독자들은 이를 감수자의 글이 아닌 추천사로 읽으셔도 무방하겠다.(…)
유명한 신화일수록 다채로운 변형이 이루어지기 마련이고, 이 때문에 일관된 이야기 구조를 유지하며 기술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작가는 재치 있는 이야기 솜씨로 이 어려움을 넘어서며 독자를 매혹한다. 경쾌하고 투명한 수채화의 톤으로 눈부신 지중해의 세계를 그리되, 가끔은 구스타프 클림트와 아르놀트 뵈클린의 색채가, 때로는 알폰스 무하의 관능이 보이기도 하고, 그런가 하면 고대 그리스 도기에 그려진 그림들이 생명을 얻어 움직이는 듯한 느낌도 받는다.(…)
이 책은 다른 신화 만화책처럼 요점을 정리해주지도 정답을 유도하지도 않는다. 대신 한마디 대사도 없이 입술만 깨물고, 두 눈을 부릅뜨며, 힘줄이 터질 듯 긴장하는 장면들을 곳곳에서 보여준다. 이런 것들이 책장을 덮고 나서도 나를 자꾸 뒤돌게 만든다. 이 깊고 아름다운 책의 첫 독자가 된 것을 나는 두고두고 기쁘게 기억할 것이다. _이준석(오뒷세이아 번역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이우일 《도날드닭》, '노빈손' 시리즈로 사랑받아온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파도타기를 비롯해 다채로운 취미를 즐기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서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파도수집노트》, 수집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콜렉터》, 아내와 함께한 긴 여행의 시간을 기록한 《?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등을 출간했다.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오랜 호기심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오이디푸스 왕》 《오뒷세이아》 등 여러 고전을 뒤적이며 탐독하고 공부하듯 파고들던 어느 날,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그렇게 쌓인 삼 년 남짓의 시간이 마침내 이 책이 되었다. 원전에 충실하되, 작가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이야기의 틈을 자연스럽게 채웠으며,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깊이를 더하는 그림은 오래된 신화를 새롭고 생생하게 다시 읽게 만든다.
《이우일의 만화 그리스로마 신화》는 오랜 호기심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오이디푸스 왕》 《오뒷세이아》 등 여러 고전을 뒤적이며 탐독하고 공부하듯 파고들던 어느 날, 하루에 한두 페이지씩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고, 그렇게 쌓인 삼 년 남짓의 시간이 마침내 이 책이 되었다. 원전에 충실하되, 작가 특유의 유머와 상상력으로 이야기의 틈을 자연스럽게 채웠으며,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깊이를 더하는 그림은 오래된 신화를 새롭고 생생하게 다시 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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